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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뉴스] 2024년 성평등 문화확산 캠페인_지금, 성평등 서울을 위해 필요한 것은!

    [카드뉴스] 2024년 성평등 문화확산 캠페인_지금, 성평등 서울을 위해 필요한 것은!

    2024년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성평등 문화확산 캠페인

    서울시 성평등활동지원센터가 묻고, 시민들이 응답하다!

    지금, 성평등 서울을 위해 필요한 것은 ________ !

    성평등 문화확산 캠페인 <성평등 서울을 위해 필요한 것>에
    총 311명의 시민이 의견을 주셨습니다.

    – 온라인 182명 참여 (2/27~3/10 진행)
    – 현장 참여 부스 129명 참여 (3/8 진행)

    그중 가장 많았던 5가지 제안을 중심으로 공유합니다.

    [BEST 1] 성평등 인식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캠페인과 홍보가 필요해요!

    “아주 작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성평등 캠페인”
    “시민들의 성평등 다짐 챌린지”
    “캠페인, 공모전 등 시민들이 참여할 기회를 넓히고 쇼츠, 웹툰, 굿즈 등 트렌디한 방식으로 인식 개선을 도모하면 좋겠어요.”

    [BEST 2] 성평등 교육의 확대가 필요해요!

    “학교 교육과정에 성평등 교육을 필수로!”
    “아동부터 성인까지 성평등에 관한 교육을 꾸준히 실시”
    “지역사회 내에서도 성평등 교육이 활성화되도록 제도적 지원체계를 강화해야 합니다.”

    [BEST 3] 더 많은 성평등 정책과 예산이 필요해요!

    “성평등 정책 예산 확대”
    “민과 관이 함께하는 성평등 협치 사업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성평등 지표 개발을 통해 서울의 성평등을 측정하고 개선했으면 해요”

    [BEST 4] 성평등활동지원센터 확대 및 유지가 필요해요!

    “자치구별로 성평등활동센터가 있으면 좋겠어요”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가 쭈욱~~~ 유지되는 것이 가장 필요해요”

    [BEST 5] 여성 폭력 없고, 안전한 서울을 원해요!

    “여성이 안심하고 밤길을 다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여성에 대한 폭력이 근절되고, 안전한 거리 문화 조성이 필요해요”

    그 외에도 고용 평등과 경력 보유 여성 일자리 확대, 일 가정 양립을 위한 적극적 지원,

    여성 정치참여 확대, 성평등한 일상 실천 등 다양한 의견이 정말 많았습니다!

    성평등한 서울을 위한 바람을 현실로 이루기 위해,
    우리 모두 지속해서 목소리를 내며 변화를 위한 노력에 함께 해요.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 [공감존중캠페인] 어린이와 동료시민으로 함께하는 8가지 방법

    [공감존중캠페인] 어린이와 동료시민으로 함께하는 8가지 방법

    9월 성평등주간 기념 평등한 돌봄문화를 위한 「공 존캠페인」의 시민의견을 바탕으로 재가공하여 제작된, <어린이와 동료시민으로 함께하는 8가지 방법> 포스터입니다. 

     

    어린이와 양육자를 향한 일상 속 차별은 바꾸고, 공감과 존중의 문화를 만들기 위해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아래의 다운로드하시어, 다양한 일상의 공간에 비치해 주세요.🙏

     

    [포스터 다운로드] 공감존중캠페인_어린이와 동료시민으로 함께하는 8가지 방법

    1. 어린 사람은 아랫사람이 아닙니다. 어리다고 무시하거나 함부로 대하지 않습니다.
    2. “야”, “너” 가 아니라 상호 존중하는 호칭을 사용 합니다.
    3. 어린이의 몸이나 물건 등에 함부로 손대지 않습니다.
    4. 어린이를 비하하거나 혐오하는 표현은 쓰지 않습니다.
    5. 어린이의 모습을 함부로 촬영하거나 공유하지 않습니다.
    6. 어린이의 생각과 의견을 묻고 의사결정에 반영하도록 노력합니다.
    7. 다양한 사회적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어린이친화적 공간을 만들어가는 일에 함께 합니다.
    8. 어린이도 자신만의 세계가 있습니다. 어린이의 우정, 관심사, 취향, 관계, 고민을 존중합니다.
  • [캠페인2_존중] 한줄 실천다짐

