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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최종활동보고회 & 샘을넘어서] 4기 지원단체 1년간의 활동을 정리하며

    [2022 최종활동보고회 & 샘을넘어서] 4기 지원단체 1년간의 활동을 정리하며

    [지원단체 최종활동보고회]
    5월 31일(화) 4기 지원단체 최종활동보고회를 실시하였습니다. ✨

    어느덧 4기 지원단체가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와 함께한지 1년이 되었습니다. 최종활동보고회를 통해 4기 지원단체 ‘극단 Y’와 ‘나를 만나는 사진수업’의 1년간의 활동을 정리하고 응원을 보내며 단체의 향후 활동방향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극단 Y’의 1년간의 활동 공유
    정상성으로 여겨지는 사회규범과 젠더질서에 질문을 던지며 페미니즘 연극을 만들어 온 ‘극단 Y’는 단편영화 만들기, <와이?와이!> 블로그연재, 포트폴리오 제작 등을 계획하며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와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1년 동안 연극과 단편영화 제작, 상영회, 강의, 블로그 연재 등 연극 뿐 아니라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활동 영역을 넓히고 새로운 기획을 시도해왔습니다. 단체를 위한 공간이 확보되며 활동시간과 범위, 업무 교류도 더 활성화 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작년 한 해 열심히 달려온 ‘극단 Y’는 2023년과 그 이후를 준비하는 충전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나를 만나는 사진수업’의 1년간의 활동 공유
    ‘나를 만나는 사진수업’은 여성주의 문화예술교육전문단체로 사진·미디어 매체를 활용한 성평등문화예술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성평등 교육활동 개발·연구,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을 계획하고 1년동안 성평등 교육활동, 사진활동 그리고 그 외 심사, 멘토링 강의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습니다. 1년간 교육활동의 성장을 활동 성과로 꼽아 주셨고 단체의 변화지점을 인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앞으로 지속적인 성평등 교육활동과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진행을 해 나갈 예정이며, 새로운 주제의 사진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단체별 활동공유 후에는 지원단체가 직접 성장을 회고해 볼 수 있는 셀프성장보고 설문 결과를 함께 보며 단체의 성장과 향후 과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수치나 지표로 나타나지 않는 단체의 성장과 변화에 대해 단체 스스로 1년 전과 현재를 점검한 셀프성장보고를 통해 단체의 성장기반을 점검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안정된 업무공간과 멘토링, 단체가 직접 기획하여 진행하는 프로그램 ‘샘으로부터’ 등 다양한 지원이 단체성장에 도움이 되었다니 뿌듯할 따름입니다. 1년간 지원단체와 함께하며 단체도 센터도 서로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극단 Y’와 ‘나를 만나는 사진수업’ 두 단체도 1년동안 함께 하며 서로 교류하고 알아갈 수 있어 좋았다는 소감을 남겨 주셨습니다.

    1년의 활동을 이렇게 마무리 하고 지원단체부터 1년간 함께 단체성장을 지켜봐온 멘토위원분들과도 마지막으로 다함께 단체사진을 찍으며 마무리 하였습니다.

    [지원단체 4기 샘을넘어서 후기]
    최종활동보고회 이어서 ‘샘을넘어서’를 진행하였습니다. ‘샘을 넘어서’는 1년간 열심히 활동해온 단체들의 응원과 격려, 지지의 메시지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1년간의 활동 사진들로 만든 영상을 함께 보며 1년의 시간들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는 우리만 아는거니까! 😎
    그 누구도 아닌, 나를 제일 잘 아는 내가 나에게 주는 상! 바로 ‘나에게 주는 상’ 시상이 있었습니다.
    각각 “열일했상”과 “인정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이렇게 ‘샘을넘어서’도 마무리하고 1년간의 길고도 짧은 여정을 마무리 했습니다. 지원단체와는 하반기에 또 다른 지원 프로젝트로도 만나 볼 예정입니다. 끝날 때 까지 끝난게 아니니! 두 단체의 활동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1년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원단체 4기 두 단체의 앞으로의 활동도 언제나 응원합니다! 💕

