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프로그램

  • 서대문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X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 업무협약(MOU) 체결

    서대문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X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 업무협약(MOU) 체결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이하, 성평등터)는 지난 7월 20일, 서대문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업무 협약(MOU)를 체결했습니다. 양 기관은 가족 내 성평등 가치 구현과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교육 기획 및 운영 등 지속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만났습니다.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 로리주희 센터장(좌측)과 서대문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강주현 센터장(우측)

    서대문구 건강가정지원센터는 가족의 강점관점을 바탕으로 생애주기별 가족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가족상담을 실시하여 가족문제의 예방과 해결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건강한 가족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해서 가족문화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성평등터는 서대문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가족 내 성평등 구현과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교육을 만들어나가려 합니다. 앞으로 협력해나갈 성평등터와 서대문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모습을 기대해주세요.

     

  • [대모집!]2021년

    [대모집!]2021년 <젠더액션플래너 전문과정>

     

    내가 활동하는 지역과 공동체를 성평등하게 바꿔보고 싶으신가요?

    센터는 지역의 성평등한 변화를 위해, 각각의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성평등 실천전략과 실행방법을 수립해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내가 활동하는 지역과 공동체에서 성평등한 변화를 이끌어내고 원칙을 점검하며 적용해볼 수 있는 전략들을 배웁니다.

    일상을 바꾸기 위해 노력해온 그간의 시간들을 펼쳐놓고 순서와 체계, 그리고 효능을 느꼈던 지점들을 짚어내며 활동을 재설계합니다.

     

    가치있고 중요한 일을 훨씬 멋지게, 효과적으로 해나가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오셔서 마음껏 배우시고 마음껏 펼쳐주세요!

     

    《교육 개요》

    ○ 일시 : 2021년 9월 30일, 10월 7, 14, 21일 10:00~17:00(매주 목, 4주 과정)

    ○ 장소 : 도봉구성평등활동센터 교육장

    ○ 강사 : 조영숙(한국여성단체연합 국제연대센터 소장, 대한민국 양성평등 대사)

    ○ 신청대상(총 15인)

    1) 도봉구 기반 여성운동 경험 5년 이상 경력의 활동가(우선 선발)

    2) 서울시 자치구 기반 여성운동 경험 5년 이상 경력의 활동가

    ○ 프로그램(※개별강좌 수강 불가)

    회 차 날 짜 시 간 구 분 내 용
    1강 9/30(목) 10:00-13:00 ‘젠더 액션’ 이란? Gender Issues Analysis

    성주류화 전략과 성평등 목표 : 국제인권협약과 글로벌 성평등 규범

    2강 14:00-17:00 워크숍1 : 젠더이슈 분석
    3강 10/7(목) 10:00-13:00 Gender Power Analysis

    페미니스트 운동론과 파워이론

    4강 14:00-17:00 워크숍2 : 젠더파워 분석
    5강 10/14(목) 10:00-13:00 ‘젠더 액션’ 설계하기 Gender Action Plan Tools

    젠더액션플랜 방법론

    6강 14:00-17:00 워크숍3 : 젠더액션플랜 도구
    7강 10/21(목) 10:00-13:00 Gender Action Plan Case Study

    젠더액션플랜 코칭

    8강 14:00-17:00 워크숍4 : 젠더액션플랜 사례연구

    ○ 신청방법 : ①bit.ly/전문과정’을 통해 신청 ②첨부된 ‘[서식]모음 내려받아 작성하여 메일로 제출하여 완료

     ※제출처 : 도봉구 활동가 → act@dobonggender.kr, 서울시 자치구 활동가 → edu.sacge@gmail.com)

    ○ 신청마감 : 9월 14일(화) 24시까지(이후 서류 검토 후 개별 연락)

    ○ 참가비 : 무료

    ○ 문의

    1) 도봉구성평등활동센터 : 02-956-9721 / act@dobonggender.kr

    2)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 : 02-6258-1026 / edu.sacge@gmail.com

  • 2021 인큐베이팅룸 ‘샘’ 입주단체 추가 모집

    2021 인큐베이팅룸 ‘샘’ 입주단체 추가 모집

    2021  인큐베이팅룸 입주단체 4 기 추가 모집 공고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에서 인큐베이팅룸 ‘샘’의 지정좌석 입주단체를 모집합니다.

