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어에서 임신중지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지원 방향을 담은 소중한 책자 “곁에, 함께” 가 나왔습니다.
인쇄본 책자는 신청하여 받아보실 수 있으며 신청링크 셰어 홈페이지에서 PDF 파일로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홈페이지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성평등교육활동가 모임 ‘모들’] 이한 활동가 “남자 청소년 성(평등)교육 길 찾기” 현장 사례 발표](https://gender.getp.kr/wp-content/uploads/sites/4/2020/12/2348.png)
성평등교육활동가 모임 ‘모들’의 멤버이자 ‘남성과 함께하는 페미니즘’ 활동가 이신 이한 님의 활동소식 공유합니다.
2020년 성평등 교육 포럼 남자 청소년 성(평등)교육 길 찾기 2 에서 이한 님의 현장 사례 발표가 있을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SHARE] 토론회](https://gender.getp.kr/wp-content/uploads/sites/4/2020/12/EooAs_2U8AAl1Wi.jpg)
비마이너·장애여성공감·셰어 공동주최로 낙태죄 처벌 변화 이후, 장애여성 재생산정의 실현 논의하는 토론회가 열립니다.
토론회 <낙태죄 처벌 변화 이후 장애여성의 재생산정의를 실현하기 위하여>
일시: 12월 11일 금요일 오후 2시
장소: 유튜브 생중계
![인큐베이팅 셀프기획 프로그램 [‘샘’으로부터] 끝과 시작](https://gender.getp.kr/wp-content/uploads/sites/4/2020/11/샘으로부터표지2.jpg)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입주단체 ‘샘’이 스스로 필요한 교육을 기획하고 펼치는 셀프기획 프로그램 <샘으로부터>가 진행되었어요.
올해 3기 입주단체가 기획 진행한 네 꼭지의 <샘으로부터>가 어떠한 결실을 맺고, 새로운 시작을 도모할지 아래 셀프 후기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어요 🙂
[샘으로부터] 다양성임팩트연구소
정책포럼 “인터넷 공간과 젠더”

“한국 남성의 혐오 인식을 다루는 연구자, 미디어 분야의 젠더 연구자, 인터넷 관련 여성종사자들의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활동가를 초청하여, 인터넷 공간에서의 혐오 인식과 차별의 양상과 원인에 대해 새로운 시각에서 조망하고 대안을 논의하는 자리였습니다.
이는 담론과 정책, 그리고 현장을 연결시켜 접근해보는 시도였으며, 또한 연구자들만의 논의가 아닌 일반 시민들이 문제의식을 환기하고 함께 토론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습니다.
디지털/인터넷/플랫폼 노동 등 새롭게 부상한 젠더 이슈들에 대하여 정책 연구자, 활동가, 여성시민들이 만나 소통하는 접점을 더 많이 마련해야할 필요성을 확인하게 되었으며, 디지털/인터넷/과학기술 관련 젠더 이슈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다양성임팩트연구소’라는 신생 단체의 인지도를 높이고 홍보하는 데 있어 큰 성과를 남길 수 있었다고 평가합니다.”
– <다양성임팩트연구소> 후기 중에서-
[샘으로부터] 성적권리와 재생산정의를 위한 센터 셰어 SHARE
페미의 법조문 파먹기 : 성과 재생산 건강 및 권리(SRHR)

“‘페미의 법조문 파먹기’는 로스쿨 재학생, 정책 연구자, 대학생, 대학원생, 레지던트 과정의 의사, 연극단 기획자, 시각예술 웹진의 편집자, 페미니즘 단체의 활동가 등 참가자들의 구성이 매우 다채로웠습니다.
대부분의 참가자들이 ‘검은 시위’ 등 낙태죄 폐지 운동에 한 차례 이상 참석해보았거나 관심을 가지고 관련 언론 보도를 찾아보았다고 말했지만, 모두가 낙태죄 이슈에 대한 고민을 오래 해왔던 것은 아니었으며, 낙태죄를 넘어선 성과 재생산 건강 및 권리(SRHR)에 대해서는 생소하게 여기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이처럼 참가자들의 배경 및 관심사의 폭이 넓었기에 선지식 없이도 이해할 수 있도록 강의 내용을 체계적이고 쉽게 전달하는 것과 참가자들의 다양성이 서로에게 시너지를 내는 방향으로 작용하도록 토론을 이끄는 것에 특히 방점을 찍고 진행하였습니다.
이 강의는 단순히 관련 지식을 전달하고 학습하는 것이 아니라, 참가자들이 성과 재생산 영역의 미래 모습을 자신의 위치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적극적으로 상상하고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는 의의가 있었습니다.”
– <성적권리와 재생산정의를 위한 센터 셰어 SHARE> 후기 중에서-
[샘으로부터] 성평등교육활동가 모임 <모들>
000에게 성평등이 필요해

