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큐베이팅 활동중간보고회 ‘샘과 친구들’] ‘샘’ 입주 후, 우리는 이렇게 지냈어요.](https://gender.getp.kr/wp-content/uploads/sites/4/2019/12/8번-사진22-scaled.jpg)
<인큐베이팅 입주단체 ‘샘’ 활동중간보고회 ‘샘과 친구들’> ‘샘’ 입주 후, 우리는 이렇게 지냈어요.
12월 20일, 인큐베이팅 입주단체 ‘샘’(이하 ‘샘’)의 활동 중간보고회 <샘과 친구들>을 진행하였습니다.
‘샘’에는
<성적 권리와 재생산정의를 위한 센터 SHARE(이하 ‘SHARE(셰어)’)>, <움직임교육연구소 변화의월담>, <유니브페미>, <임00>, <필름고모리>(가나다순)가 입주해 있습니다.
이 날 유니브페미, SHARE(셰어), 필름고모리가 발표를 하였고, 입주단체 ‘샘’의 활동을 응원하고 지지하고자 동료 활동가, 지인들이 함께 자리하였습니다.

‘유니브페미’와 ‘SHARE(셰어)’는 올해 6월 입주 후 비영리 및 임의 단체 등록까지 마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필름고모리’는 1기 입주하여 현재까지 1년 6개월의 시간을 보내고 성장하고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샘과 친구들>에 준비해온 발표들을 들으며 입주단체들의 활동을 자세히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유니브페미]
유니브페미는 올해 6월 입주 후 정식단체 설립을 위해 창립 준비모임을 운영하였습니다. 9월 창립총회 ‘중력을 넘어서’를 개최하면서 유니브페미는 짧은 시간 내에 150여 명의 후원회원 및 활동회원을 모집하는 열정을 보여주였습니다. 이후 대학 내 성평등 정책 및 제도를 측정하는 ‘대학 성평등지수 프로젝트’, 교차성 세미나 등 다양한 활동, 대학 인권축제 참여, 워크숍·회원의 날 등을 기획하여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성희롱과 차별·혐오가 심한 온라인 내 커뮤니티 관련 활동을 체계적으로 준비하여 대응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유니브페미는 ‘샘’ 입주 후 ‘공간을 통해 인연을 만들고 안정감을 얻었다’라고 했습니다.
사무공간이 없던 시절에 활동가의 자취방에 모여 회의를 하고, 학교 강의실을 빌리거나 거절당해 여러 공간을 전전하며 일하는 일상을 보냈다고 합니다. ‘샘’ 입주 후 사무공간과 사물함, 그리고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환대받으며 일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겼음에 무척 안정감을 느꼈다고 합니다.
또한 공식적인 사무실 주소가 생기면서 대학 성평등활동가들이 찾아와 활동에 결합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SHARE(셰어)]
SHARE(셰어)는 2015년 ‘장애/여성 재생산권 새로운 패러다임 만들기’ 사업을 통해 만난 활동가, 연구자, 변호사, 의사들이 2016년 ‘성과 재생산 포럼’으로 전환하여 활동하다가 2019년부터 독립된 단체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샘’에 입주하면서 업무와 회의를 할 수 있는 안정적인 공간이 마련되면서 집중적으로 일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SHARE(셰어)는 비영리단체로 등록 후 차곡차곡 후원회원을 모집하고 활동의 내용을 담은 뉴스레터도 발행하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국내와 해외를 오가며 여러 포럼 및 토론회에서 성과 재생산 건강, 권리에 대한 발제 및 강의 등을 해오고, 다양한 영역별 간담회도 진행하였습니다.
얼마 전 2019년 인권의 날 기념식에서 SHARE(셰어)의 전신(前身)이라고 할 수 있는 ‘성과 재생산포럼’이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위원장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도 있었습니다.

앞으로 SHARE(셰어)는 의료인 네트워크 만들기 등 보다 확장된 다양한 활동을 계획 중이며 내년에는 발족식도 계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SHARE(셰어)는 업무, 회의, 다양한 모임과 행사를 할 수 있는 안정적 공간을 확보하면서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지고 훨씬 활발해질 수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샘’이 센터를 찾아오는 성평등활동가들과 자연스레 마주치고 만나는 반가운 교류의 장이 되어주어 활동에 힘을 많이 받는다고 합니다.
[필름고모리]
569일, 우리가 함께 한 시간…. 13,656시간, 1년 6개월 18일.
필름고모리는 성평등 영상제작집단으로 샘의 최장 입주단체입니다. 위의 숫자는 필름고모리가 알려준 샘 활동기간인데요. 영상제작집단답게 필름고모리가 성평등활동을 시작하게 된 시점부터 입주 후 어떻게 활동 영역을 넓혀왔는지 영상으로 소개해주었습니다.

