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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강좌  “영화로 시작하는 엄마의 돌보는 삶” 신청자 모집

    기획강좌 <활력샘> “영화로 시작하는 엄마의 돌보는 삶” 신청자 모집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는 성평등한 돌봄문화 정착을 위해

    2030강사단이 맞춤형 강의를 직접 기획, 실행할 수 있는 기획강좌<활력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활력샘> 시리즈의 첫 강의는 “영화로 시작하는 엄마의 돌보는 삶”!

    영화를 통해 엄마의 삶을 어떻게 설명할지 궁금하신 분, 

    돌보는 삶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 모두 다 환영합니다!

    관심있으신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영화로 시작하는 엄마의 돌보는 삶 말하기>

    ◎대상: 주 양육자로 살아가는 엄마

    ◎장소: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zoom)

    ◎신청: bit.ly/엄마의돌보는삶

    ◎마감: 6월 18일(일)  23시까지

    ◎문의: re_narzib@naver.com

     

    첫 번째 영화 : 툴리 “우리를 돌보러 갑시다.”

    일시: 23년 6월 20일 (화) 10:30~ 12:30, 강사: 이민영

     

    두 번째 영화: 82년생 김지영 “김지영 씨, 어떤 삶을 살고 있나요?”

    일시: 23년 6월 27일 (화) 10:30~12:30, 강사: 이성경

     

  • [후기] 23년도 2030성평등교육활동가양성과정 기본강좌 13강, 14강 후기

    [후기] 23년도 2030성평등교육활동가양성과정 기본강좌 13강, 14강 후기

     

    안녕하세요.  성평등터 사업팀 🐭콩쥐입니다~!

    13강과 14강은 소수자와 장애에 대해 알아 볼 수 있는 시간으로 준비했습니다.  생생한 강의 현장과 따끈한 교육활동가들의 소감을 전달해드립니다~

     

    #13강_소수자, 인권 감수성에 대한 이해 

     

    “성소수자에 대한 이해, 그리고 성소수자에 대한 혐오를 성평등교육활동가로 어떻게 다룰 것인지 함께 알아보고, 고민하고 논의해보도록 합시다.”

    강의를 시작하신 비온뒤무지개재단 한채윤 선생님은 차이점이 아니라 공통점에 대해 말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관점의 차이를 가져오는지 이야기 하셨어요.

     

    특히 생소한 개념에 대해 정확한 지식을 얻을 수 있어 유의미한 시간이었는데요. 구체적인 예시와 답변을 들으며 생각의 폭을 넓히고 사고를 확장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강의를 듣고 활동가 선생님들께서는 다음과 같은 후기를 남겨주셨어요.

    “생물학적 발달과정을 통해 사람은 원래 ‘하나’였음을 알게 되었어요. 성별 이분법이 어떻게 작동하게 되는지, 트렌스젠더에 대한 오해와 편견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주셔서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아요. “

    “성적 지향의 다양한 세계를 알 수 있었습니다.”

    후기를 읽으니 소수자, 인권감수성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좋은 강의안을 만드실 2030 활동가 여러분들이 그려집니다 !

     

    #14강_장애학의 관점에서 본 장애인권

    이어서14강에서는 <장애학의 관점에서 본 장애인권> 강의를 비 마이너 대표 김도현 선생님과 함께 준비 해 보았는데요.

     

    “200년 전에는 장애인이 있었을까요?” 질문으로 강의를 시작한 김도현 선생님은 농인과 맹인 사이에서 있었던 일화를 꺼내셨습니다.

    이어서 현재 장애인 차별금지법의 정의를 설명해주셨는데요. 고개를 끄덕거리며 듣다가 “정말 손상 때문에 버스를 탈 수 없냐”는 질문에 활동가 선생님들이 갸우뚱 하게 되었습니다.

    이어서 김도현 선생님은 “손상은 손상일 뿐, 그 자체로 장애가 되는 것이 아니라, 특정한 관계에서 손상은 장애가 된다.” 라고 이야기 해 주셨는데요,

    즉, 장애인이어서 차별받는다!가 아니라, 차별받기 때문에 장애인이 된다는 이야기에 활동가들 모두 고개를 끄덕였답니다.

     

     

    자기결정권과 자기 결정능력에 관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흥미로웠는데요.

    소통과 조율의 과정이 무척 중요하고, 이 과정이 생략 될 경우 발달장애인의 자기결정권을 놓치게 되고 더 나아가 그들의 자기결정권까지 감소시킬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셨습니다.

    새삼스레 현 사회가 비장애 중심사회로 이루어져 있고, 권리 자체의 논의도 비장애인 기준으로 논의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강의를 들은 활동가들은

    “인식 ‘전환’에 대해 더 생각해 볼 수 있게 되었어요. 불평등한 권력구조가 더 선명히 보여요. “

    “다양성에 대한 깊이있는 감각과 적극적 조치에 대한 숙제를 얻어갑니다.”

