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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기] 23년도 2030성평등교육활동가양성과정 교안멘토링, 강의시연 및  코칭 후기

    [후기] 23년도 2030성평등교육활동가양성과정 교안멘토링, 강의시연 및 코칭 후기

     

    안녕하세요.  성평등터 사업팀 🐭콩쥐입니다~!

    5월 13일, 5월 20일 2주동안 교안멘토링을 진행하고, 6월 3일, 6월 10일 2주 동안 강의시연 및 코칭시간을 가졌습니다.

    나만의 강의안을 만들기 위해 4주 동안 떨리는 순간들의 연속이었는데요.  뜨거운 열정을 가득담아 뜨거운 후기로 전해드립니다.

     

    # 교안멘토링 (5/13, 5/20)

    5월 13일에 발표한 1~2그룹 활동가들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강의안을 구성한 분들입니다.

    기본강좌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개인의 관심사를 엮어 강의안에 담아 발표하는 활동가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첫째 날은 총 열두분이 발표하셨는데요. 한 분도 겹치지 않고 (!) 다양한 주제 (자기 존중, 이야기로 만나는 성평등, 신체이미지와 몸 다양성 등) 로 강의안을 짜 오셨답니다.

    고민의 흔적을 모두에게 보이는 것을 쑥끄러워 하면서도 이임혜경, 달리 선생님께 피드백 받을 때 꼼꼼히 메모하는 모습에서 양성과정을 향한 진심을 엿볼 수 있었어요.

     

    한 번에 완벽한 강의안을 짤 수 없고,

    대상에 대한 더 많은 고민과 애정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나누어 주신 이임혜경 선생님의 피드백과

    현실에서 마주치게 될 다양한 사례들을 말씀해주신 달리 선생님의 피드백에는

    활동가들을 향한 애정과 관심이 가득 담겨져 있었습니다.

    더불어 다른 활동가의 발표를 지켜 보며 나의 발표하는 말투와 행동에 주의를 기울여보기도 하고

    대상에게 적절한 단어와 내용을 전달했는지 점검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했습니다.

     

    교안멘토링을 들은 활동가들은

    “방향성 등 도움이 많이 되는 피드백을 주셨어요.

    “교안의 흐름과 구조, 주제에 대해 세부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강의안 설계와 작성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기대 이상으로 고민에 대해 진심어린 공감과 대안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특히 강의 흐름을 더 자연스럽게 이어가도록 수정 보완이 가능한 멘토링을 들어 좋았어요. 최고!

    “동료들의 강의 구성과 아이디어가 도움과 배움이 되었어요.

    “세심하고 도움이 되는 피드백이었어요. 모두의 과정과 고민을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많이 배웠어요.

    “교안멘토링을 통해서 고민이 깊어져요. 매우 좋은 교육을 받고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감동적인 후기들을 나누어 주셨답니다.

     

     

    #강의시연 및 평가 (6/3, 6/10) 

    교안멘토링 때 받았던 평가를 바탕으로 강의안을 수정하여, 강의시연 및 평가를 통해 최종강의안을 발표하게 됩니다.

    실제로 강의를 시연하는 만큼 활동가들에게서 약간의 긴장과 떨림이 느껴졌지만, 15분 타이머 시작과 동시에 반짝거리는 눈으로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교안멘토링이 끝난지 얼마 되지 않아 짧은 시간이었을텐데도 불구하고 피드백을 반영해 멋지게 발전해온 강의안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활동가들의 시연이 끝날 때마다 모두 같은 마음으로 박수와 응원을 보냈답니다.

     

    강의 시연이 다 끝나고 나서는 드디어 끝났다! 하는 후련한 모습도 잠시, 이어지는 피드백을 꼼꼼히 기록하는 모습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2030 청년성평등활동가 양성과정 마지막까지 피드백 기회를 놓치지 않는 활동가들의 모습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달리선생님은 구체적인 피드백으로 강의안을 조금 더 현실성있게 만드는 데에 도움을 주셨습니다.

    활동가의 전공이나 관심사를 파악하여 강의 기법에 대한 피드백을 주기도 하시고,

    본인의 강의 경험에 비추어 강의내용이 수강자에게 어떻게 다가오는지 말씀해주셨답니다.

    이임혜경 선생님은 질문을 통해 활동가가 의도한 주제를 파악하고,

    피드백을 통해 보다 깔끔한 강의안을 만들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셨습니다.

    전하고 싶은 내용도 많고, 하고 싶은 말도 많았던 강의안이 피드백을 거치며 깔끔하게 바뀌는 모습에 놀랐고,

    이렇게 바뀌기 위해 활동가 여러분들이 얼마나 많은 노력과 고민을 했을지 생각하니 더 벅찬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 과정을 거친 활동가 분들은

    “교육받는 당사자들의 입장을 더 이해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더 발전된 교안을 배울 수 있어 좋았고, 코칭 코멘트를 통해 나의 교안/진행방식에 대해 더 고민해 볼 수 있었어요.

