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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여성노동자회] 제 6회 올해의 여성노동운동상 ‘김경숙상’ 시상식

    [한국여성노동자회] 제 6회 올해의 여성노동운동상 ‘김경숙상’ 시상식

     

    차별과 배제에 맞선 이 시대의 김경숙들에 연대하는, 단 하나의 시상식 <올해의 여성노동운동상 ‘김경숙상’> !

     

    김경숙상은 누구보다 단결된 노동자의 힘을 믿은 김경숙 열사의 뜻을 기리기 위해 제정되었습니다. 올 한해에도 투쟁으로 역사의 진보를 열어가는 지금의 여성노동자들을 응원하고 감사와 연대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에 많은 분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일시ㅣ 12월 20일 금요일 저녁 *다과 6시반 *시상식 7시

    🔹장소ㅣ청년문화공간 JU동교동 5층 니콜라오홀

    🔸참여신청 | http://bit.ly/kksawards

    .

    #김경숙 #YH노조 #현대사 #여성노동자 #싸우는여자가이긴다 #싸우는여자가_역사의주인공 #위로 #연대 #감사 #시상식 #김경숙상 #한국여성노동자회

  • [한국성폭력상담소] 12월 작은 말하기가 열립니다!(12/19)

    [한국성폭력상담소] 12월 작은 말하기가 열립니다!(12/19)

     

    올해 마지막 모임인 12월 작은말하기는 기존 참여자들에 한해

    작은 연말파티로 진행됩니다 ^^

    12월 19일(목) 오후 7시 작은말하기에 많이 참여해주세요!

    (상담소 일정상 12월 말하기 모임은 19일 목요일에 진행됩니다!!)

     

    기존 참여자들은 12월 17일까지 커뮤니티 카페(cafe.daum.net/small-but-big-talk) 에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 🙂

     

    문의 : 02-338-2890 한국성폭력상담소 여성주의상담팀

  • [서울YWCA] 기후변화・에너지 위기 대응 시민포럼(12/17)

    [서울YWCA] 기후변화・에너지 위기 대응 시민포럼(12/17)

    미세먼지 문제에 따른 사회적 대책 모색을 위한
    기후변화 에너지 위기 대응 시민포럼

     

    서울시 미세먼지 저감정책 현황과 과제
    서울시 미세먼지정책, 이대로 좋은가?

     

    일시: 2019년 12월 17일(화) 14:00-16:00
    장소: 서울YWCA(명동) 4층 대강당

    조경두 한국대기환경학회 부회장/인천연구원 기후환경연구센터장
    류지은 고려대학교 환경생태공학부 연구교수
    선광민 한국원자력연구원 박사(융복합양자과학)
    윤재삼 서울시 대기정책과 과장
    이민호 서울환경연합 활동가(기후에너지팀/대기교통)
    권선숙 여성환경연대 교육활동가

  • [노뉴워크] (~12/19) +  전시와 상영회(~12/21)

    [노뉴워크] <크고 떫게 돌려보기>(~12/19) + <콜라콜라보> 전시와 상영회(~12/21)

    시각이미지를 만드는 페미니스트 프로젝트 노뉴워크(No New Work)에서 2개의 전시를 엽니다.
    페미니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크고 떫게 돌려보기]

    – 참여 작가 : 윤나리, 이충열, 자청, 최보련, 혜원, 황예간
    – 전시 일정 : 2019.12.04(수)-12.19(목) 12:00 – 19:00(휴무없음)
    – 전시 장소 : space 55(서울시 은평구 증산로 19길 9-3)
    – 떫은 파티 : 12.14.(토) 17시
    – 주최 / 디자인 / 후원 : 노뉴워크 / 김은희 / 서울문화재단

    – 전시 소개

    여성주의 언어의 사용자들은 자주 이중 구속의 상황에 빠지는 것처럼 보인다. 가령 우리는 어떤 문제에 대해 이야기해야 한다고 느끼지만, 종전의 이야기 방식을 따를 수는 없다. 이유는 발화 방식 자체가 문제의 일부를 구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말의 각축장 한가운데서 말문이 막히는 이 순간은, 정적인 고요함이 아니라 거대한 역동이 시작되는 순간이다. 그 순간을 확대하거나 축소함으로써 거리를 조절하고, 가청 영역 밖의 음향을 불러들이고, 이를 반복하여 접붙이거나 생략과 강조를 통해 주로 ‘재현되지 않는 것’의 측면에서 재구성하는 것이 본 전시에 참여하는 6명의 작가가 시도하는 바이다.

