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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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웨덴 미투운동을 이끈 수잔나 딜버 Suzanna Dilber 초청 포럼> 안내

    <스웨덴 미투운동을 이끈 수잔나 딜버 Suzanna Dilber 초청 포럼>
     

    연대의 힘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동력, 자발적 연대는 어떻게 가능한가?
    스웨덴 공연예술연맹 배우부문 이사회 의장 수잔나 딜버를 초청하여 스웨덴 미투 운동의 자발적 연대 사례와 가능성을 통해 대한민국 미투 운동의 미래와 방향을 함께 모색합니다.

    일시 : 10월 7일 (일) 오후 5:00~9:00

    장소 : 대학로 이음센터 이음홀

    <프로그램>
    발제 1. 미투로 만난 예술가 국제연대_박영희(배우, 연출가)
    발제 2. We Stand together like sisters 스웨덴 예술가들의 공동미투선언_수잔나 딜버(배우, 작가, 스웨덴 공연예술부문 배우연맹 이사장)
    발제 3. 시카고 스탠다드에 관한 보고서_전강희 (비평가, 웹진 인디언밥 편집인)

    토론 1. 미투에서 발견한 연대의 힘_조한진희(다른몸들(준))
    토론 2. 우리가 꿈꾸는 현장_김신록(배우, 창작자)

    진행_로리주희(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 센터장)

  • 풀뿌리 성평등활동가 교육지원_ 6개 자치구 교육 일정

    풀뿌리 성평등활동가 교육지원_<우리동네 젠더스쿨> 6개 자치구 교육 일정

    2018 풀뿌리 성평등활동가 교육지원사업인 <우리동네 젠더스쿨>이 10월 중 서울시 자치구 6곳에서 진행됩니다.

    자치구별 풀뿌리 모임/단체 일정은 아래 홍보물을 참고해주세요!

    (※단, 1곳(강북구)의 홍보물은 추후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1_노원구_스쿨미투위드유 “우리 집에 놀러온 페미니즘”

    2_용산구_숲티움 “지금, 필요한 여성주의”

    3_서초구_밸류가든 “그림책으로 나누는 페미니즘 소담”

    4_구로구_남서여성환경연대 더초록 “여성주의 자기방어훈련”

    5_관악구_관악여성포럼 “지금, 관악의 여성주의 : 후남이에서 지안이까지”

    6_강북구_강북여성주의 모임 문 “강북여성주의 모임 문을 열다”

  • 후기

    <90년대 페미니스트 동창회> 후기

    <90년대 페미니스트 동창회> 후기

     

    지난 9월 8일 센터 내 코워킹존 ‘솜’에서 <90년대 페미니스트 동창회(이하 동창회)>가 열렸습니다.

    90년대 발랄하게 활동했던 페미니스트들이 모여 운동의 추억과 현재생존기를 나누는 자리였는데요. 90년대 활동했던 페미니스트들뿐 아니라 2030세대 페미니스트들도 함께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대학 여성주의 자치언론 ‘두입술’, 대학 여학생 모임 ‘들꽃모임’, 페미니스트 카페 ‘고마’, ‘월경페스티벌’의 주역인 이영희(노무사), 전양숙(회사원), 조혜련(성평등교육기획자) 선생님들께서 패널로 함께해주시고, 이숙경 선생님(영화감독)이 사회를 맡아주셨습니다.

    동창회 한켠에는 90년대 페미니스트(이하 90년대 페미)들이 가져온 당시 활동 기록물들을 볼 수 있었는데요. 당시 포스터와 소책자, 책, 잡지 들이 깨끗이 보존되어 있었습니다.

    선생님들 한 분, 한 분의 자기소개로 <동창회>가 시작되었어요.

    (자세한 내용은 여성신문의 기사를 통해 보실 수 있어요!
    http://www.womennews.co.kr/news/144490)

    <동창회>에 함께해주신 선생님들은 하나의 공통점이 있는데요.
    이들의 주된 활동무대가 ‘신촌’이었다는 점이에요.
    특히 이화여대 앞에 위치해 있었던 최초의 페미니스트카페 ‘고마’는 소위 ‘신촌 페미’들이 자유롭게 여성주의 문화기획을 할 수 있었던 장이자, 아르바이트생으로 생계를 이어갔던 곳이기도 해요. 페미니스트카페 ‘고마’를 만든 분이 이숙경 선생님이고, 이곳을 오며가며 활동했던 선생님들이 마음을 모아 <동창회>를 시작해주셨어요.

