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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여성단체연합] 2020년 3.8 한국여성대회 페미니즘 난장(부스) 모집(~2/21, 선착순 마감 예정)

     

    2020년 3.8세계여성의날 기념 제36회 한국여성대회 페미니즘 난장(부스) 참가 신청 안내 

    올해로 36회를 맞는 3.8 세계여성의날 기념 한국여성대회는 보다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위해 다채로운 부스 프로그램을 신청 받고 있습니다. 부스 참가를 원하시는 단체(혹은 개인)는 아래 안내를 참고하셔서 신청폼을 작성하여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신청하기 https://forms.gle/CRYygsCdkswQ6iST9

    ●제36회 한국여성대회 슬로건 : 성평등이 민주주의의 완성이다. – 페미니스트 정치, 바로 지금!

    ●일시 및 장소 : 2020년 3월 7일(토) 오후 12-5시 / 서울 시내 예정(*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장소 확정 및 변동사항 발생시 별도 안내드리겠습니다.)
    (*각 단체 부스 담당자는 행사 당일 최소 1시간 전까지 오셔서 부스 준비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신청 기간 : ~2020년 2월 21일(금) 오후 3시 (선착순 마감 예정)
    *마감일(2/21) 전에 선착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빠른 신청 바랍니다. 조기 마감 시 별도 안내 예정입니다.
    *단, 여성대회 취지와 맞지 않는 경우 선정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참가비 : 15만원(한국여성단체연합 지부 및 회원단체, 제36회 한국여성대회 조직위원회 참가 단체는 40%할인가 9만원)
    – 1세트 : 천막(3m*3m / 1동), 테이블(1.8m*0.75 / 1개), 의자(2개), 부스안내 현수막(1장) (테이블, 의자 추가 가능(추가 금액 발생))
    – 천막은 1단위당 1동씩만 신청 가능 / 부스 내 전기 사용 불가

    ●부스 선정 안내 및 참가비 입금 : 2/25(화) 선정된 단체에 안내 메일 발송 예정
    *선정되지 않은 단체에는 따로 연락을 드리지 않습니다.

    * 문의 : 02-313-1632(한국여성단체연합)

  •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2020년 여성인재 아카데미 협력기관(지역거점 교육기관) 공모 (~2/28)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2020년 여성인재 아카데미 협력기관(지역거점 교육기관) 공모 (~2/28)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공고

     

    ​2020년「여성인재 아카데미 운영」 협력기관을 공모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2020년 여성인재 아카데미 운영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된(여성가족부 공고 제2019-233우리원은

    사업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한 지역거점교육기관을 공모‧선정하고자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ㅇ 접수기간 : ‘20.2.13.(목)~’20.2.28.(금) 18:00

    ㅇ 접수방식 : 우편(등기 요망) 혹은 전자우편(E-mail) 제출

    ㅇ 접수서류 : 붙임 참조

     

     

    붙임 : 공모 계획 및 신청서 서식 1부.

     

     

    2020년 2월 13일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 

     

     

     

    원문보기    https://www.kigepe.or.kr/user/cop/bbs/selectBoardArticle.do?bbsId=BBSMSTR_000000000001&nttId=4443&bbsTyCode=BBST01&bbsAttrbCode=BBSA04&authFlag=Y&pageIndex=1&menuNo=13100&pageUnit=10&searchBgnDe=&searchEndDe=&searchCnd=0&searchWrd=

     

  • [한국여성의전화] 가정폭력 피해 여성이 직접 만드는 문화공연 프로젝트  신청자 모집 안내 (~2/23)

    [한국여성의전화] 가정폭력 피해 여성이 직접 만드는 문화공연 프로젝트 <마음대로, 점프!> 신청자 모집 안내 (~2/23)

    가정폭력 피해 여성이 직접 만드는 문화공연

    마음대로점프!’ 프로젝트

    마음대로점프!’ 1기 참여자 이야기      

     

     

    여기에 참여하면서 내가 두려웠던 경험과 느낌을 오랫동안 괜찮은 척없는 척해왔구나 하는 걸 느꼈다이제 그걸 마주하고안아주는 작업을 하고 있다.”

     

    “(가정폭력이라는공통의 경험을 가진 사람들하고 이렇게 안전한 상황에서 부대낀 적이 없다말없이 마음을 교감할 수 있는 상황백두산 천지를 다녀온 것보다 더 큰 느낌내 몸에 귀한 느낌.

