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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인권을지원하는사람들] 2020 여성과 평화이야기 집담회 2차  참여자 모집 (10/31)

    [여성인권을지원하는사람들] 2020 여성과 평화이야기 집담회 2차 <한반도 평화를 위한 여성들의 과제> 참여자 모집 (10/31)

  • [여성인권을지원하는사람들] 2020 청년아카데미 5차  참여자 모집 (10/29)

    [여성인권을지원하는사람들] 2020 청년아카데미 5차 <코로나 Blue, 코로나 angry 시대, 내 마음의 평화 찾기> 참여자 모집 (10/29)

  • [한국성폭력상담소] 나눔터 87호  투고 안내 (~11/30)

    [한국성폭력상담소] 나눔터 87호 <생존자의 목소리> 투고 안내 (~11/30)

    한국성폭력상담소 회원소식지 나눔터 87 

    <생존자의 목소리투고 안내

    여기 이곳에서 성폭력 피해 생존자로 살아가는 여러분의 이야기를 전해주세요

     

    보내주신 원고는 한국성폭력상담소 회원소식지 <나눔터> ‘생존자의 목소리‘ 코너에 실리게 됩니다본 코너는 성폭력 생존자의 경험과 삶을 생존자를 지지하고 응원하는 이들과 나누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원고 작성 및 개제 관련 안내]

    형식에세이그림시 등 자유형식

    분량: A4 3매 이내(1회 게재)/6매 이내(2회 게재)

    보내실 곳이메일 ksvrc@sisters.or.kr

    문의성문화운동팀(02-338-2890)

    기간: 2020년 11월 30일까지

     

    – 원고는 회원소식지 나눔터상담소 블로그에 게재됩니다.

    – 작성자명(별칭도 ok)을 기재해 주시고내용과 관련된 사진이나 이미지를 함께 보내주시면 더 좋습니다.

    – 분량과 상관없이 원고 게재시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문화상품권 3만원 키프티콘)

    – /가해자를 특정할 수 있는 정보는 가능한 한 제외하고 작성해주세요특정인을 추측할 수 있는 상세한 정보는 편집 과정에서 수정될 수 있습니다.

    – 다음의 개인정보를 수집합니다 이메일(소통용), 연락처(기프티콘 지급용), 주소(나눔터 송부용)

    – 개인정보는 투고 메일과 별도로 본 링크에 작성해주시면 활용 후 폐기하겠습니다. http://bit.ly/생존자의목소리

  • [인큐베이팅] 9월 퐁당퐁당 “샘으로 여행을 떠나요!”

    [인큐베이팅] 9월 퐁당퐁당 “샘으로 여행을 떠나요!”

    [인큐베이팅 ‘샘’ 입주단체 정기 대화모임 ‘퐁당퐁당’]
    “샘으로 여행을 떠나요!”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여행이나 친구와의 약속·모임, 어느 것 하나 하기 쉽지 않은 상황인데요.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에서 9월에 다녀온 여행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무슨 말이냐고요?^^ 
    바로 ‘샘’ 입주단체 정기 대화모임 <퐁당퐁당>(이하 ‘퐁당퐁당’)이라는 여행지로 ‘샘’ 입주단체들을 초대했습니다!

    정기 대화모임인 동시에 홈커밍데이로 진행한 이번 4차 ‘퐁당퐁당’은 2018년 입주했던 1기 단체부터 2기, 3기 입주단체가 모두 모이는 장이었습니다. 그래서 <더 샘 클럽 in 퐁당퐁당>으로 이름 지어 보았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활동을 자제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입주단체간 정기 대화모임이며 네트워크의 장인 ‘퐁당퐁당’은 더더욱 만나 얼굴 맞대고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책걸상 소독 및 환기, 가림막 설치를 하여 방역수칙을 준수해서 안전하게 진행하였습니다.

