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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주단체 그룹멘토링] “세금신고 늘 새로워 짜릿해!” 🧾

    [입주단체 그룹멘토링] “세금신고 늘 새로워 짜릿해!” 🧾

    세무·회계 왜 매번 겪으면서도 새로울까요?

    지난 10월 8일(금요일) 이유나 세무사님 모시고 입주단체 그룹멘토링 “회계멘토링”을 실시하였습니다.

    프리랜서, 단체활동가들을 위한 연말정산, 4대보험, 종합소득세 등 궁금했던 부분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그룹멘토링은 세무·회계관련 멘토링이 필요한 외부 성평등활동가/단체의 참여신청도 받아 진행하였습니다.

    ※ 사전 방역 및 소독, 발열체크 및 손소독, 생활 속 거리두기 등 생활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했습니다

    세금신고의 기본 부터 홈택스에서 신고 시 많이 하는 실수들도 직접 화면을 보여주시면서 짚어주셨는데요. 부디 다음 신고 때는 놓치지 않고 잘 진행 할 수 있기를!

    💡 알아두면 좋은 몇 가지 팁!

    1달 간 모든 소득종류 모든 소득 합계를 매달 신고해야 합니다. 원천세신고는 신고가 끝나면 반드시 접수증, 신고서 등을 출력해 놓는게 좋다고 합니다.(신고했다는 사실을 잊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예술인들의 경우, 예술인고용보험 사이트를 참고하면 정보들이 잘 나와있다고 하네요.

    부가세신고로 넘어가 수익사업개시신고 등 비영리단체로 수익사업을 할 경우 필요한 것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종합소득세신고, 연말정산, 지급명세확인 등 다양한 세무관련 질문이 있었습니다.

    “세금신고, 사회보험 등에 대해 알게 되었고 나만 너무 모르고 있나 싶었는데 다들 어렵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어 위로가 되었어요”
    “친절하고 어렵지 않은 말로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전체 세무에 대한 흐름을 읽을 수 있고 실질적 팁이 많아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비영리 영역의 활동가 및 영세 창작자, 프리랜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원활하게 소통하며 기대한 것 이상의 유의사항, 의무와 선택권에 대한 이해를 하게 되었습니다.”
    “세금신고에 대해 너무 겁내고 있었는데 마음이 편해졌어요.”

    복잡하고 매번 변하는 세무관련 사항들을 전반적으로 살펴보고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그룹멘토링도 기대해주세요! 🙂💡

  • [샘으로부터] 극단 Y – 창작자를 위한 안전을 설계하는 방법 : 극단 Y 사례를 중심으로

    [샘으로부터] 극단 Y – 창작자를 위한 안전을 설계하는 방법 : 극단 Y 사례를 중심으로

    2021  입주단체 셀프기획 프로그램 ‘샘으로부터’

    4기 입주단체 ‘극단 Y’의 창작자를 위한 안전을 설계하는 방법 : 극단 Y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가 열립니다.

    극단 Y에서 [창작자를 위한 안전을 설계하는 방법] 무료 강의를 진행합니다. 창작 과정에서의 안전에 대해 고민하는 창작자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https://linktr.ee/theater_y

    <창작자를 위한 안전을 설계하는 방법 : 극단 Y 사례를 중심으로>

    2021년 10월 29일(금) 19:00 – 21:00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 강의장 숨3 (불광역 서울혁신파크 공유동 6층)

    ㅇ 일시: 2021년 10월 29일(금) 19:00 – 21:00
    ㅇ 장소: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 숨3
    ㅇ 내용: 연극제작 과정 중에서의 서로의 안전을 고려하는 방법에 대해.
    ㅇ 참여대상: 예비창작자, 창작과정에서의 안전을 필요로 하는 창작자.
    ㅇ 신청기한: 2021년 10월 28일(목) 17시 까지

    🚧강의 소개
    극단 Y 사례 중심으로 경험과 고민, 질문을 나눕니다.
    창작자의 안전을 위해 연습 과정 전반에 걸쳐 고려되어야 할 것들은 무엇일까요?
    작품 속 혐오/폭력을 다룰 때 창작자들은 어떤 대화를 나눠야 할까요?
    폭력을 재현해야 하는 배우의 안전을 위해 극단 Y는 어떤 선택들을 해 왔을까요?
    안전한 작업환경을 고민하고 있는 분들을 초대합니다.