    “피드백을 아주 디테일하게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꼼꼼히 봐 주시고 격려해주셔서 용기 충전!

    “세부적인 코칭으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더 발전시켜 보고 싶어요.

    “준비한 강의안에서 다시 생각할거리들을 발견할 수 있어 유익하네요.

    소감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다른 양성과정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유일무이 ‘교안멘토링&강의시연 및 코칭’ 과정이 끝났습니다!

    ‘교안멘토링&강의시연 및 코칭’ 과정은 활동가들에게 가장 힘든 시간으로 꼽히지만 그만큼 괄목한 성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시간이기도 한데요.

    활동가가 직접 강의안을 만들어보고 수정하고, 동료와 의논하고, 강의안의 주제를 더 작게 단순하게 구체화 시키며 성장하는 모습을 가까이서 지켜 볼 수 있었습니다.

    후기를 적으며 새삼 담당자로서 이런 순간에 함께 하게 되어 무척 영광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2030청년 성평등교육활동가 양성과정에 참가한 교육 활동가분들, 강사 선생님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음 글은  수료식 후기입니다. 수료식까지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_5개 선정단위 프로그램 안내

    <우리동네 OO스쿨 시즌5>_5개 선정단위 프로그램 안내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2023 자치구 성평등문화확산을 위한 활동지원 <우리동네 OO스쿨 시즌5>’이 5월부터 9월까지 서울시 자치구 5곳에서 진행됩니다.

    *선정단위의 포스터와 내용은 계속해서 추가될 예정입니다.

    자치구 단체 /모임명 사업명 일시
    강동구 신나는여성자갈자갈 지역을 너머 상상하고 지역에서 펼치기 5. 18(목) ~ 8. 24(목)

    (총 4강)

    강북구 파도 엔터테인먼트 길호랑이 클럽 6. 24(토) ~ 9. 3(일)

    (총 6강)

    마포구 나이이즘 40언저리 여성을 위한 ‘안녕한 나이 듦 안내서’ 6. 24(토) ~ 7. 29(토)

    (총 6강)

    서대문구 남성과 함께하는 페미니즘 신남성 연애스쿨 : 돌보고 소통할 줄 아는 널… 좋아해 6. 3(토) ~ 7. 22(토)

    (총 5강)

    성북구 나를 돌봄 서로 돌봄, 봄봄 성인지 재난 대응 – 기후 재난에서 살아남기 5. 12(금) ~ 6. 16(금)

    (총 7강)

    ※ 선정단위 별 교육 내용과 일정은 아래 포스터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1. 신나는여성자갈자갈(강동구) – 지역을 너머 상상하고 지역에서 펼치기

    1강 신청 👉 ebmsa@daum.net

    👉 4강 신청 바로가기(클릭)

     

    2. 파도 엔터테인먼트(강북구) – 길호랑이 클럽

    신청 👉  시즌2 신청 바로가기

    3. 나이이즘(마포구) – 40언저리 여성을 위한 ‘안녕한 나이 듦 안내서’ (해당 워크숍은 신청자가 많아 조기 마감되었습니다.)

    신청 👉 나이이즘 워크숍 신청(클릭)

    🏷️ 워크숍 문의_ forgetage100@gmail.com

     

    4. 남성과 함께하는 페미니즘(서대문구) – 신남성 연애스쿨 : 돌보고 소통할 줄 아는 널… 좋아해

    신청 👉 https://forms.gle/zKuBrxPZdz8abrY77

    5. 나를 돌봄 서로 돌봄, 봄봄(성북구) – 성인지 재난 대응 – 기후 재난에서 살아남기

    신청 👉 bit.ly/성인지재난대응

  • 기획강좌  “책에서 배우는 평등한 돌봄 문화” 신청자 모집

    기획강좌 <활력샘> “책에서 배우는 평등한 돌봄 문화” 신청자 모집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는 성평등한 돌봄문화 정착을 위해

    2030강사단이 맞춤형 강의를 직접 기획, 실행할 수 있는 기획강좌<활력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활력샘> 시리즈의 세 번째 강의는 “어린이책에서 배우는 평등한 돌봄문화”

    어린이 책을 함께 읽으며 평등한 돌봄을 상상해보고,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함께 생각해볼 수 있는 활력샘 강좌를 소개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어린이책에서 배우는 평등한 돌봄문화>
    7월 15일 (토) 10:00~12:00, 7월 22일 (토) 10:00~12:00 