    “장애인의 자기결정권과 차별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알게되어 좋았어요. “

    라는 후기를 나누어 주셨기에 함께 공유합니다.

     

    이렇게 13강과 14강은 성소수자와 장애에 대해 인식을 전환하고 더 깊이 생각해 볼 지점들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시간이었는데요.

    활동가 선생님들도 비슷하게 느끼신 것 같아 담당자로서, 동료 활동가로서 함께 고민해보고 이야기 나눠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어지는 강의는 기본강좌의 마지막 강의 ! 15강. 성평등활동가로 살아가기, 16강. 반지성주의 시대에 필요한 페미니스트 페다고지입니다.

    특히 15강은 실제로 현장에서 강의하고 있는 2030활동가들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시간으로 준비했으니, 기대해주세요!

  • [후기] 23년도 2030성평등교육활동가양성과정 기본강좌 11강, 12강 후기

    [후기] 23년도 2030성평등교육활동가양성과정 기본강좌 11강, 12강 후기

     

    안녕하세요.  성평등터 사업팀 🐭콩쥐입니다.

    벌써 기본강좌가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긴 호흡으로 함께하고 있는 활동가들에게 박수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기본강좌 중, 11강. 젠더 분석의 이해와 12강.젠더 분석의 실제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11강_ 젠더 분석의 이해

     

    성평등활동가라면 성평등한 교안을 짜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할까요?

    성평등 실현 전략 용어 맵핑 시간을 통해 “젠더관점, 젠더분석, 젠더렌즈”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현실 사회를 정확히 분석하고, 여성과 소수자의 경험과 관점을 지식이나 의사결정에 반영하기 위해 젠더 분석을 해야한다는 내용과

    젠더를 통한 차별적 기제가 사회의 각 영역에서 어떻게 작동되는지 분석하는 것이 ‘젠더분석’ 이라고 이야기 하는 부분이 새삼스레 와 닿았습니다.

    막연하게 성평등하게 강의안을 짜야겠다는 생각에서, <젠더관점>으로 강의안을 분석하고 구성할 수 있어야겠다!라는 구체적인 목표가 생겼기 때문인데요.

     

     

     

    11강이 끝난 뒤 교육활동가들은 이런 후기를 남겨주셨습니다.

    “젠더에 관한 나만의 정의를 만들어 가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 

    “성평등 자료(영상)을 비판적으로 볼 수 있게 되었어요.”

    “이미지 분석과 서사 분석의 틀, 생각하는 훈련을 접하게 되어 유익했습니다.”

    권수현 선생님과 함께 젠더 분석을 활용한 성평등 교육 사례들을 알 수 있었던 11강이었습니다.

     

     

    #12강_젠더 분석의 실제

    이어서 12강에서는 ‘스펙터클’로서 여성 : 남성적 응시를 주제로 강의가 진행되었는데요,

    특히 남성적 응시(male gaze) – 세 가지 시선 중 1)재현 자체에 2)남성적 응시에 동일시하며 3)영화 제작과정에서 형성되는 남성적 응시의 구체적 예시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나 자신의 남성적 응시에 대해 생각해 보고, 강의안에 사용하는 콘텐츠들이 남성적 응시와 관련있는지 스스로 점검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그리고 11강 이미지 분석에 관한 이론 수업 후, 점심시간을 활용해 안전/불안하다고 느끼는 공간을 촬영해서 이야기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비판적으로 다시 볼만한 일상 공간을 공유하며 어떤 사람은 안전하다고 느끼는 공간이, 누군가에게는 안전하지 않은 공간일 수도 있겠구나 느낄 수 있었습니다.

     

    수업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직접 사진을 찍어서 공유하고, 조별 활동과 토론수업 시간이 있어 좋았어요. “

    “교육 수단과 대상자에 따른 언어의 차이 등, 교육활동가로서 중요하게 여겨야 할 것들을 얻었습니다.”

    “남성적 응시 등 다양한 관점으로 강의를 보게 되었습니다.  “

    라는 후기를 공유 해 주셨습니다.

     

    마치 성차별이 없는 것 처럼 만드는 것, 구조적인 차별의 문제를 볼 수 없게 만드는 것이 문제라는 사실과, 미디어를 단순하게 ‘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읽으며 해석하고 생각해보자’는 이야기를 나누어 봤습니다.

    이렇게 11강과 12강은 성평등교육활동가로 강의안을 구성할 때 필요한 젠더분석에 대해 이해하고, 사진을 찍고 조별활동을 하며 젠더분석을 실제사례에 적용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젠더분석까지 갖춘 2030교육활동가들의 강의가 더욱 기대됩니다!  이어지는 다음 강의는,  13강. 소수자, 인권감수성에 대한 이해와 14강. 장애학의 관점에서 본 장애인권입니다.