    🚧강사 소개
    강윤지
    극단 Y 대표
    대표작 : <344명의 썅년들> <퍽킹 젠더> <제 1강 : 거절하는 방법> 작/연출
    <그냥 청소하는 것도 필모그래피가 되나요> <가부장없이 연극하기> <에로 그로-경성>등 연출

  • [샘으로부터] 나를 만나는 사진수업 – 활동가를 위한 스마트폰 사진교육, 여성창업자를 위한 스마트폰 제품촬영(1일코스/2일코스)

    [샘으로부터] 나를 만나는 사진수업 – 활동가를 위한 스마트폰 사진교육, 여성창업자를 위한 스마트폰 제품촬영(1일코스/2일코스)

    2021  입주단체 셀프기획 프로그램 ‘샘으로부터’

    4기 입주단체 ‘나를 만나는 사진수업’의 활동가를 위한 스마트폰 사진수업, 여성창업자를 위한 스마트폰 제품촬영(1일코스/2일코스) 강좌가 열립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나를만나는사진수업은 시민단체 활동가와 여성창업자(예비 여성창업자 포함)를 위한 스마트폰 사진수업을 준비했습니다.
    ‘나를 만나는 사진수업’의 운영자인 저는 이전 활동가의 경험과 현재의 교육활동 중 한 부분으로 다수의 여성창업자들을 만나오면서 각각의 활동 현장 안에서 필요한 사진교육이 무엇이면 좋을지 고민하고 특히나 안전하고 수평적인 기술 교육의 필요를 느껴왔습니다.
    이번에 이 고민과 필요가 녹아 있는 각 대상별 스마트폰 사진수업을 준비했습니다.
    신청하시는 분들은 대상과 해당 일자를 꼼꼼히 확인하시고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본 프로그램은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 인큐베이팅 입주단체 프로그램 ‘샘으로부터’ 지원으로 ‘나를만나는사진수업’이 기획하고 진행합니다.

    1. 쫄지말고 대충 찍자? _ 활동가를 위한 스마트폰 사진수업
    광장과 사무실, 행사장소를 넘나들며 기록이 일상인 활동가를 위한 맞춤식 스마트폰 사진교육.
    안전하고 수평적인 사진교육, 유용하고 편리한 사진기록, 스마트폰을 활용한 사진기초교육을 바랐던 활동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대상: 시민단체 활동가 10인(선착순 선발. 인원 초과 시 대기인원으로 등록됩니다)
    -장소: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 숨3
    -일시: 2021.10.18(월) 19:00~21:30 *정시에 시작합니다
    -신청 및 마감일시: 신청바로가기 (클릭)
    10.15(금) 24:00
    -참가비: 무료 (신청 후 불참 시 이후 교육참여에 패널티가 있습니다)
    -준비물: 스마트폰
    -문의: 나를만나는사진수업 meetmebyphoto@gmail.com

    2. 해보자! 후회하지 말고! _ 여성창업자를 위한 스마트폰 제품촬영 #1일코스 #2일코스
    여성으로 살아온 경험과 안목이 창업활동의 힘으로 이어지길 응원하는, 여성창업자를 위한 스마트폰 사진교육.
    안전하고 수평적인 사진교육, 제품 촬영을 고려한 사진촬영, 스마트폰의 편리를 이용한 촬영방법 및 홍보방안이 필요했다면 신청하세요.
    (* 각 코스는 같은 교육내용으로 이뤄져 있으며 1일 코스는 낮에 4시간 동안, 2일 코스는 저녁에 2일 동안 진행됩니다.)