    1회차. 『돼지책』으로 시작하는 가정의 평등한 돌봄 – 이성경

    2회차.  『어린이를 위한 비폭력대화』로 알아보는 평등한 의사소통 기술 – 홍승희

     

    ◎대상: 평등한 돌봄 문화를 추구하는 초등학생 양육자

    ◎장소: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 교육장 *서울 은평구 은평로 245, 녹번119안전센터 2층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

    ◎신청: 구글폼(클릭!) 접수

    ◎마감: 6월 26일(월) 

    ◎문의: buneomi@daum.net

     

     

     

  • (접수연장)[개소 5주년 기념 ‘공간 에피소드 수집’ 이벤트]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성평등터

    (접수연장)[개소 5주년 기념 ‘공간 에피소드 수집’ 이벤트]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성평등터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는 개소 5주년 기념을 맞이하여, 개소 5주년 기념 활동/공간 기록물(PDF, 인쇄물) 제작 및 홍보를 위해 성평등터의 공간에 대한 사연과 사진을 수집합니다.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를 아껴주시는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수집개요

    📌수 집 명 : [개소 5주년 기념 공간 에피소트 수집 이벤트]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성평등터

    📌 수집기간 : 23. 03. 27.()23.6. 30.(금), 18:00

    📌 참여대상 : 성평등터에 추억이 있는 누구나

    ※ 성평등터란?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를 가리키는 애칭이자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가 위치한 서울시 은평구 통일로 684, 서울혁신파크 공유동 6층 강의장, 코워킹스페이스, 회의실 등의 물리적 공간을 뜻합니다!

    📌 수집내용 : 사연과 사진

    • 성평등터 공간과 활동에 대한 잊지 못할 추억이나 내가 가장 좋아했던, 나에게 의미 있던 공간에 대한 800자 내외의 나만의 이야기
    • 성평등터의 공간 또는 활동이 담긴 디지털 사진 (사진이 없다면 생략가능함)

    ※ 사진파일 명 : 성평등터_접수자이름
    ※ 사진을 여러장 제출할 경우 성평등터_접수자이름(1, 2, 3…표기)

    📌 접수방법 : 온라인 선착순 접수

    ✅  참여자 리워드 : 10명을 추첨하여 50,000원 상당의 기프티콘☕ 제공 (별도공지 예정)

    ✅ 성평등터의 공간 구성

    교육장 ‘숨1’

    중소규모 교육 및 회의 공간으로, 성평등활동가의 숨통을 틔우는 맑은 공기같은 교육이 열리는 공간입니다.

    교육장 ‘숨2’

    소규모 교육 및 회의 공간으로 신선한 공기같은 교육으로 활동가들의 숨통이 트이는 공간입니다.

    인큐베이팅 룸 ‘샘’

    성평등 활동 단체 및 활동가들의 활동 아이디어와 역량이 퐁퐁 샘솟는 집중 업무공간입니다. (현재는 프로젝트 LAB ‘활력샘’으로 이름 변경)

    코워킹존 ‘솜’ 

    공용 업무 공간이며, 활동가들이 포근히 기대어 교류하고 협업하는 품너른 공간입니다.

    성별표기없는 화장실

    사용자 필요에 따라 좌변기와 소변기를 선택하여 사용하는 화장실입니다. 좌변기 한 칸은 ‘월경컵 이용자를 위한 화장실’로 꾸며졌습니다.

    프로젝트 Lab ‘활력샘’의 입주한 활동가들과 방문객을 위한 공유주방이며, 밥과 차를 나누며 소진된 기운을 붇돋우는 따뜻한 마루입니다.

    ✅ 제출 유의사항

    📌초상권, 저작권 등을 침해하지 않아야 함(타인의 사진 제출 등 분쟁에 따른 법적 책임은 제출자에게 있음)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에서 개소 5주년 기념 홍보 및 활동/공간 기록물(PDF, 인쇄물) 제작 및 홍보 목적으로 이용하는 것에 동의함

    ✅ 문 의 : 사업팀 ☎ 02) 6250-1022

  • [후기] 23년도 2030성평등교육활동가양성과정 기본강좌 15강, 16강 후기

    [후기] 23년도 2030성평등교육활동가양성과정 기본강좌 15강, 16강 후기

     

    안녕하세요.  성평등터 사업팀 🐭콩쥐입니다~!

    오늘은 기본강좌의 마지막 시간, 15강. 성평등활동가로 살아가기와 16강. 반지성주의 시대에 필요한 페미니스트 페다고지 강의에 대한 후기를 작성하려 합니다.

    마지막인만큼 뜨겁고 열정으로 가득했던 강의 현장을 소개해드릴게요.