    [캠페인2_존중] 한줄 실천다짐

    평등한 돌봄문화를 위한 「공캠페인」
    * 참여기간 : 2023.9.1.(금)~9.22(금)
    * 참여방법
       1)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 홈페이지 ‘소식’>‘캠페인’ 게시판
       2) 해당 캠페인 게시글의 댓글로 참여
    * 혜택 : 모바일 쿠폰 증정(캠페인1, 2 참여자 총 100명 추첨)
    * 발표 : 2023.10.6(금) 개별통지 예정
    * 문의: 사업팀 02-6258-1022


    [캠페인2_존중] 한줄 실천다짐

    📌 참여방법
     모든 어린이가 성별에 관계없이 존재 자체로 동료시민으로서 존중받을 수 있도록 하는 일상 실천다짐 또는 어린이를 키우는 양육자가 안심하고 자녀와 동행할 수 있는 돌봄환경 조성을 위한 일상실천다짐 1개 이상을 댓글로 작성해 주세요. 

     예시) 처음 보는 어린이에게 반말을 하지 않을 거에요.

    📌 참여대상
    동료시민으로 어린이를 존중하는 시민 누구나

  • [캠페인1_공감] 원래 그런 건 없어!

    [캠페인1_공감] 원래 그런 건 없어!

    평등한 돌봄문화를 위한 「공캠페인」
    * 참여기간 : 2023.9.1.(금)~9.22(금)
    * 참여방법
       1)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 홈페이지 ‘소식’>‘캠페인’ 게시판
       2) 해당 캠페인 게시글의 댓글로 참여
    * 혜택 : 모바일 쿠폰 증정(캠페인1, 2 참여자 총 100명 추첨)
    * 발표 : 2023.10.6(금) 개별통지 예정
    * 문의: 사업팀 02-6258-1022


    [캠페인1_공감] “원래 그런 건 없어!”

    어린이와 양육자를 향한 일상 속 차별은 바꾸고, 공감&존중하는 문화는 함께 만들어요

    📌 참여방법 : 아래의 1️⃣또는 2️⃣ 중, 1개를 선택하여 댓글을 달아주세요.

     1️⃣이럴 때 존중받는 느낌이 들어요!   2️⃣이럴 때 무시당하는 느낌이 들어요! 
      – 일상에서 어린이&양육자의 권리를 존중/침해하는 사례(*용어, 태도, 행동, 경험 등)와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를 적어주세요

    📌 참여대상 : 어린이·청소년·성인 누구나

  • [캠페인] 당신의 성평등✨을 자동완성📲해 주세요

    [캠페인] 당신의 성평등✨을 자동완성📲해 주세요

    2022 성평등 참여 캠페인 <당신의 성평등을 자동완성해 주세요> 포스터

    [2022 성평등 참여 캠페인]

    당신의 성평등✨을 자동완성📲해 주세요

     

    📌캠페인 참여방법

    두 개 문장 중 원하는 문장 하나를 선택하여, 빈칸을 채워주세요!


    ☝ 옳다구나, 이런 생각!

    ____은/도 ____하다/할 수 있다/될 수 있다

    ✌이런 편견, 난 아니라고 봐!

    ____은/는  ____만의 것이 아니야

    (예시) 여자도 상주가 될 수 있어 / 강인함은 남성만의 것이 아니야


    📌기간  2022.11.25(금) ~ 12.18(일)까지
    📌참여  bit.ly/성평등자동완성
    📌혜택  추첨을 통해 참여자 100명에게 기프티콘 증정
    📌발표  12.20.(화) 개별통지 예정
    📌문의  사업팀 02-6258-1022

     

    * 2022 성평등 문화확산 공모전 최우수상 작 <편견을 완성하시겠습니까?>을 활용한 ‘참여형 캠페인’ 입니다.
    공모전 최우수상 작은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 홈페이지 캠페인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2022 성평등 문화확산 공모전 🏆최우수상 작(포스터 부문) 소개

    2022 성평등 문화확산 공모전 🏆최우수상 작(포스터 부문) 소개

    지난 6월 22일부터 8월 18일까지 접수를 받은 ‘2022 성평등 문화확산 콘텐츠 공모전‘ 의 최우수상 작을 소개합니다!