    한편에선 피해자가 아닌 피의자의 서사를 강조하는 법정의 언어를, 다정하고 따듯한 일러스트의 톤엔 매너가 표현하지 못하고 남겨두는 잔여를, 종종 자본의 교환가치로 매개되는 것이 전부인 듯 보이는 유희 감각과 체험의 영역을 뒤틀어본다. 다른 한 편에선 과대표된 남성 정치인 개인의 이미지와 여전히 집단으로 호명될 뿐인 여성-묶음이 작동하는 불균형한 이미지의 권력을, 하나이지도 두 개이지도 않은 성을, 그리고 해상도가 높아진 혐오 발언의 공간적 침범을 직시한다.

    이 모든 작업은 필연적으로 우리를 그토록 곤혹하게 만드는 언어를 다시 사용하도록 요청한다. 다시 쓰인 언어를 통해 얻어지는 효과는 교육적일 수도 있고, 트라우마를 불러일으키는 것일 수도 있다. 어느 쪽이 되었든, 보는 이가 느끼는 바를 생산자가 전적으로 통제할 수 있다는 생각은 모종의 환상에 의해 지탱된다. 이 환상은 자주 어떤 태도나 제스처에 그름이 없다고 여기기 위해 필수적이며, 이는 페미니즘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크고 떫게 돌려보기>는 무엇을 연출하고 의도를 전달한다는 것의 효과를 의심 없이 받아들이는 대신, 그리고, 혹은 그렇다고 윤리적으로 올바른 재현의 매뉴얼을 제시하는 대신, 고의적인 모호함과 직접적인 구체성을 함께 활용하여 작품에 잠복한 독해의 틈을 가능한 만큼 열어두고자 한다. 이를 통해 보는 이 또한 앞서가는 과거와 뒤따르는 미래의 언젠가 마음에 일(었던) 역동의 순간을 포착할 수 있기를 바란다.

     



    [콜라콜라보 collacollabo]

    – 참여 콜렉티브 : 노뉴워크, 버드나무가게, 사유지, 헤비급, Z-A
    – 일시 : 2019.12.18(수)-12.21(토) 13:00-19:00
    – Closing Party : 2019.12.21(토) 18:00
    – 전시 장소 : d/p(서울 종로구 삼일대로 428 낙원상가 4층 417호)
    – 기획 / 디자인 : 사유지 / 스튜디오 힉

    노뉴워크, 버드나무가게, 사유지, 헤비급, Z-A의 활동 범위와 실천 기제를 모티프로 전시와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노뉴워크는 전시+노뉴무비를 열어요. 신청을 서둘러주세요! 다른 콜렉티브의 프로그램도 살펴보시고 관심 있다면 신청해보세요:)

    – 신청하기 : https://forms.gle/xJZ43m2XJjo22cDV7
    – 상영 일정 : 2019.12.18(수) 7시-9시 30분
    – 상영작 : <평행선>(2000)(감독:이혜란)
    – 영화 소개 : 정리 해고가 법제화된 후, 노사정 합의하에 정리 해고된 현대자동차 144명 식당 여성 노동자들의 3년간의 투쟁을 그린 이혜란 감독의 영화 <평행선> 을 함께 보며, 여전히 해소되지 못하고 있는 여성 노동자들의 현실을 재고한다.