     

    점프가 나를 지지해주는 요소가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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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대로점프!’ 프로젝트 소개

    가정폭력 피해 당사자들이 폭력 피해를 벗어나는 과정에서 스스로 폭력의 경험을 말하고다시 해석하는 과정은 무엇보다 중요한 일입니다그러나 아직도 자신의 피해 경험을 드러내기란 쉽지 않습니다본 마음대로점프!’은 가정폭력피해당사자들이 예술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삶에 대한 통제력을 회복하고자신의 폭력 경험을 다시 쓰는 과정을 함께 합니다이를 통해 가정폭력 피해 당사자들이 다른 삶을 꿈꿀 수 있도록 정서적 자립을 지원하는 프로젝트입니다.

     

     

    ⁂ 지원 대상

    – 가정폭력 피해 경험이 있는 20대 이상 서울·경기 지역 거주 여성

    – 문화 예술 활동을 통해 가정폭력 피해 경험을 나누고 싶은 모든 분들

     

      ※ 가정폭력 피해 경험 예시

      남편부모형제·자매 등 가족 구성원에 의한 폭력 피해 경험

      신체적·정서적·경제적·성적인 폭력 피해 경험(체벌위협협박감시행동 통제폭언위험 상황에 방치경제적 지원 중단동의 없는 성적 접촉다른 가족 구성원의 폭력 목격 등)

     

     

    ⁂ 프로그램 소개

    ▪ 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모둠 안에서 피해 경험을 나누고노래·춤을 통해 풀어내는 프로그램입니다이 속에서 피해당사자들이 지지받고 존중감이 향상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될 예정입니다더 나아가 자신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작품을 만들고이를 통해 무력한 피해자의 이미지를 넘어 다양한 모습으로 존재하는 당사자들의 이야기를 전하려 합니다.

     

    ▪ 생존자가 만드는 문화공연

    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노래와 춤토크를 하나의 공연 작품으로 엮어 외부인 대상 공연을 진행합니다. (문화공연의 개인정보 공개 범위 및 촬영 범위 등은 참여자 의사에 따릅니다누구든 자신을 대중에게 공개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기에자신이 원하는 만큼 조정할 수 있습니다.)

     

     

    ⁂ 참여 프로그램

    구분 내용 세부내용 일정 장소
    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 인사 및 프로그램 안내 3/4(), 14:30 한국여성의전화
    모둠별

    프로그램

    모둠별 치유 프로그램 진행 3/11(), 3/18(), 3/25() 14:30 한국여성의전화
    생존자가

    만드는

    문화공연

    합동연습 공연 기획 및 합동 연습 진행 3/30(), 4/6(), 4/13(), 4/20(), 4/27(), 5/4(), 5/11(), 5/18() 한국여성의전화
    시연 공연 외부인 대상 공연 5/25~5/29 중 1 미정 (서울시내)
    지역 공연 및 워크숍 외부인 대상 공연 및 워크숍 6~10 미정 (서울시 이외 지역)

     

        ※ 프로그램에 참여하시는 분께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됩니다.

        ※ 본인의 의사에 따라 문화공연 참여 여부는 사후 논의할 수 있습니다.

     

     

    ⁂ 강사 소개

    장은정무용가
    장은정.jpg 대표작: <매스게임!>, <당신은 지금 바비레따에 살고 있군요>, <레드시리즈 – 우먼 인 레드블랙백열등 다수

     

     

    장은정무용단 대표

    프로젝트 그룹 춤추는 여자들‘ 대표

    한국현대무용진흥회 이사

    정민아모던 가야그머
    정민아.jpg 대표앨범: [잔상], [오아시스], [사람의 순간등 다수

     

     

    김해전국가야금경연대회 최우수상

    여성신문 주최 신진 여성문화인상‘ 수상

    ()미래앤 중학교2학년 음악교과서– 정민아,조호연 작사/정민아 곡 무엇이 되어‘ 수록

     

     

    ⁂ 접수방법

    – 지원서자기소개서추천서(단체 또는 개인선택),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각 1

    – 이메일 및 우편 동시 접수, 2월 23(도착분에 한함

    이메일 orae@hotline.or.kr

    우편 (03369) 서울시 은평구 진흥로16길 8-4, 1층 한국여성의전화 마음대로점프!’ 담당자 앞

    ※ 서류 접수 마감일을 지켜주세요.

    ※ 신청서는 주어진 양식으로만 작성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제출된 서류는 반환되지 않습니다.

     

     

    ⁂ 선발기준

    – 프로그램 참여 의지 및 프로그램 전체 참석 여부

    – 본 프로그램을 통한 지원자의 치유와 자립의 가능성

     

     

    ⁂ 선발일정

    신청접수

    (~2/23까지)

    대상자 선발

    (20여 명)

    최종 참여자 선발

    (2/26 예정개별 공지)

     

     

    ⁂ 유의사항

    ▪ 선정자 사연은 이후 사업홍보 및 보고서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 선정자는 참여 전후 설문 및 후기 작성에 반드시 참석해주셔야 합니다.