    90년대에는 다양한 지역에서 다채로운 색깔로 자신만의 운동을 하던 페미니스트들이 있었고, 이날 모였던 분들은 ‘신촌’을 무대로 활동했던 90년대 페미였어요.

    이번 <동창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지역에서 활동했던 90년대 페미들의 이야기를 들으려고 합니다.
    이렇게 90년대 페미 선생님들이 활동하고 활약했던 이야기들을 듣고 난 후, <동창회>에 참여해주신 분들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당시 ‘두입술’에서 같이 활동했던 90년대 페미들도 <동창회>에 오셨어요.(깜짝 출연!)
    그중 한 분이 <동창회>에 오기 전 당시 활동물들을 다시 보면서, 지금 하고 있는 연구와 당시 썼던 글이 무관하지 않다는 이야기를 하셨어요.
    여성주의 활동이 순간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이후 삶에도 이어져 있다는 말 같아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또 주로 현재 다양한 위치에 페미니스트로서 존재하면서 생기는 고민들, 여성주의 활동을 하며 겪는 어려움들을 나누었어요. 또한 지금의 2030 페미니스트, 넷페미니스트들의 일시적이지만 강한 연대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이날 동창회는 오래된 추억을 다시금 기억하고 페미니스트 선후배가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고 서로를 잇는 자리였습니다.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에서는 ‘계보를 잇다’라는 시리즈로 계속해서 90년대 활동했던 페미니스트들의 이야기를 듣는 자리, 90년대 이전에 존재하고 활동했던 페미니스트들의 이야기를 듣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이후 있을 집담회와 강의 들도 많이 기대하고 기다려 주세요!
    그럼 저희는 또 <동창회> 시즌2로 만나 뵙겠습니다.

  • 성평등활동가를 위한 파쿠르  안내

    성평등활동가를 위한 파쿠르 <월:담2> 안내

    성평등활동가를 위한 파쿠르 <월:담2>

    지난 6월에 진행되었던 성평등활동가를 위한 파쿠르 <월:담>에 이어 <월:담2>가 열립니다!!

    시원한 가을 바람을 맞으며 몸을 움직여보는 시간, 무더운 여름을 견디어 내느라 고생한

    몸을 다독이고 에너지를 얻어가는 시간, 내 몸의 가능성을 확인해보는 시간.  함께 해요!

    <월:담1> 활동 영상을 참고해 주세요! →  https://c11.kr/3nja

             :  2018. 9. 28 ~11. 2  매주 금요일 18:30~21:00(총6회)

    장       소  :  서울혁신파크 공유동 앞마당,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 솜

    커리큘럼 : 1주차(09.28)_ 몸 탈코르셋 시작하기

                         2주차(10.05)_ 방어와 보호’ 프레임에서 벗어나기

                         3주차(10.12)_  예측 불가능에 대응하는 힘 기르기

                         4주차(10.19)_ 유용해지기 위해 강해지기

                         5주차(10.26)_ 일상에서 도전하고 탐험하기

                         6주차(11.02)_ 다양한 몸들과 즐겁게 연대하기

    대       상 :  자기 자신과 주변환경을 극복하고 움직임의 변화를 위해 파쿠르를 배우고 싶은 성평등활동가

    신청링크 :   http://c11.kr/3mr5  ( PC로 작성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신청마감 :  9월 21일(금) 오후 6시까지  * 인원 초과시, 조기마감될 수 있습니다.

    참 가 비  : 무료

    문      의 : 02-6258-1022

  • 찾아가는 시민사회 성평등교육_서울시청년활동지원센터 자치구 동네매니저 젠더감수성 교육

    찾아가는 시민사회 성평등교육_서울시청년활동지원센터 자치구 동네매니저 젠더감수성 교육

    [교육후기] 찾아가는 시민사회 성평등교육_서울시청년활동지원센터 자치구 동네매니저 젠더감수성 교육

     

    청년활동지원센터 자치구 동네매니저 젠더감수성 교육 후기
    2018.7.30. 13:00-16:00 성평등터 숨1 /
    강사: 로리주희 센터장

    지난 7월 30일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는 서울시청년활동지원센터 신입 자치구 동네매니저 젠더감수성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직장인, 활동가로서의 정체성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보고, 자치구 동네매니저가 되면 기대되는 것과, 염려되는 것을 먼저 나누고 ‘동네’ 매니저의 역할과 위치, 만나는 사람들과 어떻게 관계 맺을 것인지 워크숍을 통해 함께 이야기 나누어보았습니다.
    이번 교육이 공익활동가로 더 높은 젠더감수성을 가지는 데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는 시민사회 내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하여
    서울시 시민사회단체, 공익활동가, 중간지원조직과 함께 협력하여 성평등 교육을 실시합니다.