    세 번의 심사를 거쳐 총  11개의 작품이 선정되었는데요, 그 중에서 포스터 부문의 최우수상 작을 대표로 소개합니다. 👏🎉

     


    🏆최우수상🏆

    🥇편견을 완성하시겠습니까? (수상자 : 이○)

    📖작품소개
    ∙ 일상 속에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성에 대한 차별과 편견은 존재하고 있습니다.
    ∙ 본 작품은 이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고자 제작되었으며, 이를 위해 자동완성의 이미지를 활용했습니다. ‘자동완성’은 글을 입력할 때 단어를 예측하여 자동으로 완성해주는 기능을 뜻합니다. ‘남자는’, ‘여자는’과 같은 단어에 차별과 편견의 단어들이 자동으로 완성되는 이미지를 통해, 일상 속에 존재하는 차별과 편견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자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 [캠페인]이제는 바꿔야할 의례문화_장례편

    [캠페인]이제는 바꿔야할 의례문화_장례편

     

    카드뉴스_이제는 바꿔야할 의례문화_장례편

    이런 식은 어때?

    장례식에서 누구도 배제되지 않고
    온전히 고인을 애도하려면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요?

    ‘왜 아직도 이렇게 하는거지?’
    ‘좀 다르게 할 수는 없을까?’

    성평등주간을 맞아, 당연하게 해왔던
    의례들을 내 식대로 바꿔본
    시민들의 목소리를 모아 제안합니다.


    NO.1. 딸도 손녀도 상주할 수 있어요. 고인과 가장 가까운 사람이라면.

     

    # 장례식장 담당자가 부고를 작성하러 아드님이 내려오라고 했다. 우리는 딸만 넷이라 했더니 사위님을 보내라고 했다. 큰언니가 상주를 할 거라고 하자, 곤란한 표정을 짓더니 ‘조카라도 계시면 그 분이 서시는 게 모양이 좋습니다.’라고 말했다.” (김○○,여,40, 서대문구)

    #각종 장례 물품, 접대 음식, 제단 꽃장식 등을 내가 주도해서 결정했다. 그럼에도 나는 상주가 될 수 없었다. 진료비 수납, 엄마와 동생 보호자, 장례 비용 결제, 손님맞이까지 원치 않아도 도맡아야 했지만 상주는 할 수 없었다. 나는 여자였으니까. 상여를 들거나 영정 사진을 들 수도 없었다. (조OO,여,28,서대문구)

     

     

    NO.2. 영정사진, 상여를 드는 데 성별은 중요하지 않아요.

     

    #삼촌과 아빠가 동생에게 할머니 영정사진을 들라고 했다. 사진은 손주가 드는 거란다. 영정사진은 내가 들고 싶었다. 손주가 들어야 한다면 할머니와 가장 오래 함께 했고 가장 많은 추억이 있는 내가 제일 어울리지 않나? (양○○,여,33,종로구)

    #나는 할머니의 관을 든 상두꾼 중 한 명이고 싶었다. 영정사진을 내가 들어야 했다. 내가 상주여도 좋았고, 파견나온 젊은 남성 대신 내가 장엄하게 화장의식을 선포해도 좋았다. 할머니와 누구보다 가까웠던 손녀이자, 여성인 나는 그토록 초라하고 보잘 것 없는 기분을 느껴야 했는가? (조◯◯,여,45,은평구)

    #장례지도사가 ‘운구할 남자들’을 찾았다. 우리는 ‘운구할 사람으로 남자를 찾는 것은 성차별이고, 고인도 원치 않았으므로, 방금 발언은 문제적’이라고 매우 조곤하게 말씀드렸다. 장례지도사로서 고인이 원하지 않는 일을 했다는 말을 차분하게 받아들이고 그가 사과할 줄 알았다. 허나 먼저 소리를 질렀다. 그게 무슨 성차별이냐고, 힘이 더 세니 운구는 남자가 하는 것이라고, 비웃으며 우리를 윽박질렀다.(박○○,남,26,서대문구)

     

     

    NO.3. 가족으로서 동등하게 애도할 수 있게!

     

    #외할아버지 묘비에는 (출생순서에 상관없이) 아들, 딸 순으로 이름이 적혔고 그 뒤를 이어 아들 자녀들 이름이 기입됐지만 딸의 자녀들은 찾아볼 수 없었다. 생전 외할아버지를 가장 많이 돌봤던 엄마는 억울해하며 나에게만 들리게 화를 냈다. (박◯◯,여,30, 서대문구)

    #유족들의 이름이 표기된 스크린이 눈에 띄었다. 남자 이름이 먼저다. 왜 남자 이름이 먼저여야 하느냐고 따지는 사람도 없고 이름표기 순서를 바꿔 달라고 요구하는 사람도 없다. 오래 전 할머니 장례식 때를 떠올려 보니, 손녀들 이름은 아예 표기도 되어 있지 않은 것 같았다. 그날 따라 예사롭지 않게 보였다.
    (최◯◯, 남,42,영등포구)

     

     

    NO.4. 똑같은 장례식은 NO, 내 장례식은 내 취향대로!