  • [그룹멘토링 후기] 뉴미디어에서 홈페이지 제작까지 온라인 홍보 📱💻💡🙋✨

    [그룹멘토링 후기] 뉴미디어에서 홈페이지 제작까지 온라인 홍보 📱💻💡🙋✨

    지난 4월 28일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 홍보역량강화 멘토링이 진행되었습니다. 활동에 필요한 홍보, 아카이빙, 홈페이지 제작 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뉴미디어를 통한 홍보가 활발해 졌는데요, 우리 단체에게 맞는 뉴미디어는 무엇인지 우선 뉴미디어별 특징과 장단점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뉴미디어홍보는 정기적인 콘텐츠 업데이트가 필요하며 단체의 콘텐츠 생산 주기에 따라 단체에 맞는 뉴미디어를 선택하여 집중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정기적인 업데이트가 어렵다면 검색 노출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뉴미디어 홍보 전에 점검해 봐야 할 것들이 있었습니다.
    단체 활동 소식을 받는 대상 설정(가능한 상세하게), 홍보 콘텐츠 생산에 투입할 수 역량 확인 그리고 소모적인 홍보가 되지 않기 위해서 뉴미디어 콘텐츠가 우리 단체의 일에 도움이 되는지도 살펴보아야 할 요소로 꼽아주셨습니다.

    이쯤 되니 뉴미디어 홍보가 멀게 느껴질 수 도 있었는데요, 홍보담당자라면 누구나 공감할 ‘홍보담당자로서의 고민’들을 나눠주셨습니다.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눈길을 끄는 홍보, 초상권/저작권을 고려한 홍보물 제작, 수신자를 도구화/대상화하지 않는 콘텐츠 기획 등 윤리적 홍보에 관해서도 많은 이야기를 나눠주셨습니다. 또한 뉴미디어 홍보의 리스크 역시 고려해야 할 요소였는데요, 홍보와 관련된 리스크를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를 해보는 것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다음은 단체 활동 홍보, 아카이빙 등 다양한 용도를 위한 홈페이지 제작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홈페이지가 필요한 이유에 따라서도 노션, 워드프레스, 캠페이너스 등 다양한 형태의 홈페이지를 제작이 가능한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홈페이지 제작 역시 홈페이지 유지 비용, 콘텐츠 업데이트 주기, 홈페이지 관리 등 앞서 고려해야 할 것들이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홈페이지 관리 인력에 대한 ‘책임과 보상’부분 까지 현실적으로 놓치지 말아야 할 부분까지 세심하게 짚어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홍보를 잘 하고 싶은 담당자들을 위한 몇 가지 팁이 있었습니다.
    홍보를 잘 하고 싶다면 홍보를 많이 봐야 한다는 것! 세대별, 플랫폼별 홍보물을 많이 접하고 열심히 보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것!

    단체별 궁금했던 부분에 대한 질의응답을 마치고 홍보역량강화 멘토링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우리 단체 홍보 결코 쉽지 않지만 일단 한 번 해보자고요!!🙆

  • [정기대화 모임 후기] 2022년 2차 정기대화모임 ‘퐁당퐁당’ 후기

    [정기대화 모임 후기] 2022년 2차 정기대화모임 ‘퐁당퐁당’ 후기

    지난 4월 28일, ‘성평등활동 역량강화’ 지원단체 4기의 마지막 정기대화모임 ‘퐁당퐁당’을 진행했습니다. 🌳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의 ‘성평등활동 역량강화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모임/단체는 격월로 대화모임 ‘퐁당퐁당’을 진행하며 서로의 안부와 활동소식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퐁당퐁당~’ 두 달간의 활동 내용과 소식을 공유하고 서로의 활동도 응원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작년 여름부터 센터와 연을 맺고 활동하는 지원단체 4기 ‘극단 Y’와 ‘나를 만나는 사진수업’과도 어느덧 1년의 시간이 흘렀는데요, 이번 ‘퐁당퐁당’ 이후 마지막으로 최종활동보고회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이후에는 방식으로 ‘성평등활동 역량강화’ 지원사업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그 소식도 나중에 알려드릴게요.

    먼저 인사와 근황을 나누며 마지막 대화모임을 시작했습니다. 4기 지원단체의 마지막 대화모임을 위해 멀리 거제에서 한 달 살기 중인 극단Y의 수림쌤도 한 걸음에 달려와주셨습니다🥰.