    -대상: 창업 3년 이내의 여성창업자 10명(예비 여성창업자 포함)
    (인원 초과 시 대기인원으로 등록됩니다)
    -장소: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 숨3
    -일시: 1일코스) 2021.10.19(화) 13:00~17:00 // 2일코스) 10.25(월)~26(화) 19:00~21:30
    -신청 및 마감일시: 신청바로가기 (클릭)
    10.15(금) 24:00
    -참가비: 무료 (신청 후 불참 시 이후 교육참여에 패널티가 있습니다)
    -준비물: 스마트폰, 본인 창업제품 및 주요 촬영소품 재료 *예비 창업자의 경우 비슷한 제품을 챙겨오셔도 됩니다
    -문의: 나를만나는사진수업 meetmebyphoto@gmail.com

  • [극단 Y] 극단 Y 블로그 연재 시작! 🎭❔❕✨

    [극단 Y] 극단 Y 블로그 연재 시작! 🎭❔❕✨

    극단 Y 에서 네이버 블로그 연재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극단 Y에서 Y와 함께 작업한 사람들(이하 와이들)의 질문과 고민을 담은 블로그 연재를 시작합니다!
    와이들이 작업하며 생긴 고민들, 개인의 고민 혹은 역할로서의 고민, 작업환경,
    공연이 끝난 후에도 남게 된 고민들, 보강되었으면 좋았을 환경 등등을 풀어놓는 글입니다.
    9월 15일,
    10, 11월 1, 15, 30일에
    극단 Y 네이버 블로그에서 만나요!
    일러스트레이션일 수 있음사람 1명 이상, 꽃, 문구: '꼭단 극단 Y에서 Y와 함께 작업한 사람들의 (이하 와이들) WHY- 질문과 고민을 당은? 블로그 연재를 시작합니다! 극단Y'의 이미지일 수 있음꽃, 문구: 'YYY é 와이들이 작업하며 생긴 고민들, 개인의 고민, 혹은 역할로서의 고민, 작업환경, 공연이 끝난 후에도 남게 된 고민들, WHY 풀리지 않았던 고민들, 보강되었으면 좋았을 환경, 등등을 풀어놓는 글입니다. 극단Y'의 이미지일 수 있음사람 1명 이상, 꽃, 문구: '9월 15일, 10월 1일, 15일, 30일 11월 1일, 15일, 30일에 극단Y네이버 네이버 블로 그에서 만나요~ 15 극단Y'의 이미지일 수 있음
  • [인큐베이팅 ‘샘’ 입주단체 정기 대화모임] 2021년 3차 ‘퐁당퐁당’을 진행하였습니다.

    [인큐베이팅 ‘샘’ 입주단체 정기 대화모임] 2021년 3차 ‘퐁당퐁당’을 진행하였습니다.

    [사전 방역 및 소독, 발열체크 및 손소독, 생활 속 거리두기 등 생활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했습니다]

    지난 8월 5일에 올해 3번째 그리고 입주단체 4기로는 첫 정기대화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

    4기 입주단체인 ‘극단 Y’와 ‘나를 만나는 사진수업’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4기 입주단체의 첫 정기대화모임에는 멘토링 수요조사 결과 공유, 입주단체 셀프기획 ‘샘으로부터’ 안내, 입주단체 활동 소개 및 서로 알아가기 위한 퀴즈를 준비하여 진행하였습니다.

    멘토링 수요조사 결과를 공유하며 각 단체의 필요한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나누어 보았습니다. 두 단체가 비슷하게 겪는 어려움과 단체별 필요한 부분을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이었고 각 필요에 맞춘 멘토링을 계획하여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후 입주단체 셀프기획 ‘샘으로부터’안내와 하반기 일정공유가 있었습니다. 이어서 서로 좀 더 알아가기 위한 재밌는?! 퀴즈를 준비해봤습니다. 😆

    “여태까지 가장 멀리서 진행된 수업 및 행사는 어디인가요?”

    “나를 만나는 사진수업의 대표님이 가지고 있는 카메라의 수는 얼마일까요?”

    “단체 설립 후 단체 활동이 가장 힘들었던 연도는?”