“이번 ‘ㅇㅇㅇ에게 성평등이 필요해’ 기획은 <모들> 강사들이 모두 함께 서로의 강의를 듣고, 피드백 할 수 있어서 강사 역량이 한 층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각자 기획된 강의를 다닐 때에는 보지 못했던 강의 전 기획단계를 경험하면서 강의만이 아닌 강의가 이뤄지는 전반에 대한 감각을 갖게 되었다고 평가합니다.”
-<성평등교육활동가모임 모들> 후기 중에서-
[샘으로부터] 유니브페미
유니브페미 활동 맛집 비법 전수!

“페미니즘 활동을 시작하는 단체에 필요한 여러 종류의 실무 매뉴얼을 내부적으로도 정리할 수 있었고, 동시에 여러 회원들이 자기의 단위에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그 내용을 나누었습니다.
또한 강의 내용을 기반으로 각자의 활동 경험에서 부족했던 것, 필요한 것을 탐색할 수 있었으며 오랜만에 회원들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회계, 대외 연대 등 단체의 구체적인 운영 방식을 배울 수 있었다는 평가와 단체의 지속가능성이나 내실을 다지기 위해 필요한 것을 회원들과 함께 고민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단체의 활동 내용을 아카이빙하는 기회였으며, 회원 조직 강화를 위한 사업에 더욱 집중해야겠다고 다짐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유니브페미> 후기 중에서
![[멘토링] “우리 단체 뉴스레터, 뭐가 문제인가요?”](https://gender.getp.kr/wp-content/uploads/sites/4/2020/11/photo_2020-11-27_10-58-59_수정본-1.jpg)
성평등 활동단체 홍보 역량강화를 위하 멘토링
“우리 단체 뉴스레터 , 뭐가 문제인가요 ?”
※본 멘토링 프로그램은 사전 방역 및 소독, 환기, 발열체크 및 손소독, 생활 속 거리두기 등 생활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했습니다.
요즘 뉴스레터 많이들 받아보시지요? 혹은 발송하는 분들도 계시겠고요.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 인큐베이팅 입주단체(이하 ‘샘’)에서 단체 활동 소식이나 메시지를 회원 및 외부와 소통하는 방법으로 뉴스레터를 많이 활용하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입주단체 회원들 혹은 구독자들에게 보기에 편하고 잘 읽히는, 열어보고 싶은 뉴스레터를 어떻게 만들지 고민하기 시작했다고요. 뉴스레터는 어떤 시간대에 누구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되는 지 등 보다 전문적이고 심층적인 접근으로 뉴스레터를 기획·구성할 필요를 느꼈다고 해요.
그리하여, 지난 11월 19일 이메일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티비 주식회사’의 임호열 대표님을 멘토로 초청하여 ‘뉴스레터의’, ‘뉴스레터를 위한’, ‘뉴스레터에 의한’ 홍보 멘토링을 열었습니다~

