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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특별시 직장맘지원센터] 코로나19 긴급  운영 개시

    [서울특별시 직장맘지원센터] 코로나19 긴급 <직장맘 노동권리구제단> 운영 개시

     


     

    코로나19 긴급 <직장맘 노동권리구제단> 운영 개시!

     

    직장맘노동권리구제단은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

    임금체불, 해고, 출산휴가·육아휴직 사용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장맘의

    고충을 상담하고 고용노동부 진정, 노동위원회 구제신청 등을 지원합니다. 

     

    [ 서울시 직장맘지원센터 ] 

    – 동부권 02)335-0101

    – 서남권 02)852-0102

    – 서북권 02)308-1220

     

    ※ 신고 예시

    · 코로나19로 인해 사직을 강요받은 경우

    · 출산휴가, 육아휴직 후 복직을 거부당한 경우

    · 코로나19로 무급휴직을 강요받은 경우

    · 경영상의 이유로 임금이 체불된 경우 

     

  • 매니저리의 활동가 연결지원 캠페인 이야기 😎

    매니저리의 활동가 연결지원 캠페인 이야기 😎

     

    안녕하세요. 성평등터입니다!

     

    성평등터의 캠페인… 기억 나시나요?
    매일 페이스북에 이미지와 캠페인 응답을 업로드 했었습니다.😉

     

    활동가들의 응답 공유가 끝나 오늘은 성평등터의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성평등터를 찾아 주시던 활동가들은 물리적 거리두기로 어디에서 무얼 하고 있을지 궁금한 마음에 여러가지 질문을 던져보았습니다.

     

    성평등터의 안부를 묻는 캠페인에 많은 분들이 참여 해 주셨고,
    성평등터 구성원들 모두 응답해 주신 답변들을 하나하나 읽으며 마음이 따뜻해졌답니다!🤭🥰

     

    그 중에서도 ‘물리적 거리두기’가 끝나면 지인들과 만나서 같이 식사를 하고싶다는 답변들이 많았는데요,
    이전엔 당연하게 여겼던 평범한 일상이 이제는 특별해 졌다는 사실에 슬프기도 했습니다.😭😭
    만나고 싶은 사람을 마음껏 만나고, 가고 싶은 곳이 있으면 당장 떠날 수 있었던 시절이 그리워 지네요.

     

    이런 상황 속에서 활동가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기에 참 의미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응원의 메시지도 정말 힘이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에게도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4월말에 시작한 캠페인인데 벌써 무더운 7월이 되었네요.
    긴 시간 동안 활동가 연결지원 캠페인 ‘멀-지만? 가까운!’에 관심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안 해 주신 언택트(비대면) 시대의 활동아이디어는 앞으로 센터의 여러 사업에 알알이 박히도록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기운 잃지 마시고 건강하게 지내세요!😇

     

     

    ※ 전체 응답(선정된 30개)은 성평등터 페이스북 계정 또는 아래 링크를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성평등터 페이스북 바로가기

    ✔️응답 공유 링크 : https://url.kr/5FIBXL

     

  • 코로나19 이후, 활동가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 (3)

    코로나19 이후, 활동가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 (3)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한창이던 때에,

    성평등터를 찾아주시던 성평등 활동가들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지내는 지 궁금한 마음에 여러가지 질문들을 던져보았습니다.

     

    1. 코로나19 이후 확산 이후 일상의 우선 순위가 어떻게 달라졌나요? 새롭게 시도한 일이 있나요?

    2. ‘사회적 거리두기-잠시멈춤’캠페인이 끝나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3. 물리적 거리를 유지하며 사회적 연대를 실천하는 방법, 활동아이디어가 있다면 들려주세요.

    4. 서로에게 보내는 안부, 응원, 감사, 코로나19로 인해 하게 된 생각 등 그 밖에 하고 싶은 말은?

     

    성평등터의 네 가지 질문에 응답해 주신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활동가들의 이야기를 공유합니다. 😃

     

     

    1. 코로나19 이후 확산 이후 일상의 우선 순위가 어떻게 달라졌나요? 새롭게 시도한 일이 있나요?

    – 휴식을 가지며 숨고르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간 일만 하고 지냈었는데 잠시 휴식기를 가지면서 몸과 마음을 돌보는 기회를 얻었어요. 거동이 어려워 마스크를 구하기 힘든 가정에 면마스크를 만들어 기부하면서 오랜만에 손바느질도 해봤어요. 구호물품을 포장하고 안부를 묻는 손편지를 쓰면서 서로를 걱정하고 위로하며 이웃의 정을 느끼기도 했고요. 무선인터넷, 스마트기기가 없어서 온라인으로 소식을 접하기 힘든 장애 당사자에게 전화로 매일 정보를 전하고 근황을 묻기도 했어요.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생존키트(식료품, 의약품, 과도 등)를 만들고, 화재 시 대피하는 방법을 연습했는데 혼자서 탈출하기 힘든 장애인들은 어떻게 나와야할지, 누구에게 도움을 요청해야하는지 함께 고민했어요. 가까운 이웃을 늘려서 위기 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과 더불어 다른 방법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2. ‘사회적 거리두기-잠시멈춤’캠페인이 끝나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 나무가 많은 숲이나 공원으로 가서 탁 트인 공간이 주는 쾌적함을 느끼고 맑은 공기를 마시고 싶어요! 넓은 공간에 가서 먼 곳을 바라보고 싶어요.

     

    3. 물리적 거리를 유지하며 사회적 연대를 실천하는 방법, 활동아이디어가 있다면 들려주세요.

    – 온라인 서명, 필사 챌린지를 진행해도 좋겠어요. 화훼농가 돕기, 강원도 감자판매처럼 가치소비를 해도 좋고, 온라인 모금에 동참해도 좋고요. 집에서 만들 수 있는 공기청정기, 수경재배 키트 같은 걸 소개해도 좋겠어요. 5월은 주변 이웃을 챙기는 일이 많아지는 달이라 손편지를 쓰는 캠페인도 좋겠고요. (밑반찬을 만들어서 배달해드리기도 했는데 택배기사님 업무가 가중되고, 직원들이 다소 부담스러워 하긴 했는데 반응은 가장 좋았어요.) 우리 집 안전 상태를 점검해보고 홍수, 화재, 지진 시 대피 요령을 숙지하고 있는지, 집에서 모의훈련해보기.

     

    4. 서로에게 보내는 안부, 응원, 감사, 코로나19로 인해 하게 된 생각 등 그 밖에 하고 싶은 말은?

    – 다소 좁은 공간에서 지내면서 혼자 있는 시간을 견디고 있는데요. 코로나19를 비롯해 투병하고 있는 환우들, 시설에 거주하는 장애 당사자들, 한글을 모르는 이주민, 고시원, 쪽방, 거리에서 생활하는 홈리스에 대한 지원방안도 함께 고민했으면 해요. 안전안내문자를 받아보고 내 이웃 중에 확진자가 있는지 의심하고 피하기보다는 함께 걱정하고 도울 방법이 무엇이 있을지 고민했으면 좋겠고요. 이웃 중에 확진자가 있다면 문 앞에 응원메시지를 붙여도 좋겠고, 혹여 사망자가 있다면 함께 애도해주면 좋겠어요. 세월호를 비롯해 재난 피해자, 사망자에 대한 애도가 함께 이뤄지길 기대하고요. 언론에서도 의료진을 응원하는 글은 많은데 환자, 사망자를 위로하는 기사는 보기 힘들어서 안타까워요. 코로나를 계기로 탈시설에 대한 이슈가 확산됐으면 하고, 가족이 없는 1인 가구에게 가까운 이웃을 만들거나 비상시에 공동 대응할 수 있는 인력이 생겼음 해요.