    두 단체가 4~5월에는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 ‘솜’에서 문화행사도 진행하면서 다른 지원사업 프로젝트를 기획하느라 바쁜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남은 상반기 일정들과 하반기 프로젝트 사업 등 여러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사항들을 전달하고 단체별 하반기 계획도 들어 보았습니다. 바쁘게 활동하면서 가장 잊지 말아야 할 것들 중에 하나가 바로 ‘성평등 활동의 지속가능성’이 아닐까 합니다. 지속가능한 활동을 위해 때로는 치열하게 그치만 쉬엄 쉬엄 충전도 잊지 않으면서 활동하시길!

    이렇게 1년 동안 진행되었던 정기대화모임 ‘퐁당퐁당’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극단 Y’와 ‘나를 만나는 사진수업’과는 앞으로 다른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계속 소통을 이어나갈 예정이구요, 새로운 소식이 생기면 또 전하겠습니다.

    지난 1년간 정기대화모임 ‘퐁당퐁당’에서 지원단체의 다양한 활동소식과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갖고자 노력하였는데요, 이후에도 이 연을 이어 활동에 대한 고민과 과제, 새로운 계획들을 나누며 서로 힘 받기를 기대합니다. 그동안 ‘퐁당퐁당’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또 다른 모습으로 만나뵐게요!😉

  • [그룹멘토링 후기] 우리는 어떻게 다양한 소수자와 만나고 모두를 환대할 수 있을까? 🧏🦽🏳️‍🌈 🧓🧒

    [그룹멘토링 후기] 우리는 어떻게 다양한 소수자와 만나고 모두를 환대할 수 있을까? 🧏🦽🏳️‍🌈 🧓🧒

    4월 15일 금요일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 지원단체 및 외부 성평등 활동가들 대상으로 배리어컨셔스 멘토링이 진행되었습니다. 성평등활동 및 사업 설계에 있어 고려해야 할 소수자 접근성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장애인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방식의 변화(지하철 엘리베이터 등)는 비단 장애인 뿐만 아니라 비장애인에게도 더 편리함을 가져다 주기도 한다는 것을 우리는 이미 잘 알고 있습니다. 보통 ‘배리어프리’ 라고 하면 문턱이 없는, 휠체어가 들어갈 수 있는 공간적 장애물을 없애는 것을 많이 생각하는데요. 휠체어만 들어가면 되는, 문턱만 없애면 되는 것을 목표로 한정짓지 않도록 ‘배리어컨셔스’ 즉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다양한 장벽을 인식하자는 취지로 배리어프리가 아닌 ‘배리어컨셔스’라고 부르고 있다고 하여 그에 맞게 저희도 멘토링 제목을 ‘배리어컨셔스’로 정해보았습니다.
    차별없는가게, 전시, 설치 등 다이애나랩이 그 동안 진행해왔던 다양한 사례들을 보며 활동과 사업을 기획하는 우리들이 미처 인식하지 못했던 소수자를 배제하는 장벽(배리어)들과 모두를 환대하기 위해 사전에 고려해 보아야 할 것 들에 대해 살펴 보았습니다.
    특히 성평등 문화예술 활동을 하고 있는 지원단체가 참고할 수 있는 전시, 공연 사례들을 살펴보고 수어통역, AAC(보완대체의사소통), 경사로 설치, 조력인 배치, 릴랙스드 퍼포먼스(Relaxed performance, 자폐 스펙트럼 장애나 지적장애가 있는 사람을 포함하여 더욱 편안한 환경에서 공연을 관람하기 원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공연) 등 다양한 접근성 관련 방안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예술작품 뿐 만 아니라 모든 기획에 있어 이미 존재하고 있는 것에 대한 접근방법에 대한 고민보다 창작, 설계 단계부터 접근성을 고려하는 것이 작품 또는 프로그램을 더 풍부하게 만들기도 하며 사후 접근성을 위한 ‘번역’ 과정에서의 왜곡도 더 줄 일 수 있는 바람직한 방법이라고 한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모든 장벽을 없애고 완벽한 접근성을 달성하는 것은 불가능할 뿐더러 그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닌 계속 누군가의 장벽(배리어)을 신경쓰는 태도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실질적으로 활동을 설계하다보면 접근성 관련하여 예산이나 공간 등 다양한 한계에 부딪히고 엄청난 타협을 할 수 밖에 없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주 작은 부분부터 실천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내 글이나 설명을 쉬운 언어, 큰 글씨체로 만드는 것, 조도가 너무 높지 않도록 너무 시끄럽거나 너무 조용해야 하는 환경을 만들지 않는 것 등 내 맘 같지 않은 상황에서도 모두를 환대할 수 있도록 우리가 할 수 있는 만큼 해보는 것 어떨까요!