    아무도 답은 모르지만 활동과 관련된 질문을 던지고 현장에서 그 답을 회고해 보는 흥미로운 시간이었는데요. 다소 낯설지만 질문들을 통해 오며가며 사무실에서 마주치고 인사도 나누었지만 미처 알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들어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여름이 한창인 더운 날씨에도 참석하여 많은 이야기 나눠주신 입주단체분들께 감사드리고 다음 정기대화모임에서 또 만나요~!🌞

  • 인큐베이팅룸 ‘샘’ 4기 입주를 환영합니다! ✨

    인큐베이팅룸 ‘샘’ 4기 입주를 환영합니다! ✨

    6월 11일 금요일 인큐베이팅룸 ‘샘’ 4기 입주단체 오리엔테이션 및 입주협약이 있었습니다.

    새로운 입주단체로는 ‘극단 Y’, ‘나를 만나는 사진수업’이 선정 되었습니다.

    [사전 방역 및 소독, 발열체크 및 손소독, 생활 속 거리두기 등 생활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했습니다]

    #1. 오리엔테이션

    앞으로 1년간 함께 할 분들을 처음 만나는 자리!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 직원들 소개와 인사나눔을 하고 본격적으로 센터소개 및 인큐베이팅 사업소개, 공지사항 안내를 하였습니다.

    모두 한 자리에 모인건 처음! 두근두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해 볼까요

    인큐베이팅 사업설명중

    열심히 자기소개도 하고

    잠시 쉬는 시간을 가지고 공간 투어를 하며 앞으로 자주 사용하게 될 공간들을 둘러보았습니다.

    여기가 바로 입주단체가 일하게 될 사무공간!

    계약서 작성은 꼼꼼히

    #2. 입주협약

    마지막으로! 입주좌석 선정을 진행하였는데요. 입주단체 분들이 가장 선호하는 창가 자리는 과연 누가 앉게 될지… 사다리에 운명을 맡겼습니다. 운명적으로 좌석이 결정되고 사물함 지정과 열쇠배부 까지 마치고 4기 입주단체 OT와 입주협약 계약서 작성까지 완료하였습니다.

    이전 멋진 활동을 보여주었던 입주단체들의 기운을 받아 이번 입주단체 분들에게도 인큐베이팅룸 ‘샘’이 새로운 아이디어와 활력을 불어넣어줄 수 있는 사무공간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

  • [입주단체 ‘샘’ 송별식] 인큐베이팅 ‘샘’ 입주단체 3기 ‘샘을 넘어서’

    [입주단체 ‘샘’ 송별식] 인큐베이팅 ‘샘’ 입주단체 3기 ‘샘을 넘어서’

    1년 동안 인큐베이팅룸 ‘샘’에 입주하여 활동해온 입주단체 3기가 ‘샘’을 넘어 새로운 공간에서 활동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이에 ‘샘’ 입주기간 동안 단체별로 진행해온 활동성과와 소감, 응원과 격려, 지지의 메시지들을 나누는 송별식을 마련하였습니다.

    먼저 ‘샘을 넘어서’ 독립공간으로 이사하게 된 셰어(성적권리와 재생산정의를 위한 센터 셰어 SHARE)와 유니브페미 그리고 성평등교육활동가 모임 ‘모들’, 다양성임팩트연구소, 필름고모리 송별식이 각각 진행되었습니다.

    입주단체 2기로 시작하여 입주연장을 거쳐 입주단체 3기로 함께 해왔던 셰어와 유니브페미는 센터와 많은시간을 함께 해왔는데요. 함께 2년간 성장해온 두 단체의 서로에 대한 애정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두 단체의 송별식에 유독 눈물을 보인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눈물이 차올라서 고갤 들어…흐르지 못하게 또 살짝 웃어… 😂)이후, 모들, 다양성임팩트연구소, 필름고모리의 송별식이 있었습니다. (개인사정으로 필름고모리 혜몽님은 참석하지 못하셨습니다.)