     

     

    1. 코로나19 이후 확산 이후 일상의 우선 순위가 어떻게 달라졌나요? 새롭게 시도한 일이 있나요?

    – 마스크를 끼고 손을 더 자주 씻는 게 습관이 되었어요. 동료들과의 화상 온라인회의의 달인이 되었고, 사업들을 비대면 으로 진행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습니다.

     

    2. ‘사회적 거리두기-잠시멈춤’캠페인이 끝나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 동료들과 마스크를 벗고 이곳저곳을 활보하고 놀러 다니고 싶어요. 대규모 토론회나 문화제를 열어서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도 직접 느껴보고 싶고요. 그리고 국내여행을 떠나고 싶어요.

     

    3. 물리적 거리를 유지하며 사회적 연대를 실천하는 방법, 활동아이디어가 있다면 들려주세요.

    – 서로를 지지하고 성폭력 피해자와 연대하는 벽/스크린 등 옥외광고 만들고 인증 샷으로 함께하기. 랜선 술자리, 랜선 홈케어(체력관리), 랜선 책소개.

     

    4. 서로에게 보내는 안부, 응원, 감사, 코로나19로 인해 하게 된 생각 등 그 밖에 하고 싶은 말은?

    – 모두 몸과 마음을 든든히 하는 시간들이기를 바라요. 우리는 앞으로 이런 날들에 적응해야 할지도 모르지만, 그와 별개로 코로나가 더 많은 이들을 아프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1. 코로나19 이후 확산 이후 일상의 우선 순위가 어떻게 달라졌나요? 새롭게 시도한 일이 있나요?

    – 여행이나 나들이를 좋아하던 사람이었는데 하지 않게 되었고 운동을 못 가게 되었어요. 친구와 우편 편지를 주고받게 되었습니다.

     

    2. ‘사회적 거리두기-잠시멈춤’캠페인이 끝나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 수영장이랑 바닷가에 가고 싶어요.

     

    3. 물리적 거리를 유지하며 사회적 연대를 실천하는 방법, 활동아이디어가 있다면 들려주세요.

    – 편지나 엽서와 같이 조금 시간이 걸리는 통신 수단 주고받기, 따뜻한 안부의 전화 혹은 메시지 남기기. 같은 스티커를 붙이고 다닌다거나 키링 같은 악세사리를 가방 등에 달고 다니기. 온라인상에 메시지 띄워서 메시지의 벽 만들기.

     

    4. 서로에게 보내는 안부, 응원, 감사, 코로나19로 인해 하게 된 생각 등 그 밖에 하고 싶은 말은?

    – 성평등한 세상을 만드는 데에 함께해주셔서 든든하고 감사합니다.

     

     

    1. 코로나19 이후 확산 이후 일상의 우선 순위가 어떻게 달라졌나요? 새롭게 시도한 일이 있나요?

    – 사실 그렇게 많이 달라지지 않았어요. 포스트코로나를 이야기 하지만, 빠른 삶은.. 활동가에게 빠른 삶은 그대로 인 것 같아요.

     

    2. ‘사회적 거리두기-잠시멈춤’캠페인이 끝나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 오히려 정말 쉬고 싶어요. 코로나 현안대응이 끝난다면..

     

    3. 물리적 거리를 유지하며 사회적 연대를 실천하는 방법, 활동아이디어가 있다면 들려주세요.

    – 헤헤. 좋은 아이디어라, 사무실에서 온라인 어플도 써보려고 시도했지만.. 다들 어색해하고 어려워하고. 그냥 모여서 회의해요.

     

    4. 서로에게 보내는 안부, 응원, 감사, 코로나19로 인해 하게 된 생각 등 그 밖에 하고 싶은 말은?

    – 우리들, 조금만 더 힘내요. 힘내자는 말도 어렵다만.

     

     

    1. 코로나19 이후 확산 이후 일상의 우선 순위가 어떻게 달라졌나요? 새롭게 시도한 일이 있나요?

    – 실내 활동에서 야외활동으로!골목과 숲을 자주 산책하며 마을텃밭정원을 가꾸고, 인간도 자연의 일부이고 자연에서 치유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실감하였습니다.

     

    2. ‘사회적 거리두기-잠시멈춤’캠페인이 끝나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 마스크를 벗고 사람들과 대화하고 거리를 활보하며 맑은 공기를 맘껏 마시고 싶습니다.

     

    3. 물리적 거리를 유지하며 사회적 연대를 실천하는 방법, 활동아이디어가 있다면 들려주세요.

    – 삼삼오오 산책하며 안부를 묻고 빈 땅에 씨앗을 뿌리고 꽃을 심고 나무를 심어요. 지구를 위한 행동을 하고 SNS 인증을 해요.

     

    4. 서로에게 보내는 안부, 응원, 감사, 코로나19로 인해 하게 된 생각 등 그 밖에 하고 싶은 말은?

    –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은 연결되어 있다.

     

     

    1. 코로나19 이후 확산 이후 일상의 우선 순위가 어떻게 달라졌나요? 새롭게 시도한 일이 있나요?

    – 나와 내 주변의 안전을 위하여 적정거리 유지하기/면역력을 올리기 위한 매일 운동을 실천함

    – 새롭게 시도한 것은 줌 ‘어플’을 사용하여 사이버강좌를 듣고 있음

     

    2. ‘사회적 거리두기-잠시멈춤’캠페인이 끝나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 그동안 미뤄두었던 각종 모임과 여행

     

    3. 물리적 거리를 유지하며 사회적 연대를 실천하는 방법, 활동아이디어가 있다면 들려주세요.

    – 영상, 단톡방을 이용한 회의, 대화, 모임 등을 통해 물리적 거리는 두되 사회적 거리는 가깝게! 나누고 싶은 활동이슈를 릴레이 바톤터치 방식으로 구성하여 활동가-활동가를 연결 지어 공통의 이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모아내는 릴레이 토킹어바웃

     

    4. 서로에게 보내는 안부, 응원, 감사, 코로나19로 인해 하게 된 생각 등 그 밖에 하고 싶은 말은?

    – 걱정 말아요. 함께 응원하고 지지하는 ‘우리들’이 여기 있어요.

     

     

    1. 코로나19 이후 확산 이후 일상의 우선 순위가 어떻게 달라졌나요? 새롭게 시도한 일이 있나요?

    – 칼림바 배우기, 무한걸스 시청, 물구나무서서 티셔츠 입기.

     

    2. ‘사회적 거리두기-잠시멈춤’캠페인이 끝나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 지인들과 맛있는 밥을 마음 편히 먹고 싶다.

     

    3. 물리적 거리를 유지하며 사회적 연대를 실천하는 방법, 활동아이디어가 있다면 들려주세요.

    – 카톡 단톡방을 활용하여 서로의 근황을 적어서 공유했음. 한 사람이 자신의 하루를 공유하니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하루를 공유하였음. 일정한 시간을 두고 온라인상에서라도 만남이 필요하다는 걸 느꼈음. 각자 좋아하는 술과 안주를 미리 사다두고 줌으로 화상 통화하면서 술과 안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눔.

     

    4. 서로에게 보내는 안부, 응원, 감사, 코로나19로 인해 하게 된 생각 등 그 밖에 하고 싶은 말은?

    – 예측할 수 없는 내일에 대한 불안감이 생활안전수당, 지구와 함께 살아가기 등 새로운 세상을 준비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1. 코로나19 이후 확산 이후 일상의 우선 순위가 어떻게 달라졌나요? 새롭게 시도한 일이 있나요?

    – 더 깨끗하게 손을 씻기 시작했어요. 이전에는 화장실 다녀온 후 물로만 손을 휘리릭 씻었는데 이제는 꼼꼼하게 비누칠도 하고 손톱 밑 등 열심히 30초 이상 손 씻어요.