  • [활동지원] 2022년 1차 정기대화모임 ‘퐁당퐁당’을 진행하였습니다. 🍞🌹

    [활동지원] 2022년 1차 정기대화모임 ‘퐁당퐁당’을 진행하였습니다. 🍞🌹

    올해 첫 정기대화모임 ‘퐁당퐁당’은 110번째 세계여성의날인 3월 8일에 진행하여 그 어느 때보다 뜻깊은 대화모임을 가졌습니다. 🍞🌹

    아직도 기온은 겨울 같은데 벌써 해가 바뀌고 봄이 왔습니다. 올해 첫 정기대화모임으로 그 동안 근황과 인사를 나누고 올해 진행될 멘토링,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 사업안내와 진행될 프로그램에 대해 의견교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지원단체 사전조사로 진행된 멘토링 프로그램 수요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각 단위별로 어떤 프로그램이 필요한 지, 어떤 역량이 강화되어야 할 지에 대해서도 세세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멘토링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올해 각 단체 및 모임에서 진행할 사업계획과 고민들, 과제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성평등 문화확산을 위해 두 단체가 어떻게 자원을 나누고, 협력하고 교류할 지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습니다.끝으로 서초구성평등활동센터의 3.8여성의날기념 캠페인 굿즈인 장미와 빵을 나누며
    성평등 문화확산을 위해 다시 한 번 힘차게 활동하자는 결의를 다지며 마무리 하였습니다. 🧑‍🤝‍🧑🔥

    함께 올해 세계여성의날 캠페인 주제인 Break the bias 포즈를 취하며 찰칵! 📸

  • [극단 Y] <탈피(脫皮)> 🐍 (2022. 01. 28. – 02.13.) 공연 안내

    [극단 Y] <탈피(脫皮)> 🐍 (2022. 01. 28. – 02.13.) 공연 안내

    티켓 오픈| 1월 6일 (목), 오후 2시

    티켓 예매| 아르코ㆍ대학로예술극장, 인터파크
    공연 기간| 2022. 01. 28. – 02.13.
    공연 시간| 평일 7시 30분, 주말 3시(월, 설연휴 공연 없음)
    공연 장소|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공연 소개
    ‘나와 아주 다른 존재와 나는 연대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으로 시작한 이 이야기는, 실내 동물원에서 일하고 있는 소진과 어느 날 돌연 탈피를 멈춘 뱀과의 교감과 연대에 대한 이야기다. 오독 당해온 역사 속에서 서로의 진짜 모습을 찾아가고자 한다.

    작 : 신효진
    연출 : 강윤지
    조연출 : 이수림
    PD : 최샘이
    무대감독 : 박진아
    무대 : 장호
    조명 : 홍유진
    음향 : 목소
    의상 : 김미나
    분장 : 장경숙
    사진/그래픽 : 박태양
    움직임 : 하영미
    출연 : 강다현, 강서희, 백혜경, 변승록, 이강호, 이산, 정대용, 하영미
    Copyrightⓒ 이미지 작업장_박태양

  • [입주단체 중간활동보고회 ‘샘과친구들’] 4기 입주단체가 입주 후 보낸 시간들🕰️

    [입주단체 중간활동보고회 ‘샘과친구들’] 4기 입주단체가 입주 후 보낸 시간들🕰️

    [샘과 친구들] 4기 입주단체 중간 활동보고회 후기
    12월 9일 인큐베이팅 4기 입주단체의 중간 활동보고회 <샘과 친구들>을 진행하였습니다.
    인큐베이팅룸 ‘샘’에 입주한 4기 입주단체는 ‘극단 Y’와 ‘나를 만나는 사진수업’으로 어느덧 입주한지 6개월에 접어들었습니다. 입주 후 활동, 변화, 향후 계획 등을 서로 공유하고 정리해 볼 수 있는 시간과 서로 응원과 지지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 사전 방역 및 소독, 발열체크 및 손소독, 생활 속 거리두기 등 생활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했습니다
    중간활동보고회에는 3기 입주단체 최종보고회에도 함께 해주셨고 4기 입주단체 면접위원으로도 참여해주셨던 김희정 선생님이 멘토로 참석하여 입주단체에게 필요한 조언과 응원의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극단 Y’