    기본 강좌까지 얼마 남지 않았어요. 마지막까지 활동가들이 힘 낼 수 있도록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

     

  • [후기] 23년도 2030성평등교육활동가양성과정 기본강좌 9강, 10강 후기

    [후기] 23년도 2030성평등교육활동가양성과정 기본강좌 9강, 10강 후기

     

    안녕하세요.  성평등터 사업팀 🐭콩쥐입니다.

    2030 성평등교육활동가 양성과정은 활동가가 자신만의 ‘도구’로 ‘강의’를 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하였습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강의안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잡아 볼 수 있는 9강과  10강의 이야기를 가져왔으니 기대해주세요.

     

    #9강. 성평등 교육의 기획과 설계 방향 – 이임혜경 

    이임혜경 선생님은 강의 시작 전 사전설문조사를 통해 2030교육활동가  맞춤 강의를 준비해주셨습니다.

    많은 강의를 진행했지만 아직도 강의 전에는 긴장된다고 이야기 하시며 떨릴수록 ‘강의 준비’에 힘쓴다고 이야기하셨는데요.

     

     

    교육 준비 중 특히 ‘전문성’은 크게 네가지로 구분해 설명하셨습니다.

    1)교육대상을 구체적으로 파악한다. 2)핵심 메세지를 교육목표로 삼는다.

    3)목차를 구성하고 4) 목차에 맞는 자료를 활용해 내용을 채운다.

     

    활동가들은 열심히 끄덕거리며 그 어느 때보다도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강의안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외에도 교육 대상을 구체화하고 사전 설문을 작성해보며 다같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좋은 교육’이 뭘까? 강사는 어떤 역량을 갖춰야 할까?

    전문성과 강의안, 강의력을 모두 갖추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준비해 볼 수 있을까?

    오고가는 질문 속, 좋은 교육활동가에 대한 활동가들의 진심을 확인 할 수 있었던 인상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교육 대상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 

    “사전 질문을 통해 강의 물꼬를 틀 수 있게 되었어요.”

    “강의를 어떻게 구성해야 하는지 감이 잡혀요!”

     

    이렇게 성인지(성평등) 관점을 통해 구체적인 강의안을 기획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활동가 선생님들이 어떤 도구로, 어떤 교육준비를 통해, 강의안을  구성하실지 정말 기대됩니다!

    이번 2030 성평등교육활동가 양성과정에 참가하는 활동가들에게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려요.

     

     

     

    #10강_전략적 강의 기획과 설계 – 김남숙

    이어서 10강에서는  ‘전략적 강의 기획과 설계’를 주제로 강의가 진행되었는데요,

    5단계로 이루어진 강의 디자인 핵심 단계를 통해 ‘강의안을 구성할 때 고려해야 하는 것’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강의 디자인을 위한 질문시간에는 구체적으로  ‘해당 주제를 왜 선택했는가? ‘(학습자의 이해와 관심, 필요에 의해 정해졌는가?)

    ‘막연한 필요성 말고, 이 강의가 학습자에게 정말 도움이 될까?’ 등의 질문을 통해 목표를 구체화 하고 피드백 받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강의도입-전개-마무리 단계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 중

    ‘오프닝 멘트는 스토리텔링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사적인 이야기나 신변잡기가 아닌 주제와 관련된 나만의 이야기로 시작하면 된다는 팁도 같이 전달해주셨는데요.

    예시로 들어주신 사연들에 다같이 웃기도, 놀라기도 하면서 나만의 강의안을 보다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었습니다.

     

     

    작고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자세하게 설명하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수업계획안을 한 번에 만드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임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체적인 강의계획안을 예시로 보여주시며 좋은 점과 나쁜 점을 설명해주시니 해볼 수 있을 것 같다! 는 자신감이 생기는 시간이었답니다.

     

    수강생 후기를 같이 전달해드립니다.

    “문장 하나를 완성짓더라도 구체적이고 명확한 앎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예시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필요했던 시간! 같이 고민하니까 힘나고 좋아요.”

    “강의의 주제와 대상, 목표와 기대효과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혼자 하기 막막했던 것들을 함께 봐주셔서 좋았어요.”

     

    이렇게 9강, 10강을 통해 성평등하게 강의를 기획하고 설계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보았습니다.