     

    2. ‘사회적 거리두기-잠시멈춤’캠페인이 끝나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 공연보고 싶어요! 보고 싶었던 뮤지컬이 취소되어 매우 아쉬움이 큽니다.

     

    3. 물리적 거리를 유지하며 사회적 연대를 실천하는 방법, 활동아이디어가 있다면 들려주세요.

    – 힘들어하는 성평등활동가들/프리랜서 강사/소독업무가 늘어나 고생하시는 우리 아파트 미화여사님 등에게 (서로 모르는, 혹은 아는 이에게) 한마디 응원의 손편지/메시지를 보내는 캠페인을 하면 좋겠어요! 대면하지는 않되 서로 연결되어 있고 서로를 응원하고 있음을 알 수 있고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 서로에게 보내는 안부, 응원, 감사, 코로나19로 인해 하게 된 생각 등 그 밖에 하고 싶은 말은?

    – 자가 격리된 지체장애인, 급식을 받지 못하는 노숙인, 집밖 청소년, 인종차별 및 혐오 등 코로나19로 인해 소수자가 더 어렵고 힘들어지는 우리 사회의 민낯을 보게 된 것 같아요. 그렇지만 우리는 또 이 위기를 잘 극복하고 차별과 혐오도 해결해서 평등한 사회가 되기를 희망해봅니다! 그리고 정은경 질본 본부장님 덕분에 여성리더의 리더십을 보여준 것도 참 기뻐요! 그렇지만 정은경 본부장님 및 질본 직원 분들, 의료진과 모든 관계자 분이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돼서 푹 쉴 수 있으면 좋겠어요!

     

     

    1. 코로나19 이후 확산 이후 일상의 우선 순위가 어떻게 달라졌나요? 새롭게 시도한 일이 있나요?

    – 운동으로 달리기를 시작했어요. 야외활동과 모임이 줄다보니 저도 모르게 위축되고 울적해지더라고요. 그래서 한산한 새벽에 한강천을 따라 조금씩 달리기 시작했어요. 꾸준히 운동하고 바깥바람을 쐬니 덕분에 마음건강도 좋아지는 것 같아요.

     

    2. ‘사회적 거리두기-잠시멈춤’캠페인이 끝나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 친구들을 만나고 싶어요! 달리기도 같이 하고 볕도 쬐고 맛있는 것도 같이 먹고. 어울려 노는 시간이 제일 그리워요.

     

    3. 물리적 거리를 유지하며 사회적 연대를 실천하는 방법, 활동아이디어가 있다면 들려주세요.

    – 손편지도 좋은 것 같아요. 문득 보고 싶은 사람에게 글로 마음을 표현해보기도 하구요. 당장은 전해주지 못한대도 네가 생각나 편지를 써봤다며, 편지를 구실로 안부차 연락할 얘깃거리도 되니까요. 편지가 부담스럽다면 가볍게 축하카드를 쓰는 것도 좋아요. 편한 기프티콘보다 짧게나마 고민해 쓴 축하카드를 사진으로 찍어 보내주어도 마음을 전하기에 더 좋은 것 같아요. 손 글씨에 담긴 고민과 민망함을 다들 귀엽게 봐주시고 참 고마워한답니다.

     

    4. 서로에게 보내는 안부, 응원, 감사, 코로나19로 인해 하게 된 생각 등 그 밖에 하고 싶은 말은?

    – 그동안 우리가 얼마나 연결되어있었는지 코로나 덕분에 새삼 느껴요. 우리 몸건강 마음건강 잘 챙겨서 반갑게 다시 만나요!

     

     

    1. 코로나19 이후 확산 이후 일상의 우선 순위가 어떻게 달라졌나요? 새롭게 시도한 일이 있나요?

    – 외출 전 마스크를 먼저 챙기고 주머니에 핸드폰, 카드지갑, 이어폰, 그리고 손소독제를 챙겨요. 원래도 많은 활동을 하려고 밖에 자주 나가는 편이었는데, 코로나 이후로 외부 일정이 모두 다 취소가 됐어요. 집 안에서 취업 준비와 휴식을 비롯한 모든 생활을 다 해야 하니 막막하더라고요. ‘챌린저스’ 어플로 아침9시 기상, 책 읽기 미션 등 다양한 것을 시도해서 일상 패턴을 만들려 했습니다.

     

    2. ‘사회적 거리두기-잠시멈춤’캠페인이 끝나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 다시 운동을 배우고 싶습니다. 1월부터 수영을 배우기 시작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도중에 그만뒀거든요. 수영이나 다른 운동을 시작해 더 건강을 챙기고 싶어요.

     

    3. 물리적 거리를 유지하며 사회적 연대를 실천하는 방법, 활동아이디어가 있다면 들려주세요.

    – 저는 청년공간 무중력지대 대방동에서 무중력살롱 기획단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청년들이 모여 하고 싶은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해 진행하는 활동입니다. 작년에는 모두 오프라인으로 했지만, 지금은 여의치 않아 온라인으로 만나게 되었어요. <지금 다들, 어떻게 살롱?> 이란 프로그램은 물리적 거리두기를 하고 있는 현재, 화상 채팅 플랫폼 줌zoom으로 사람들과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각자 어떻게 살고 있는지, 어떤 점이 힘든지, 그럼에도 버티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공유해요. 이제 온라인을 통해 강의를 듣고 사람들과 연락을 하는 게 뉴노멀이 될 것이다 란 말이 있듯이, 이런 온라인 번개 만남을 통해서 ‘나만 힘든 게 아냐.’, ‘우리 함께 이겨 나갈 수 있어.’ 희망을 전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4. 서로에게 보내는 안부, 응원, 감사, 코로나19로 인해 하게 된 생각 등 그 밖에 하고 싶은 말은?

    – 장 많이 코로나 피해를 받은 대구를 포함한 모든 의료진과 질병본부 책임자 분들께 감사하다는 이야기 전하고 싶습니다. 막연하게 코로나에 걸리면 어떡하지 불안해하는 우리보다 더 불안하고 두려우셨겠죠. 그만큼의 보상을 더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되도록 계속 목소리 내겠습니다.코로나19로 인해 가장 많이 생각하게 된 건 ‘환경’입니다. 코로나19의 원인으로 우한에서 생체 실험을 했다, 중국인들이 생 박쥐를 먹어서 그렇다 등 별 이야기가 다 있었어요. 지금 원인을 따질 필요 없다 생각해요. 다만 없었는데 갑자기 생긴 건 결국 별 문제없이 있던 생태계와 환경을 계속 건드리고 파괴한 모든 인류에게 책임이 있다 생각합니다. 코로나19로 모든 게 멈춰 환경이 회복된 모습을 보며 어쩌면 지구를 갉아 먹는 인간 개체 수를 줄이기 위해 코로나19가 생긴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보아요. 중국 우한 사람들의 탓이 아닌 우리 모두가 생각하고 앞으로 환경을 우선해야 한다 생각합니다.또 다른 차별과 혐오의 문제도 참 크죠. 서양에서 아시아인들을 코로나라 부르며 차별로 인한 폭행, 살인을 보여주는 기사에는 또 다른 혐오 표현이 있습니다. 다 중국 때문이다, 짱개들 죽었으면 좋겠다, 흑인보다 미개한 놈 등등… 전 자신이 한 혐오는 다시 돌아온다고 생각해요. 결국 이 나라 안에서도 대구 사람들을 향한 혐오로 다시 이어졌고요. 이와 관련한 인식개선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 생각합니다.마지막으로, 애도의 시간을 같이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200여명이 넘게 이 나라에서 죽었습니다. 평상시처럼 살았는데 갑자기 감염병에 걸려 죽었어요. 앞날은 알 수 없구나, 싶으면서도 이런 죽음에 슬퍼하는 시간이 너무 적다 생각합니다. 국가에서 이런 시간과 캠페인을 만들어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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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이후, 활동가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 (2)

    코로나19 이후, 활동가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 (2)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한창이던 때에,

    성평등터를 찾아주시던 성평등 활동가들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지내는 지 궁금한 마음에 여러가지 질문들을 던져보았습니다.