    ‘여행’을 컨셉으로 준비한 자리인 만큼 초대장도 항공우편처럼 만들고, 장소도 특별히 센터의 활동가들이 이전에 여행지에서 사온 현지의 소품들을 빌려주어 여행지 느낌을 물씬 낼 수 있었습니다.
    (special thanks to. 로리, 은진, 민자, 누리, 민경, 남순)

    여행과 관련된 노래가 나오고 여행소품이 즐비한 여행지 ‘솜’ 공간에 들어서면 손소독 및 발열체크, 티켓발권을 실시하였습니다.
    1기, 2기, 그리고 3기가 함께한 자리를 지금 만나보시죠 🙂

    [더 샘 클럽]
    ‘샘’에는 현재 입주해있는 3기 입주단체를 비롯해 송별식 ‘샘을 넘어서’를 치른 1, 2기 입주단체들도 있습니다. 1, 2기 입주단체의 정식 명칭을 이번 퐁당퐁당에서 공개하였습니다.
    박서련 작가의 책 ‘더 셜리 클럽’에서 착안해 그 책에서처럼 우리도 이 안에서 서로가 ‘나’일 수 있고 ‘우리’일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더 샘 클럽’이라고 이름 지었습니다.

    정리하자면, ‘더 샘 클럽’은 ‘샘’을 넘어선 기입주단체를 의미합니다. 자주 모이지는 못해도 서로를 알고 서로를 ‘나’로써 인정해주는 모임으로, 최소 연 1회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의 ‘샘’ 입주단체 정기 대화모임 ‘퐁당퐁당’에서 만나고자 합니다.

    ‘더 샘 클럽’ 창단을 맞이해 질문지를 준비했습니다. 함께 질문지를 작성하고 내용을 공유한 뒤, 타임캡슐에 담아두고 내년 이 자리에서 오픈하기로 했습니다.

    질문지는 아래 질문들로 구성되었습니다.
    1) 지금 이 순간 당신의 마음, 생각, 감정을 한 단어로 말해주세요.
    2) 남은 올해, 그리고 내년 이 맘때까지 수고하고 있을 나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요?
    3) 더 샘 클럽에게 하고 싶은 말은?

     

    그럼 다들 어떤 답변을 썼는지 살짝 들여다볼까요?
    1) 지금 이 순간 나의 마음, 생각, 감정을 한 단어로 표현해달라는 질문에 ‘불안’, ‘복잡’, ‘조금 쉬고싶다’, ‘기쁨, 설렘’을 적어주었습니다. 졸업을 하거나 활동의 어려움에 복잡하고 불안한 마음이기도, ‘퐁당퐁당’ 장소에 들어오니 들어서는 순간 사르르 설렌다는 분도 있었어요.

    2) 내년 이맘때 수고하고 있을 나에게 전하고 싶은 말로는 ‘대견하다. 아직도 하고 있다니! 돌이킬 수 없으니 파이팅’, ‘너는 대단한 놈이다’, ‘습관과 일상이 달라졌구나. 고생했어’, ‘힘내’, ‘올해 고생많았어. 낙태죄가 폐지된 세상에서 만나!’, ‘장하다’ 등을 적어주었어요.

    3) 더 샘 클럽에게는 ‘있어줘서 고마워’, ‘너무 감동적이야’, ‘오래오래 이 인연이 이어지면 좋겠다’, ‘너무 고맙다. 서로에게 꾸준히 힘이 될 수 있기를’ 등을 적었습니다.

    [1부: 퐁당퐁당 – 우리 입주단체가 달라졌어요]
    지금의 감정과 내년의 내게 하고 싶은말, 그리고 더 샘 클럽에게 하고싶은 말까지 남긴 후에
    이어서 지난 6월 퐁당퐁당 이후 3개월 간 단체와 활동가에게 있었던 변화가 무엇인지 대화나눴어요.