    극단 Y는 ‘샘’ 입주이후 단편영화제작, 연극제작 및 공연, 샘으로부터(강의, 세미나 등)진행 등 입주 후 바쁘게 다양한 활동을 해왔는데요 열심히 달려온 만큼 이제는 쉬고싶고 놀고싶다는 간절함이 엿보였습니다.
    ‘샘’입주 후에 얻은 것으로는 ‘안정적인 공간 확보’, ‘비건·제로웨이스트 더 실천’ 또 샘으로부터 사업진행을 통해 극단 내부의 원활한 소통을 하게 되고 극단의 사례들을 정리할 수 있게 된 점을 꼽아주셨습니다.
    이후 계획으로는 내년 1월부터 공연될 연극 ‘탈피’ 준비와 입주단체 셀프기획 프로그램 ‘샘으로부터’를 진행하며 기획했던 강의를 좀 더 발전, 확장시켜 강의활동도 이어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나를 만나는 사진수업
    나를 만나는 사진수업 역시 ‘샘’ 입주 후 사진전시, 사진·미디어 매체를 활용한 성평등문화예술교육 등으로 엄청난 스케쥴을 소화하며 달려왔는데요. 바쁜 와중에도 지역 릴레이 전시를 통해 전북과 경북으로도 활동영역을 확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샘’ 입주 후 얻은 것으로는 안정된 업무공간으로 인한 교육활동의 안정성, 신규단체 설립을 위한 전문가 멘토링 및 동료로서의 조언, 격려와 지지, 끼니를 챙기는 곁이 되어 일상의 돌봄을 제공해준 센터 활동가들을 꼽아 주셨습니다.
    이후 교육프로그램 업데이트, 활동 영역 확대를 위한 홍보 및 제안,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위한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시행과 ‘몸다양성교육단체 프리즘’ 단체 설립 계획을 가지고 계시다고 합니다.
    두 단체 모두 입주 후 많은 활동들을 하며 바쁘게 2021년 하반기를 보냈는데 이번 중간활동보고회를 통해 한 해 활동을 정리하고 내년 계획을 세워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남은 기간 지친 몸과 마음을 잘 회복하고 내년도 지치지 계획하신 활동들 이어나가길 바라며, 올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년에 만나요!✨🌄

  • [인큐베이팅 ‘샘’ 입주단체 정기 대화모임] 2021년 4차 ‘퐁당퐁당’을 진행하였습니다.

    [인큐베이팅 ‘샘’ 입주단체 정기 대화모임] 2021년 4차 ‘퐁당퐁당’을 진행하였습니다.

    ※ 사전 방역 및 소독, 발열체크 및 손소독, 생활 속 거리두기 등 생활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했습니다.
    올 해 마지막 정기대화모임 ‘퐁당퐁당’은 서로 한 층 더 가까워지기 위한 프로그램들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화려한 굿즈가 나를 감싸네 ✨


    우선, 미리 드레스코드를 공지드려 ‘내가 가진 페미니스트 굿즈’를 총동원 하여 입고 올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각자 준비해온 굿즈 의상 등을 소개하며 내가 참여했던 활동들에 대해서도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가장 열심히 드레스코드를 수행해주신 두 분을 베스트드레서로 뽑아 이후 프로그램 ‘피망마켓’에서 물물교환 우선권을 드렸습니다.

    내가 뽑은 3대 뉴스 🆕 📰

    다음으로 한 해를 정리하며, ‘내가 뽑은 3대 뉴스’를 적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21년 내가 뽑은 3대뉴스 ! 
    “쓰는 프로젝트마다 합격”
    “지역 릴레이 전시”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 인큐베이팅룸 ‘샘’ 입주”
    “열심히 일함”

    2022년 내가 바라는 3대 희망뉴스!
    “코로나 종식”
    “차별금지법 제정”
    “여행가기”
    “건강하기”

    각자 다양한 경험과 일들을 적어보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올 해 각자 바쁜 한 해를 보내온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몸과 마음 한 템포 쉬고 정리하며 내년 계획도 잘 세워보도록 해요!

