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계의 파괴를 막기 위해
이 세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Z로웨이스트 세상을 위한
쓰레기의 숨겨진 진실을 뿌리고 다닐
귀염둥이 빌런🦸을 모집합니다. 그 이름은 바로 Z로켓단!
Z로켓단 5월의 미션은 바로, <플라스틱 생수 감시단>
플라스틱 생수 시장을 조사하고 감시🕵하는 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플라스틱 생수 없는 미래✊✊
아름다운 미래! 밝은 내일이 기다리고 있다!
[이런 사람에게 추천]
🌏 일상 속에서 제로웨이스트를 재미있게 실천하고 싶은 사람
🌱 환경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환경꿈나무
👭 제로웨이스트 동료들을 만나고 싶은 사람
[모집기간]
– 모집 기간: 2022년 4월 23일 ~ 5월 6일 오후 5시
– 인원: 100명 (선착순 마감)
[활동기간]
– 사전OT: 2022년 5월 10일 저녁 7시 (온라인 zoom)
– 모니터링 기간: 2022년 5월 11일 ~ 5월 18일 (1주)
– 마무리 모임: 5월 20일 저녁 7시 (온라인 zoom)
[미션내용]
⚡ 온라인 OT 참여하기(*필수)
⚡ 대형마트, 편의점 혹은 온라인 쇼핑몰(2군데 이상)에서 플라스틱 생수 모니터링 진행하기
⚡ 모니터링 결과 구글폼에 작성하기
⚡ 모니터링 후기 SNS 공유하기
⚡ 열심히 참여하고 리워드 받기
[보상]
⭐ 참여자 전원: 무적의 제로웨이스트 키트 (기후위기 대항력+30)
⭐ 내가후기왕: 후기를 남겨주시는 분들께는 깜짝 선물을 드립니다.
⭐ 우수 제로켓단에게도 든든한 선물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신청을 하셨지만 실질적으로 참여하지 않으시는 분들께는 선물이 지급되지 않습니다.
[기타 공지사항]
– 모니터링 추천 장소: 대형마트(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농협하나로 등), 편의점(세븐일레븐, GS25, CU, 이마트24)
– 모니터링 중간에 어려운 부분이 있으면 하단의 오픈카톡방을 통해 문의합니다.
– 열심히 후기를 남겨주신 분들께는 멋진 선물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문의) 제로켓단 오픈채팅방: https://open.kakao.com/o/g2B05wce (문의시간: 평일 월-금 10:00 – 17:00)
*문의시간 외 급한 연락은 010-2502-7611(여성환경연대 숨비 활동가)로 전화 주세요.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의 로켓단을 패러디했습니다.




![[그룹멘토링 후기] 우리는 어떻게 다양한 소수자와 만나고 모두를 환대할 수 있을까? 🧏🦽🏳️🌈 🧓🧒](https://gender.getp.kr/wp-content/uploads/sites/4/2022/04/IMG_3829-scaled.jpg)
4월 15일 금요일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 지원단체 및 외부 성평등 활동가들 대상으로 배리어컨셔스 멘토링이 진행되었습니다. 성평등활동 및 사업 설계에 있어 고려해야 할 소수자 접근성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장애인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방식의 변화(지하철 엘리베이터 등)는 비단 장애인 뿐만 아니라 비장애인에게도 더 편리함을 가져다 주기도 한다는 것을 우리는 이미 잘 알고 있습니다. 보통 ‘배리어프리’ 라고 하면 문턱이 없는, 휠체어가 들어갈 수 있는 공간적 장애물을 없애는 것을 많이 생각하는데요. 휠체어만 들어가면 되는, 문턱만 없애면 되는 것을 목표로 한정짓지 않도록 ‘배리어컨셔스’ 즉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다양한 장벽을 인식하자는 취지로 배리어프리가 아닌 ‘배리어컨셔스’라고 부르고 있다고 하여 그에 맞게 저희도 멘토링 제목을 ‘배리어컨셔스’로 정해보았습니다.
특히 성평등 문화예술 활동을 하고 있는 지원단체가 참고할 수 있는 전시, 공연 사례들을 살펴보고 수어통역, AAC(보완대체의사소통), 경사로 설치, 조력인 배치, 릴랙스드 퍼포먼스(Relaxed performance, 자폐 스펙트럼 장애나 지적장애가 있는 사람을 포함하여 더욱 편안한 환경에서 공연을 관람하기 원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공연) 등 다양한 접근성 관련 방안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예술작품 뿐 만 아니라 모든 기획에 있어 이미 존재하고 있는 것에 대한 접근방법에 대한 고민보다 창작, 설계 단계부터 접근성을 고려하는 것이 작품 또는 프로그램을 더 풍부하게 만들기도 하며 사후 접근성을 위한 ‘번역’ 과정에서의 왜곡도 더 줄 일 수 있는 바람직한 방법이라고 한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모든 장벽을 없애고 완벽한 접근성을 달성하는 것은 불가능할 뿐더러 그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닌 계속 누군가의 장벽(배리어)을 신경쓰는 태도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