    ‘유니브페미’는 새로운 집행위원이 함께하게 되었고, 곧 발간될 『캠퍼스 혐오표현 새로고침 가이드』를 1기 입주단체였던 ‘디자인 스튜디오 다다름’의 한쏭과 디자인작업을 했다고 합니다.

    ‘모들’은 곧 출간되는 『N번방 이후, 교육을 말하다』에 구성원들이 공저자로 참여했다고 합니다.

    ‘다양성임팩트연구소’는 ‘샘’에 입주할 때에는 가칭인 ‘젠더정책네트워크’였는데, 정식 명칭 확정과 사업자등록을 하고 단체의 비전과 미션을 정리하고 있다고 합니다.

    ‘성적권리와 재생산 정의를 위한 센터 셰어 SHARE’는 단체의 가장 큰 변화로 사무국장을 채용했습니다. 또한 다음달에 ‘성과 재생산 권리 보장기본법’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1기 입주단체였던 ‘디자인스튜디오 다다름’은 반려견을 입양했다고 합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행사가 취소되어 시안들이 넘쳐나는 상황이지만, 나름의 작업물을 쌓은 경험으로 좋게 생각한다고 하네요.

    또 다른 1기 입주단체였던 ‘영상IN’은 오랫동안 살 집이 생기고 구성원도 3명이 늘어 점차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숏다큐 플랫폼(인터브이)을 만들고 다양한 활동을 해나가고 있다고 해요.

    [2부: 홈커밍데이 “더 샘 클럽” – 일의 기쁨과 슬픔]
    입주단체의 변화소식도 들은 후, 이제 요즘 일을 하면서 어떤 기쁨과 슬픔이 있는지, 힘든 점은 무엇인지 그걸 어떻게 해결하는지를 나누는 <일의 기쁨과 슬픔>을 마련했습니다. 단체별로 제비뽑기를 통해 파트너를 정해 10분간 대화를 나누기로 했습니다.
    모들과 셰어, 다양성임팩트연구소와 디자인스튜디오 다다름이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10분간 대화를 나누고 모두에게 공유할 때는 서로가 상대의 이야기를 전해주었습니다.

    모들은 “셰어는 사랑받으면서 일하고 있다고 하셔서 인상적이었어요. 일의 기쁨이 동료일 수 있구나라는 것이 놀라웠어요.”,
    셰어는 “쉴 때 뭐 하는지 이야기하고 주변의 페미니스트 동료를 소개해주겠다는 얘기를 나눴어요. 모들이 아닌 다른 활동단체에서 구성원간의 갈등을 해결하고, 관계 조율이 어렵다는 이야기도 나눴어요.”라고 전해주었습니다.

    다양성임팩트연구소는 “‘디자인스튜디오 다다름’이 이미 잘 운영해나가고 있는 곳이라 노하우를 전수받았어요. 파트너와 부당한 관계, 기울어진 관계임을 어떻게 알아차리는지 등, 일의 슬픔을 미연에 방지하는 얘기를 나눴습니다.”
    디자인스튜디오 다다름은 “저는 1기 때 할 일이 없어도 무조건 ‘샘’에 출근할 정도로 공간에 대한 애정이 컸는데, 지금 입주단체는 코로나 19로 인해 휴관해서 이용을 많이 못해서 아쉬웠다는 얘기 들었어요.”라고 전해줬어요.

    자연스럽게 이야기는 코로나19로 인한 휴관, 비대면 활동으로 이어졌습니다.

    비대면 모임이 주는 좋거나 편한 것도 물론 있지만, 지난 9월의 ‘여성주의 아카이빙 멘토링’을 비롯해서 이번 퐁당퐁당의 경우에도 가림막은 놓였지만 실제로 얼굴을 볼 수 있어 기쁘고 만나야만 느껴지는 감정들이 있어 좋았다는 의견들에 열심히 준비한 센터 구성원들도 보상받는 기분이었습니다.