    인큐베이팅룸 ‘샘’은 활동의 아이디어와 역량이 샘솟는 공간을 지향하는 활동가 지정 업무공간입니다.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는 성평등활동을 통해 모임을 구성하거나 단체를 설립하고자 하는 활동가들에게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여 지원하는 인큐베이팅 사업을 운영합니다.

    성평등 활동 모임 및 단체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1. 추가 모집기간

    2021년 8월 25일(수)~2021년 9월 24일(금) 오전 11시

     

    1. 모집요건

    가. 서울시의 성평등활동을 하고 있거나 하고자 하는 모임 및 단체(등록 여부 무관)

    ※ 성평등 활동단체를 설립하고자 하는 모임에 가점이 부여됩니다.

    나. 사업의 직접 수혜자가 서울시민이 주가 되는 모임, 단체 등

    다. 제외단체

    – 친목 또는 영리만을 목적으로 하는 개인 또는 모임, 단체

    – 기업, 정당 지원, 종교단체 등을 목적으로 하여 공익민간단체로 볼 수 없는 경우

    – 특정정당 또는 선출직 후보를 지지하는 개인 또는 모임, 단체

     

    1. 지원내용

    가. 모집규모: 2팀

    나. 지원기간

    – 2021년 10월 1일 ~ 2022년 5월 31일(8개월)

    – 1회에 한하여 심사를 거쳐 연장가능(12개월)

    다. 지원내용

    – 멘토링: 지속가능한 성평등활동을 위한 맞춤형 멘토링

    – 공간: ① 지정사무실 내 책상, 의자, 사물함 지원

    ② 센터 교육장 및 회의실, 공유주방, 코워킹존 이용 가능

    (운영시간: 평일 9시~19시, 거리두기 단계 조정으로 인한 휴관 시 9시~18시)

    ※ 부득이하게 평일 야간 또는 토요일에 이용이 필요한 경우 사전신청 및 협의(일요일 운영불가)

    – 역량강화: 활동가 역량강화를 위한 입주단체 셀프기획 프로그램 실행지원

    – 네트워킹: ‘샘’ 입주단체 간/ 성평등활동가 및 단체 간 네트워킹 지원

     

    1. 입주자 의무사항

    가. 입주협약서 및 동의서 작성 필수

    나. 활동보고서 제출 및 활동보고회 참여(입주 6개월 후 중간보고회, 입주 종료시점 최종보고회)

    다. 주 24시간 이상 근무

    ※ 입주공간 이용률이 의무사항보다 낮을 경우, 입주기간 중이라도 협약 해지의 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

    라. 입주단체 정기 대화모임 및 멘토링, 셀프기획 등 프로그램 참여

     

    1. 신청방법

    가. 신청방법

    – 2021년 9월 24일(금) 오전 11시까지 신청서 제출 incu_sam@sacge.kr(이메일 접수만 가능)

    – 메일제목 : [인큐베이팅 샘 입주신청서 제출] ‘신청단체 이름’

    – 첨부파일명 : 인큐베이팅_‘신청단체 이름’.hwp

    나. 문의: 사업팀 02-6258-1023

     

    1. 선정방법

    – 선정위원회를 구성하여 서류심사 및 면접 진행

     

    1. 선정기준

    – (적극성)성평등활동에 대한 의지가 있는가

    – (활동성)구체적이고 실행가능한 활동계획이 있는가

    – (지속가능성)성평등활동을 위한 지속가능한 계획이 있는가

    – (필요성)입주공간에 대한 필요성과 활용의지가 있는가

    – (확장성)입주단체로서 센터와 입주자 간 협업에 대한 적극성이 있는가

    ※ 가점 : 성평등활동 단체 설립을 준비하는 모임

     