입주단체들은 이메일 마케팅을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는지, 단체 뉴스레터의 성과는 어떻게 분석하고 활용해야 할지 질문했어요. 사람들이 선호하는 뉴스레터와 패싱하는 뉴스레터의 차이, 오픈률이 높은 발송 횟수나 요일 및 시간대, 최근 뉴스레터의 동향, 그리고 아카이빙이나 캠페인에서 뉴스레터를 활용하는 법에 대한 질문들이 있었습니다.
3~4년 전만해도 이메일 마케팅은 아무도 주목하지 않던 도구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흐름이 바뀌고 있다고 하네요. SNS의 많은 정보와 광고에서 피로감을 느낀 사람들이 내가 구독한 콘텐츠만 받아보는 뉴스레터 서비스를 선호하게 된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단체 입장에서도 플랫폼의 광고 정책이나 흥망에 관계없이 콘텐츠를 발신할 수 있고, 개인화된 콘텐츠를 통해 구독자와 직접적인 관계 형성까지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하셨고요.
스티비의 이메일 마케팅 서비스는 편리한 제작과 다양한 기기 환경, 자동화 기능을 제공하는데요, 이 날의 멘토링은 이러한 기능들을 잘 활용할 수 있는 팁과 노하우들로 채워져 있었습니다. 입주단체 중 뉴스레터를 발송하고 있는 ‘성적권리와 재생산 정의를 위한 센터 셰어SHARE(이하 셰어)’와 ‘유니브페미’의 사례 분석도 포함되어, 뉴스레터 전반에 대한 멘토링 뿐만 아니라 개별 단체들의 고민을 콕! 집어 해결하는 시간이기도 했어요.

다른 비영리 단체들의 뉴스레터 사례를 분석하고, 뉴스레터를 영역별로 분할해 분석하면서 하나의 메일인줄만 알았던 뉴스레터에 이렇게 다양한 기획이 담길 수 있구나 알게 되었어요. 스티비 내의 작은 기능이지만 꾸준히 활용하면 알찬 데이터를 쌓을 수 있는 강력한(!) 기능들도 알게 되었고요. 실무에서 활용 가능한 팁들도 많고 당장 고쳐야 할 문제점도 알게 되어 입주단체 활동가분들도 매우 만족한다고 하셨습니다.
멘토링 이후, 입주단체들의 뉴스레터가 어떻게 변화할지 더욱 기대됩니다~! 🙂
“알고는 있었지만 사용하지 않던 기능(A/B테스트, 자동메일)을 시도해보아야 겠다 꼭!꼭!”
“Yes! 좋은 레퍼런스를 많이 볼 수 있었어요.”
“우리 단체 뉴스레터의 문제점을 바로 알았어요.”
“공유된 사례들, 툴, 운영팀 모두 유용하고 실용적인 내용이었어요.”
![[인큐베이팅 ‘샘’ 입주단체 정기 대화모임] “샘으로 여행을 떠나요!”](https://gender.getp.kr/wp-content/uploads/sites/4/2020/10/퐁당퐁당합성최종-scaled.jpg)
[인큐베이팅 ‘샘’ 입주단체 정기 대화모임 ‘퐁당퐁당’]
“샘으로 여행을 떠나요!”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여행이나 친구와의 약속·모임, 어느 것 하나 하기 쉽지 않은 상황인데요.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에서 9월에 다녀온 여행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무슨 말이냐고요?^^
바로 ‘샘’ 입주단체 정기 대화모임 <퐁당퐁당>(이하 ‘퐁당퐁당’)이라는 여행지로 ‘샘’ 입주단체들을 초대했습니다!
정기 대화모임인 동시에 홈커밍데이로 진행한 이번 4차 ‘퐁당퐁당’은 2018년 입주했던 1기 단체부터 2기, 3기 입주단체가 모두 모이는 장이었습니다. 그래서 <더 샘 클럽 in 퐁당퐁당>으로 이름 지어 보았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활동을 자제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입주단체간 정기 대화모임이며 네트워크의 장인 ‘퐁당퐁당’은 더더욱 만나 얼굴 맞대고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책걸상 소독 및 환기, 가림막 설치를 하여 방역수칙을 준수해서 안전하게 진행하였습니다.

‘여행’을 컨셉으로 준비한 자리인 만큼 초대장도 항공우편처럼 만들고, 장소도 특별히 센터의 활동가들이 이전에 여행지에서 사온 현지의 소품들을 빌려주어 여행지 느낌을 물씬 낼 수 있었습니다.
(special thanks to. 로리, 은진, 민자, 누리, 민경, 남순)

여행과 관련된 노래가 나오고 여행소품이 즐비한 여행지 ‘솜’ 공간에 들어서면 손소독 및 발열체크, 티켓발권을 실시하였습니다.
1기, 2기, 그리고 3기가 함께한 자리를 지금 만나보시죠 🙂