     

    1. 코로나19 이후 확산 이후 일상의 우선 순위가 어떻게 달라졌나요? 새롭게 시도한 일이 있나요?

    2. ‘사회적 거리두기-잠시멈춤’캠페인이 끝나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3. 물리적 거리를 유지하며 사회적 연대를 실천하는 방법, 활동아이디어가 있다면 들려주세요.

    4. 서로에게 보내는 안부, 응원, 감사, 코로나19로 인해 하게 된 생각 등 그 밖에 하고 싶은 말은?

     

    성평등터의 네 가지 질문에 응답해 주신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활동가들의 이야기를 공유합니다. 😃

     

    1. 코로나19 이후 확산 이후 일상의 우선 순위가 어떻게 달라졌나요? 새롭게 시도한 일이 있나요?

    – 코로나 19 이후 집에만 있다 보니까 집에서 할 수 있는 일을 많이 해본 거 같아요. 첫 번째는 독서입니다. 평소에는 밖에 나가서 돌아다니고 구경하면서 시간을 보내는데, 집에만 있다 보니 평소에 읽으려고 사뒀지만 안 읽은 책들을 읽기 시작했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책은 ‘시베리아의 딸, 김알렉산드리아’라는 만화책입니다. 두 번째는 ‘집에 있는 화분 햇볕 쫴주기’에요. 화분도 집에만 있는 거 같아서 햇볕 잘 쬐도록 채광이 좋은 곳에 놓고 있어요.

     

    2. ‘사회적 거리두기-잠시멈춤’캠페인이 끝나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 요즘 화나는 일이 많은데, 코로나19로 이걸 표출할 수 있는 집회를 못가고 있어요. 사이버 성범죄를 규탄하는 집회에 가고 싶네요.

     

    3. 물리적 거리를 유지하며 사회적 연대를 실천하는 방법, 활동아이디어가 있다면 들려주세요.

    – 온라인으로 하는 실천 방법이 있을 것 같아요. 트위터에서는 n번방 사건에 분노하며 매일 또는 매주 다른 해시태그 올리기를 하고 있어요. 이런 식으로 많은 사람들이 분노하는 사건에 대한 해시태그 운동을 하는 방법이 있을 것 같아요. 또 다른 것은 온라인 자조 모임을 만들어서, 만나지 않아도 서로 이야기 나누고 최근 사회 문제를 논의하며 지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4. 서로에게 보내는 안부, 응원, 감사, 코로나19로 인해 하게 된 생각 등 그 밖에 하고 싶은 말은?

    -우리나라가 온라인 접근이 용이하기는 하지만, 또 접근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을 거예요. 이번에 온라인 개학을 하면서 집에 컴퓨터, 노트북과 같은 장비가 없는 사람들에 대한, 또 전기세, 인터넷 개통비용, 집에서 돌봐주는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에 대한 고민도 많이 필요할 거 같아요.

     

     

    1. 코로나19 이후 확산 이후 일상의 우선 순위가 어떻게 달라졌나요? 새롭게 시도한 일이 있나요?

    – 코로나 19가 유행하기 이전에는 주 5일 근무를 하며 퇴근 후 저녁을 먹고, 잠깐 티비를 보다가 잠에 들고 다시 아침에 일어나 출근하는 게 일상이었어요. 금 같은 주말 이틀은 애인과 신나게 보내고 다시 주5일 출근으로 돌아가는 아주 지루한 일상이었습니다. 워낙 에너지가 작아 새롭게 무언가를 배우거나 시도할 엄두조차 나지 않았어요. 그런데 코로나 19가 확산되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하게 되었고, 제가 근무하는 곳에서도 재택근무 순환제를 실시하면서 온전히 저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났습니다. 주 5일 출근에서 주 3일은 재택근무로 전환되었고, 근무지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사업들도 코로나 19로 정지되면서 저는 비는 시간동안 자기개발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그 시작으로 현재 직업상담사 2급 자격증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주 5일 출근이었다면 집에 돌아와 밥 먹고 잠들기에 바빠 자격증을 공부할 엄두조차 나지 않았을 텐데! 재택근무로 집에 있는 시간이 늘고, 사업들이 중지되면서 자격증을 공부할 시간이 나게 되었어요:) 또한 빨래와 청소, 옷장 정리 등 미루고 방치해두었던 가사생활을 시작했고, 음식들도 집에서 해먹게 되면서 내 일상과 ‘나’라는 사람 자체에 더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2. ‘사회적 거리두기-잠시멈춤’캠페인이 끝나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 여행을 가고 싶어요. 직장생활을 시작하며 주말과 여름휴가는 지루한 일상을 버티게 해준 버팀목이었는데.. 사회적 거리두기로 올해 봄은 꽃구경도 못한 채 지나갔고, 해외여행은 물론 국내여행도 어려워져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끝난다면 가장 먼저 여행을 떠나고 싶습니다!

     

    3. 물리적 거리를 유지하며 사회적 연대를 실천하는 방법, 활동아이디어가 있다면 들려주세요.

    – 서대문구에서는 전주시와 협약을 맺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개학이 연장하며 힘들어진 급식농가들의 식재료들을 서대문구 주민들에게 직거래로 전달하는 사업을 진행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비대면 배달이 증가하지만 쓰레기가 넘쳐난다는 기사들을 보면서 너무 마음이 아팠는데요. 단순히 지금의 한 끼를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는 방안을 넘어 코로나 19로 어려워져가는 농가와 각 자영업자들과 도시의 시민들을 연결할 수 있는 방법들이 더 늘어났으면 좋겠어요.

     

    4. 서로에게 보내는 안부, 응원, 감사, 코로나19로 인해 하게 된 생각 등 그 밖에 하고 싶은 말은?

    – 저는 20대라 친구들이 모두 sns를 하고 가족들이 모두 도시에 거주해서 거리두기로 인해 외로움을 느끼지는 않았는데요. 당장 지방에서 올라온 친구들만 하더라도 가족들과 노인인 먼 친척들의 안부를 걱정하면서도 쉽사리 내려가지 못하는 상황들이 많더라고요. 눈에 보이지도 않는 이 바이러스가 너무나 많은 사람들의 삶과 관계에 벽을 만들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나 벌써 확진자가 2자리 수로 떨어지고 있고, 재난소득을 통해 지역경제도 조금씩 활성화될 거라고 생각해요. 그때까지 모두가 조금만 더 힘을 냈으면 좋겠습니다.

     

     

    1. 코로나19 이후 확산 이후 일상의 우선 순위가 어떻게 달라졌나요? 새롭게 시도한 일이 있나요?

    – 몸을 돌보고 기분이 무겁게 가라앉지 않기 위한 일을 최우선으로 끌어올리고 있어요. 눈을 뜨자마자 따뜻한 차를 한잔 마시고 5분 명상과 짧은 요가 수련을 합니다. 늘 지키고 싶은 일상이었지만 바쁜 일정과 활동에 후순위로 밀리는 경우가 왕왕 있었는데 웃프게도 시간이 많아진 요즘은 규칙적이고 꾸준히가 가능해졌네요.

     

    2. ‘사회적 거리두기-잠시멈춤’캠페인이 끝나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 거리에서 춤을 추고 싶어요.