    1. 지원시 유의사항

    가. 소정 양식(입주신청서, 사업계획서, 모임·단체 소개서, 기타 제출 서류) 및 제출방법 미준수 시 접수 불가

    나. 제출서류는 일체 반환되지 않으며, 제출 서류 중 허위사실이 있을 경우 입주 취소됨

    다. 적격단체가 없을 시 재공고할 수 있음

     

    1. 모집 및 진행 일정
      신청서 접수 서류 심사 서류심사 결과발표 면접심사 최종발표 협약
      8. 25 수 ~ 9. 24 금(11시) 9. 24 금 ~ 9. 27 월 9. 27 월 9. 30 목 9. 30 목 10. 1 금
  • 2030 청년 성평등교육활동가 양성과정 (기본과정) 강의시연코칭워크숍 후기

    2030 청년 성평등교육활동가 양성과정 (기본과정) 강의시연코칭워크숍 후기

    [사전 방역 및 소독, 발열체크 및 손소독, 생활 속 거리두기 등 생활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했습니다]

     

    여러분은 다른 사람 앞에서 처음 이야기하던 날이 기억나시나요?

    다른 사람 앞에서 이야기하는 것에 대한 떨림과 잘하고 싶은 마음, 실수할까봐 두려운 마음들이 뒤엉켜 복잡한 감정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안전한 공간에서 처음을 맞이한다면 어떨까요? ‘나만의 강의도구’로 성평등교육 활동을 하기 위해 모인 2030 양성과정 수강생들이 교육활동가로서 첫발을 내딛는 강의시연 코칭 후기를 통해 알아볼까요?

     

    [강의시연코칭권수현, 이임혜경]

     

     

     

    코로나19의 4차 대유행으로 강의시연코칭은 5명씩 한 조로 오전, 오후 시간을 나누어 진행되었기 때문에 모두가 함께 듣지 못해 아쉬움이 있지만,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그 날을 위해, 모두의 안전을 위해 소수인원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몸 움직임, 글쓰기, 음악, 동화책 등 다양한 강의도구들이 강의대상과 만나 성평등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풀어낼까요? 권수현 선생님과 이임혜경 선생님이 강의시연 코칭을 2주간 함께해 주셨습니다.

    강의안에 대한 조언뿐만 아니라, 어떤 태도와 마음가짐이 강의현장에서 필요한지까지 강의현장의 다양한 지점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백래시로 인해 교육활동가 개개인이 가진 두려움과 공포를 함께 들여다보며, 함께 있을 때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다는 깨달음으로 동료간에 더욱 끈끈함이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수강생분들의 소감으로 강의후기 마무리합니다:)

     

    “애정어린 코칭이라 동료로서 존중받는 기분이었어요.”

    “강의를 하느냐 마느냐가 아니라 성평등교육활동가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다.”

    “강의안을 작성하면서 방향잡기가 쉽지 않았는데, 짚어주신 부분 때문이었구나를 알게 되었고 방향이 보여서 좋았어요”

    “경쟁이 아닌 동료로서 함께 성장하는 기분이었다”

     

     

     

    * 다음 후기는 2030 청년 성평등교육활동가 양성과정의 마지막 수료식 후기가 이어집니다.

  • 2030 청년 성평등교육활동가 양성과정 (기본과정) 강의설계워크숍 후기

    2030 청년 성평등교육활동가 양성과정 (기본과정) 강의설계워크숍 후기

     

    [사전 방역 및 소독, 발열체크 및 손소독, 생활 속 거리두기 등 생활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했습니다]

     

     

    나만의 강의도구를 이용해 성평등 강의를 설계하고 기획하기 위한 ‘강의설계워크숍’을 7월 3일, 7월 10일 2주간 진행했습니다.

    첫째 주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비대면 강의가 늘어가는 상황에 발맞추어 홍승희 선생님과 비대면 강의도구 사용법 및 실습 그리고 비대면 강의 설계를, 둘째 주는 김남숙 선생님과 강의계획서를 구체적이고 효과적으로 작성해보는 강의설계실습이 진행되었습니다.