  • 여성NGO활동가를 위한  6주간의 기록

    여성NGO활동가를 위한 <토닥이는 머무름> 6주간의 기록

    여성NGO활동가를 위한 [토닥이는 머무름] 워크숍 후기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에서는 7월 매주 수요일, 8월 매주 목요일마다 여성NGO활동가를 위한 [토닥이는 머무름] 워크숍이 있었습니다.
    2018년 여름, 6주간의 기록을 전해드립니다.

    [토닥이는 머무름]의 첫 워크숍은 지성은 선생님의 ‘몸짓’이었습니다.
    전시, 공연, 영화, 뮤직비디오, 무용/퍼포먼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예술가인 지성은 선생님의 첫 몸짓으로 강의가 시작되었습니다.

    몸짓 워크숍은 ‘몸을 움직이며 스스로를 다독일 수 없을까?’ 하는 질문에서 시작된 워크숍이었어요.

    1강은 다소 격렬한 움직임을 따라하면서 한국 사회가 여성에 요구해온 태도와 몸짓을 몸소 느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몸을 움직이고 난 뒤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요구되는 동작이 불편했지만 동시에 정확하게, 잘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나에게 몸을 이렇게 움직이는 게 어떤 의미일까를 생각하게 되었어요.”
    “나에게 주어지는 폭력들에 대해서도 좀 더 민감하게 받아들일 필요가 있지 않을까?
    뭔가 나도 충분히 겪을 수 있는 건데, 왜 다른 사람에게 행해지는 폭력에만 집중하고 있었을까?”

    느낀 점을 나누는 것만으로도 더 깊어지고 확장되는 것 같았답니다.

    1강이 외부에서 요구되는 몸짓을 살펴보는 시간이었다면 2강은 <일상 움직임> 워크숍을 통해 자신의 몸과 표정을 응시하고 관찰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낯설고 생경하기도 했지만 자신의 몸을 찬찬히 바라보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한 참여자는 이런 후기를 남겨주셨어요.

    “왜 내가 하는 움직임과 상대방에게 바라는 움직임에 차이가 있는지, 그 기준은 어디에서 온 것인지. 인사하는 내 모습이 낯설었다.”

    몸짓 워크숍에 이어 두 번째 워크숍은 ‘드로잉’이었습니다.
    스케치북을 들고 세계를 여행하는 드로잉 작가 어슬렁 선생님이 함께해주셨어요.

    3강에서는 자기를 표현하는 그림 세 가지로 자기소개를 하고,

    ‘블라인드 컨투어 드로잉’을 배웠습니다.
    자신의 손을 관찰하고 종이를 보지 않고 관찰하는 시선을 따라 그림을 그리고 있는 현장입니다.

    4강에서는 한 주간 ‘블라인드 컨투어 드로잉’ 방식으로 해온 숙제를 발표하고 서로 칭찬하고 격려받기도 했어요.

    일상 속에서 구할 수 있는 작은 물건들로 꼴라주 방식의 작업들을 하기도 했습니다.
    (다채로운 상상력들이 발휘된 작업이었어요!)

    “영수증의 재발견! 늘 펜으로 그림을 그리고 플러스펜이나 사인펜에서 남는 점이 싫었는데 어슬렁 선생님의 ‘과정까지 함께 볼 수 있다’는 것이 생각을 바꾸게 했다.”

    “잘하지 못해도 괜찮다, 나의 일상을 기록해나가는 중요성”

    이렇게 드로잉 워크숍에서 느낀 점들을 나누어주셨어요.
    지금까지 그림으로 자신의 일상을 기록하고 돌아보는 작업을 했는데요.

    그에 이은 세 번째 워크숍은 ‘글쓰기’였습니다.
    글쓰기 워크숍은 [지극히 사적인 페미니즘]의 공저자이자 프리랜서 편집자인 박소현 선생님이 함께해주셨어요.