올해 필름고모리의 활약은 대단했는데요. 환경문제와 여성의 몸, 건강이 연결되어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여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된 필름고모리, 결국 쓰레기를 치우는 것은 여성이라는 점을 깨닫고 <쓰레기덕후 소셜클럽 Lady Trash> 영화를 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필름고모리는 영화제작 현장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노력할 뿐만 아니라 스텝들이 ‘일회용처럼 활용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노력들을 해오고 있다고 합니다. 제작 현장에서 최소 90% 이상은 여성으로 구성하여 여성이 주체적인 역할을 하며 꾸준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사람’을 키워내는 역할을 고민한다고 합니다.
필름고모리는 올해 이 영화로 <제2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피치&캐치 다큐멘터리 부문에서 옥랑문화상과 관객인기상을 받았고, 환경부 주최의 <환경단편영화 시나리오 공모전 [숨:]>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외에도 제 1회, 2회 <정선여성영화제> 스텝으로 참여하며 트레일러 제작과 진행을 맡아오고 있으며, 영상을 도구로 교안을 만들어 청소년들을 위한 성평등 교육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람’을 남기고 ‘사람’을 키우는 일의 어려움을 온몸으로 경험한 필름고모리의 지난 시간 때문인지 올 한 해 매우 뜻깊은 결실이 있었음을 <샘과 친구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들고 나는 일이 잦은 영화/영상 제작 현장에서 함께 고민을 나누고 협업할 동료를 차곡차곡 만들어나가고 있다는 것인데요. 현재 필름고모리의 구성원들은 샘 활동을 하면서 여성주의에 대해 더 배우고 공부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입주 당시 ‘먹고 살기’, ‘생존하기’가 화두였다면 이제는 구성원들이 연출도 직접하며 주체적으로 성장하고 역량을 강화하는데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요. 이러한 변화에 모두가 응원의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응원과 지지의 한 마디 나눔]
각자의 활동나눔 이후에는 <샘과 친구들>에 함께 자리해준 친구들의 응원과 지지의 한 마디를 들어봤어요.
“‘샘’에서 자주 만나도 각자 활동이 바쁘다보니 자세한 활동 이야기를 나누지는 못했는데, 오늘 활동보고회에서 어떻게 활동하고 계신지 들으니 감회가 새롭고 ‘뽕’이 차올랐어요. ‘샘’에 입주하고 오늘 함께하길 너무 잘 했다고 생각이 들어요. 2019년은 중요한 시기였는데 여기서 함께 시간을 보냈다는 것도 매우 뜻깊어요” – 유니브 페미 –

“각자 활동을 하느라 바쁘다보니 활동내용을 구체적으로 알지 못했는데 오늘같은 자리를 통해 서로의 활동을 더 자세히 알게 되고 협업할 수 있는 내용을 고민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SHARE(셰어) –
“사실 저희 단체의 활동가들은 각자 활동한 지 오래 돼서 SHARE(셰어)가 입주신청을 하는 것이 오히려 차세대 활동가의 앞길을 막는 것은 아닌가 생각하기도 했어요. 그런데 ‘샘’에서 다양한 영역의 전문가 및 단체들과 간담회를 진행하다 보니 ‘우리도 정말 처음 시작하는 게 맞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 모두 차세대이고 성장하는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했어요.” – SHARE(셰어) –

“저희는 다른 단체의 장소를 빌려달라고 할 수 있는 네트워킹은 있어요. 그런데 다른 단체의 공간에 가서 활동과 관련한 간담회를 진행하고 정리하는 것과, 우리가 우리 공간에 사람을 초대해서 음식도 제공하고 대화 나누는 것은 천지 차이가 있어요. 그래서 안정적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누군가를 초대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게 큰 도움이 됩니다. 저희가 조금 더 여기에 있고 싶다는 바람이 생겼어요.” – SHARE(셰어) –
“입주단체 분들 중엔 전문가 분들도 계시는데 저는 아직 여성주의와 관련해서 초보자라 배울 게 많다고 생각해요. 입주단체의 운동이나 활동에 대해 지지하고 많이 배우고 있어요” – 필름고모리 –
“입주단체들이 유료 코워킹스페이스를 가지 않고 ‘샘’에 입주해있는 이유는 단순 비용의 문제는 아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지향하는, 우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치를 의례와 문화로 만들 수 있는 이런 공간 안에서의 활동은 중요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샘’ 공간이 입주단체들의 가치와 문화, 에너지가 깃들어 ‘맥락이 있는 장소’가 되었다고 생각해요. 입주단체들이 함께 만들어나가는 이 공간이 더 확장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샘의 친구들 –
“오늘 활동보고회에 참여한 입주단체들이 어떻게 더 성장하고 한국 사회를 바꿀지 굉장히 많이 기대됩니다.” – 샘의 친구들 –