     

     

    [비대면 강의설계워크숍 홍승희]

     

     

     

    우리의 일상을 완전히 변화시킨 코로나19로 인해 강의현장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을 이용해서 강의를 진행하기도 하고, 오프라인에서 진행하던 여러 강의도구들을 온라인에서도 효과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다양한 도구들이 필요해지기도 했습니다.

    줌(Zoom), 패들렛, 멘티미터, 오토드로우 등 다양한 사이트와 기능들을 함께 알아보고, 실습해보았습니다. 도구에 대한 이해를 넘어 강의에서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활용방법까지 실습을 통해 배워볼 수 있었습니다.

    비대면 강의는 소통이 어렵다고 느꼈는데, 강의자가 도구활용을 잘하면 비대면으로 훨씬 더 편안하고 즐겁게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 시간이었고, 강사가 아닌 참여자로 활동을 함께해보면서 온라인 활동의 즐거움까지 알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비대면 강의설계워크숍으로 강의를 조금 더 구체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수강생들의 후기가 있었습니다. 또한 2019년에 성평등교육활동가 양성과정을 수료하고 먼저 활동하고 있는 홍승희 선생님의 생생한 현장경험 나눔이 지지와 응원이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코로나로 강의활동이 어렵다고 느끼기 쉬운 시기에 새로운 방법을 찾고, 함께 나누며 서로에게 힘이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교육생분들의 강의에서 새로운 도구들이 적재적소에 사용될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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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의설계실습 김남숙]

     

     

     

    2030 청년 성평등교육활동가 양성과정이 처음 시작되던 5월 15일, 오후강의는 김남숙 선생님이 ‘강의설계의 이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주셨습니다. 당시 교육에서 목표설정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강조하셨는데요. 다음 주부터 진행될 강의시연코칭을 앞두고 작성한 강의계획서와 목표를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룹별로 강의대상에 따라 모둠을 만들어 백워드 기법에 따라 생각하는 문제의 원인, 바라는 결과등을 작성하고 이에 따라 목표를 도출하는 연습을 한 후, 개인 강의안에서 목표를 설정해보았습니다. 실습에 이어 강의안 피드백을 듣는 시간을 통해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강의안과 강의설계 방법을 익히 수 있었고 강의안을 이전 보다 더 탄탄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목표를 구체적이고 세분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 시간이었고, 앞으로 강의에서 어떻게 개선해 나갈지 개선점까지 찾게 되어서 좋았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2주간의 강의설계 워크숍을 바탕으로 수강생들은 자신만의 강의안을 만들어 낼 것이라 더욱 기대가 됩니다! 이어질 강의시연코칭 후기를 기대해주세요.

  • 2030 청년 성평등교육활동가 양성과정 (기본과정) 13,14강 후기

    2030 청년 성평등교육활동가 양성과정 (기본과정) 13,14강 후기

    [사전 방역 및 소독, 발열체크 및 손소독, 생활 속 거리두기 등 생활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했습니다]

     

    6월 26일 토요일, 7주간 14강으로 구성된 <2030청년 성평등교육활동가 양성과정_신규과정>의 기본강좌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이제 신규과정은 기본강좌를 끝으로 강의설계워크숍과 강의시연코칭 과정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기본강좌의 마지막 주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 나윤경 선생님과 여성주의 교육방법론의 의미와 핵심을, 2019년 성평등교육활동가 양성과정의 수료하고 성평등교육활동가이자 1인가구생활문화연구소 ‘여음’ 대표로 활동 중인 차해영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13. 여성주의 교육방법론나윤경]

     

     

    어떻게 전문적으로 설명하면서, 내가 아는 지식을 대중적 언어로 풀어낼 것인가?”