    피망마켓  🧥👖👗🛍️


    마지막으로 당근아니고 피망마켓을 열어 각자 가지고 있는 ‘괜찮은 물건이지만 오랫동안 손이 가지 않는 물건, 나눔하고 싶은 물건들, 이제는 내 사이즈가 아닌 물건’ 등을 가져와 물물교환 마켓을 열었습니다. 각종 의류, 향신료, 차, 로션, 드로잉북, 문구, 장식품 등 다양한 물건들을 교환하며 서로의 취향이나 역사를 알 수 있는 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다.

    안타깝게도 행사 사진이 유실되어 현장의 높았던 텐션을 다 전하지는 못하지만 많은 준비물과 드레스코드도 적극적으로 함께 해주시고 시간내어 마지막 정기대화모임 함께 해주신 입주단체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올 한해 잘 마무리 하시고 내년 정기대화모임에서 또 만나요~! 🐯🙋

  • [입주단체 그룹멘토링 후기] “자기회복을 위한 감정오일 테라피” 🌿 🧴

    [입주단체 그룹멘토링 후기] “자기회복을 위한 감정오일 테라피” 🌿 🧴

    지난 11월 26일(금요일) 올 한 해도 열심히 달려온 활동가들을 위해 “자기회복을 위한 감정오일 테라피” 🌿 🧴 그룹멘토링을 진행하였습니다.
    ※ 사전 방역 및 소독, 발열체크 및 손소독, 생활 속 거리두기 등 생활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했습니다

    열심히 달려온 한 해, 지친 몸과 마음을 어떻게 회복해야 할까요?
    자신의 몸에 대한 이해 그리고 감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의 상태를 인식하고 돌볼 수 있도록 아로마테라피스트 김미성 선생님을 모시고 감정오일을 이용한 테라피를 진행하였습니다.

    우리의 몸과 마음의 연결, 천연 아로마, 에센셜오일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감정오일을 본격적으로 맡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로마테라피는 감각을 통해 마음을 열어주는 도구라고 하는데요. 자가치유, 힐링이 필요한 모두에게 어떻게 다가갈 지 궁금했습니다.
    감정오일이라는 단어가 낯설기도 한데 나눠주신 오일을 맡고 좋고 싫은 향의 순서를 매겨보았습니다.

    감정오일에 따른 순서는 각자 모두 달랐는데요. 이에 대한 해석을 해주시는 선생님
    소오름! 😮 제 마음이 보이나요? 향을 맡고 호불호에 대한 느낌으로 각자의 상태를 해석해 보고 점검해 보았는데 몰랐던 나를 발견하기도, 필요한 부분에 대한 팁을 얻기도 하였습니다.


    오일블렌딩! 🧴 감정오일 결과를 바탕으로 나만의 감정오일향수를 만들어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서로의 온기를 담아 옆사람에게 오일마사지를 해주며 훈훈하게 마무리 하였습니다.

    “몰랐던 나를 발견하는 시간이었어요”
    “현재 내 상태를 점검할 수 있었고 동료와 함께 들을 수 있어서 서로의 상태, 상황을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일과 사람을 대하는 스스로에 대한 성찰과 조율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 감정, 상태 뿐만 아니라 동료들의 상태와 감정도 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고 자기회복 뿐만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지친 몸과 마음을 풀어주기 위해 한 번쯤 크게 심호흡 해보며 나를 돌아보고 서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 🌿

  • [나를 만나는 사진수업]  2021년 지역 릴레이 전시 📸

    [나를 만나는 사진수업] <몸들의 말하기> 2021년 지역 릴레이 전시 📸

    4기 입주단체 ‘나를 만나는 사진수업’의 혜영님의 <몸들의 말하기> 2021년 지역 릴레이 전시가 대구에서 열립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몸들의 말하기> 대구 초대전
    -기간: 2021.11.15(월)-2021.12.18(토)
    -장소: 하고hago 카페(대구시 남구 큰골5길 10)
    -관람시간: 월-토 10시~18시(하고 운영시간)
    -전시 문의: 공일공 오삼구사 칠삼구육 ㅣ 공일공 이육공공 사삼삼공
    *작가와의 대화: 2021.12.18(토) 4pm
    *사진촬영 불가인 사진들은 촬영되지 않을 수 있도록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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