    다음 주는 권수현 선생님의 <11강. 젠더분석의 이해>와  <12강. 젠더분석의 실제>강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젠더분석이 무엇이고, 강의안을 작성하며 이 분석법이 왜 필요한지, 앞으로 어떤 관점으로 강의안을 작성해야 하는지! 까지

    한 번에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 [후기]  오리엔테이션 및 실무교육

    [후기] <우리동네 OO스쿨 시즌5> 오리엔테이션 및 실무교육

    <우리동네 OO스쿨 시즌5> 오리엔테이션 및 실무교육 후기

    <우리동네 OO스쿨 시즌5> 오리엔테이션 및 실무교육이 4월 12일(수)에 진행되었습니다.<우리동네 젠더스쿨>이 횟수로 5년을 맞이하여 우리동네에 필요한 성평등 활동, 행사, 교육 등을 서울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채워보자는 의미로 <우리동네 00스쿨>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2월 27일부터 3월 27일까지 총 17개팀이 사업신청을 하셨는데요, 그 중 5개 팀을 최종 선정하여 오는 5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앞으로 어떤 사업들이 있는지 관심있게 봐주시고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우리동네 OO스쿨 시즌5> OT 및 실무교육에 올해 선정된 5팀(나를 돌봄 서로 돌봄, 봄봄, 나이이즘, 남성과 함께하는 페미니즘, 신나는여성자갈자갈, 파도 엔터테인먼트)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먼저 서로 소개하고 인사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첫 번째 강동구 “신나는여성자갈자갈”은 <지역을 너머 상상하고 지역에서 펼치기>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풀뿌리 여성단체의 교류와 만남을 통한 활동동력을 모으고자 젠더스쿨 사업을 신청하셨다고 합니다. 탐방과 사례발표 프로그램을 구성하셨다고 하는데요. 다양한 단체들의 활동을 연결하고 비전을 구상해 볼 수 있는 기회, 놓치지 마세요!

    두 번째 마포구 “나이이즘”은 <40언저리 여성을 위한 ‘안녕한 나이 듦 안내서’> 사업을 진행 할 계획입니다. 40대 전후 나이대를 통과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나이듦에 대한 대안과 가능성을 찾고 나이듦을 준비해 나갈 수 있도록 ‘몸과 돌봄’에 대한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나이듦에 대한 다양한 워크숍이 준비되어 있으니 3040 여성분들은 주목해주세요!

    세 번째 서대문구 “남성과 함께하는 페미니즘”은 <신남성 연애스쿨 : 돌보고 소통할 줄 아는 널.. 좋아해> 사업을 진행 할 계획입니다. 청년남성들을 대상으로 ‘연애’를 주제로 성평등을 지향하며 관계맺고 소통하는 방법을 다루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연애가 고민이신가요? 신남성 연애스쿨을 추천합니다!

    네 번째 강북구 “파도 엔터테인먼트”는 <길호랑이 클럽> 사업을 진행 할 계획입니다. 파쿠를 도구로 몸의 경계를 발견하고 몸의 경험을 느끼고 해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공간에서의 몸활동을 계획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일상을 벗어나 다양하고 자유로운 움직임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나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섯 번째 성북구 “나를 돌봄 서로 돌봄 봄봄”은 <성인지 재난 대응 – 기후 재난에서 살아남기> 사업을 진행 할 계획입니다. ‘봄봄’에서 지난 2년간 성인지 관점의 재난 매뉴얼을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성인지 관점의 재난 대응을 알아보고 자기돌봄, 재난 응급 상황 대처방법 등을 다루는 프로그램을 예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재난현장에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지 미리 익혀 두는 것은 어떨까요?

    (화기애애한 분위기 😊)

    사업 소개에 이어 실무 관련 안내와 제출 서류 양식 등을 살펴보았습니다.
    직접 세부실행계획서를 일부 작성해 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다들 열심히 토론하고 세부실행계획서를 작성하는 모습 💻 🔥)

    서로 작성한 내용을 토대로 발표하며 피드백을 주고 받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각각 다른 자치구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서로 한 자리에 모여 다른 팀들의 활동 계획을 듣고 의견도 나누며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졌습니다.이야기만 들어도 <우리동네 OO스쿨 시즌5> 5팀의 프로그램이 기대가 되었는데요. 다양한 주제와 콘텐츠로 5개의 자치구에서 펼쳐질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후기] 23년도 2030성평등교육활동가양성과정 기본강좌 7강, 8강 후기

    [후기] 23년도 2030성평등교육활동가양성과정 기본강좌 7강, 8강 후기

     

    안녕하세요.  성평등터 사업팀 콩쥐🐭입니다.

    요즘 날씨가 완연한 봄이 되었습니다. 양성과정에 참가하는 선생님들의 옷차림에서도  점점 계절의 변화를 체감하게 되는데요,

    이번 4월 8일 숨3 강의실에 봄내음과 함께 찾아온 강의는 전희경 선생님의 <7강. 페미니즘 운동으로서의 성평등교육: 의제의 지형과 역사에 대한 공통감각 만들기>, <8강 여성주의 관점으로 의제화하는 돌봄> 입니다.