  • [유니브페미] ‘우리 대학 성평등은 몇점?’ 대학생들이 조사한 대학 성평등, 1위는 숙명여대

    [유니브페미] ‘우리 대학 성평등은 몇점?’ 대학생들이 조사한 대학 성평등, 1위는 숙명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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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대학 성평등은 몇점?’ 대학생들이 조사한 대학 성평등, 1위는 숙명여대

     

    대학생을 중심으로 구성된 페미니스트 단체 유니브페미가 지난 9월30일~11월22일
    서울 4년제 43개 대학의 성평등 관련 23개 제도 현황을 조사한 결과를 3일 공개했다.
    그래프는 43개 대학의 성평등 종합 지수. 유니브페미 제공

    대학생들이 직접 서울 주요 대학의 성평등 수준을 조사한 결과가 나왔다. 대학의 성평등 수준이 조사된 건 처음이다. 조사 결과 숙명여대가 가장 성평등한 제도를 갖춘 곳으로 꼽혔다.

    대학생을 중심으로 구성된 페미니스트 단체 유니브페미가 지난 9월30일~11월22일 서울 4년제 43개 대학의 성평등 관련 23개 제도 현황을 조사한 결과를 3일 공개했다. 유니브페미는 이번주 자체 페이스북에서 조사 결과를 분야별로 나눠 공개한다.

    유니브페미는 “2016년 강남역 살인 사건과 2018년 대학 미투, 불법 촬영 근절 시위 등으로 성평등한 대학을 원한다는 요구가 빗발쳤음에도 현존하는 대학평가 중 성평등 지표가 전무해 조사를 벌였다”고 했다.

    23개 조사 항목에는 대학 내 성희롱·성폭력 전담기구의 지위, 관련 예산 규모, 전문 상담인력 규모, 반 성폭력 규정 유무, 사건 처리 과정에서의 학생 참여 보장 여부, 전임교수 중 여성 비율, 성폭력 예방교육 이수율, 여성학 강좌 개설 여부, 강의평가 시 성인지감수성 항목 유무, 필수 과정으로서 인권·젠더 강좌 개설 여부, 월경공결제 도입 여부, 성중립 화장실 설치 여부 등이 포함됐다.

    조사 결과 23개 항목을 모두 충족하는 대학은 없었다. 23점을 만점으로 보면 43개 대학 평균은 9.8점이었다. 종합 순위에서 숙명여대가 15점을 얻어 가장 성평등 수준이 높았고, 이어 서강대와 성신여대(14점)가 공동으로 2위였다.

    대학에 가장 많이 정착된 성평등 제도는 반 성폭력 학칙인 성희롱·성폭력 관련 규정(41개교), 여학생휴게실 설치(31개교), 여성학 강좌 개설(31개교) 순이었다. 성중립화장실 설치(없음), 차별금지 조항(1개교), 학적부 기타성별 표시 (2개교) 등이 가장 부족한 항목으로 파악됐다.

    그래프는 학내 구성원 1인당 성희롱·성폭력 전담기구 예산 현황. 유니브페미 제공

    성희롱·성폭력 전담기구의 전문상담 인력이 가장 많은 대학은 서울시립대(9명)였다. 2012년 교육부 정책보고서에서 기준으로 제시한 최소 인원인 2인에 미치지 못하거나 전문 상담원이 없는 대학이 3분의 1(12개교)에 달했다. 서울권 대학 성희롱·성폭력 전담기구 전문상담 인력은 평균 0.96명이었다. 학내 구성원 1인당 성희롱·성폭력 전담기구 예산이 많은 대학은 서울시립대, 한국예술종합학교, 중앙대 순이었다.

    ‘성희롱·성폭력 사건 처리에 관한 규정’은 전체 대학 중 41개 대학에 마련됐지만, 사건 처리 과정에서 학생 참여 보장이 명시된 대학은 26%(10개교)에 불과했다. 학내 전 구성원에 대한 포괄적인 차별금지조항은 43개 대학 중 42개 대학에 마련되지 않았다. 숙명여대의 인권센터 규정에만 존재했다.

    전임교수 중 여성 비율이 전국 평균(24.28%)를 넘지 못하는 대학은 41.9%(18개교)에 달했다. 평균치를 웃도는 비율은 여자대학과 신학대학에 집중됐다.