     

    3. 물리적 거리를 유지하며 사회적 연대를 실천하는 방법, 활동아이디어가 있다면 들려주세요.

    – 일상의 작은 온기와 생명력과의 연결이 고파서 최근 상추를 화분에 심었는데요. 봄의 씨앗들, 모종들을 심고 서로가 돌보는 생명을 공유하며 기운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소한 플랫폼에 매일 조금씩 자란 작물들 상태와 자신의 환경, 정보들을 공유하면서요.

    – 고공농성노동자, 거리에서 싸움을 잠시 멈춘 노동자, 힘이 더 필요한 의제(n번방) 등에 메세지를 전하거나 목소리를 모으는 활동을 온라인에서 할 수 있는 플랫폼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아직 고민과 싸움은 현재 진행형이라는 것을 서로 알아차리고 힘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요. 매주 정해진 요일, 정해진 시간에 짧은 메세지를 주고받은 것도 간결하고 좋을 것 같고요.

    – 활동가들의 고립 일기 쓰기 : 사실상 실업 상태가 된 예술 활동가, 비정기적으로 활동하던 프리랜서 활동가, 재택근무를 선택해야하는 활동가, 그로 인해 양육과 살림 노동을 도맡게 되어버린 여성 활동가 등 다양한 활동의 면면을 포착할 수 있는 활동가들의 일지를 어딘가 릴레이로 작성해서 공유해보면 어떨까요.

     

    4. 서로에게 보내는 안부, 응원, 감사, 코로나19로 인해 하게 된 생각 등 그 밖에 하고 싶은 말은?

    – 이렇게라도 잠시나마 긍정적 기운을 돌아보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 코로나19 이후 확산 이후 일상의 우선 순위가 어떻게 달라졌나요? 새롭게 시도한 일이 있나요?

    – 집 밖보다 집 안, 묵혀놨던 실내자전거 다시 굴리기.

     

    2. ‘사회적 거리두기-잠시멈춤’캠페인이 끝나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 여행. 머무르고 싶은 곳에서 맛있는 음식 사먹으며 다니고 싶다.

     

    3. 물리적 거리를 유지하며 사회적 연대를 실천하는 방법, 활동아이디어가 있다면 들려주세요.

    – SNS를 통한 해시태그, 릴레이 인증샷. 아무노래챌린지를 좋아하지 않지만, 집에서 할 수 있는 #모든연대챌린지 같이 10일 연속(기간정해서) 인증하면 소정의 보상을 해주는 형태도 좋을 것 같다.

     

    4. 서로에게 보내는 안부, 응원, 감사, 코로나19로 인해 하게 된 생각 등 그 밖에 하고 싶은 말은?

    – 우리 광장에서 함께 할 날 곧 오겠지요? 그때까지 모두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시길!!

     

     

    1. 코로나19 이후 확산 이후 일상의 우선 순위가 어떻게 달라졌나요? 새롭게 시도한 일이 있나요?

    – 일의 우선순위 : 재택근무의 확신을 보여주기 위한 온라인 업무방에 시선 고정하기… 절대 눈을 뗄 수 없음. 화장실가기도 눈치 보임

     

    2. ‘사회적 거리두기-잠시멈춤’캠페인이 끝나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 아이들과 사람 많은 공원에서 산책하기

     

    3. 물리적 거리를 유지하며 사회적 연대를 실천하는 방법, 활동아이디어가 있다면 들려주세요.

    – 버킷챌린지 활용해 사회적 이슈에 대한 영상 응원 릴레이 또는 사진 캡쳐 릴레이

     

    4. 서로에게 보내는 안부, 응원, 감사, 코로나19로 인해 하게 된 생각 등 그 밖에 하고 싶은 말은?

    – 우리 모두 정말 잘 참았어요~~~~!!! 자랑스럽습니다.

     

     

    1. 코로나19 이후 확산 이후 일상의 우선 순위가 어떻게 달라졌나요? 새롭게 시도한 일이 있나요?

    – 밖에 나가기가 힘드니까 sns에 사회적 거리두기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위로의 메시지를 손 그림과 함께 올렸다.

     

    2. ‘사회적 거리두기-잠시멈춤’캠페인이 끝나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 서울 시내 거리를 걷고 싶다. 영화관도 가고 도서관도 가고 싶다.

     

    3. 물리적 거리를 유지하며 사회적 연대를 실천하는 방법, 활동아이디어가 있다면 들려주세요.

    – n번방 사건의 철저한 규명과 처벌에 대한 의지, 또는 피해자들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글과 그림, 자유롭게)를 정해진 날짜와 시간에 동시에 올리면 좋겠다. 일종의 온라인 ‘플래시 몹’처럼 말이다.

     

    4. 서로에게 보내는 안부, 응원, 감사, 코로나19로 인해 하게 된 생각 등 그 밖에 하고 싶은 말은?

    – 사회적 거리 이전에 서로 만나서 대화 나누고, 서로 응원했던 시간이 너무도 그립네요! 그 순간순간이 참 감사하고 소중했음을 요즘 절감하고 있습니다. 모두 건강하게, 이 시간을 잘 버티고 지나길 바랍니다!!

     

     

    1. 코로나19 이후 확산 이후 일상의 우선 순위가 어떻게 달라졌나요? 새롭게 시도한 일이 있나요?

    – 잠시 멈춤. 그동안 바쁘게 앞만 보고 달려왔는데 자의에 의한 것이 아니긴 해도 강제 휴지기(?) 덕분에 일상에 쉼표를 갖게 되었어요^^ 두 달 가까이 재택근무를 하며 밀린 집안일 해치우기 신공으로 집이 번쩍번쩍, 안 쓰던 물건들을 정리하여 이웃과 나누는 착한 소비 (당근마켓 마니아로 거듭남),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식량 자급자족 프로젝트를 혼자 시작 (막걸리 담아먹기, 유산균 배양 받아 키우기, 콩나물 키워먹기, 마당텃밭에 쌈채소 키워먹기 등등등 내가 이렇게나 능력 있는 사람이라는 걸 처음 깨닫고 성취감 up!)

     

    2. ‘사회적 거리두기-잠시멈춤’캠페인이 끝나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 여행이요!! 한강시민공원에 가서 뛰어놀기, 영화관가서 최신영화보기, 음악페스티벌 등 일상에서 누리던 소소한 기쁨들을 다시 찾고 싶어요.

     

    3. 물리적 거리를 유지하며 사회적 연대를 실천하는 방법, 활동아이디어가 있다면 들려주세요.

    – 아이스버킷 챌린지처럼 매일매일 릴레이 안부 묻기 캠페인 (짧은 영상, 사진한 장, 목소리 한토막이라도 모두모두 좋아요! )

    – 손편지 써서 전달하기 (한동안 너무 편리함만 추구하다보니 손편지의 정겨움을 잊었었던 것 같아요. 만나지 않아도 가까운 이웃과 우편함에 쏙 손편지를 나누어보아요)

    – 온라인으로 평소 읽고 싶었던 책이나 영화보고 소감나누기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니 더불어 책 읽을 시간도 늘어나더라고요^^)

     

    4. 서로에게 보내는 안부, 응원, 감사, 코로나19로 인해 하게 된 생각 등 그 밖에 하고 싶은 말은?

    – 코로나를 통해 다시 한 번 여성주의와 서로 돌봄, 공동체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어요. 언젠간 이 모든 순간들을 웃으며 회상할 날이 오겠지요?

     

     

    1. 코로나19 이후 확산 이후 일상의 우선 순위가 어떻게 달라졌나요? 새롭게 시도한 일이 있나요?