     

    강의를 한다는 것은 여성주의 지식을 내가 번역한 언어로 나누는 것

     

     

    우리가 아는 지식을 전달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2030 수강생분들은 ‘자신만의 도구’를 활용해 강의를 하고자 할 때 중요한 것은 무엇이고, 놓치지 말아야할 것은 무엇인지 배워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나의 언어로 이야기하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하며 앞으로 남아있는 강의시연 코칭에서 어떤 내용으로 어떻게 말걸기를 할지 고민된다는 의견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강의시연 워크샵을 통해 자신만의 강의안을 성장시킬 시간이 남아있으니 함께 힘내보아요 🙂


    [14강. 결국엔 우리가 함께 만들 성평등한 사회-차해영]

     

     

     

    내가 처음 불편함을 느낀 순간이 성평등을 꿈꾸는 순간

     

     

    기본강좌의 마지막 강의는 동료 청년 성평등교육활동가인 차해영 선생님의 강의가 이어졌습니다.

    우리가 처음 불평등을 마주한 순간부터 성평등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된 순간을 함께 나누며, 서로의 동료애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조금 더 가까워진 기분’, ‘어떻게 성평등을 꿈꾸면서 함께할 수 있을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자리가 되어 좋았다’는 후기가 있었습니다. 각자의 순간과 공통의 순간이 함께 모여 성평등한 사회를 만들어 낼 그 순간을 위해 서로를 응원하며 함께할 수 있길 바랍니다.

     

     

    * 앞으로 2030 청년 성평등교육활동가양성과정의 강의설계워크샵과 강의시연코칭에 대한 후기가 남아있습니다 🙂

     

  • 2030청년 성평등교육활동가 양성과정(심화과정) 후기

    2030청년 성평등교육활동가 양성과정(심화과정) 후기

    [사전 방역 및 소독, 발열체크 및 손소독, 생활 속 거리두기 등 생활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했습니다]

     

     

    지난 6월 5일부터 6월 19일 3주간 <2030청년 성평등교육 활동가 양성과정_심화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2019년 양성과정을 수료한 10명의 수강생들이 심화과정을 모두 수료하고,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의 강사뱅크 강사로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2019년 수료이후 2년 동안 어떤 활동을 이어왔는지, 활동하면서 겪었던 어려움이 무엇인지를 나누며 눈물짓기도 하고 활동의 기쁨을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19년 수료생들이 모여 단체를 만든 경우도 있었는데요. ‘성평등교육활동가모임 모들’과 ‘몸다양성교육단체 프리즘’이 만들어지고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3주 9강의 강의는 현장활동에서 가지게 된 질문을 공유하고, 다시 공통의 질문으로 만들어내는 시간과 교육활동가로서 노동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시간,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온라인강의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어 온라인 강의설계와 강의 기법을 알아보는 시간 등 다양한 강의를 들었습니다.

     

    심화과정 수료생 분들의 생생한 후기를 남기며, 2030청년 성평등교육활동가 양성과정 심화과정의 후기를 마칩니다.

     

     

     

    “배우는 것이 급해서 친해지고 싶어도 계기를 만들기 어려웠던 것 같은데, 2년이라는 시간 동안 성장하고 각자의 활동 후에 만나니 이야깃거리가 풍성해진 기분이에요.”

     

    “안전한 공간에서, 안전한 사람들과 함께해서 좋았고, 앞으로 계속 만날 수 있으니 좋아요!”

     

    “활동에 대한 확신도 생기고, 따뜻하게 알아가는 동료가 생기는 것 같아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얻는 시간이었다.”

     

    “나의 부족함도 알게 되지만, 좋은 동료들과 함께하는 즐거움도 알게 되었어요”

     

     

    다시 만나게 되어 반갑고

    다시 함께 무엇인가를 시도해 볼 수 있어 힘이 나는

    함께 걸으며 서로의 성장을 지지하고 견인하는 동료들이 있어 너무 든든합니다.

     

    2030청년 성평등교육활동가 양성과정 심화과정 수료생 분들의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합니다!