    모들과 다양성임팩트연구소도 각각 새로운 활동의 방향과 고민을 가지고 계속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새로운 사무실에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셰어도 분들도 송별식에 함께 해주셨습니다.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며 1년간 함께 해온 입주단체 3기 여러분들, 모두 코로나로 어려웠던 상황에서도 활발한 활동해왔는데요. 입주는 종료되었지만 성평등터와의 인연은 계속 이어나가도록 해요! 성평등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동료로서 언제 어디서든 또 다시 만나게 될 테니까 그때까지 건강하게 잘 지내기로 약속! 😉❤️‍🔥

     

  • [입주단체 최종활동보고회] 3기 입주단체들의 1년간의 활동을 정리하며

    [입주단체 최종활동보고회] 3기 입주단체들의 1년간의 활동을 정리하며

    [입주단체 활동보고회]

    5월 14일(금) 인큐베이팅 ‘샘’ 3기 입주단체 활동 최종보고회를 실시하였습니다. ✨

    3기 입주단체는 ‘성적 권리와 재생산 정의를 위한 센터 SHARE(이하 ‘SHARE’), ‘유니브페미’, ‘성평등교육활동가 모임 ‘모들’, ‘다양성 임팩트 연구소’, ‘필름고모리’로 총 5팀입니다. 개인 일정상 필름고모리는 참석하지 못했고 4팀의 발표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도 잘 버티고 성장해온 인큐베이팅 ‘샘’ 입주단체 3기의 최종활동보고회가 열렸습니다.

    그럼 인큐베이팅룸 ‘샘’ 입주기간 동안 3기 단체들의 활약을 함께 살펴볼까요?

    지난 1년간의 활동과 성장, 아쉬웠던 점들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계획과 활동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서로 지지와 응원의 메세지를 주고 받았던 최종보고회였습니다.

    방역수칙은 철저히!

    ※ 사전 방역 및 소독, 발열체크 및 손소독, 생활 속 거리두기 등 생활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했습니다최종활동 발표는 성평등교육활동가 모임 ‘모들’ 부터 시작해주셨습니다.

    [성평등교육활동가 모임 ‘모들’]

    ‘모들’은 ‘한 자리에 모여 들어’라는 뜻의 제주어 준말로 페미니즘, 성평등의 가치를 믿고 교육을 통해 이를 실천, 확산하고자 하는 교육 활동가 모임입니다. 구성원들이 각자 전문 영역의 특화된 대상을 중심으로 성평등 강의를 해왔습니다. ‘샘’ 입주 후 모들은 아동청소년 대상 성평등 교육 매뉴얼을 집필하기도 했고 아동 청소년, 양육자, 남성, 문화예술인 등 다양한 대상별 성평등 교육을 펼쳐 왔습니다. 현재 포괄적 성교육 관련 좌담집 기획 및 출간을 계획하고 있으며 페미니즘 교육관련 세미나 등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다양성임팩트연구소]

    다양성임팩트연구소는 신진 연구활동가들이 새로운 젠더 관련 이슈에 대한 국내외 변화의 트렌드와 쟁점을 연구하고 정책 솔루션을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한 비영리 정책연구소입니다. 우리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회정책들을 젠더 관점에서 다루며,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낼 수 있는 현장 기반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데요. ‘샘’입주 후 비영리단체로 등록을 하고 비전과 미션을 세운 것이 첫 번째 성과였다고 합니다. 연구소 설립을 알리는 정책포럼을 개최하였고 미래의제에 관한 젠더 관점의 연구활동을 해보는 첫 해가 작년이었다고 합니다. 그 밖에 플랫폼 노동에 관한 토론회, 과학기술을 이용해 일상문제를 해결하는 리빙랩을 젠더관점에서 보자는 토론회에도 함께 했고 사회혁신 분야에서 연구, 젠더관점 사회정책 평가 및 대안 연구, 다문화 관련 연구, 지방정부의 정책성과 평가 프레임워크를 개발을 진행해왔습니다. 다양성임팩트연구소는 앞으로 안정적인 재정구조를 마련과 다양성임팩트연구소만의 연구과제를 가져가는것을 목표로 사회변화를 위해 다양한 젠더 관점의 연구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성적 권리와 재생산 정의를 위한 센터 SHARE>(이하 ‘SHARE’)]