    – 정기적으로 하던 독서모임을 사회적 거리두기 하느라 몇 번 쉬고 나니 다들 아쉬워서 카톡으로 독서모임을 시도했어요. 시간 정해놓고 각자의 공간에서 따로 또 같이 이야기 나눴는데 아주 흥미진진하고 새로웠어요. 사진과 검색 기능을 활용하니 더욱 알차게 이야기 나눌 수 있었어요.

     

    2. ‘사회적 거리두기-잠시멈춤’캠페인이 끝나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 서울을 벗어나서 한적한 곳으로 여행을 가고 싶어요.

     

    3. 물리적 거리를 유지하며 사회적 연대를 실천하는 방법, 활동아이디어가 있다면 들려주세요.

    – 일부 독립영화관/예술영화관에서 하고 있는 방식인데요, 극장에서 오른쪽, 왼쪽, 뒤쪽, 앞쪽 모두 비워서 예매할 수 있게 하니 오롯이 혼자만 영화에 집중해서 보니 정말 좋더라고요 혼자 영화를 보러 가더라도 모르는 타인과 딱 붙어서 관람하게 되면 괜히 신경 쓰이곤 했는데 코로나 덕분에 함께 가는 지인이든 모르는 타인이든, 그 누구라도 자리를 띄우고 앉으니 영화에 집중도 잘 되고 코로나 이후로도 시행되었으면 합니다.

     

    4. 서로에게 보내는 안부, 응원, 감사, 코로나19로 인해 하게 된 생각 등 그 밖에 하고 싶은 말은?

    – 사회적 거리두기 하면서 지켜낸 우리의 일상을 소중히 여겼으면 좋겠어요.

     

     

    1. 코로나19 이후 확산 이후 일상의 우선 순위가 어떻게 달라졌나요? 새롭게 시도한 일이 있나요?

    – 야외활동이나 운동을 끊고, 집에서 요가를 시작했습니다! 혼자서 할 수 있는 취미들에 집중하고 있어요~

     

    2. ‘사회적 거리두기-잠시멈춤’캠페인이 끝나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 사람들과 한강으로 돗자리 깔고 치킨 먹기, 자전거 타기

     

    3. 물리적 거리를 유지하며 사회적 연대를 실천하는 방법, 활동아이디어가 있다면 들려주세요.

    – 여성인권영화제 등에서 함께 영화를 본 일이 오래 기억에 남았습니다. 방구석 영화관/콘서트처럼 생각할 수 있게 하는 단편영화부터 상업영화까지 함께 보고 생각을 나누는 자리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함께 책을 읽고 구절을 나누는 온라인 독서모임도 좋고요:)

     

    4. 서로에게 보내는 안부, 응원, 감사, 코로나19로 인해 하게 된 생각 등 그 밖에 하고 싶은 말은?

    – 마스크 없이 청량한 공기를 누릴 수 있었다는 게 얼마나 좋은 건지 깨달았어요… 인권 같은 것도 눈에 안보이니까 그냥 있을 때는 잘 모르는 걸지도 모릅니다. 그런 것들을 더 의식하고 찾아보는 노력이 필요한 것 같아요!

     

     

    1. 코로나19 이후 확산 이후 일상의 우선 순위가 어떻게 달라졌나요? 새롭게 시도한 일이 있나요?

    – 코로나의 심각성을 깨닫기 전에는 하루하루 여가생활을 즐기고 개인의 즐거움이 우선이었다면 현재는 안전에 대한 욕구와 건강이 1순위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외근이 많았던 직장을 그만두고 현재는 가족과 시간을 보내며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2. ‘사회적 거리두기-잠시멈춤’캠페인이 끝나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 변화된 계절을 느끼기 위해 가족, 친구들과 소풍을 가고 싶습니다. 다 같이 모여서 웃고 이야기 나누며 건강한 하루를 만들고 싶습니다.

     

    3. 물리적 거리를 유지하며 사회적 연대를 실천하는 방법, 활동아이디어가 있다면 들려주세요.

    – 컴퓨터와 IT기기들이 발달하며 요즘 아이들은 글쓰기에 어려움을 겪는다고 합니다. 다양한 학용품을 활용하여 스케치북에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쓰고 보여주며 가족, 친구, 동료들과 사진으로 남겨보는 활동을 생각해보았습니다.

     

    4. 서로에게 보내는 안부, 응원, 감사, 코로나19로 인해 하게 된 생각 등 그 밖에 하고 싶은 말은?

    – 코로나와의 싸움은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재 상황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자신의 건강을 돌보며 일상에서 잠시 휴식을 가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어려운 시기지만 이를 통해 안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삶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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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이후, 활동가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 (1)

    코로나19 이후, 활동가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 (1)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한창이던 때에,

    성평등터를 찾아주시던 성평등 활동가들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지내는 지 궁금한 마음에 여러가지 질문들을 던져보았습니다.

     

    1. 코로나19 이후 확산 이후 일상의 우선 순위가 어떻게 달라졌나요? 새롭게 시도한 일이 있나요?

    2. ‘사회적 거리두기-잠시멈춤’캠페인이 끝나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3. 물리적 거리를 유지하며 사회적 연대를 실천하는 방법, 활동아이디어가 있다면 들려주세요.

    4. 서로에게 보내는 안부, 응원, 감사, 코로나19로 인해 하게 된 생각 등 그 밖에 하고 싶은 말은?

     

    성평등터의 네 가지 질문에 응답해 주신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활동가들의 이야기를 공유합니다. 😃

     

     

    1. 코로나19 이후 확산 이후 일상의 우선 순위가 어떻게 달라졌나요? 새롭게 시도한 일이 있나요?

    – 재택근무가 생기면서 하루에 걷기 한 시간씩을 할 수 있었습니다!

     

    2. ‘사회적 거리두기-잠시멈춤’캠페인이 끝나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 한강에서 돗자리 깔고 앉아서 놀고 싶기도 하고,,, 큰 음악페스티발에 가고 싶어요.

     

    3. 물리적 거리를 유지하며 사회적 연대를 실천하는 방법, 활동아이디어가 있다면 들려주세요.

    – 마스크를 끼고 쓰레기 줍깅을 하는 거요! 사회적 거리는 꼭 지키면서 줍깅을 하면 굿굿입니다. 그리고 요즘 유튜브나 인스타라이브방송을 많이 보는데 같이 일하는 느낌으로 일하거나 공부하는 사람들의 것만 틀어놔도 좋아요.

     

    4. 서로에게 보내는 안부, 응원, 감사, 코로나19로 인해 하게 된 생각 등 그 밖에 하고 싶은 말은?

    – 얼마 안 남았겠죠. 힘내요 우리 모두!

     

     

    1. 코로나19 이후 확산 이후 일상의 우선 순위가 어떻게 달라졌나요? 새롭게 시도한 일이 있나요?

    – 집에 지내는 시간이 더 많아지면서 집안을 쓸고 닦기 시작하였고^^; 요리를 좀 더 많이 해먹게 되고, 맥주도 많이 마시게 되는 것 같아요;;;

     

    2. ‘사회적 거리두기-잠시멈춤’캠페인이 끝나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 야외 체육활동 하고 싶어요! 마라톤을 좋아하는데, 마라톤 대회도 다 취소되고, 좋아하는 운동도 맘껏 하지 못해 속상합니다(ㅠㅠ)

     

    3. 물리적 거리를 유지하며 사회적 연대를 실천하는 방법, 활동아이디어가 있다면 들려주세요.

    – 온라인으로 응원과 연대의 힘 보태기, 후원으로 함께하기^^! 아닐까요? 요즘 온라인 토론회, 온라인 캠페인도 많아졌는데, 여기에 적극적으로 연대하면서 지지의 응원을 보내주는 것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활동가들이 그로인해 힘도 얻고요! (덤으로 정기후원/일시후원으로 힘을 더 보태주면 짱짱..!)