     

    #15강_성평등활동가로 살아가기: 교육활동경험을 중심으로

    2030강사단과 함께 만든 이번 강의는 본인의 교육활동 경험을 중심으로 이야기 나눠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4인 4색으로 꾸며진 15강의 내용을 살짝 보여드릴게요.

    미역귀활동가는 여성단체에서 활동을 많이 한 것과 교육활동가로 강의를 하는 것은 다른 일이고,  강의안을 작성하고 시연하는 것과 코칭받는 것은 무척 고통스러운 일이라는 이야기로 시작하셨어요. 그러나 강의가 끝나고 나서 동료 모니터링을 통해, 스스로 적은 강의 후기를 통해 성장했던 경험을 나누며 23년 2030활동가들에게 용기를 전했답니다.

    강의안을 만들 때 꿀팁으로는 1)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의 범위를 더 작게, 더 쉽게 잡고 대상에 맞춰 준비하는 것, 2)지식적으로 훌륭한 내용을 전달하기보다 살아가면서 의문을 가질 수 있게 씨앗을 던진다는 마음으로 시작한다는 내용을 소개했습니다.

    도요 활동가는  초등학교 강의 사례를 중심으로 경험을 나눠주셨는데요. 본인에게는 강의의 경험이 ‘어떻게 설득할 수 있지?’ 의 연속이었다고 합니다. 페미니즘 강의는 당사자를 위한 것이고 동시에 활동가 자신을 위한 것이라는 이야기에는 모두가 고개를 끄덕이기도 했는데요.

    활동가 자신에 대한 구성은 곧 강의 내용과 형태로 알려진다는 말이 깊게 와 닿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강의안을 구성하고 단어를 고르는데 있어서 공허하지 않도록 신경써야 된다는 내용과 함께 많은 언어를 가지고 더 많은 이야기가 중요하다는 내용을 전했습니다.

    잎싹 활동가는 “나만의 언어 찾기”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2030양성과정을 신청하고 수강한 이유는 ‘나의 언어가 부족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는데요. 2030양성과정이 종료되고 나서 센터에서 기획강좌를 통해 함께 언어를 만드는 과정을 소개했습니다.

    이 때 받은 피드백은 잘못하고 잘했음의 ‘평가’가 아니라 나의 특권과 차별의식을 알아차릴 수 있는 기회였다고 이야기 하는 부분이 인상 깊었어요. 2030 양성과정이 종료 되고 나서도 여전히 후속모임을 가진다는 이야기에 지금의 활동가들도 서로 동료가 된 미래를 그려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일단 해보자!가 제일 중요해요.” 시행착오를 겪은 이야기를 들려주신 이민영 활동가님은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와 어떻게 만나게 되었고, 어떤 활동을 해왔는지 나눠주셨어요. 자세한 경험공유에 모두 홀린 듯 빠져들었는데요. 특히 그림책과 영화 도구를 가지고 성평등 활동을 하며 강의안을 고치고, 다시 수정하고, 또 고민하는 이야기는 활동가들의 공감을 받기도 했습니다.

    초보 활동가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실수들, 무모하기 때문에 할 수 있었던 도전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23년도 2030활동가 방에는 “일단하자!” 소모임이 만들어지기도 했다는 놀라운 소식!

    23년도 활동가들의 “일단하자!”를 센터에서 “무조건 응원”합니다! 😆😆

     

    “현장의 경험, 성찰에 대해 진솔하게 나눠주신 이야기가 용기가 되었습니다. ” 

    “강사 네 분이 가장 많이 하셨던 말 ‘일단 해보라’, 저에게 힘을 주는 계기가 되었어요.”

    “성평등교육활동가가 된 이후 경험하게 되는 예측불가능한 일들과 그에 대한 대처, 강의 때 체크해야 할 것을 알 수 있었어요.”

     

    #16강_반지성주의 시대에 필요한 페미니스트 페다고지 

    8주의 시간을 갈무리하는 마지막 강의가 다가왔습니다. 강사로 연세대학교 문화인류학과 나임윤경 교수님을 모셨습니다.

    정동적평등과 프락시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보았는데요. 받은만큼 내 놓는것, 돌봄노동을 일상에서 확장시키는 것을 예시를 들어가며 설명해주셨습니다.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단어와 개념들이 나임윤경 선생님 입을 통하자 놀라울 정도로 쉽게 이해 되었습니다.

    특히 “학습적 갈등” 을 설명하며 예시를 들어주신 ‘미국 유학 중 한식당에 간 이야기’ 는 정말 머리를 한 대 얻어맞은 듯 했는데요. 소수자에게 마이크를 주는게 중요한 이유, 다양한 존재의 공존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활동가들 모두 공감하고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성평등은 방법론으로, 성평등 자체가 목표가 아니라 성평등을 경유해 다양한 존재의 공존을 이루어야 한다는 내용을 들으며 그동안의 기본강좌를 통해 나는 어떤 공존을 이루고 싶은 걸까? 성평등 활동가로서의 정체성을 구체화시켜보았습니다.