    장애여성공감의 “장애/여성 재생산권 새로운 패러다임 만들기”사업을 통해 만난 다양한 분야의 활동가들이 만나 결성한 셰어는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에 입주한지 어느덧 2년이 되었습니다. 그 동안 의료인과 상담자를 위한 가이드북 ‘곁에 함께’제작, 내부 구성원의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 기획강연, 비마이너 연속기고, 셰어 오픈세미나, 미디어 가이드 발표, 재생산X평화 세미나, 국제연대활동 등 많은 활동을 해왔습니다. ‘샘’입주 후 많은 활동과 더불어 상근체계 안정화, 회원증대, 서울시 비영리민간단체 등록 등 많은 성과도 이루었습니다. ‘낙태죄’ 폐지 이후 성과 재생산 권리 보장을 위한 보다 본격적 논의를 전개하고 의료 접근성 확대와 포괄적 성교육을 위한 활동도 구체화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다양한 단체, 활동가들과 접점을 만들며 법·정책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고 에브리바디 플래져랩 활동과 셰어의 친구들 활동을 현장과 대중 영역에서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유니브페미]

    유니브페미는 여성주의를 기치로 하는 대학 페미니스트 공동체로 셰어와 더불어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에 입주한지 어느덧 2년이 되었습니다. 그 동안 유니브페미는 F5 프로젝트(온라인 커뮤니티 혐오표현 문제 대응), 월별 세미나(도서 세미나), 혐오를 넘어서는 페미들(전국 연속 간담회), <000>캠프(여름 페미니스트 캠프>, 공약체커(학생회 정책질의 프로젝트), 범우주마녀지도(전국의 대학 페미니즘 모임을 소개하는 웹페이지)제작 등 많은 사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특히 온라인 커뮤니티 혐오표현 대응 프로젝트로 커뮤니티 개선점을 담은 가이드제작, 명예훼손, 모욕성 게시물 법적대응 매뉴얼 제작, 기자회견, 자문회의 등 구체적이고 직접적으로 현실적인 변화를 위해 활동해왔습니다. ‘샘’ 입주 후 유니브페미는 회원수 증가, 대학 페미니스트 네트워크 형성 및 확장, 방통위 자율규제 강화 권고를 이끌어내고 연구 보고서를 발표하여 인권·시민 단체에 문제의식 공유하는 등 많은 활동들을 해왔습니다. 유니브페미도 새로운 사무공간으로 이전하여 계획한 사업들을 진행하고 F5 프로젝트 시즌2를 통해 시의성 있는 대응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각 단체의 발표 후에 단체의 방향과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질의응답이 있었고 외부 전문가분들도 참석하여 단체운영와 활동에 관한 질문과 조언, 응원을 함께 해주셨습니다.

    늘 가까이서 보며 활동을 지켜봐왔지만 이렇게 한 해의 활동을 정리하다 보니 새삼 얼마나 멋지고 훌륭한 분들과 함께했는지 서로 느끼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

    1년 동안 ‘샘’ 입주단체 3기로 각자의 분야에서 활동하는 한 편 ‘샘’과 성평등터에서 함께 하며 서로를 알아가고 서로 교류하고 협업하며 동기처럼 지내온 시간들! 열심히 1년을 보낸 나에게 오늘은 내가 직접 상을 주며 격려의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늘 잘했상”, “소음공해상”, “차근차근상”, “대들보+보배상”, “사람 보기 잘했상”, “좋은 여유갖기상” 각자에게 주는 다양한 상들을 공유하며 최종보고회를 마쳤습니다.

    쉽지않았던 2020년, 2021년 그럼에도 불구하고! 멋지게 활동하고 꿋꿋하게 살아낸 여러분 모두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

  • [입주단체 그룹멘토링] “피할 수 없는 갈등, 어떻게 대처하고 풀어가야 할까요?”

    [입주단체 그룹멘토링] “피할 수 없는 갈등, 어떻게 대처하고 풀어가야 할까요?”

    <갈등다루기>

    사람이 있는 곳엔 늘 갈등이 있기 마련이라고 하죠. 피할 수 없는 갈등, 어떻게 대처하고 풀어가야 할까요?