     

    4. 서로에게 보내는 안부, 응원, 감사, 코로나19로 인해 하게 된 생각 등 그 밖에 하고 싶은 말은?

    – 이번 상황으로 인해 환경, 사회적 연대, 일상생활 속 보건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게 된 것 같아요..

     

     

    1. 코로나19 이후 확산 이후 일상의 우선 순위가 어떻게 달라졌나요? 새롭게 시도한 일이 있나요?

    – 건강이 제일 중요해졌어요! 새롭게 시도한 일은 집에서 운동을 하게 됐다는 거..! 매일아침 6~7시 유튜브 실시간 요가 강추드립니닷.

     

    2. ‘사회적 거리두기-잠시멈춤’캠페인이 끝나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 애인님과 봄바람 맞으러 인천 자유공원에 가고 싶어요 ! 제주도도 예쁘다는데 떠나보고 싶습니다~~

     

    3. 물리적 거리를 유지하며 사회적 연대를 실천하는 방법, 활동아이디어가 있다면 들려주세요.

    – 어제 사람사이에 충분히 거리를 둔 채로 부천역에서 n번방 시위를 진행했어요. 모바일이나 유튜브처럼 영상 매체를 통한 성평등 활동 연대도 좋습니다!

     

    4. 서로에게 보내는 안부, 응원, 감사, 코로나19로 인해 하게 된 생각 등 그 밖에 하고 싶은 말은?

    – 지금 내가 함께하는 사람들과 있는 이 시간이 제일 행복하다는 걸 역설적으로 깨달았어요. 모두들 건강하셨음 합니다.

     

     

    1. 코로나19 이후 확산 이후 일상의 우선 순위가 어떻게 달라졌나요? 새롭게 시도한 일이 있나요?

    – 무심했던 친척이나 떨어져 지내던 가족, 친구들에게 안부 인사를 자주하게 되었어요~~

     

    2. ‘사회적 거리두기-잠시멈춤’캠페인이 끝나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 함께 만나서 밥 먹고 싶어요^^

     

    3. 물리적 거리를 유지하며 사회적 연대를 실천하는 방법, 활동아이디어가 있다면 들려주세요.

    – 소중한 관계맺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시키고 알기 위해서라도 같은 옷을 입고 넓은 곳에 모여 그동안 심신에 쌓였던 묵은 찌꺼기를 풀어내는 춤 테라피를 하고 싶네요^^

     

    4. 서로에게 보내는 안부, 응원, 감사, 코로나19로 인해 하게 된 생각 등 그 밖에 하고 싶은 말은?

    – 네가 있고 내가 있음에 우리는 행복합니다~♡ 잘 극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 코로나19 이후 확산 이후 일상의 우선 순위가 어떻게 달라졌나요? 새롭게 시도한 일이 있나요?

    – 매일매일 열을 체크하고 근육량과 체중과 상태를 적어두는 것을 하고 있어요.

     

    2. ‘사회적 거리두기-잠시멈춤’캠페인이 끝나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 저는 가장 먼저 밖에서 달리고 싶네요 ㅜㅠ 자전거도 타고 봄바람도 맞으며 한강을 달리고 싶어요.

     

    3. 물리적 거리를 유지하며 사회적 연대를 실천하는 방법, 활동아이디어가 있다면 들려주세요.

    – 서로가 서로를 기억하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표현하는 일인 것 같아요. 더 정확한 표현과 애정이 필요해지는 요즘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온라인으로 만의 관계를 경험 하면서 텍스트만으로는 그것이 충분히 전해지지 않음이 많이 느껴졌던 것 같아요. 사람의 온기가 표정과 뉘앙스가 얼마나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는 지도요.

     

    4. 서로에게 보내는 안부, 응원, 감사, 코로나19로 인해 하게 된 생각 등 그 밖에 하고 싶은 말은?

    – 과거의 당연함이 감사함으로 바뀌는 것. 익숙해져야겠지만 서로를 위해 의사소통을 더 정확히 하는 것. 비문 쓰지 않을 노력하는 것…. ㅋㅋㅋ

     

     

    1. 코로나19 이후 확산 이후 일상의 우선 순위가 어떻게 달라졌나요? 새롭게 시도한 일이 있나요?

    – 온라인 영상으로 송출, 제작할 수 있는 온라인 콘텐츠를 기획했습니다. 성평등 강의라는 대면이 중요한, 참여자와의 호흡이 특히 중요한 강의에서 영상으로 어떻게 기획하면 좋을까라는 것을 고민해보고 편집 기술도 익히기도 했습니다. 혼자서 핸드폰이지만 영상을 찍어보기도 하고, 실시간 방송 시스템도 알아보고 공부를 해봤네요. 이게 거의 우선순위로 잡히고 교육자 자기계발 차원에서 신간 페미니즘 도서들을 다 읽은 거 같아요. 자료집 등등해서요. 그리고 그 동안 해온 교육 자료를 정리해서 포트폴리오를 만든 것. 그게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바뀐 일상이라 할 수 있겠네요.

     

    2. ‘사회적 거리두기-잠시멈춤’캠페인이 끝나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 성평등 교육활동가, 젠더활동가들이 그 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간단한 티타임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프리랜서 활동가, 1인 활동가를 중심으로요. 올해는 코로나19지만 재난상황이라는 것은 앞으로 반복될 텐데 그 생존기, 그리고 생존하기 위해 해온 활동들의 지혜를 나누는 자리를 갖고 싶어요.

     

    3. 물리적 거리를 유지하며 사회적 연대를 실천하는 방법, 활동아이디어가 있다면 들려주세요.

    – 코로나19 상황에서 대규모 집합 교육과 모임이 불가해지면서 온라인 수업 등의 내용이 많이 나왔는데, 그 기술과 기획 방법 등을 배울 수 있는 과정 또는 이미 실천한 사람들의 지혜나 경험을 모아서 일종의 가이드로 정리해보면 어떨까해요. 특히 청년 프리랜서 강사들의 경우 현강이 줄면서 수입 등이 저조해지고 했지만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는 방법, 기술 등을 몰라서 전전긍긍한 적이 있거든요. 활용할 수 있는 온라인 방법들을 정리하고 기획 시도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에요.

     

    4. 서로에게 보내는 안부, 응원, 감사, 코로나19로 인해 하게 된 생각 등 그 밖에 하고 싶은 말은?

    –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지내고 있고, 우리는 별일 없이 살고 있잖아요! 걱정하지 말고 조만간 만나요 ><

     

     

    1. 코로나19 이후 확산 이후 일상의 우선 순위가 어떻게 달라졌나요? 새롭게 시도한 일이 있나요?

    – 자택근무로 출퇴근 시간이 줄어 집에서 책을 많이 사서 읽고 있습니다. 소설을 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2. ‘사회적 거리두기-잠시멈춤’캠페인이 끝나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 파란 하늘을 보고 산에 가고 싶습니다.

     

    3. 물리적 거리를 유지하며 사회적 연대를 실천하는 방법, 활동아이디어가 있다면 들려주세요.

    – 온라인으로 화상독서모임을 하는 것. 각자가 갖고 있는 페미니즘 이슈와 고민거리들을 책을 읽으며 세미나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4. 서로에게 보내는 안부, 응원, 감사, 코로나19로 인해 하게 된 생각 등 그 밖에 하고 싶은 말은?

    – 코로나 19로 인하여 모두가 고생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충분히 소통하고 연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립되지 않고 이 시기를 잘 겪었나갔으면 좋겠습니다.

     

     

    1. 코로나19 이후 확산 이후 일상의 우선 순위가 어떻게 달라졌나요? 새롭게 시도한 일이 있나요?