    특히 페미니즘은 인구에 적용하는 이데올로기가 아니라 사유체계 그 자체다! 라는 말을 들으며 자아가 새롭게 깨지는 느낌을 받았는데요. 사회과학적 개념을 인문학으로 번역하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고, 구체적으로, 유치하지않게, 신변잡기가 아니게 이야기하면서 의미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반지성주의에 정말 필요한 교육활동가가 되어야 한다는 강의를 들은 활동가들의 모습에서는 결의가 엿보였습니다.

    활동가들은 이 강의를 듣고,

    “마지막 기본 강의로 성평등 강사로서의 정의(의미)를 내려주셔서 정말 좋았어요.

    “교육활동가로서 어떤 준비와 노력을 해야할지 마음을 다 잡을 수 있었습니다.”

    “교육현장에서 실천적 기의를 어떻게 구성하도록 도울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아졌어요.”

    라는 후기를 나누어 주셨기에 함께 공유합니다.

     

    드디어 길고 긴 기본강좌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48시간의 추억을 함께 나눈 이 곳에는 지나온 시간만큼 많은 추억과 이야기들이 포개어졌는데요.  강의 하루 전에 올라와서 1박 2일의 일정으로 수업에 참석하시는 분, 집에 돌봄이 필요한 사람을 두고 나오는 분, 아침에 눈 뜨기 어렵지만 그래도 매번 본인과의 약속을 지키는 분, 동료 활동가와 수다를 떨며 페미니즘 샤워가 필요한 분들이 그 주인공입니다.

    기본강좌를 함께 들으며 든든한 동료가 생겼으니 이제 필요한 것은 튼튼한 강의안과 ppt! 이어지는 교안멘토링 시간에는 이임혜경, 달리 선생님을 모시고 피드백 들어보려 합니다. 교안멘토링과 강의시연을 통해 성장할 활동가들을 몹시 응원합니다!! 화이팅!

  • [후기] 지금  진행중!

    [후기] 지금 <우리동네 OO스쿨> 진행중!

    [후기] 지금 <우리동네 OO스쿨> 진행중!

    5월부터 <우리동네 OO스쿨>이 한창 진행 중인데요.(클릭 👉 <우리동네 OO스쿨 시즌5>_5개 선정단위 프로그램 안내) 5월 12일 가장 먼저 <우리동네 OO스쿨>의 첫 문을 연 성북구의 ‘나를 돌봄 서로 돌봄, 봄봄’의 강의와 두 번째로 강동구의 ‘신나는여성자갈자갈’의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습니다.

    성북구 ‘나를 돌봄 서로 돌봄, 봄봄’은 이번 <우리동네 OO스쿨>을 통해 총 7회차에 걸쳐 ‘성인지 재난 대응 – 기후 재난에서 살아남기’라는 사업을 진행합니다.

    첫 강의(기후 재난에서 살아남기 강의1 – 내 맘 알아차리기(나의 존엄물품))를 ‘봄봄’의 대표이신 신소연 선생님께서 진행해 주셨습니다. ‘성인지재난대응’이라는 말이 좀 낯설었는데요. 강의를 통해 점점 더 가속화되는 기후위기의 시대에 재난대응에 대해 알아보고 성인지재난대응이란 무엇이고 왜 필요한지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재난관련 정보제공이나 교육에 있어 더 취약한 사람들이 누구인지, 재난 매뉴얼이나 대응이 어떤 신체, 성별, 특성을 고려하여 제작되어야 하는지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또 나의 존엄물품에 대해 생각해보고 서로의 존엄물품을 공유해 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생각지도 못했던 물품들과 나의 존엄물품에 대한 사연, 실제 재난 상황 경험 등을 나누며 평소에는 잘 생각하지 않는 재난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재난상황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개인의 존엄과 환경을 생각하여 개인 식기류, 텀블러를 챙기겠다고 한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나의 몸 알아차리기’, ‘응급상황 대처’, ‘비상배낭 활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7월까지 진행 중이니 관심있는 분들은 놓치지 마세요!
    신청 👉 bit.ly/성인지재난대응

    강동구 ‘신나는여성자갈자갈’은 이번 <우리동네 OO스쿨>을 통해 총 4회차에 걸쳐 ‘지역을 너머 상상하고 지역에서 펼치기’라는 사업을 진행합니다.

    지역에서 뿌리를 내리고 10년 이상 여성주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단체를 만나는 시간인데요. 5월 18일 중랑구에 위치한 초록상상으로 서울시 다양한 자치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활동가 분들이 모였습니다.