샘의 ‘친구들’은 모두 한 목소리로 ‘활동가들이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하였습니다. 번아웃 등의 이유로 아픈 활동가들이 주변에 많기 때문일 것입니다. 또한 이렇게 의미있는 활동들을 하는 단체가 지속되려면 활동가 개개인의 건강이 우선해야하기 때문이기도 하겠지요.
활동가들이 오래오래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활동을 하길 바라며 2019년 ‘샘’ 입주단체 활동중간보고회 <샘과 친구들>은 추운 겨울날 따뜻한 마음으로 잘 마쳤습니다.
2020년에도 ‘샘’ 입주단체가 더 성장하고 지속가능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는 계속 응원하고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지켜봐주세요~!

![[유니브페미] ‘우리 대학 성평등은 몇점?’ 대학생들이 조사한 대학 성평등, 1위는 숙명여대](https://gender.getp.kr/wp-content/uploads/sites/4/2019/12/4.jpg)
대학생을 중심으로 구성된 페미니스트 단체 유니브페미가 지난 9월30일~11월22일
서울 4년제 43개 대학의 성평등 관련 23개 제도 현황을 조사한 결과를 3일 공개했다.
그래프는 43개 대학의 성평등 종합 지수. 유니브페미 제공

대학생들이 직접 서울 주요 대학의 성평등 수준을 조사한 결과가 나왔다. 대학의 성평등 수준이 조사된 건 처음이다. 조사 결과 숙명여대가 가장 성평등한 제도를 갖춘 곳으로 꼽혔다.
대학생을 중심으로 구성된 페미니스트 단체 유니브페미가 지난 9월30일~11월22일 서울 4년제 43개 대학의 성평등 관련 23개 제도 현황을 조사한 결과를 3일 공개했다. 유니브페미는 이번주 자체 페이스북에서 조사 결과를 분야별로 나눠 공개한다.
유니브페미는 “2016년 강남역 살인 사건과 2018년 대학 미투, 불법 촬영 근절 시위 등으로 성평등한 대학을 원한다는 요구가 빗발쳤음에도 현존하는 대학평가 중 성평등 지표가 전무해 조사를 벌였다”고 했다.
23개 조사 항목에는 대학 내 성희롱·성폭력 전담기구의 지위, 관련 예산 규모, 전문 상담인력 규모, 반 성폭력 규정 유무, 사건 처리 과정에서의 학생 참여 보장 여부, 전임교수 중 여성 비율, 성폭력 예방교육 이수율, 여성학 강좌 개설 여부, 강의평가 시 성인지감수성 항목 유무, 필수 과정으로서 인권·젠더 강좌 개설 여부, 월경공결제 도입 여부, 성중립 화장실 설치 여부 등이 포함됐다.
조사 결과 23개 항목을 모두 충족하는 대학은 없었다. 23점을 만점으로 보면 43개 대학 평균은 9.8점이었다. 종합 순위에서 숙명여대가 15점을 얻어 가장 성평등 수준이 높았고, 이어 서강대와 성신여대(14점)가 공동으로 2위였다.
대학에 가장 많이 정착된 성평등 제도는 반 성폭력 학칙인 성희롱·성폭력 관련 규정(41개교), 여학생휴게실 설치(31개교), 여성학 강좌 개설(31개교) 순이었다. 성중립화장실 설치(없음), 차별금지 조항(1개교), 학적부 기타성별 표시 (2개교) 등이 가장 부족한 항목으로 파악됐다.
그래프는 학내 구성원 1인당 성희롱·성폭력 전담기구 예산 현황. 유니브페미 제공

성희롱·성폭력 전담기구의 전문상담 인력이 가장 많은 대학은 서울시립대(9명)였다. 2012년 교육부 정책보고서에서 기준으로 제시한 최소 인원인 2인에 미치지 못하거나 전문 상담원이 없는 대학이 3분의 1(12개교)에 달했다. 서울권 대학 성희롱·성폭력 전담기구 전문상담 인력은 평균 0.96명이었다. 학내 구성원 1인당 성희롱·성폭력 전담기구 예산이 많은 대학은 서울시립대, 한국예술종합학교, 중앙대 순이었다.
‘성희롱·성폭력 사건 처리에 관한 규정’은 전체 대학 중 41개 대학에 마련됐지만, 사건 처리 과정에서 학생 참여 보장이 명시된 대학은 26%(10개교)에 불과했다. 학내 전 구성원에 대한 포괄적인 차별금지조항은 43개 대학 중 42개 대학에 마련되지 않았다. 숙명여대의 인권센터 규정에만 존재했다.
전임교수 중 여성 비율이 전국 평균(24.28%)를 넘지 못하는 대학은 41.9%(18개교)에 달했다. 평균치를 웃도는 비율은 여자대학과 신학대학에 집중됐다.
그래프는 인권·젠더 필수교양 강좌 현황. 유니브페미 제공