    지난 4월 14일(수요일) 전쟁없는 세상 피망팀(풀이탐구소 탐정)의 아침님을 모시고 민주적이고 지속가능한 조직운영 역량강화를 위해 갈등 다루기 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갈등을 이해하고 해결하기 위해서는 갈등을 인지하고 분석하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갈등의 5단계, 이론적인 내용만 보고도 참여하신 분들 각자의 자신의 삶 속에서 있었던 일들이 스쳐지나갔다고 하네요. 😂

    <갈등대응 유형 소그룹 토론>

    갈등대응 유형 테스를 통해 같은 유형의 사람들끼리 조를 형성하여 각 그룹의 갈등 대응에 대한 토론을 하고 발표를 했습니다. 나는 갈등에 어떻게 대응하는 편인지 나와 다른 유형의 사람들의 갈등 대응에 있어 어떤 장단점을 가지고 있는지, 갈등대응 전략 등을 이야기해보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반대로 가장 점수가 낮게 나온 갈등유형의 사람들끼리도 모여서 이 갈등유형이 가진 장단점, 전략 등을 토론하고 발표하며 다른 유형의 사람을 이해해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럼 갈등유형별로 어떤 전략과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조직이 잘 운영되려면 어떤 유형의 사람들이 서로 조화를 이루어야 할지 어떤 경우에 특정 갈등대응 유형이 적합하거나 유용할 수 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역시 어려운 길이지만 충분히 대화하고 대안을 찾고 과정을 중시 했을 때 모두가 가장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새삼 다시 한 번 알게 되었습니다. (다 아는 내용 같은데도 분석을 하다보니 계속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매직! ✨)

    <상생게임>

    두 명씩 짝지어 상생게임을 해보았습니다. 게임이름도 잠시 잊고 일단 게임이 시작되면 아… 이기고 싶다 이기고 싶다 이기고 싶다! 아 맞다 갈등조정 멘토링 중이었지! 왜 게임만 하면 바로 스위치가 내려지고 경쟁모드로 돌입하게 될까요. 경쟁과 승패가 너무 익숙한 우리, 패자 없는 상호 이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간단하게 해본 상생게임에서도 중간에 질문을 던져주고 상황을 지켜보던 제 3자가 모두가 이익이 되는 대안을 제시했는데요. 이렇게 게임을 통해서 게임을 하는 당사자들은 잘 알지 못하지만 그것을 지켜보는 제 3자는 보다 객관적인 입장에서 바라보고 당사자들이 찾지 못하는 대안을 발견하기도 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갈등 삼각형을 통한 갈등 분석 및 이해도출>

    갈등 삼각형 – 마치 빙산의 보이지 않는 부분을 조금씩 발견해 나가는 것과 같이 겉으로 드러나는 입장과 드러나지 않은 이해관계, 욕구를 분석해 나가며 갈등해결의 실마리를 찾아봅니다. 갈등분석 시나리오를 통해 참여자들이 직접 예시를 분석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갈등 삼각형을 볼 때는 차근 차근 이해가 됐는데 막상 적용하려니 쉽지 않았습니다. 갈등 분석과 해결 또한 역시 꾸준한 훈련이 필요하겠죠. 다만, 오늘 갈등조정 멘토링을 통해 갈등 해결방안은 언제나 한 가지만 존재 하는 것이 아니며 어떠한 갈등과 모순되는 이해관계만 존재하는 것이 아닌 양립가능한 이해관계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갈등해결을 위해서는 갈등을 이해하고 분석하는 능력과 필요하다면 제 3자의 도움도 필요하다는 것,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갈등조정 멘토링, 참가자들의 열띤 토론과 질문, 열의가 대단했는데요! 아래와 같이 소감을 남겨주셨습니다.

    “갈등에 대처하는 유형과 사람들의 욕구를 파악하여 갈등해결을 찾아나가는 방법을 알게 되어 좋았어요”

    “갈등 분석 과정을 통해 나와 다른 유형의 사람들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 좋았음, 이런 교육을 주변 동료와 같이 듣고 싶어요”

    “갈등대응 유형의 장단점들, 갈등분석 삼각형 모델 등 구체적인 접근방법을 다루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조직 내 갈등의 원인 및 해결방법을 통한 자기돌봄의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갈등 조정 멘토링을 계기로 갈등에 대해 더 생각해보고 대응함으로써 민주적인 조직운영과 관계맺기를 이루어 나가게 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