     

    #7강. 페미니즘 운동으로서의 성평등교육: 의제의 지형과 역사에 대한 공통감각 만들기 

     

    “우리가 오이피클이라면,  식초물 안에 절여져 있는 상태로 ‘어쩌면 난, 오이가 아니었을까?’ 라는 생각이 가능할까요?”

    다소 엉뚱한 질문으로 강의를 시작하신 전희경 선생님은 ‘질문하기’가 가지고 있는 힘을 강조하셨습니다.

    오이가 자신이 담겨진 식초물이 아닌 세상을 질문하고 상상한다는 것을 거의 불가능해보이지만 결국 ‘질문하기’는 사회를 낯설게 바라볼 기획, 사회를 새롭게 구성할 수 있는 상상력을 발휘하는 힘이라는 것이었어요. 이어서 페미니즘은 여성도 인간이라는 급진적인 사상임을 알려주시며, 내가 당연하다고 느끼는 것들에 대해 질문할 때 비로소 이름 붙일 수 없었던 일에 이름을 붙일 수 있을 것이라는 용기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페미니즘 운동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흐름과 맥락을 알 수 있어서 좋았고 의제를 확장해 나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 

    “페미니즘 역사, 구조위에서 나의 위치에 대한 인식을 할 수 있어서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한국 여성운동 의제의 지형과 역사를 통해 성평등교육의 방향과 관점을 어떻게 설정해야 할 지 각자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요, 강의명처럼 의제의 지형과 역사에 대한 ‘공통감각’을 갖는 것은 바로 역사/계보 속에서 우리 자신을 어떻게 위치시키는가의  ‘연결감’과도 일맥상통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이 누구에게 왜 ‘현안’인지, ‘여성’은 누구이고  전선은 어디에 있는지, 누구를 배제하고 있는지? 어떤 이름으로 시민, 주체가 될 수 있을지 고민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7강이었습니다.

     

    #8강_여성주의 관점으로 의제화하는 돌봄

    이어서 8강에서는  ‘여성주의 관점으로 의제화하는 돌봄’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되었는데요,

    한국사회에서 돌봄이 어떻게 다뤄왔는지 돌봄의 현실을 통해  법, 제도, 정책의 간극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돌봄’은 여성의 일로만 간주되어 왔는데. 돌봄의 ‘독박’ 현상에 대해 우리사회의 성차별적인 구조와 가족에게 떠넘기려는 사회의 문제에 대해 비판적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돌봄은 여성에게 적합한 일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필요하고 누구나 배워서 할 수 있는 일이라는 것,  그리고 돌봄은 아무나 하는 일, ‘여성의 본능’이 아니라 시민으로서 역량을 키우고 배워야 하는 점이라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정의로운 돌봄사회를 위해  우리는 무엇으로부터 멀어져야하는가, 나의 삶을 어떻게 재구성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과 고민 속에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전희경 선생님은 돌봄이 사회의 중심에 놓인 정의로운 돌봄사회를 위해  ‘사회’를 다시 만들고 ‘우리 자신’을 다시 만들기 위한  전환적인 상상력이 필요하다고 하셨는데요,

    그 중에서 가치의 전환은  ‘자율적 개인’이라는 환상을 깨고 ‘의존’과 ‘독립’은 정도와 균형의 문제라는 것을 인식하고 ‘존엄과 관계’ 중심의 사회를 상상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누구도 서로를 돌봄 책임에서 해방되지 않음으로서  더 나은 삶과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는 사회’라는 말을 들으며 심장이 두근거림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돌봄’이 정해진 그 누군가의 일이 아니라 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적인 역량이자  시민의 책임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어쩌면 우리사회에서 ‘돌봄’에 대한 가치 전환과 관점의 변화는  현재보다 더 나은 삶과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는 사회가 되지 않을까를 꿈꿔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수업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

    “돌봄의 진짜 모습과 문제를 세밀히 알게 되었습니다. 뉴스기사로만 접했던 일들을 내 인생과 젠더의 관점으로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

    “가족이 더 잘 돌본다는 환상을 깨지게 해주셨습니다. 돌봄의 구조가 얼마나 여성들에게 한정되어왔는지 알려주셨고, ‘아픈 몸’들의 개성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돌봄을 바라보는 관점의 전환, 돌봄을 중심에 둔 사회재편의 필요성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

    라는 후기를 공유 해 주셨습니다.

    이렇게 7강과 8강은 성평등교육활동가로 활동하기에 앞서 한국 여성운동 의제의 지형과 역사를 살펴봄으로써  현재 ‘우리의 위치’에 대해 알아보고 ‘돌봄’이라는 의제를 여성주의관점으로 바라본다는 것은 무엇인지, 이후 교육활동에서 ‘돌봄’을 어떻게 다뤄야 할 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주 강의는 2030수강생들의 성평등교육 기획, 설계 시 꼭 알아두어야 할

    이임혜경 선생님의 <9강. 성평등교육의 기획과 설계방향>, 김남숙 선생님의 <10강. 전략적 강의기획과 설계>가 예정되어 있으니 다음 후기도 기대해주세요!