     

    “마음만이라도 떠날 수 있는 여유를 주셔서, 이렇게 여행컨셉을 보는 것만으로도 숨통이 트이는 것 같아 너무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이런 모임이 진짜 오랜만인데, 이게 이렇게 소중했구나 하는 것 몰랐던 것 같아요. 좋은 사람을 만나서도 좋고 얼굴보는 기회 만들어주셔서 좋았습니다.”

    “이 공간이 설렜어요. 지쳐있었는데 몽글몽글 설렘을 주는 연출 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바쁘니까 시간에 쫓기고 초조해서 일하다가 왔는데 퐁당 담그고 나면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판을 깔아주는 분들이 없으면 안돼요!”

    “전 프리랜서에 다른 단체도 운영하고 사람도 만나고 싶고 네트워크도 필요한데, 애쓰지 않으면 사람을 만나기 어렵더라고요. 그런데 이런 게 중간 지원이 아닌가 싶어요. 돈을 주고 사업을 주는 것뿐만 아니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중간 지원이라고 생각해요.”

    “오전에 몸이 안 좋아서 조퇴해야 하나 했는데 여기 있다 보니 몸이 좋아졌어요. 맨날 줌으로 회의하고 친구들 모임했는데 이렇게 만나니 참 좋아요.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고 디테일한 것에 깜짝 놀랐어요”


    퇴근하고 뒤늦게 합류한 1기 입주단체 ‘페미니즘 교육플랫폼 Be.Do’까지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던 시간입니다.

    내년 이맘때, 다시 돌아올 ‘더 샘 클럽 in 퐁당퐁당’도 많은 기대해주세요. 🙂

  • [인큐베이팅 ‘샘’ 입주단체 정기 대화모임] “샘으로 여행을 떠나요!”

    [인큐베이팅 ‘샘’ 입주단체 정기 대화모임] “샘으로 여행을 떠나요!”

    [인큐베이팅 ‘샘’ 입주단체 정기 대화모임 ‘퐁당퐁당’]
    “샘으로 여행을 떠나요!”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여행이나 친구와의 약속·모임, 어느 것 하나 하기 쉽지 않은 상황인데요.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에서 9월에 다녀온 여행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무슨 말이냐고요?^^ 
    바로 ‘샘’ 입주단체 정기 대화모임 <퐁당퐁당>(이하 ‘퐁당퐁당’)이라는 여행지로 ‘샘’ 입주단체들을 초대했습니다!

    정기 대화모임인 동시에 홈커밍데이로 진행한 이번 4차 ‘퐁당퐁당’은 2018년 입주했던 1기 단체부터 2기, 3기 입주단체가 모두 모이는 장이었습니다. 그래서 <더 샘 클럽 in 퐁당퐁당>으로 이름 지어 보았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활동을 자제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입주단체간 정기 대화모임이며 네트워크의 장인 ‘퐁당퐁당’은 더더욱 만나 얼굴 맞대고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책걸상 소독 및 환기, 가림막 설치를 하여 방역수칙을 준수해서 안전하게 진행하였습니다.

    ‘여행’을 컨셉으로 준비한 자리인 만큼 초대장도 항공우편처럼 만들고, 장소도 특별히 센터의 활동가들이 이전에 여행지에서 사온 현지의 소품들을 빌려주어 여행지 느낌을 물씬 낼 수 있었습니다.
    (special thanks to. 로리, 은진, 민자, 누리, 민경, 남순)

    여행과 관련된 노래가 나오고 여행소품이 즐비한 여행지 ‘솜’ 공간에 들어서면 손소독 및 발열체크, 티켓발권을 실시하였습니다.
    1기, 2기, 그리고 3기가 함께한 자리를 지금 만나보시죠 🙂

    [더 샘 클럽]
    ‘샘’에는 현재 입주해있는 3기 입주단체를 비롯해 송별식 ‘샘을 넘어서’를 치른 1, 2기 입주단체들도 있습니다. 1, 2기 입주단체의 정식 명칭을 이번 퐁당퐁당에서 공개하였습니다.
    박서련 작가의 책 ‘더 셜리 클럽’에서 착안해 그 책에서처럼 우리도 이 안에서 서로가 ‘나’일 수 있고 ‘우리’일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더 샘 클럽’이라고 이름 지었습니다.