    – 건강을 가장 우선순위에 두게 되었고, 특히 스트레스를 관리하기 위해 전공 서적이 아닌 인문학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2. ‘사회적 거리두기-잠시멈춤’캠페인이 끝나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 놀이공원에 가고 싶습니다. 지난 몇 년간 가지 못했는데 꼭 놀이공원에 가서 아무런 근심 걱정 없이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3. 물리적 거리를 유지하며 사회적 연대를 실천하는 방법, 활동아이디어가 있다면 들려주세요.

    – 기존 소셜 미디어는 어르신들께서 배우시기에는 다소 복잡하다 생각합니다. 따라서 간편하게 서로의 일상을 사진과 짧은 글귀로 공유 할 수 있는 새로운 어플리케이션 혹은 기존 카카오톡과 같은 다수가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에 추가 가능을 넣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4. 서로에게 보내는 안부, 응원, 감사, 코로나19로 인해 하게 된 생각 등 그 밖에 하고 싶은 말은?

    – 우리는 여태까지 많은 이보다 더 힘든 상황들을 이겨내 왔습니다. 하나로 뭉쳐 한마음으로 노력할 때 이 또한 이겨 낼 수 있습니다. 혼자가 아닙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 있습니다!

     

     

    1. 코로나19 이후 확산 이후 일상의 우선 순위가 어떻게 달라졌나요? 새롭게 시도한 일이 있나요?

    – 멀리 있는 친구가 입원을 했어요 코로나로 병문안이 절대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온라인으로 문병을 했답니다. 오히려 더 많은 친구들을 만났어요. 그래서 정기적으로 온라인으로 만나기로 했고요 덕분에 굳어지는 식사비와 찻값은 후원을 하기로 했답니다.

    3. 물리적 거리를 유지하며 사회적 연대를 실천하는 방법, 활동아이디어가 있다면 들려주세요.

    – 온라인이 가까워져서 평소 관심 있는 단체의 홈피를 보다가 좋은 정보나 소식이 있을 때 퍼 나르고 있어요. 온라인으로 보는 단체 소식은 직접 방문하거나 활동에 참여하기는 부담스러울 때도 있는데 거리를 두면서도 편하게 들어가 볼 수 있어 좋아요. 그리고 친구에게 홍보하기도 좋고요. 저는 환경단체의 소식과 비마이너를 통해서 새롭게 알게 된 게 많답니다. 좋은 기사를 보면 단체나 기사에 후원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었어요. 멈춤이지만 더 확장되기도 했어요.

    4. 서로에게 보내는 안부, 응원, 감사, 코로나19로 인해 하게 된 생각 등 그 밖에 하고 싶은 말은?

    – 멀리 떨어져 있지만 오히려 멀러서 못 만나던 친구들을 온라인으로 만날 수 있어 좋았어요. 거리감도 없어지고요. 그러나 우리가 즐기는 상이 안 보이는 곳에서 수고하시는 분들께 정말 감사드려요.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1. 코로나19 이후 확산 이후 일상의 우선 순위가 어떻게 달라졌나요? 새롭게 시도한 일이 있나요?

    – 아침마다 일어나서 질병관리본부 브리핑에서 코로나19 환자와 사망자 성별 취합 정리 ㅠㅠ 매일매일 상황 따라가느라 정신없는 나날

     

    2. ‘사회적 거리두기-잠시멈춤’캠페인이 끝나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 3월부터 온라인세미나로 만나고 있는 젠더건강세미나 팀원들을 오프에서 만나서 실컷 떠들고 따듯한 야외에서 맥주 한잔씩 하면 좋을 것 같네요.

     

    3. 물리적 거리를 유지하며 사회적 연대를 실천하는 방법, 활동아이디어가 있다면 들려주세요.

    – 매일 오전 비슷한 시간에 젠더 관점에서 생각해볼만한 (주로 코로나) 뉴스를 단체창에 공유해서 짧은 대화를 주고받고 있습니다. 참고할 수 있을만한 해외 사례들도 소개하구요. 그리고 주기적으로 화상세미나를 진행해요. 너무 뻔한가요.

     

    4. 서로에게 보내는 안부, 응원, 감사, 코로나19로 인해 하게 된 생각 등 그 밖에 하고 싶은 말은?

    – 웨비나의 시대, 서울에 있는 사람들 말고도 제주, 대전, 미국 등 더 멀리에 있는 사람들과 함께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앞으로도 더 많아져야 할 것 같고,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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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2020년 제7회 신규직원 공개경쟁 및 제한경쟁 채용 공고 (~8/20)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2020년 제7회 신규직원 공개경쟁 및 제한경쟁 채용 공고 (~8/20)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양성평등기본법에 의거, 설립된 여성가족부 산하 기타 공공기관입니다.
    국내/외 양성평등 교육 및 진흥을 선도할 유능한 직원을 채용하고자 붙임과 같이 공고합니다.

     

    <별첨>

    1. 채용공고문 1부.

    2. 직무기술서 1부.

    3. 채용서류 반환청구서 서식 1부. 끝.

     

    * 채용사이트 접속 주소 : http://kigepe.saramin.co.kr

  • [서울특별시 서남권직장맘지원센터] 경력유지지원팀 상근 노무사 모집 (~8/20)

    [서울특별시 서남권직장맘지원센터] 경력유지지원팀 상근 노무사 모집 (~8/20)

     

    모성보호와 일·가정양립지원 분야 전문가가 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서울특별시 서남권직장맘지원센터에서 공인노무사를 찾습니다!

     

    서울특별시 서남권직장맘지원센터는 서울특별시가 설립하고 (사)여성노동법률지원센터가 수탁 운영하고 있는 기관입니다.

    이번에 채용하는 경력유지지원팀 모두 노무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직장맘의 고충상담을 주 업무로 하고 권리구제(고용노동부 및 노동위원회 사건 등), 교육(강의) 및 집필 업무 등을 수행합니다.

    센터 구성원 모두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서울특별시 서남권직장맘지원센터 경력유지지원팀(T.02-852-0102)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1. 모집 대상 : 경력유지지원팀 팀원 1명

    2. 모집 기간 : 8월 7일(금) ~ 8월 20일(목) 18:00까지

    3. 지원 자격 : 공인노무사(노무법인 1년 이상 근무자 우대)

    4. 지원 방법 : 지원 서류들을 서울특별시 서남권직장맘지원센터 이메일 (workingmom0102@gmail.com)로 송부

    5. 지원 서류 : ① 이력서 및 개인정보 수집 ․ 이용 동의서
    (반드시 첨부된 양식 이용)

    ② 자기소개서(지원동기 포함한 자유양식)

    ③ 공인노무사 자격증 사본 1부

    6. 채용 방법 :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
    (1차 합격자 및 2차 면접일시 개별통보)

    7. 근무 조건

    ○ 근무시작일 : 2020년 9월 중(협의가능)

    ○ 근무 시간 : 09:00~18:00 주 5일, 주40시간 근무
    (월 10시간 정도의 시간외근로가 발생할 수 있음.)

    ○ 근무 장소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81 가산W센터 312호

    ○ 업무 내용

    – 직장맘 고충 해소를 위한 종합상담

    – 직장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진행

    – 일・가정양립 사회 환경 조성 사업

    – 기타 센터에서 정한 업무

    8. 임 금

    – 서울특별시 위탁기관 호봉표 기준으로 책정

    – 센터 규정에 근거하여 과거 경력 호봉에 반영

    – 기본급(3호봉 기준) : 월 2,371,220원

    – 상여금 : 설, 추석 각각 기본급의 60%

    – 식대 : 130,000원

    – 가족수당 : 센터 규정에 근거하여 가족 수에 따라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