  • [특강] 성평등 돌봄을 위한 양육자 인문학 특강

    [특강] 성평등 돌봄을 위한 양육자 인문학 특강

     

     

     

    성평등 돌봄을 위한 양육자 인문학 특강 

    성평등한 돌봄에 대해 궁금하신가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성평등터에서 특강을 준비했습니다.

    인문학으로 살펴보는 <성평등 돌봄을 위한 양육자 인문학 특강>에서 함께 이야기 나누어 보아요.

     

    ◎일시

    – 5월 24일 (수) 10시~12시  1강. 당신은 괜찮은 엄마/아빠/양육자입니까? – 로리주희(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장)

    – 5월 25일 (목) 10시~12시  2강. 인공지능 시대의 똑똑한 엄마 – 이유진(한겨레신문사 선임기자)

    – 5월 26일 (금) 10시 ~12시  3강. 자녀와 거래하는 엄마들 – 태희원(충남여성가족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개별강좌 신청 가능

     

    ◎모집대상

    – 성평등한 양육을 실천하고 싶은 (예비)양육자 현장참여 20명, zoom  참여 24명 선착순 마감

    *연속 3강 오프라인 참여시 성평등 양육관련 도서 증정!

     

    ◎장소

    –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 교육장 숨3

     

    ◎신청방법

    – 구글 폼을 통해 신청 (bit.ly/양육자인문학)

     

    ◎신청마감

    – 5월 22일(월) 23시까지

     

    ◎문의 02-6258-1026

     

  • [후기] 23년도 2030성평등교육활동가양성과정 기본강좌 5강, 6강 후기

    [후기] 23년도 2030성평등교육활동가양성과정 기본강좌 5강, 6강 후기

     

    안녕하세요.  성평등터 사업팀 콩쥐🐭입니다.

    이번 후기는 4월 1일 토요일, 엄혜진 선생님과 함께 했던 웃음 가득 교육 현장을 전해드리려 합니다.

     

    #5강_페미니즘의 역사적 등장과 전개 – 엄혜진

     

    ‘위계적 인간학’이 지배하던 시절부터 ~ ‘평등의 인간학’이 보편화 된 가장 상징적인 사건, 프랑스 혁명까지!

    엄혜진 선생님의 유쾌하고 유익한 강의에 다들 고개를 끄덕거리며 강의에 집중했습니다.

    이후 올랭프 드 구주의 “여성이 교수대에 오를 권리가 있다면 연단에 올라설 수 있는 권리도 있어야 한다.”는 명언과

    그리스로마 신화의 ‘안티고네’ 이야기를 통해

    ‘사회에서 배제되었지만 한편으로 배제되지 못한 존재’인 여성,

    시민으로서 책무는 있지만 권리에서는 배제되어온 맥락이 무엇인지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평등의 인간학으로 달려가기 위해서 소시르, 푸코, 라깡, 레비스토스, 프로이트, 마르크스의 이야기를 들으며 철학적으로 사유하는 힘을 길러보기도 하고,

    이데올로기, 무의식의 단어를 다시 재정의 해보는 시간에서는 단어가 가지고 있는 힘을 상상해 보기도 했습니다.

     

    “역사적 사건들을 여성주의적 관점으로 보게 되었고, 그리스로마 신화 속 페미니즘을 처음 알게 되어 흥미로웠어요. “

    “개인의 삶과 활동의 경험 외에도 이론적 근본이 생긴 느낌입니다.”

     

    ‘위계적 인간학’에 대한 비판으로 태동한 근대 철학의 ‘평등의 인간학’ 역시 여성을 배제해왔던 점을 비판하며

    페미니즘이 등장한 역사적 배경과 맥락을 심도 있게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6강_페미니즘의 주요 개념들 – 엄혜진

     

    “젠더는 왜 어려울까?” 질문으로 오후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성(性)에는 섹스, 젠더, 섹슈얼리티의 내용이 모두 다 들어가 있는데, 이걸 구분해서 개념어로 만드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임을 설명해주셨습니다.

    이어서 우리가 흔히 낯선 사람의 성별인 ‘섹스’를 어떻게 구별하고 있는지 수강생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며

    타인의 외형, 행동, 태도 등으로 성별을 가늠하는 기준의 문제점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섹스와 젠더에 대한 개념이 어떻게 등장하고 발전되어왔는지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중 “기표와 기의는 우연한 만남”이라는 강의 내용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본질 그 자체에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특정한 사회 문화 안에서 <차이>에 의해 구성된다는 설명이 인상깊었습니다.