[더 샘 클럽]
‘샘’에는 현재 입주해있는 3기 입주단체를 비롯해 송별식 ‘샘을 넘어서’를 치른 1, 2기 입주단체들도 있습니다. 1, 2기 입주단체의 정식 명칭을 이번 퐁당퐁당에서 공개하였습니다.
박서련 작가의 책 ‘더 셜리 클럽’에서 착안해 그 책에서처럼 우리도 이 안에서 서로가 ‘나’일 수 있고 ‘우리’일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더 샘 클럽’이라고 이름 지었습니다.
정리하자면, ‘더 샘 클럽’은 ‘샘’을 넘어선 기입주단체를 의미합니다. 자주 모이지는 못해도 서로를 알고 서로를 ‘나’로써 인정해주는 모임으로, 최소 연 1회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의 ‘샘’ 입주단체 정기 대화모임 ‘퐁당퐁당’에서 만나고자 합니다.
‘더 샘 클럽’ 창단을 맞이해 질문지를 준비했습니다. 함께 질문지를 작성하고 내용을 공유한 뒤, 타임캡슐에 담아두고 내년 이 자리에서 오픈하기로 했습니다.

질문지는 아래 질문들로 구성되었습니다.
1) 지금 이 순간 당신의 마음, 생각, 감정을 한 단어로 말해주세요.
2) 남은 올해, 그리고 내년 이 맘때까지 수고하고 있을 나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요?
3) 더 샘 클럽에게 하고 싶은 말은?
그럼 다들 어떤 답변을 썼는지 살짝 들여다볼까요?
1) 지금 이 순간 나의 마음, 생각, 감정을 한 단어로 표현해달라는 질문에 ‘불안’, ‘복잡’, ‘조금 쉬고싶다’, ‘기쁨, 설렘’을 적어주었습니다. 졸업을 하거나 활동의 어려움에 복잡하고 불안한 마음이기도, ‘퐁당퐁당’ 장소에 들어오니 들어서는 순간 사르르 설렌다는 분도 있었어요.
2) 내년 이맘때 수고하고 있을 나에게 전하고 싶은 말로는 ‘대견하다. 아직도 하고 있다니! 돌이킬 수 없으니 파이팅’, ‘너는 대단한 놈이다’, ‘습관과 일상이 달라졌구나. 고생했어’, ‘힘내’, ‘올해 고생많았어. 낙태죄가 폐지된 세상에서 만나!’, ‘장하다’ 등을 적어주었어요.
3) 더 샘 클럽에게는 ‘있어줘서 고마워’, ‘너무 감동적이야’, ‘오래오래 이 인연이 이어지면 좋겠다’, ‘너무 고맙다. 서로에게 꾸준히 힘이 될 수 있기를’ 등을 적었습니다.

[1부: 퐁당퐁당 – 우리 입주단체가 달라졌어요]
지금의 감정과 내년의 내게 하고 싶은말, 그리고 더 샘 클럽에게 하고싶은 말까지 남긴 후에
이어서 지난 6월 퐁당퐁당 이후 3개월 간 단체와 활동가에게 있었던 변화가 무엇인지 대화나눴어요.
‘유니브페미’는 새로운 집행위원이 함께하게 되었고, 곧 발간될 『캠퍼스 혐오표현 새로고침 가이드』를 1기 입주단체였던 ‘디자인 스튜디오 다다름’의 한쏭과 디자인작업을 했다고 합니다.
‘모들’은 곧 출간되는 『N번방 이후, 교육을 말하다』에 구성원들이 공저자로 참여했다고 합니다.

‘다양성임팩트연구소’는 ‘샘’에 입주할 때에는 가칭인 ‘젠더정책네트워크’였는데, 정식 명칭 확정과 사업자등록을 하고 단체의 비전과 미션을 정리하고 있다고 합니다.
‘성적권리와 재생산 정의를 위한 센터 셰어 SHARE’는 단체의 가장 큰 변화로 사무국장을 채용했습니다. 또한 다음달에 ‘성과 재생산 권리 보장기본법’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1기 입주단체였던 ‘디자인스튜디오 다다름’은 반려견을 입양했다고 합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행사가 취소되어 시안들이 넘쳐나는 상황이지만, 나름의 작업물을 쌓은 경험으로 좋게 생각한다고 하네요.
또 다른 1기 입주단체였던 ‘영상IN’은 오랫동안 살 집이 생기고 구성원도 3명이 늘어 점차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숏다큐 플랫폼(인터브이)을 만들고 다양한 활동을 해나가고 있다고 해요.