  • 2030 청년 성평등교육활동가 양성과정 (기본과정) 11,12강 후기

    2030 청년 성평등교육활동가 양성과정 (기본과정) 11,12강 후기

    2030 청년 성평등교육활동가 양성과정 (기본과정) 11,12강 후기

     

    [사전 방역 및 소독, 발열체크 및 손소독, 생활 속 거리두기 등 생활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했습니다]

     

     

    6월 19일 토요일, 성평등교육활동가 양성과정 수강생들은 젠더폭력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성폭력 없는 사회를 위한 여성운동의 흐름과 현재 운동의 방향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11. 사이버성폭력의 실태와 교육과제서승희]

     

     

     

     

    사이버 성폭력 가해자들이 행사한 권력은 개인이 형성한 권력이 아니다. 사회에서 쥐어주고 성장시킨 권력이다.

     

    안전한 온라인 공간을 위한 개인의 실천과 연대적 운동 주체로서의 우리가 중요하다.”

     

     

     

    온라인 공간이 삶을 구성하고 있는 또 하나의 공간이 되면서 온라인 공간을 경유해서 일어나는 사이버 성폭력 또한 우리의 일상과 더욱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피해자와 가장 가까이에서 사이버성폭력피해자를 지원하고, 사회변화를 위해 활동하는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의 서승희 대표님과 현재 사이버성폭력의 실태와 교육의 역할에 대해 함께 이야기 해 보았습니다.


    [12. 젠더기반폭력의 여성주의적 이해권수현]

     

     

    페미니즘은 강자가 아니라 동료시민의 윤리를 이야기 하는 것

     

     

    젠더기반폭력을 이해하려면 젠더에 대한 개념과 사회적으로 젠더가 해석되는 지점을 분석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권수현 선생님과 실습을 통해 우리가 자주 노출되는 미디어, 이미지, 서사 속의 젠더권력의 작동을 해석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실제 혼자 생각하는 것 보다 생각하는 것을 이야기 나누고, 토론하니 정보들이 풍성해졌습니다. 이렇게 서로 이야기하며 콘텐츠를 비판하기도, 좋은 콘텐츠를 추천하기도 하면 서로에게 배움이 될 수 있겠다는 가능성을 본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강의 후기는 2030 청년 성평등교육활동가양성과정 – 기초과정의 기본강좌 마지막 후기입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 🙂

     

  • 2030 청년 성평등교육활동가 양성과정 (기본과정) 9,10강 후기

    2030 청년 성평등교육활동가 양성과정 (기본과정) 9,10강 후기

    2030 청년 성평등교육활동가 양성과정 (기본과정) 9,10강 후기

     

    [사전 방역 및 소독, 발열체크 및 손소독, 생활 속 거리두기 등 생활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했습니다]

     

     

     

    [9. 성교육과 성평등교육, 경계를 고민하다 아동청소년을 중심으로 _ 이명화]

     

    성에 대해 공부하고, 교육한다는 것은 어떤 사회적 의미를 가질까요? 성평등교육을 하는 활동가로서 성에 관련한 교육이 어떠한 과정을 통해 이루어져 왔는지, 시대별로 어떠한 맥락을 가지고 변화해왔는지 이명화 선생님과 함께 알아보았습니다.

     

    성교육은 나를 알아가고 내가 행복해지기 위한 전인적교육이 되어야한다.”

     

     

    시대가 변해감에도 청소년들의 성에 대한 질문들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 것은 우리가 그 질문에 대해 필요한 답을 하지 못했던 건 아닐까요? 지금 필요한 것은 성평등한 관점의 성교육이고, 청소년의 성적주체성을 강화하는 성교육인 포괄적 성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성평등 사회를 지향하는 가치교육이자 실천 교육으로서 포괄적성교육을 국가가 중장기적 정책을 마련하는 것이 어떠한 영향을 줄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말씀해주셨습니다.

     

    이명화 선생님의 교육을 통해 성교육의 법적, 제도적 변화의 흐름을 알 수 있었고, 현재 학교나 현장에서 요구되는 것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는 후기를 나누어주셨습니다. 성교육과 성평등교육의 관계에 대한 설명으로 이에 대한 고민이 해결되었다는 참가자 분들도 있었고, 청소년의 섹슈얼리티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기도, 그리고 어떠한 교육을 할지 고민을 나누기도 한 시간이었습니다.