    중랑구에 뿌리를 두고 무려 18년 동안 지역여성들과 함께 건강하고 생태적이며 성평등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온 이야기를 서울시 내 다른 자치구에서 활동중인 활동가분들과 함께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오랜기간 동안 지역에서 어떤 활동을 해왔는지, 활동을 하며 느꼈던 것들, 운영에 대한 고민, 활동에 필요한 팁, 과제 등 다른 지역에서 활동하는 활동가분들과 비슷한 고민을 나누고 배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초록상상에서 실제로 진행중인 그림책활동을 직접 보여주시기도 했는데요. 그림책을 통해 말걸기를 하면서 성평등에 대해 자연스럽게 질문해보고 생각해 볼 수 있게하는 흥미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소개해주신 그림책 ‘노를 든 신부’ 그림도 내용도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마지막으로 근처에 제로웨이스트샵인 보탬상점으로 다같이 견학을 갔습니다. 중랑구 최초의 제로웨이스트 샵으로 다양한 친환경 제품과 되살림 물품들을 구입할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견학까지 알찬 시간을 보냈는데요, 6월에는 동작구에 위치한 십대여성일시지원센터를 방문한다고 합니다. 우리동네에서 활동중인 성평등활동 단체가 궁금하다면 8월까지 매달 진행되는 ‘신나는여성자갈자갈’의 프로그램을 놓치지 마세요!
    신청 👉 ebmsa@daum.net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서울시 내 각 자치구에서 6월부터 8월까지 <우리동네 OO스쿨>이 계속 진행되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프로그램과 일정 더보기 👉 <우리동네 OO스쿨 시즌5>_5개 선정단위 프로그램 안내

  • [후기] 포럼“성평등 사회를 위한 남성의 역할, 유럽의 사례와 한국의 도전을 잇다”

    [후기] 포럼<잇-다>“성평등 사회를 위한 남성의 역할, 유럽의 사례와 한국의 도전을 잇다”

     

    💡<포럼 잇-다>는 ‘세대를, 지역을, 의제를, 사람을 마주하여 성평등 활동이 끊어지지 않게 연결하다’라는 의미로 세대, 성별 등에 따른 인식 차이를 좁히고 성평등 현안을 깊이 있고 다양한 시각에서 논의할 수 있는 공론장 역할을 하기 위해 2022년부터 시작된 포럼입니다!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 개소 5주년 기념포럼 <잇-다> “성평등 사회를 위한 남성의 역할, 유럽의 사례와 한국의 도전을 잇다”가 2023년 5월 16일 화요일 14시, 서울여성플라자 1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렸습니다.

    본 행사에는 200여명의 참석자들이 함께 해 주셨어요😲
    성평등 의제에 남성이 주체로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에 공감하며, 기조강연자 옌스 판트리흐트(Jens van Tricht)의 ‘남성해방-Why Feminism is Good For Men’의 관심을 가진 많은 분이 국제회의장을 가득 채워주셨습니다.

    2023년 <포럼 잇-다>는 개소 5주년을 기념하며,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와 한국-유럽연합 시민사회 네트워크(KEN)이 공동주최하고, 유럽연합과 젠더교육플랫폼효재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행사는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 노주희 센터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하여 주한 유럽연합 대표부의 마리아 카스티오 페르난데즈(Maria Castillo-Fernandez) 대사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이날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대사는 포럼에 참석한 모든 분을 성적으로 평등한 사회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주요한 사람들이라고 말하며, 성평등 사회를 위한 한국 시민사회의 노력에 감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EU와 한국 간 시민사회가 협력할 수 있음에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 더 많은 협력을 기대한다며 축사를 전했습니다.

    성평등을 위한 남성성 전환의 국제 네트워크 ‘멘인게이지’(MenEngage) 바파나 쿠말로(Bafana Khumalo) 공동의장도 영상 축사를 통해, 이 포럼에 함께 하는 한국의 동료들에게 환영 인사를 전하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앞으로 더 협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 여는 강연 <성평등 교육의 새로운 도전> – 조영숙 前 대한민국 양성평등 대사
    조영숙(前  대한민국 양성평등대사, 젠더교육플랫폼효재 대표)는 지난 30년간 여성의 사회교육을 활발하게 진행해 온 젠더교육플랫폼효재가 국내 최초, 멘인게이지(MenEngage Global Alliance)에 가입하게 된 배경과 고민을 설명하며 포럼의 포문을 열었는데요.