[2부: 홈커밍데이 “더 샘 클럽” – 일의 기쁨과 슬픔]
입주단체의 변화소식도 들은 후, 이제 요즘 일을 하면서 어떤 기쁨과 슬픔이 있는지, 힘든 점은 무엇인지 그걸 어떻게 해결하는지를 나누는 <일의 기쁨과 슬픔>을 마련했습니다. 단체별로 제비뽑기를 통해 파트너를 정해 10분간 대화를 나누기로 했습니다.
모들과 셰어, 다양성임팩트연구소와 디자인스튜디오 다다름이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10분간 대화를 나누고 모두에게 공유할 때는 서로가 상대의 이야기를 전해주었습니다.
모들은 “셰어는 사랑받으면서 일하고 있다고 하셔서 인상적이었어요. 일의 기쁨이 동료일 수 있구나라는 것이 놀라웠어요.”,
셰어는 “쉴 때 뭐 하는지 이야기하고 주변의 페미니스트 동료를 소개해주겠다는 얘기를 나눴어요. 모들이 아닌 다른 활동단체에서 구성원간의 갈등을 해결하고, 관계 조율이 어렵다는 이야기도 나눴어요.”라고 전해주었습니다.

다양성임팩트연구소는 “‘디자인스튜디오 다다름’이 이미 잘 운영해나가고 있는 곳이라 노하우를 전수받았어요. 파트너와 부당한 관계, 기울어진 관계임을 어떻게 알아차리는지 등, 일의 슬픔을 미연에 방지하는 얘기를 나눴습니다.”
디자인스튜디오 다다름은 “저는 1기 때 할 일이 없어도 무조건 ‘샘’에 출근할 정도로 공간에 대한 애정이 컸는데, 지금 입주단체는 코로나 19로 인해 휴관해서 이용을 많이 못해서 아쉬웠다는 얘기 들었어요.”라고 전해줬어요.

자연스럽게 이야기는 코로나19로 인한 휴관, 비대면 활동으로 이어졌습니다.
비대면 모임이 주는 좋거나 편한 것도 물론 있지만, 지난 9월의 ‘여성주의 아카이빙 멘토링’을 비롯해서 이번 퐁당퐁당의 경우에도 가림막은 놓였지만 실제로 얼굴을 볼 수 있어 기쁘고 만나야만 느껴지는 감정들이 있어 좋았다는 의견들에 열심히 준비한 센터 구성원들도 보상받는 기분이었습니다.
“마음만이라도 떠날 수 있는 여유를 주셔서, 이렇게 여행컨셉을 보는 것만으로도 숨통이 트이는 것 같아 너무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이런 모임이 진짜 오랜만인데, 이게 이렇게 소중했구나 하는 것 몰랐던 것 같아요. 좋은 사람을 만나서도 좋고 얼굴보는 기회 만들어주셔서 좋았습니다.”
“이 공간이 설렜어요. 지쳐있었는데 몽글몽글 설렘을 주는 연출 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바쁘니까 시간에 쫓기고 초조해서 일하다가 왔는데 퐁당 담그고 나면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판을 깔아주는 분들이 없으면 안돼요!”
“전 프리랜서에 다른 단체도 운영하고 사람도 만나고 싶고 네트워크도 필요한데, 애쓰지 않으면 사람을 만나기 어렵더라고요. 그런데 이런 게 중간 지원이 아닌가 싶어요. 돈을 주고 사업을 주는 것뿐만 아니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중간 지원이라고 생각해요.”
“오전에 몸이 안 좋아서 조퇴해야 하나 했는데 여기 있다 보니 몸이 좋아졌어요. 맨날 줌으로 회의하고 친구들 모임했는데 이렇게 만나니 참 좋아요.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고 디테일한 것에 깜짝 놀랐어요”
퇴근하고 뒤늦게 합류한 1기 입주단체 ‘페미니즘 교육플랫폼 Be.Do’까지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던 시간입니다.
내년 이맘때, 다시 돌아올 ‘더 샘 클럽 in 퐁당퐁당’도 많은 기대해주세요. 🙂