    정리하자면, ‘더 샘 클럽’은 ‘샘’을 넘어선 기입주단체를 의미합니다. 자주 모이지는 못해도 서로를 알고 서로를 ‘나’로써 인정해주는 모임으로, 최소 연 1회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의 ‘샘’ 입주단체 정기 대화모임 ‘퐁당퐁당’에서 만나고자 합니다.

    ‘더 샘 클럽’ 창단을 맞이해 질문지를 준비했습니다. 함께 질문지를 작성하고 내용을 공유한 뒤, 타임캡슐에 담아두고 내년 이 자리에서 오픈하기로 했습니다.

    질문지는 아래 질문들로 구성되었습니다.
    1) 지금 이 순간 당신의 마음, 생각, 감정을 한 단어로 말해주세요.
    2) 남은 올해, 그리고 내년 이 맘때까지 수고하고 있을 나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요?
    3) 더 샘 클럽에게 하고 싶은 말은?

    그럼 다들 어떤 답변을 썼는지 살짝 들여다볼까요?
    1) 지금 이 순간 나의 마음, 생각, 감정을 한 단어로 표현해달라는 질문에 ‘불안’, ‘복잡’, ‘조금 쉬고싶다’, ‘기쁨, 설렘’을 적어주었습니다. 졸업을 하거나 활동의 어려움에 복잡하고 불안한 마음이기도, ‘퐁당퐁당’ 장소에 들어오니 들어서는 순간 사르르 설렌다는 분도 있었어요.

    2) 내년 이맘때 수고하고 있을 나에게 전하고 싶은 말로는 ‘대견하다. 아직도 하고 있다니! 돌이킬 수 없으니 파이팅’, ‘너는 대단한 놈이다’, ‘습관과 일상이 달라졌구나. 고생했어’, ‘힘내’, ‘올해 고생많았어. 낙태죄가 폐지된 세상에서 만나!’, ‘장하다’ 등을 적어주었어요.

    3) 더 샘 클럽에게는 ‘있어줘서 고마워’, ‘너무 감동적이야’, ‘오래오래 이 인연이 이어지면 좋겠다’, ‘너무 고맙다. 서로에게 꾸준히 힘이 될 수 있기를’ 등을 적었습니다.

    [1부: 퐁당퐁당 – 우리 입주단체가 달라졌어요]
    지금의 감정과 내년의 내게 하고 싶은말, 그리고 더 샘 클럽에게 하고싶은 말까지 남긴 후에
    이어서 지난 6월 퐁당퐁당 이후 3개월 간 단체와 활동가에게 있었던 변화가 무엇인지 대화나눴어요.

    ‘유니브페미’는 새로운 집행위원이 함께하게 되었고, 곧 발간될 『캠퍼스 혐오표현 새로고침 가이드』를 1기 입주단체였던 ‘디자인 스튜디오 다다름’의 한쏭과 디자인작업을 했다고 합니다.

    ‘모들’은 곧 출간되는 『N번방 이후, 교육을 말하다』에 구성원들이 공저자로 참여했다고 합니다.

    ‘다양성임팩트연구소’는 ‘샘’에 입주할 때에는 가칭인 ‘젠더정책네트워크’였는데, 정식 명칭 확정과 사업자등록을 하고 단체의 비전과 미션을 정리하고 있다고 합니다.