    ▪ 선정자는 전 프로그램을 필수로 참석하셔야 합니다일정이 변동될 수 있으니 홈페이지의 최신 일정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치유 프로그램과 문화공연 준비 과정은 사진으로 기록됩니다기록 과정에서 개인 정보가 공개되는 범위는 협의하실 수 있습니다.

    ▪ 활동비의 지출 및 정산방법 등은 본회에서 정한 별도기준에 따르며 아래에 해당할 경우 지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선정이 취소되거나 지원조건을 위반하였을 때

    – 교육과 참여 프로그램에 불성실하게 참여하였을 때

     

     

    ⁂ 문의

    한국여성의전화 마음대로점프!’ 담당자

    – 전화 : 02-3156-5400

    – 이메일 : orae@hotline.or.kr

    – 홈페이지 : www.hotline.or.kr

  • [한국여성단체연합] 네이버 해피빈

    [한국여성단체연합] 네이버 해피빈 <성평등 민주주의 완성을 위해 한국여성대회에 함께 해주세요>

     

     

    서른여섯번째 한국여성대회가 돌아옵니다!

     

    2020년 3월 7일 토요일, 3.8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서른여섯번째 한국여성대회가 개최됩니다. 3.8 세계여성의 날은 전 세계 페미니스트들의 축제! 한 해를 살아내고 싸워온 여성들이 서로를 위로하고 축하하는 자리입니다.

     

    세계여성의 날 기념 한국여성대회는 지금 우리가 맞닥뜨리고 있는 과제를 다시 한 번 알리고, 해결하기 위한 힘과 의지를 모아내는 자리입니다. 올해 한국여성대회 슬로건은 ‘성평등이 민주주의의 완성이다 – 페미니스트 정치, 바로 지금!’입니다.

     

    바로, 지금 페미니스트 정치!
    2016년 기준 20대 국회의원 전체 300명 중 여성은 17%에 불과합니다. 국회의원 83%, 광역단체장 100%, 기초단체장 96.5%가 남성입니다. 이렇게 남성이 과대 대표된 정치는 여성의 목소리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 합니다.

     

    우리 사회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여 보다 평등하고 평화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지금 당장 꼭 필요한 것, 바로 성평등 민주주의입니다.

     

    더 이상 나중은 없다!
    2018년 들불처럼 일어난 미투운동 속에서 여성들은 일상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성차별‧성폭력을 뿌리뽑고, 여성혐오를 없애기 위해, 성폭력 가해자가 제대로 처벌되지 않는 사법 현실을 개혁하기 위해 서로 연대하고 지지하며 싸워왔습니다.
    여성들은 성차별과 성폭력을 사회 문제로 만들어냈고, 제도와 문화를 바꿔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성평등 사회를 위해서는 가야할 길이 남아있습니다.
    2020년, 성평등 민주주의를 완성하기 위해 국회를 바꾸고, 정치를 바꿀 때입니다.

     

    3월 7일, 한국여성대회를 함께 만들어주세요.

     

    올해도 여성연합은 여러 여성·시민·사회단체와 함께 한국여성대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한국여성대회는 시상식과 행진, 축하공연, 페미니즘 난장까지 풍성한 프로그램이 가득했습니다. 시상식에서는 여성평화인권운동가 고(故) 김복동님께 여성운동상을, 우리 사회 미투 운동을 촉발한 서지현 검사에게 ‘올해의 여성운동상’을 수여했습니다. 이어서 성평등 실현을 위한 우리의 다짐을 담아 ‘3.8 여성선언’을 낭독하고, 전국 공동 퍼포먼스와 힘찬 행진, 신나는 축하공연으로 행사를 마무리했습니다.

    올해 여성연합은 조심스러운 상황속에서 행사 개최여부, 진행방식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하면서도 100여년 전 루트커스 광장에서 울려퍼진 여성들의 외침과 36년 동안 한국사회를 변화시켜 온 3.8 여성대회의 의미를 알려나가려 합니다.

     

    2020년 3월 7일, 함께 모여 성평등 민주주의 완성을 위한 페미니스트 정치에 힘을 불어넣어주세요.