     


     

    [10. 노동과 운동사이 : 성평등 교육활동가의 존재 조건_김현미]

     

    신자유주의와 자본주의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우리의 페미니즘은 어떤 형태와 모습을 띄고 있을까요? 현재 ‘자본’의 영역이 아닌 것은 무엇이 있는지, 우리의 노동은 단지 자본으로만 환원될 수 있는 것일까요? 현 시대를 살아가는 성평등교육활동가로서 우리는 어떤 태도와 마음가짐이 필요할지 김현미 선생님의 강의를 통해 정리해 보았습니다.

     

     

    활동가는 사회변화를 위한 행동주의를 옹호하거나 실천하는 사람

     

    공적 자아와 사적 자아가 완전히 분리된 페미니즘은 지속성이 없다.”

     

    다양성을 다양화하기

     

     

    교육활동가는 활동가와 노동자라는 다중정체성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기 자신이 스스로 결정하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행위인 자율노동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자본주의 사회 속에서 이 자율노동이 인정받지 못하는 현실입니다. 하지만 자율노동 없이는 세상은 변화하지 않죠. 활동가로서의 자율노동으로 우리는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다는 말씀에서 활동가로서 정체성과 힘을 얻었다는 후기들이 있었습니다.

     

    백여년 전 버지니아울프의 ‘자기만의 방’에서 나온 삶과 현대 여성들의 삶은 얼마나 달라져있을까요? 버지니아 울프는 모든여성들은 ‘자기만의 방’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2021년의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현재의 페미니스트들은 여러 단절을 경험하고 있다는 경험의 공유를 통해 현재 필요한 건 공공영역에서 ‘우리의 방’에서 함께 이야기하며 연대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생님의 수업을 들으면서 좀더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겠다는 후기와 사회구조적 문제부터 노동의 문제까지 여러 가지 영역에 대한 자기 질문과 물음표를 얻을 수 있었다는 후기들이 있었습니다. 교육활동가로서 흔들리는 것은 두려운 일이기도 하지만, 필수적인 일이고 자신의 고민만이 활동가로서 나를 성장시킨다는 말에 위로를 얻는 시간이었습니다.

  • [모집 마감]젠더감수성 입문강좌 2021년

    [모집 마감]젠더감수성 입문강좌 2021년 <반나절 페미니즘>

    두루뭉술하게 알고 있는 페미니즘 개념을 명료하게 이해하고 싶은 사람

    이번 기회에 애인 또는 파트너와 페미니즘 얘기를 해보고 싶은 사람

    모임이나 공동체에서 사람들과 페미니즘을 주제로 이야기하고 싶은 사람

     

    친구, 가족, 동료, 파트너, 누구든 1+1!

    옆 사람과 함께 <반나절 페미니즘>으로 오세요!

     

    근대부터 현대까지의 물결 페미니즘 역사와 이론을 통해

    페미니즘 개념을 다지고 지금의 이슈들을 읽어낼 수 있는 관점을 세워봅니다.

     

    페미니즘을 관심있게 본 적 있던 개인에서

    페미니즘 이론으로 마음을 단단히 무장한 시민으로

     

    아래 내용 확인하시고 신청하셔서 <반나절 페미니즘>에서 만나요!

     

    ○ 일시 : 2021년 8월 14일(토) 13:00~17:00

    ○ 장소 :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 숨3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비대면 교육으로 전환될 수 있음

    ○ 강사 : 임국희(젠더교육연구소 이제IGE 연구원, 경희대 여성학 강사)

    ○ 신청대상 : 페미니즘에 관심있는 누구나

    ○ 프로그램

    1강 : 근대의 모순과 페미니즘의 등장

    2강 : 20세기, 페미니즘의 거대한 물결

    3강 : 페미니즘에 대한 반격과 계속되는 논쟁들

    신청방법 : 720() 오전 10부터 bit.ly/이제반나절을 통해 신청

    신청마감 : 20(10) 선착순 → 마감!!!관심과 신청에 감사드립니다!!!

    ○ 참가비 : 무료

    ○ 문의 : 02-6258-1026 / edu.sacge@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