    최근 성별 인식격차와 젠더 갈라치기 등의 문제들이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지금, 그간의 성평등 교육, 젠더폭력방지 교육에서 놓치고 있었던 부분이 무엇일까 성찰하게 되었고, 그 결과로써 성평등 사회를 만드는 데 있어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주체로서의 남성을 본격적으로 고민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남성이 변화하지 않으면 성평등은 불가능하다. ‘남성해방교육’이 성평등 교육의 또 다른 축이 돼야 한다”라고 강조하면서 ‘성평등 교육의 새로운 도전’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겼습니다.

    🔹 기조 강연 Keynote Speech <남성해방(Why Feminism is Good For Men)> – 옌스 판트리흐트

    옌스 판트리흐트는 네덜란드남성해방운동단체 ‘Emancipator’ 설립자이자, 성평등을 위한 남성성 전환의 국제네트워크 ‘MenEngage’ 이사인데요.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에서 원데이로 열리는 ‘이매진워크숍’의 주요 교재인 <성평등을 위한 남성성 교육도구 IMAGINE toolkit> 제작자이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저서『남성해방 – Why Feminism is Good For Men』을 출간하였습니다. 

    옌스 판트리흐트는 한국에 온 것이 처음이라고 밝히며, 한국으로부터의 초대에 대한 감사 인사로 발제를 시작했는데요.

    판트리흐트 대표는 페미니즘과 성평등은 여성뿐 아니라 남성들도 그간 스스로를 가둬온 틀을 깨고 함께 자유로워지자는 방법임을 설명하며, 남성 스스로가 자신을 이해하고 더 많은 재능과 가능성을 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성별 간 차이점보다는 공통점이 더 많다고 설명하는 연구와 도표를 통해서 사람마다 조금 더 ‘여성스럽’거나 ‘남성스러운’ 부분이 두드러질 뿐, 여성과 남성은 서로 단절되고 배타적인 존재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전통적인 여성 또는 남성의 영역과 역할이 변화하면서, 이 변화가 낯선 어떤 남성들은 전통적 남성성에서 답을 찾으려고 하기도 하는데. 여성과 ‘남자답지 않은 남성’에 대한 배제, 폭력은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이 아니라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이러한 기존의 과장된 남성성을 바꾸고, 혁신시킴으로써 남자는 더 이상의 사회문제가 아니라 해결책 일부가 될 수 있으며, 남성이 이렇게 남성성과 여성성을 혁신하는 데에 참여하게 되면 진정한 평등과 젠더정의가 현실화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대담 및 질의응답 Participatory Dialogue

    약 10분간의 휴식시간이 주어진 후, 황금명륜 젠더교육플랫폼효재 원장의 진행으로 2부 대담 및 질의응답이 시작되었어요.

    본격적인 대담에 앞서, 1부의 발제에 대한 소감과 질문거리를 참석자들간에 나눌 수 있도록 시간을 가졌는데요.  참석자들은 5분 동안 대화를 나누고, 그럼에도! 궁금증이 해소되지 않는 질문을 선별하여 ‘큐알코드’에 질문을 남겼습니다.

    질문을 큐알코드를 통해 접수되는 시간 동안, 본격적인 대담이 시작되었습니다.

    대담은 사전등록 때 참석자들에게 받은 주요 질문으로 시작했는데, 기조강연자 옌스 판트리흐트가 개인적으로 어떤 계기로 여성학을 공부하게 되었는지, 『남성해방』을 발간한 후에 어떤 피드백과 변화가 있었는지의 질문부터, 연사가 생각하는 좋은 남성성이 있다면 그 모습은 어떤 것인지 묻는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대담이 진행되었어요.

    옌스 판트리흐트는 답변으로, 하나의 좋은 남성성이라는 것은 없지만, 자신의 삶을 다양한 방법으로 살아가는 남성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우리가 다양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각자 축하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이어진 Q&A 시간엔 여러 현장 질문들이 다루어졌지만, 인상적이었던 질문 하나를 후기로 전합니다. “남성해방이라지만 남성들이 폭력을 저지르게 하는 제도와 문화는 그대로 두고, 남성들에게 심리적 만족감을 주는 데 그치는 것 아닌가”라는 질문이었는데요.

    이에 대하여 판트리흐트 대표는 “결국 가부장제를 없애야 한다. (제도적 변화를 위한) 정치세력화도 중요하다. 그 전에 제도와 개인 차원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걸 (남성들이) 깨달아야 한다. 남성들은 누르기만 하면 문제가 해결되는 버튼을 원한다. 그런 건 없다. 여러 세대에 걸친 다양한 개입과 노력이 필요하고, 변화는 일상에서 시작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이 행사를 통해 성평등과 남성성 전환 교육에 관심을 기울이는 시민들과 활동가들이 정말 많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앞으로 더 많은 변화를 일상에서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포럼을 함께 만들어낸, 자랑스런 얼굴들!