    ‘성적권리와 재생산 정의를 위한 센터 셰어 SHARE’는 단체의 가장 큰 변화로 사무국장을 채용했습니다. 또한 다음달에 ‘성과 재생산 권리 보장기본법’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1기 입주단체였던 ‘디자인스튜디오 다다름’은 반려견을 입양했다고 합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행사가 취소되어 시안들이 넘쳐나는 상황이지만, 나름의 작업물을 쌓은 경험으로 좋게 생각한다고 하네요.

    또 다른 1기 입주단체였던 ‘영상IN’은 오랫동안 살 집이 생기고 구성원도 3명이 늘어 점차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숏다큐 플랫폼(인터브이)을 만들고 다양한 활동을 해나가고 있다고 해요.

    [2부: 홈커밍데이 “더 샘 클럽” – 일의 기쁨과 슬픔]
    입주단체의 변화소식도 들은 후, 이제 요즘 일을 하면서 어떤 기쁨과 슬픔이 있는지, 힘든 점은 무엇인지 그걸 어떻게 해결하는지를 나누는 <일의 기쁨과 슬픔>을 마련했습니다. 단체별로 제비뽑기를 통해 파트너를 정해 10분간 대화를 나누기로 했습니다.
    모들과 셰어, 다양성임팩트연구소와 디자인스튜디오 다다름이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10분간 대화를 나누고 모두에게 공유할 때는 서로가 상대의 이야기를 전해주었습니다.

    모들은 “셰어는 사랑받으면서 일하고 있다고 하셔서 인상적이었어요. 일의 기쁨이 동료일 수 있구나라는 것이 놀라웠어요.”,
    셰어는 “쉴 때 뭐 하는지 이야기하고 주변의 페미니스트 동료를 소개해주겠다는 얘기를 나눴어요. 모들이 아닌 다른 활동단체에서 구성원간의 갈등을 해결하고, 관계 조율이 어렵다는 이야기도 나눴어요.”라고 전해주었습니다.

    다양성임팩트연구소는 “‘디자인스튜디오 다다름’이 이미 잘 운영해나가고 있는 곳이라 노하우를 전수받았어요. 파트너와 부당한 관계, 기울어진 관계임을 어떻게 알아차리는지 등, 일의 슬픔을 미연에 방지하는 얘기를 나눴습니다.”
    디자인스튜디오 다다름은 “저는 1기 때 할 일이 없어도 무조건 ‘샘’에 출근할 정도로 공간에 대한 애정이 컸는데, 지금 입주단체는 코로나 19로 인해 휴관해서 이용을 많이 못해서 아쉬웠다는 얘기 들었어요.”라고 전해줬어요.

    자연스럽게 이야기는 코로나19로 인한 휴관, 비대면 활동으로 이어졌습니다.

    비대면 모임이 주는 좋거나 편한 것도 물론 있지만, 지난 9월의 ‘여성주의 아카이빙 멘토링’을 비롯해서 이번 퐁당퐁당의 경우에도 가림막은 놓였지만 실제로 얼굴을 볼 수 있어 기쁘고 만나야만 느껴지는 감정들이 있어 좋았다는 의견들에 열심히 준비한 센터 구성원들도 보상받는 기분이었습니다.

     

    “마음만이라도 떠날 수 있는 여유를 주셔서, 이렇게 여행컨셉을 보는 것만으로도 숨통이 트이는 것 같아 너무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이런 모임이 진짜 오랜만인데, 이게 이렇게 소중했구나 하는 것 몰랐던 것 같아요. 좋은 사람을 만나서도 좋고 얼굴보는 기회 만들어주셔서 좋았습니다.”

    “이 공간이 설렜어요. 지쳐있었는데 몽글몽글 설렘을 주는 연출 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바쁘니까 시간에 쫓기고 초조해서 일하다가 왔는데 퐁당 담그고 나면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판을 깔아주는 분들이 없으면 안돼요!”