    5강에서는 좋은 에세이의 요소에 대한 강의를 듣고 슬픔, 두려움, 기쁨 등 감정을 들여다보는 글쓰기 실습을 했습니다.

    다음 강의 때까지 “활동가로서의 나”라는 주제로 글쓰기 숙제를 내주셨어요.

    6강에서는 한 주간 열심히 고민한, 창작욕을 불태워 쓴 글을 함께 읽어보고 소현 선생님의 칭찬과 보완할 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숙제로 써온 글이 자신의 삶에서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살펴보기 위해 “인생 그래프”를 그리고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활동가의 이야기를 공감하며 듣고, 솔직하고 편안하게 나를 말할 수 있는 방법, 기술을 알게 되어 좋았다.”

    6주간 이렇게 몸짓과 손짓(그림과 글)으로 함께 토닥이는 시간을 가졌어요. 이 시간을 통해 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바라봐주고 자신을 토닥이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저희가 6주간의 기록을 한 권의 ‘책’으로 만들 예정입니다.
    즐겁게 해온 결과물들을 모은 책을 기대해주세요!
    그럼 또 좋은 교육, 행사로 만나 뵙겠습니다.

  • 성평등활동가를 위한  참가자 모집 안내

    성평등활동가를 위한 <1인 출판이 별거냐? 인디자인으로 만드는 나만의 작은책> 참가자 모집 안내

    [활동가 내공 프로그램_기술 편]

    <1인 출판이 별거냐인디자인으로 만드는 나만의 작은책!> 

    성평등활동가 역량강화를 위한 활동가 내공 프로그램“, 이번에는 기술 편입니다! (지난 활동가 내공 프로그램_몸 편에서는 파쿠르를 통한 몸힘 기르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인디자인일러스트레이터포토샵을 배우고 이를 통해 본인만의 책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본 강좌를 통해 활동가들의 홍보물 제작기술과 홍보역량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책에 실을 글과 사진그림 등을 미리 준비해서 가져오셔야 하며, 프로그램이 탑재된 노트북을 대여해드립니다.

     

    – 일시9월 14~10월 5일 오전 10시 30~13시 (총 4)

    1회차(9월 14일, 금)

     : 기초 튼튼! ‘레이아웃부터 시작하는 인디자인

      ≫ 인디자인 기본메뉴 둘러보기

      ≫ 편집 디자인 요소 파악

    2회차(9월 21일, 금)

     : 스타일’ 없는 인디자인은 한글과 다를 바 없다!

      ≫ 인디자인의 핵심-스타일 다루기

    3회차(9월 28일, 금)

     : 책에 쓸 만한 이미지는 따로 있다!

      ≫ 사진과 일러스트 다루기

    4회차(10월 5일, 금)

     : 디자이너인쇄소와 당당히 통화하자!

      ≫ 인쇄파일의 필수요건 갖추기

      ≫ 개별 작업&질의 응답

    – 장소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 숨1(서울혁신파크 공유동(15) 6)

    – 강사: 한쏭(디자인스튜디오 다다름 디자이너)

    – 대상인디자인‘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책 편집 및 제작을 하고자 하는 성평등활동가

    – 참가비무료

    * 4회 모두 참석하셔야 합니다.

    – 신청방법: shorturl.at/wFMW8 로 신청

    – 신청마감9/11(오후 4시까지

    인원제한이 있어 조기마감될 수 있습니다.

    – 문의: 02)6258-1023 / seoulgenderequity@gmail.com

  • 후기

    <가끔여는 영화관, 솜씨네> 후기

    <가끔 여는 영화관, 솜씨네> 후기

     

    지난 8월 31일 코워킹존 ‘솜’에서 <가끔 여는 영화관, 솜씨네>가 처음으로 열렸습니다.
    솜 이용자들과 ‘솜’ 이용을 계획 중인 활동가, 센터가 궁금한 활동가 등등 다양한 이유와 목적을 가진 활동가들이 자리해주셨어요. 2015년도 영화 <캐롤>을 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오순도순 포근&푹신했던 솜씨네의 현장! 함께 보시죠!

    정직하게 놓여있던 책상과 쇼파들도 영화 감상에 최적화된 위치로 이동시키고,

     

    먹음직스러운 피자와 영화관에 없으면 매우 섭섭한 팝콘과 나쵸를 준비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참가자 분들이 오시길 기다립니다.