    이번 행사는 무엇보다 동시통역 행사이자, 200여명 규모의 행사인지라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았는데요.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 전직원과 스탭들, 자원봉사자의 노고가 있었답니다.

    행사 시작 전에, 국제회의장의 에어컨이 고장나면서 잠시 행사장 안의 열기가 후끈하게 올라가는 해프닝도 있었는데요😂 갑작스럽게 초여름이 찾아온 듯한 날씨라서, 많이 힘들었을텐데도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행사를 만들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특히!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 직원들과 포럼 운영을 함께 주셨던 자원봉사자 스탭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인사 드리면서, 이번 후기는 마무리하겠습니다. 😍

  • 2023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 페어웰파티

    2023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 페어웰파티

     

    ‘Farewell Party’에 초대합니다!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이하 ‘성평등터’)가 지난 5년 동안 머물렀던
    서울 혁신파크 내 공간을 떠나 새로운 공간으로 이사를 갑니다.
    밥과 차를 나누며 이 공간에서 함께 했던 경험과 이야기를 나누는 행사에 함께 해주세요.

    ∎ 일시 : 2023년 6월 14일(수) 18:30-21:00

    ∎ 장소 : 성평등터 코워킹존/숨1,2,3

    ∎ 대상 : 성평등터와 인연을 맺은 성평등활동가 약 50여명(선착순 마감)

    ∎ 신청 : bit.ly/성평등터페어웰

  • [수강생 모집] 2023년 마포여성동행센터X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 공동강좌

    [수강생 모집] 2023년 마포여성동행센터X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 공동강좌 <풀뿌리 여성주의 아카데미>

     

    2023년 마포여성동행센터X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 공동강좌 <풀뿌리 여성주의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마포구 또는 인근지역 비영리단체 활동가라면 누구든지 신청 가능합니다.
    성평등한 프로그램 기획, 성인지감수성을 가진 활동을 원한다면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우리 동네에서 함께 고민하고 활동하는 동료를 만날 수 있는 기회!

    신청 : bit.ly/mapo_grassroots

    ✒️모집기간: 2023. 5. 25.(목) ~ 6. 11.(일)
    ✒️모집대상: 마포구 및 인근 지역 비영리분야 활동가 20명
    ✒️교육일시: 2023. 6. 17.(토) 14:00~18:00/ 6. 24.(토) 10:00~17:00(간단한 점심식사 제공)
    ✒️장소: 마포여성동행센터 3층 다목적실
    ✒️강사: 전희경(생애문화연구소 옥희살롱 공동대표)
    ✒️문의: 마포여성동행센터_02-701-0308 speak@mapogowith.or.kr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_02-6258-1023 edu@sacge.kr

    [강의목차]
    1강. 들어가며: ‘풀뿌리 여성주의 아카데미’, 한국 사회, 그리고 ‘활동가’인 나
    2강. 여성주의 인식론, 더 나은 삶과 사회를 향한 정치적 상상력
    3강. 차이와 차별에 대한 ‘구조적’이해
    4강. 여성주의를 중심으로 연결되는 활동가들
    5강. 종강: 발표, 종합강의, 수료식

    *본 강좌는 2일 과정으로 개별수강이 불가합니다. (전체 강의 80%이상 출석 시 수료증 발급)

  • 기획강좌  “돌봄현장에서의 성평등 미디어 리터러시” 신청자 모집

    기획강좌 <활력샘> “돌봄현장에서의 성평등 미디어 리터러시” 신청자 모집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는 성평등한 돌봄문화 정착을 위해

    2030강사단이 맞춤형 강의를 직접 기획, 실행할 수 있는 기획강좌<활력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활력샘> 시리즈의 두 번째 강의는 “돌봄현장에서의 미디어 리터러시_영화와 대중미디어를 활용한 성평등교육”

    단편영화 한 작품을 감상 후, 영화에서의 성평등 주제를 선별해 양육자/교사 입장에서의 성평등 교육방식을 모색해 볼 수 있는 강의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돌봄현장에서의 미디어 리터러시_영화와 대중미디어를 활용한 성평등교육>
    6월 10일 (토) 13:00~15:00, 15:00~17:00

    1회차. 영화 감상 후 성평등을 주제로 질문 꺼내기

    2회차. 대중미디어 콘텐츠, 성평등하게 바라보기

     

    ◎대상: 양육자 및 초중등교사, 성평등미디어리터리시 교육에 관심있는 자 20명 내외

    ◎장소: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 교육장 *상세안내 추후 공지

    ◎신청: 구글폼(클릭!) 접수

    ◎마감: 6월 7일(수) *신청자 많을시 조기 마감

    ◎문의: meetmebyphoto@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