성평등 교육 제도는 미흡했다. 학부 과정에서 여성학 전공(연계전공 형태)이 개설된 대학은 서강대와 이화여대로 단 2곳(5%)에 불과했다. 정규교과로 여성학 강좌가 개설된 대학은 72%(31개교)이었고 강좌 수가 가장 많은 대학은 서강대(28개)였다. 정규 교과과정 중 교양강좌로 인권·젠더 관련 강좌가 필수로 열리는 대학은 16%(8개교)이었다. 연세대는 2020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연세정신과 인권’ 강의를 필수로 개설하겠다고 발표했다가 지난 9월 보수세력의 반발로 철회했다.
성폭력 예방 교육 이수율도 대체로 낮았다. 지난 10월 ‘대학알리미’에 공시된 ‘성폭력·성희롱·성매매 및 가정폭력 예방교육 실시 현황’에 따른 2019년 성폭력 예방교육 교원 이수율의 전국 평균(57.46%)보다 교원 이수율이 낮은 대학은 43개 대학 중 21개 대학으로 집계됐다. 전체 대학 재학생의 성폭력 예방교육 이수율(37.8%) 전국 평균치보다 낮은 대학은 30개교에 달했다. 강의평가 중 성인지감수성 항목이 있는 대학은 33%(14개교)에 그쳤다.
여학생들의 건강·안전권 또한 온전히 보장받지 못했다. 월경공결제가 시행되지 않는 대학은 전체의 33%(14개교)였다. 월경용품 자판기의 경우 조사 대학 중 56%(25개교)에 설치됐다. 여학생 휴게실이 1개 이상 있는 대학은 여자대학을 제외하고 72%(31개교)에 달했지만 대부분이 한곳만 존재했다. 조사 대학 40%(17개교)에서는 화장실 비상벨이 아예 설치되지 않았거나 일부에만 설치돼 있었다. 12%(5개교)가 불법촬영 관련 정기점검을 시행하지 않았다.
그래프는 성중립화장실 설치 현황. 유니브페미 제공

많은 대학들은 성소수자를 배제한 성별이분법을 답습하는 제도를 운영했다. 학적부에 기타성별을 표시한 대학은 2개교에 불과했다. 성중립 화장실은 설치됐다고 답변한 대학은 한 곳도 없었다. 2017년 성공회대에서는 한국 최초의 대학 내 성중립 화장실 설치가 추진됐지만 반대에 부딪혀 보류됐다.
유니브페미는 “재학생이 중심이 된 비영리단체에서 대학평가에서 반영돼야 하는 대학별 성평등 현황을 최초로 조사했다는 데 연구의 의의가 있다. 향후 성평등 현황이 대학평가에 반영될 수 있도록 후속 연구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들 단체는 23개 조사 항목을 토대로 ‘대학 성평등 지수’를 개발했다. 대학 정보공시 웹사이트 ‘대학알리미’와 각 대학의 홈페이지, 정보공개청구 답변, 학교 당국과 총·여학생회와의 유·무선 수단을 통한 직접 연락을 토대로 조사했다.
![[SHARE] 2019 인권의 날, 인권위원장 표창 수상](https://gender.getp.kr/wp-content/uploads/sites/4/2019/12/78624906_1020300501639948_8749865193984491520_n.jpg)
오늘 대한민국인권상 시상식에서 셰어가 성과재생산포럼 활동으로 인권위원장 표창을 받았습니다!
소수자의 성적 권리, 성•재생산 관련 법•제도에 새로운 담론을 제시하고, 활발한 낙태죄 폐지 운동으로 헌법 불합치 결정에 기여하며 사회적 보장 체계 촉구 활동을 했다는 것이 시상 이유로 발표되었습니다.
시상식에서 상을 받은 후에는 무대 위와 아래에서 함께 “임신중지 전면 비범죄화! 차별금지법 제정하라!”를 외쳤습니다.
인권상 수상이 부끄럽지 않게 앞으로도 더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 성적권리와 재생산 정의를 위한 센터 Share-구 성과재생산포럼 페이스북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