     

    그 외에

    “페미니즘이 지속되는 맥락을 알게 된 것이 큰 도움이 되었어요.”

    “젠더의 개념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개념설명과 사례가 잘 연결되어 이해에 도움이 되었어요.”

    라는 후기를 공유 해 주셨습니다.

     

    5강과 6강을 통해 보편적이고 객관적 지식으로 여겨왔던 철학과 과학이 실은 관점에 따라, 시대권력에 따라,

    누구를 배제하고 어떤 관점에서 해석되어왔느냐에 따라 달리 해석됨을 알수 있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페미니즘 이론에 대한 관점을 단단히 하고, 본격적인 강의안 작성 전

    충분히 사유할 수 있는 힘을 기른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다음 주 강의는 전희경 선생님의

    <7강. 페미니즘 운동으로서의 성평등교육: 의제의 지형과 역사에 대한 공통감각만들기>

    <8강. 여성주의 관점으로 의제화하는 돌봄>이 예정되어 있으니 다음 후기도 기대해주세요!

  • [후기] 23년도 2030성평등교육활동가양성과정 기본강좌 3강, 4강 후기

    [후기] 23년도 2030성평등교육활동가양성과정 기본강좌 3강, 4강 후기

     

    안녕하세요.  성평등터 사업팀 콩쥐🐭입니다.

    3월 25일 토요일 이른 아침에도 숨3의 열기는 뜨거웠는데요.  강의 현장을 살짝 보여드릴게요.

     

    #3강_퍼실리테이터교육: 성평등교육활동가에게 ‘촉진’이 왜 필요할까?

     

    “서로의 경험이 우리의 지혜가 된다.” 는 말씀으로 강의를 시작하신 유일영선생님과 함께한

    #3강_퍼실리테이터교육: 성평등교육활동가에게 ‘촉진’이 왜 필요할까? 후기를 공유드립니다.

    3강은 성평등 교육의 학습 효과를 증대시킬 수 있는 촉진도구와 참여학습 방법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이었는데요.

    들어가다, 만나다, 마주하다 총 세 챕터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이 때 사용한 도구는

    <만나다>
    1. 3분 인터뷰

    2. 안녕하세요 (6X6 질문판, 주사위 활용)

    3. 느낌과 표현 (나무(길) 위의 나, 감정 표현카드 활용)

    4. 차이와 조율 (달팽이, 그래픽 잼, 픽셔너리, 타임라인 활용)

     

    <마주하다>
    1. 대화 (신호등 카드 활용)

    2. 생각의 전환:  반대 문제게임 활용  등이었습니다.

     

     

     

    강의를 시작하며 여는 활동으로  ‘3분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3분 인터뷰’를 통해 돌고래 활동가님의 별명이 왜 돌고래인지~ 들어보기도 하고, 교육을 위해 가장 멀리서 참석하신 분도 알 수 있었어요.

     

     

    6X6 질문판과 주사위를 활용해  ‘나와 우리를 알아가는 질문놀이’도 진행했습니다.

    달그락 달그락 주사위소리와 함께 자기소개(거만하게ver.) 질문에 답변하게 되신 준태님의 자랑을 잠깐 알려드릴게요.

    준태님은 “1. 시간이 많다.  2. 어제 헤어 디자인의 A/S를 요청했다. 3. 양성과정에 선발해서 오게 되었다.”의 자랑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카페에서 시간을 보낸다는 내용에 다들 우와~🤩를 연발하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답니다.

    이 도구를 활용해 교육활동 중, 아이스 브레이킹 시간에 사용하면 어떨까? 상상해보았어요.

     

     

    이렇게나 다르게 이야기 할 수 있다니! 소통 방법에 따른 차이를 새롭게 감각하는 ‘달팽이 그리기’ 시간도 가졌는데요.

    “동그란 달팽이라고 생각했는데, 직선으로 가라고 해서 당황했어요.”

    “최단거리를 알려드리려고….”

    급한 해명에 다같이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습니다.

     

     

     

    ‘마주하다’시간에는 색 카드를 활용해 나의 감정을 표현하는 시간으로 빨강, 파랑, 노란, 초록색 카드를 활용해 질문에 답을 해 보았는데요.

    질문-대답 사이에 색 카드라는 촉진도구를 활용해 더 다채로운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신기한 시간이었어요.

    3강은 촉진도구 소개 뿐만 아니라, 내 강의에 어떤 도구를 활용해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지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3강을 마친 활동가들은

    “다양한 교육 진행 방식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어요!”

    “실제 교육 현장에서 어떻게 해야 수강생들의 흥미와 이목을 집중 시킬 수 있을지 배우게 되었습니다.”

    “교구도 중요하지만 활용하는 방법을 익힌 것 같아 좋습니다. “

    “교육 촉진자로서 필요한 자세를 알 수 있었어요”

    라며 소감을 나눠 주셨습니다.