     

    네이버 해피빈에서 후원하기 : https://happybean.naver.com/donations/H000000170385

  • [한국여성단체연합] 2020년 3.8세계여성의날 기념 제36회 한국여성대회 페미니즘 난장(부스) 참가 신청 안내 (~2/21)

    [한국여성단체연합] 2020년 3.8세계여성의날 기념 제36회 한국여성대회 페미니즘 난장(부스) 참가 신청 안내 (~2/21)

     

     

     

    2020년 3.8세계여성의날 기념 제36회 한국여성대회 페미니즘 난장(부스) 참가 신청 안내

     

    올해로 36회를 맞는 3.8 세계여성의날 기념 한국여성대회는 보다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위해 다채로운 부스 프로그램을 신청 받고 있습니다. 부스 참가를 원하시는 단체(혹은 개인)는 아래 안내를 참고하셔서 신청폼을 작성하여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신청하기 : https://forms.gle/gPhYz8x3A3i6eAZy9

     

    ●제36회 한국여성대회 슬로건 : 성평등이 민주주의의 완성이다. – 페미니스트 정치, 바로 지금!

     

    ●일시 및 장소 : 2020년 3월 7일(토) 오후 12-5시 / 서울 시내 예정(*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장소 확정 및 변동사항 발생시 별도 안내드리겠습니다.)
     

    ●신청 기간 : ~2020년 2월 21일(금) 오후 3시 (선착순 마감 예정)
    *마감일(2/21) 전에 선착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빠른 신청 바랍니다. 조기 마감 시 별도 안내 예정입니다.
    *단, 여성대회 취지와 맞지 않는 경우 선정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참가비 : 15만원(한국여성단체연합 지부 및 회원단체, 제36회 한국여성대회 조직위원회 참가 단체는 40%할인가 9만원)
       – 1세트 : 천막(3m*3m / 1동), 테이블(1.8m*0.75 / 1개), 의자(2개), 부스안내 현수막(1장) (테이블, 의자 추가 가능(추가 금액 발생))
       – 천막은 1단위당 1동씩만 신청 가능 / 부스 내 전기 사용 불가

     

    ●부스 선정 안내 및 참가비 입금 : 2/25(화) 선정된 단체에 안내 메일 발송 예정
    *선정되지 않은 단체에는 따로 연락을 드리지 않습니다.

    * 문의 : 02-313-1632(한국여성단체연합)

     

     

    원문보기   http://women21.or.kr/notice/15776

  • [한국여성민우회] 제도 밖 가족들의 이야기를 담은 소책자  신청 안내

    [한국여성민우회] 제도 밖 가족들의 이야기를 담은 소책자 <제도가 □ 하지 못할 때> 신청 안내

     

     

    1.

    가족이 아니라서, 1인 가구여서  제도를 이용할 수 없거나 차별 받았던 경험을 통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제도에 대해 이야기 하는 소책자 <제도가 □ 하지 못할 때> 신청 하세요!

    소책자 미리보기 >>

    이 책자는 2019년 제도 밖 ‘동거’ 가족들의 인터뷰와 비혼 여성 집담회를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2.

    “경제적인 자립, 건강 고민을 많이 하는데 어른들이나 심지어 친구들도 결혼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많이 하거든요.

    기본적으로 가족이 그 모든 걸 해결한다고 생각하잖아요.”

    – 소책자 인터뷰 내용 중에서-

    한국사회는 개인에게 돌봄이 필요한 순간이나 경제적 어려움이 닥쳤을 때, 가족관계 안에서 해결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겨왔습니다.

    3.

    29.8%

    2019년 1인 가구의 비율

    330,436

    2019년 비혈연 가구의 수

    혈연중심의 ‘가족’이 아닌 다양한 형태의 가족/가구는 빠르게 늘고 있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여전히 복지제도는 혼인, 혈연, 입양을 통해서만  인정되는 ‘법적 가족’을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4.

    민우회가 만난 가족들의 모습은?

    22년째 동성친구와 가족으로 살고 있는 희진, 결혼 하지 않고 함께 살고있는 정은과 남자친구,

    동성 배우자와 고양이 네 마리와 5년째 살고 있는 다현, 16동안 비혼 공동체로 함께하고 있는 영지 등

    다양한 형태로 동거 ‘가족’을 꾸려 살고 있는 가족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5.

    제도 밖 동거 ‘가족’들이 말하는 <제도가 □ 하지 못할 때>

    민우회가 만났던 동거 ‘가족’들은 법적 가족이 아니라서 차별당한 경험이 있었는데요.

    – 소책자 동거 가족들의 인터뷰 내용 중 –

    “직장인 전세대출도 한 명의 명의로만 되고, 집 명의도 다 한 명 거로 해야 돼요. (…)

    전세자금 대출 알아 볼 때도 신혼부부가 이자가 훨씬 더 낮아요. (…) 이사 갈 때마다 너무 열 받아요.”