    “전 프리랜서에 다른 단체도 운영하고 사람도 만나고 싶고 네트워크도 필요한데, 애쓰지 않으면 사람을 만나기 어렵더라고요. 그런데 이런 게 중간 지원이 아닌가 싶어요. 돈을 주고 사업을 주는 것뿐만 아니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중간 지원이라고 생각해요.”

    “오전에 몸이 안 좋아서 조퇴해야 하나 했는데 여기 있다 보니 몸이 좋아졌어요. 맨날 줌으로 회의하고 친구들 모임했는데 이렇게 만나니 참 좋아요.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고 디테일한 것에 깜짝 놀랐어요”


    퇴근하고 뒤늦게 합류한 1기 입주단체 ‘페미니즘 교육플랫폼 Be.Do’까지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던 시간입니다.

    내년 이맘때, 다시 돌아올 ‘더 샘 클럽 in 퐁당퐁당’도 많은 기대해주세요. 🙂

  • [여성인권영화제 피움]  피움뷰어 大모집 (~10/28)

    [여성인권영화제 피움] <제14회 여성인권영화제> 피움뷰어 大모집 (~10/28)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여성폭력의 현실과 심각성을 알리고 피해자의 생존과 치유를 지지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한국여성의전화 주최로 2006년에 시작된 여성인권영화제 피움이 오는 12월, 14회를 맞이합니다.  

    주제가 있는 영화제, 소통하는 영화제, 함께 만들어 가는 영화제, 행동하는 영화제, 즐기는 영화제’를 모토로 진행되는 여성인권영화제의 2020년을 함께 만들어 갈 피움뷰어’를 다음과 같이 모집합니다.  

    여성인권영화제의 웹기자단으로서 여성인권영화제와 함께 소통하고 행동하고 즐기게 될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영화제 개요  

    ▪ 주최 : (사)한국여성의전화   

    ▪ 영화제 기간 : 2020년 12월 1일(화)~10일(목)  

    ▪ 영화제 장소 : ⭐온라인 ⭐(추후 홈페이지 공개 예정)  

    ▪ 내용 : 여성인권을 주제로 한 국내외 영화 상영 및 이벤트 진행  

       

    ■ 모집 개요  

    ▪ 모집기간 : ~10월 28일(수)까지   

      

    ▪ 지원자격  

    – 온라인 매체 (블로그, SNS, 홈페이지 등)을 ⭐현재 ⭐직접 ⭐ 운영중이신 분  

    – 여성인권 관련 활동을 함께 하고 싶으신 분   

    – 폭력과 차별이 난무하는 세상에 의심을 품고 계신 분  

    – 영화제에 대한 열정과 책임감을 갖고 지속적으로 참여하실 수 있는 분  

       

    ▪ 활동내용  

    – 제14회 여성인권영화제 상영작 관람 후 영화평 작성 및 온라인(⭐본인의 ⭐ 인스타그램/블로그 등 SNS) 게재  

    – 이벤트 전반에 대한 홍보글 작성 및 온라인 게재  

    – 피움톡톡 & 감독과의 대화 취재기사 작성  

         

    ▪ 지원서류 ⭐⭐⭐⭐⭐    

    – 구글 폼 신청서 (https://forms.gle/o8C1PdjTLNZTkuA37) *구글 로그인 필수!

    – 2020년 1월 1일 이후 본인이 작성한 영화 리뷰 혹은 여성인권 관련 자유형식 글 1편 업로드(9번 질문 참고)  

       

    ▪ 합격자 발표 : 10월 29일(목)  

       

    ▪ 활동기간 : 11월 2일(사전 오리엔테이션) ~ 12월 10일  

    ▪ 사전 오리엔테이션(필수 참여) : 11월 2일(월)  

    ▪ 사전 세미나(필수 참여) : 11월 11일(수), 12일(목), 13일(금) 중 선택 영화에 따라 1~2일 참여  

    ▪ 기고 마감일 : 영화평 ~11월 25일(수) / 이벤트 홍보글 및 취재 기사 ~12월 10일(목) 

    * 모든 활동의 경우 온/오프라인을 모두 고려 중이며, 시간은 참여자분들과 함께 조율 예정이오니 온라인 활동만 가능하신 분들도 지원 신청 부탁드립니다. 