     

    시간이 되자, 한두 분씩 반가운 얼굴들이 보입니다.
    처음 방문하신분과 반갑게 인사도 나누고, 피자를 먹으며 일찌감치 자리를 잡으신 분도 계시네요.

     

    영화가 시작되기 전, 참석하신 분들이 간략하게 자신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센터를 방문해보고 싶던 차에 좋은 프로그램이 있어 참석했다는 분, 영화를 이미 보았지만 한 번 더 보고 싶다는 분 등 솜씨네에 참석한 이유도 짧게 얘기해주셨어요.

     

    자, 여느 영화관과 다를 바 없이 비상탈출구 안내가 흘러나온 뒤,
    본격적으로 영화 상영이 시작됩니다. 두둥!

     

    2시간의 런닝타임이 끝나고 엔딩크레딧이 다 올라갈 때까지 여운을 느낀 후,
    다 같이 둘러앉아 영화에 관한 감상의 평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테레즈가 저 장면에서 왜 울었는지 궁금했다”,
    “엄마인 ‘캐롤’에게 동질감을 느끼고 울컥 했다. 캐롤의 용기가 대단하다”,
    “혼자 봤다면 못 느꼈을 것들은 함께 보고 나눠서 좋은 기회인 것 같다”
    등등의 이야기들이 나왔는데요, 같은 영화를 보고도 활동가들의 다양한 시각들을 엿볼 수 있어,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가끔여는 영화관, 솜씨네>의 첫 번째 시간은 마무리가 되었는데요,
    왠지 두 번째 솜씨네는 더 재미날 것 같은 예감이 마구마구 들지않나요?!
    앞으로도 솜씨네는 좋은 영화로 ‘가끔씩’ 찾아뵐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 )
    지금까지 솜씨네였습니다 !

  • 안내

    <90년대 페미니스트 동창회> 안내

    90년대 활동했던 페미니스트를 초대합니다. 
    그때 그 시절 대학 자치언론 ‘두입술’, 대학 여학생 모임 ‘들꽃모임’,
    카페 ‘고마’, ‘월경페스티벌’의 주역들이 모입니다.
    이들을 필두로 하여 90년대 활동했던 페미니스트들이 모여
    발랄하고 즐거웠던 운동의 추억을 나누고,
    운동 이후의 삶과 현재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또 요즘 하는 고민들을 나누려고 합니다.
    일      시     2018년 9월 8일(토) 16:00-19:00
    장      소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 솜(서울혁신파크 공유동 6층)
    사      회     이숙경(영화감독)
    패      널     이영희(노무사), 전양숙(회사원), 조혜련(성평등교육기획자)
    대      상     90년대 페미니스트&이야기를 듣고 싶은 누구나(선착순 40명)
    입  장  료    90년대 페미니스트 → 90년대 활동기록(사진, 잡지, 홍보물, 신문기사 등)
      이야기를 듣고 싶은 누구나 → 듣고 싶은 마음과 하고 싶은 이야기
    문      의     02-6258-1026/seoulgenderequity@gmail.com
  • 안내

    <가끔여는 영화관, 솜씨네> 안내

    <가끔여는 영화관, 솜-씨네>로 초대합니다.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에는 코워킹존 ‘솜’이 있는데요,
    요즘 부쩍 ‘솜’을 찾아주시는 분들이 많아졌어요!  서로 자주 마주치는데, 인사를 나눌 기회는 없었지요.
    그래서 솜을 이용하는 분 혹은 앞으로 이용하고자 하는 분들이 서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인사를 나누고,
    밥도 먹고 함께 영화도 보는 <가끔여는 영화관, 솜-씨네>를 준비했습니다.
    일   시    2018년 8월 31일(금) 오후 7시
    장   소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 솜(서울혁신파크 공유동 6층)
    대   상    솜 이용자, 이용할 예정인 자, 성평등활동에 관심있는 누구나
    내   용   19:00~21:00  다과나눔&영화관람
                  21:00~21:30  짧은 토크
    신   청    https://goo.gl/forms/P4txig173YNqagm12
                 *예상인원 초과시, 조기마감 될 수 있습니다.
    참가비   무료
    문   의    02-6258-1022/ seoulgenderequity@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