    다현 (동성 “배우자”, 고양이 네 마리와 5년째 동거 중)

    “(파트너가) 공무원이어서 공무원 연금이 있고. (…) 그리고 그걸 미래에 제가 받을 수 있을까? 믿음도 부족해서.”

    지민 (동성 “파트너”와 7년째 동거 중)

    6.

    비혼 여성들이 말하는 <제도가 □ 하지 못할 때>

    – 소책자 비혼 여성 집담회 내용 중 –

    “1인가구고 비혼 여성일 경우에 건강을 어떻게 계속 관리해 나가야 할까. (…) 모든 걸 사적인 네트워크를 통해서 해결할 수도 없는

    노릇이니 최소한의 장치가 생겨야 하는 것 아닌가.”

    하연 (30대, 호르몬 저하증 투병)

    “개인사업자들이 아프고 그랬을 때 그 미래를 상상하는 게 참 어려워요. 그들이 가진 자본이 본인 자신 밖에 없으니까. (…)

    그런 것들에 대한 대비를 할 수 있는 디딤돌, 보호막이 있으면 좋겠다.”

    정현 (20대, 개인사업자)

    7.

    동거 ‘가족’의 경험과 비혼 여성들의 경험으로 제도의 기준에 대해 질문하는

    소책자 <제도가 □ 하지 못할 때>에는 이러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목차

    1부 동거 ‘가족’들이 말하는 <제도가 □ 하지 못할 때>

    1장. 누구와 어떻게 살고 있나요?

    2장. 키워드로 보는 동거 ‘가족’들의 이야기

    – 공공임대주택 “우리는 아예 조건이 안 되는구나”

    – 전세대출 “이사 갈 때마다 너무 열 받아요”

    – 함께 살던 집 “사실 애인이 죽으면 나는 끝인 거죠.”

    – 애도할 권리 “나는 너 장례식장에 발도 못 붙이겠지?”

    – 유족연금 “내가 죽을병에 걸리면 너를 입양하도록 하자.”

    – 민간보험 “서로한테 보험금을 줄 수가 없는 거예요.”

    – 보호자 “아휴, 가족이 오셔야 되는데요.”

    – 부양 “인정 안 될 건 뭐야?”

    – 간병 “우리가 서로의 돌봄을 했을 때”

    – 직장 “그런 거 못 쓸 때 좀 억울한 거 같아요.”

    2 부

    비혼 여성들이 말하는 <제도가 □ 하지 못할 때>

    주거편

    1장. ‘공공주택’ 얼마나 살고 있나요?

    공공임대 제도가 필요했던 이유

    살 만한 집에 ‘들어가는 문은 좁다’

    살 만한 집의 조건은?

    이제는 최저 주거 기준을 높이자!

    노동편

    2장. 똑같이 일해도, 나에게는 ‘복지’가 없다

    안정적으로 일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

    기본적인 노동조건, 왜 정부도 안 지킬까?

    일단은 이것부터 바꿔보자!

    건강편

    3장. 아픈 당신 어떻게 살고 있나요?

    제도가 ‘돌봄’ 할 수 없을 때

    제도, 있어도 불안하다.

    건강의 성별 불평등

    환자를 위한 병원은 없다?

    지금, 그리고 앞으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8.

    우리의 경험으로 복지제도의 기준에 대해 질문하고 바꾸기 위해!

    제도 밖 가족들의 이야기를 담은 소책자 <제도가 □ 하지 못할 때>

    신청방법

    소책자 무료! 배송료 3,500원 입금 후 신청서를 작성해 주세요. (매주 1회 일괄 배송예정)

    신청링크 >> https://forms.gle/JASm8Fm7gJnKRQsr9

  • [행사스케치] 생애사 아카이빙 토크쇼 “24년생 이이효재를 말하다”

    [행사스케치] 생애사 아카이빙 토크쇼 “24년생 이이효재를 말하다”

    부모성 함께 쓰기를 처음으로 선언한 사람, 한국대학의 여성학과 탄생을 주도한 사람,
    우리 국회에 비례대표제 도입을 주장한 사람.
    누구인지 아시나요?

    1세대 여성학자, 분단 사회학의 개척자, 여성운동의 대모, 원조 페미니스트, 민주화의 원로.
    모두 이이효재 선생님을 수식하는 이름들이에요.

    이이효재 선생님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면 지금의 우리가 알아야하는 여성운동의 역사적 장면들이 참 많아요. 이 모든 이야기를 이이효재 선생님의 오랜 제자, 후배의 입을 통해 생생하게 들어보았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https://bit.ly/37otVZA 에서 후기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