       

    ■ 지원사항  

    ▪ 영화제 상영작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드립니다.  

    ▪ 영화제 홈페이지에 피움뷰어로 기재됩니다.  

    ▪ 영화제 기념품을 지급해드립니다.  

    ▪ 자원활동가 확인서를 발급해드립니다.  

       

    ■ 문의처  

    여성인권영화제 홍보팀 (Tel. 02-3156-5422 / E-mail. fiwom@fiwom.org)  

  • [한국성폭력상담소]  두 사진작가들의 단톡방 성희롱 및 (불법)촬영물 비동의 유포 사건 피해자 신상 유포 관련

    [한국성폭력상담소] <제보요청> 두 사진작가들의 단톡방 성희롱 및 (불법)촬영물 비동의 유포 사건 피해자 신상 유포 관련

    지난 10월 19일 JTBC를 통해 보도된 두 사진작가들의 단톡방 성희롱 및 (불법)촬영물 비동의 유포 사건에 대해 경찰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이 사건과 관련하여 피해자의 신상이 암암리에 유포되고 있는 정황이 발견되었습니다.
    디지털 성폭력 사건이 공론화되는 과정에서 피해자들의 신상을 궁금해하고, 개인정보나 불법 촬영물들을 찾아보는 것은 그 자체로 디지털성폭력에 가담하는 행위로 직결될 수 있습니다. 피해자의 개인신상 정보를 유포하는 모든 행위는 명백하게 2차피해를 가하는 행위이며 민.형사상 책임을 지게 될 수 있습니다.
    더 이상의 피해를 막기 위해 본 사건의 피해자와 관련한 개인정보가 유포되고 있는 상황을 발견하시는 분의 제보를 받고자 합니다. 제보받은 내용은 필요할 경우 경찰 수사과정에 제공될 수 있으니, 캡처, 유포자 정보 등의 자세한 정보를 함께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제보메일: f.counsel@sisters.or.kr 여성주의상담팀
    – 형식: 유포상황 화면 캡처, 작성자 및 대화 등의 참여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화면 캡처 등
    피해자들의 용기있는 말하기를 통해 밝혀진 이번 사건에 대한 면밀한 수사와 확실한 처벌을 기대합니다.
    관련 기사 링크: [단독] “내 황금폰 어마어마”…’사진 예술’ 뒤에 숨긴 검은 속내 
    http://news.jtbc.joins.com/html/536/NB11974536.html
  • [평화를만드는여성회] 한국여성평화연구원 학술행사  참가 신청 (11/16)

    [평화를만드는여성회] 한국여성평화연구원 학술행사 <여성, 한반도 평화를 말하다> 참가 신청 (11/16)

    평화를만드는여성회 부설 한국여성평화연구원
    학술행사 <여성, 한반도 평화를 말하다> 개최 및 참가 신청 공지

     

    안녕하세요. 평화를만드는여성회입니다.

    평화의 인사를 올립니다.

     

    평화를만드는여성회 부설 한국여성평화연구원에서

    학술행사 <여성, 한반도 평화를 말하다>를

    11월 16일 (월) 13:00-18:00, 종로 5가 기독교회관 2층 강당에서 개최합니다.

    (자세한 프로그램은 아래 포스터 참조)

     

    본 행사는 온라인/오프라인 동시 진행됩니다.

    현장에는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사회적거리두기를 유지하기 위하여 선착순으로 신청해주신 50분만 참석 가능합니다.

    많은 신청 바랍니다.

    온라인 참가자 분들에게는 YOUTUBE 생중계 링크를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참가 신청 링크 https://bit.ly/3kkJxo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