![[샘으로부터] “활동맛집 비법 전수” 참가자 모집](https://gender.getp.kr/wp-content/uploads/sites/4/2020/10/유니브페미-샘으로부터.jpg)
“유니브페미- 활동맛집 비법 전수!”
[참가자 모집] “유니브페미 활동맛집 비법 전수”
유니브페미는 어떻게 실무를 하고 있나요?
회원 여러분의 활발하고 다양한 활동을 위해 유니브페미 집행위가 활동 맛집 유니브페미의 비법을 알려드립니다!
이틀간 진행되는 강의를 통해 회계부터 디자인, 행사 기획 과정까지 궁금했던 실무 이모저모를 배워보아요.⠀
🍆 유니브페미 활동 맛집 비법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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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2020년 11월 6일, 7일 (금,토 이틀간)
🍎 시간 : 이틀 모두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 장소 :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 숨3 (불광역 서울혁신파크 공유동 6층)
🍋 대상 : 유니브페미 회원
🥦 인원 : 30명 (선착순)
🍇 신청 : http://bit.ly/ufmatgip
🍑 문의 : 010-4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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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 첫째날 (6일) 첫번째 :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워크숍 만들기 (대표 노서영)
🍊 첫째날 (6일) 두번째 : 다 된 단체에 회계 뿌리기 (집행위원회 사무팀장 설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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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날 (7일) 첫번째 : 보기 좋은 행사가 먹기도 좋다 (집행위원회 디자인팀장 권수경)
🥦 둘째날 (7일) 두번째 : 집회, 어렵게 생각하지 마라 (麻辣) (집행위원장 윤김진서)
🍇 둘째날 (7일) 세번째 : 연대 사업 바닥까지 긁어먹기 (집행위원회 대외사업팀장 양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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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착순 신청이기 때문에 당일 참석 가능 여부가 확실하신 분만 신청해주세요. 직전 취소, 당일 노쇼는 집행위원회의 기운을 쭉 빠지게 합니다.
본 프로그램은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 인큐베이팅 ‘샘’ 입주단체 셀프기획강좌 [샘으로부터]의 일환으로 진행합니다.
![[유니브페미] “에브리타임 ‘혐오’가 업로드됐다”](https://gender.getp.kr/wp-content/uploads/sites/4/2020/10/l_2020100601000265800023791.jpg)
<에브리타임 ‘혐오’가 업로드됐다>
유니브페미, 8개월간 25개 대학 596개 게시물 분석

국내 최대 대학 온라인 커뮤니티 애플리케이션 ‘에브리타임’ 내 혐오표현 중 절반은 여성과 페미니스트를 향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밖에 성소수자와 외국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노골적인 차별과 배제가 드러나는 등 대학 온라인 커뮤니티가 사실상 ‘혐오의 장’으로 기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 페미니스트 공동체 유니브페미는 5일 서울 은평구 혁신파크에서 ‘캠퍼스 혐오표현 새로고침 가이드’ 책자 발간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유니브페미는 지난 5월 시작한 ‘대학 온라인 혐오표현 대응을 위한 F5(새로고침) 프로젝트’를 통해 지난 2월부터 지난달 10일까지 총 25개 대학 에브리타임을 모니터링하고 혐오표현을 수집해 분석했다. 에브리타임은 대학별로 개설돼 강의 시간표 관리와 강의 후기 서비스, 커뮤니티 기능을 제공하는 대학생 전용 플랫폼이다. 지난달 기준 전국 398개 대학 452만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다.
유니브페미가 수집한 596개 게시물을 분석한 결과 대학 커뮤니티에서는 여성과 페미니스트에 대한 뚜렷한 혐오 경향이 발견됐다. 페미니스트와 여성을 대상으로 한 혐오표현은 각각 284개와 230개로 전체의 47%를 차지했다. 지난 5월 정의기억연대의 회계부정 의혹이 제기되자 게시판에서는 정의연을 ‘여성단체’로 분류하고 여성단체 전반의 문제로 확대하며 비판하는 경향을 보였다. 지난 7월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폭력 가해 사실이 공개된 뒤에도 피해자에 대한 ‘꽃뱀설’ 등 각종 2차 가해가 벌어졌다. ‘n번방 가해자가 주변에 있을까봐 무섭다는 사람들은 매춘부가 주변에 있으면 어쩌지 하는 감성도 이해되냐’며 성폭력 피해를 매춘에 비유하는 2차 가해도 있었다. (후략)
![[샘으로부터] “OOO에게 성평등이 필요해”(성평등교육 안내)](https://gender.getp.kr/wp-content/uploads/sites/4/2020/10/photo_2020-10-07_09-17-05.jpg)
성평등교육활동가모임 “모들” 교육 안내
<000에게 성평등이 필요해>