     

     

     

    #4강_ 청소년 성평등 교육의 현장이해와 실전을 위한 임파워링시간

     

    4강은 저 멀리 남원에서 달려오신 달리 쌤과 함께 청소년 (성평등)교육에 대한 고민에 대해 이야기 해 보며 강의를 시작했는데요.

    질문과 대답을 통해 대상과 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며 청소년 성평등 교육의 목적/중점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어서 ‘성교육에 대한 청소년의 생각’을 영상으로 함께 보며

    강의를 구성할 때 개인의 문제에서 멈추지 않고 더 크게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교육활동가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해보기도 했답니다.

    청소년을 만나는 것이 이렇게나 떨리는 일이었다니! 활동가들의 얼굴에서 걱정과 호기심이 느껴지는 순간이었어요.

     

     

    그 외에 청소년 성평등 수업에서 청소년의 사례를 가져다 쓰는 것의 장점도 살펴 볼 수 있었고, 청소년에 대한 자기인식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달리 선생님은 청소년을 무시하지 않고 관계맺기를 하는 것은 기본적인 존중의 태도라고 생각하신다고 합니다.

     

    그 외에 활동가들은 4강을 수강하고 나서,

    “구체적인 상황 예시와 대응 시나리오를 들을 수 있어 유익했어요.”

    “교육내용/도구 외에 고려해야할 점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실제 청소년들과 강의를 진행할 때 어떤 일들이 있는지 알게되어 좋았어요”

    라는 평가를 남겨주었습니다.

     

    벌써 3월의 마지막 주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벚꽃이 만개한 만큼 봄의 속도가 느껴져 하루하루가 아쉬움의 연속인데요.

    놓치면 아쉬운 강의, 다음 주 엄혜진 선생님의 <5강.  페미니즘의 역사적 등장과 전개>, <6강. 페미니즘의 주요 개념들> 를 소개시켜드리며 후기 마무리 해보겠습니다.

    그 외에도 많은 2030 청년성평등활동가 양성과정 기본강좌가 준비 되어 있으니 끝까지 응원하고  지켜봐 주세요!

     

     

     

  • 포럼  “성평등 사회를 위한 남성의 역할, 유럽의 사례와 한국의 도전을 잇다”

    포럼 <잇-다> “성평등 사회를 위한 남성의 역할, 유럽의 사례와 한국의 도전을 잇다”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 개소 5주년 기념포럼 <잇-다>
    성평등 사회를 위한 남성의 역할, 유럽의 사례와 한국의 도전을 잇다

    📌참여신청 : bit.ly/2023_포럼잇다   ※ 선착순(100명)으로 조기마감될 수 있습니다

    📌일시 : 2023. 5. 16. (화) 14:00~17:00

    📌장소 : 서울여성플라자 1층 국제회의장(서울시 동작구 여의대방로54길 18)

    📌기조강연자 소개

    옌스 판트리흐트 Jens Van Tricht

    – 네덜란드남성해방운동단체 ‘Emancipator’ 설립자, 성평등을 위한 남성성 전환의 국제네트워크 ‘MenEngage’ 이사
    – MAN(스웨덴), Beyond Equality(영국), Emancipator(네덜란드) NGO가 공동개발한 <성평등을 위한 남성성 교육도구 IMAGINE toolkit> 제작자
    – 저서 『남성해방 – Why Feminism is Good For Men』 네덜란드어판(2018), 독일어판(2019), 이집트 아랍어판(2020), 영어판(2023), 한국어판( 2023) 번역, 출간

     

    📌프로그램

    * 개회사 : 노주희(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장)

    * 축사
    –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 유럽연합(EU) 대사
    – Bafana Khumalo (South Africa) 멘인게이지(MenEngage) 공동의장

    * 여는 강연 Opening Speech <성평등 교육의 새로운 도전>
    – 조영숙 前 대한민국 양성평등 대사

    * 기조 강연 Keynote Speech <남성해방(Why Feminism is Good For Men)>
    – 옌스 판트리히트

    * 대담 및 질의응답 Participatory Dialogue
    – 진행 : 황금명륜 젠더교육플랫폼효재 원장 │ 패널 : 옌스 판트리흐트

    📌공식언어 : 한국어/영어(동시통역 제공)

    📌주최 :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 한국-유럽연합 시민사회 네트워크(KEN)

    📌후원 : 유럽연합, 젠더교육플랫폼효재

    📌문의 :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 사업팀 02-6258-1022

     

    ✅ 본 행사는 청각장애인을 위한 문자통역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주차장이  구비되어 있으나, 협소하여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드립니다.

    ✅ 선착순 접수이며, 조기마감될 수 있습니다.

    ✅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를 위해, 식수용 개인컵 지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