    그래프는 인권·젠더 필수교양 강좌 현황. 유니브페미 제공

    성평등 교육 제도는 미흡했다. 학부 과정에서 여성학 전공(연계전공 형태)이 개설된 대학은 서강대와 이화여대로 단 2곳(5%)에 불과했다. 정규교과로 여성학 강좌가 개설된 대학은 72%(31개교)이었고 강좌 수가 가장 많은 대학은 서강대(28개)였다. 정규 교과과정 중 교양강좌로 인권·젠더 관련 강좌가 필수로 열리는 대학은 16%(8개교)이었다. 연세대는 2020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연세정신과 인권’ 강의를 필수로 개설하겠다고 발표했다가 지난 9월 보수세력의 반발로 철회했다.

    성폭력 예방 교육 이수율도 대체로 낮았다. 지난 10월 ‘대학알리미’에 공시된 ‘성폭력·성희롱·성매매 및 가정폭력 예방교육 실시 현황’에 따른 2019년 성폭력 예방교육 교원 이수율의 전국 평균(57.46%)보다 교원 이수율이 낮은 대학은 43개 대학 중 21개 대학으로 집계됐다. 전체 대학 재학생의 성폭력 예방교육 이수율(37.8%) 전국 평균치보다 낮은 대학은 30개교에 달했다. 강의평가 중 성인지감수성 항목이 있는 대학은 33%(14개교)에 그쳤다.

    여학생들의 건강·안전권 또한 온전히 보장받지 못했다. 월경공결제가 시행되지 않는 대학은 전체의 33%(14개교)였다. 월경용품 자판기의 경우 조사 대학 중 56%(25개교)에 설치됐다. 여학생 휴게실이 1개 이상 있는 대학은 여자대학을 제외하고 72%(31개교)에 달했지만 대부분이 한곳만 존재했다. 조사 대학 40%(17개교)에서는 화장실 비상벨이 아예 설치되지 않았거나 일부에만 설치돼 있었다. 12%(5개교)가 불법촬영 관련 정기점검을 시행하지 않았다.

    그래프는 성중립화장실 설치 현황. 유니브페미 제공

    많은 대학들은 성소수자를 배제한 성별이분법을 답습하는 제도를 운영했다. 학적부에 기타성별을 표시한 대학은 2개교에 불과했다. 성중립 화장실은 설치됐다고 답변한 대학은 한 곳도 없었다. 2017년 성공회대에서는 한국 최초의 대학 내 성중립 화장실 설치가 추진됐지만 반대에 부딪혀 보류됐다.

    유니브페미는 “재학생이 중심이 된 비영리단체에서 대학평가에서 반영돼야 하는 대학별 성평등 현황을 최초로 조사했다는 데 연구의 의의가 있다. 향후 성평등 현황이 대학평가에 반영될 수 있도록 후속 연구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들 단체는 23개 조사 항목을 토대로 ‘대학 성평등 지수’를 개발했다. 대학 정보공시 웹사이트 ‘대학알리미’와 각 대학의 홈페이지, 정보공개청구 답변, 학교 당국과 총·여학생회와의 유·무선 수단을 통한 직접 연락을 토대로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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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ARE] 2019 인권의 날, 인권위원장 표창 수상

    [SHARE] 2019 인권의 날, 인권위원장 표창 수상

    오늘 대한민국인권상 시상식에서 셰어가 성과재생산포럼 활동으로 인권위원장 표창을 받았습니다!
    소수자의 성적 권리, 성•재생산 관련 법•제도에 새로운 담론을 제시하고, 활발한 낙태죄 폐지 운동으로 헌법 불합치 결정에 기여하며 사회적 보장 체계 촉구 활동을 했다는 것이 시상 이유로 발표되었습니다.
    시상식에서 상을 받은 후에는 무대 위와 아래에서 함께 “임신중지 전면 비범죄화! 차별금지법 제정하라!”를 외쳤습니다.
    인권상 수상이 부끄럽지 않게 앞으로도 더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성적권리와 재생산 정의를 위한 센터 Share-구 성과재생산포럼 페이스북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