[성평등 교육 안내] “OOO에게 성평등이 필요해”
안녕하세요. 성평등교육활동가모임 <모들>입니다.
<모들>은 우리 사회에 성평등 문화가 당연한 상식으로 정착하길 꿈꾸며 다양한 대상에 맞추어 분야별 성평등 교육을 하는 활동가 네트워크입니다. 페미니즘, 성평등 교육의 가치를 믿고 교육을 통해 이를 실천, 확산하고자합니다.
이번 “OOO에게 성평등이 필요해” 교육 안내를 드립니다.
각 (남성)청년, 양육자, 문화예술인을 위한 성평등 교육으로, 각 대상이 공감할 수 있는 지점에서 출발해 성평등 인식을 높이고 일상에서의 실천방안을 그려볼 수 있는 교육으로 준비했습니다.
성평등 교육에 관심 있는 (남성)청년, 양육자, 문화예술인 누구나!
상세 내용은 아래와 포스터 확인을 부탁드리며,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 아 래 –
“OOO에게 성평등이 필요해”
– 일자 : 2020년 10월 23일 – 24일 (양일)
– 장소 : 서울혁신파크 공유동 6층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 (서울 은평구 통일로 684)
(지도: http://naver.me/xUJ2CaUw)
– 대상 : (남성)청년, 양육자, 문화예술인 관심 있는 누구나
– 인원 : 각 강좌 선착순 10명 *소수인원 대면교육
– 참가비 : 무료
– 신청링크 : bit.ly/모들1023
■ (남성)청년 대상
<남성과 함께하는 페미니즘>
남성에게 왜 페미니즘이 필요할까? 페미니즘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하는 방법을 배운다.
– 일시 : 10월 23일(금) 19:00~21:00 (2시간)
– 강사 : 이한
– 강사소개 : ‘남성과 함께하는 페미니즘’ 대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위촉 폭력예방통합교육 전문강사
■ 양육자 대상
<성평등한 사회를 고민하는 양육자 되기>
가족관계 내 성역할 고정관념을 살펴보고 성평등한 가족 문화를 만들기 위한 실천방안을 함께 토론한다.
– 일시 : 10월 24일(토) 13:00~15:00 (2시간)
– 강사 : 이성경
– 강사소개 : 엄마페미니즘탐구모임 ‘부너미’ 대표, 『페미니스트도 결혼하나요?』, 『당신의 섹스는 평등한가요?』기획 및 공저 『부모 되기, 사람 되기』, 『젠더 감수성을 기르는 교육』 공저
■ 문화예술인 대상
<안전한 예술계 창작환경 만들기>
문화예술인에게 ‘안전한 창작환경’이란 무엇일까? 예술계 내 성평등 문화를 만들기 위해 실천하는 방법을 배운다.
– 일시 : 10월 24일(토) 15:30~17:30 (2시간)
– 강사 : 정민재
– 강사소개 : ‘우롱센텐스’ 운영위원,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위촉 문화예술계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전문강사
문의 : 성평등교육활동가모임 <모들> edumodle@naver.com
* 모든 강의는 코로나 예방수칙을 준수합니다. 마스크와 텀블러 지참 부탁드립니다.
* 강의 진행 중 사진 촬영이 있습니다.
주관: 성평등 교육 활동가 모임 <모들>
주최: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
본 프로그램은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 인큐베이팅 ‘샘’ 입주단체 셀프기획강좌 [샘으로부터]의 일환으로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