     

    #그의 빈소에서는 논비건 식사가 제공되었다. 비건이었던 그가 자신의 죽음을 기리기 위해 다른 동물을 죽이는 것을 원할 리가 없었다. 우리는 모두 식사를 사양했고 빈소를 담당하던 상조 직원 분들은 우리를 의아하게 쳐다보았다. (박○○,남,26,서대문구)

    #내 장례식에 온 조문객을 만날 수 없겠지만, 그들이 형식상 찾아오지 않기를 바란다. 생전에 내가 보낸 만큼 같은 값으로 돌려받길 원하지도 않는다. 술과 화투로 밤을 새우는 것도 바라지 않는다. 내가 사랑했던 사람들이, 책 한 구절을 읽으며 날 추억하고 내게 전하고픈 이야기를 들려주는 시간을 마련해 주었으면 좋겠다. (고○○,여,48,종로구)

    # “내 상주가 되어줄래? 이거 상주 프로포즈 하는거야.”
    30대, 아픈데도 없는 친구가 갑자기 프로포즈를 해왔다. 친구는 얼마 전 지인의 장례를 겪으며 자신의 장례식을 생각해봤단다. 연락이 뜸하던 가족, 잘 알지도 못하는 친척의 뜻대로 종교가 없어도 종교식 장례를 하거나, 비건이던 친구 장례식에 육전이 나오는 것을 보며 자신의 장례식은 나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이 해야겠다는 생각에 내게 상주가 되어달라는 ’프로포즈‘를 하게 된 것이었다. (황OO,여,34,중랑구)

     

    ————————–

    변화하는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장례식이 필요합니다.
    새로운 장례식을 만들기 위한 여러분의 아이디어와 경험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 댓글 남겨주신 분을 선정해 모바일 쿠폰을 드립니다. (총 100명 추첨, 중복참여시 1건만 집계)

    ** 댓글 작성 후 다음 링크에서 개인정보 입력해주셔야 참여 완료됩니다.

    **  https://forms.gle/1ZZnjsFyz8V58Jwr7

     

     

     

     

  • [캠페인]이제는 바꿔야 할 의례문화_결혼편

    [캠페인]이제는 바꿔야 할 의례문화_결혼편

    [성평등주간 캠페인] 이제는 바꿔야할 의례문화_결혼편

    이런 식은 어때?

    결혼식에 초대받았을 때 이런 생각을 한 적 있죠?

    ‘왜 아직도 이렇게 하는거지?’

    ‘의미는 알겠는데, 지금은 21세기잖아….’

    ‘좀 다르게 할 수는 없을까?’

     

    성평등주간을 맞아,

    당연하게 해왔던 의례들을 내 식(?)대로 바꿔본

    시민들의 목소리를 모아 제안합니다.


    NO.1  신부측 청첩장에는 신부와 신부 부모의 이름을 먼저 적기 

    # 친구가 신랑보다 앞에 신부 이름이 적힌 명함 모양의 청첩장을 건내며, ‘휴대하기 간편해서 지갑에 쏙 넣고 오면 된다’면서 특별한 결혼식을 예고했다. (윤○○,여,29,용산구)

    # 가장 먼저 바꾸고 싶었던 건, 늘 신랑 이름부터 새기는 게 당연하다고 여겨지는 청첩장이었다. 청첩장 맨 앞장에 서로의 지장을 찍은 뒤, 그 아래, <신부이름+신랑이름>을 새겼다. 두 사람의 온전한 결합이라는 뜻이었다. (유◯◯,35, 여, 마포구)

     

    No.2  신부는 인형이 아니야! 신부도 신랑과 함께 하객 맞이하기

    # 친구 결혼식에서, 신랑, 신부가 각자의 부모님 곁에서 손님들과 인사를 하고 있었다. 답답한 바비인형 상자같은 신부대기실을 박차고 나온 내 친구가 너무 자랑스러웠어요. (윤○○,여,29,용산구)

    # 결혼식 당일, 나는 신부대기실을 따로 준비하지 않았다. 발목 기장의 드레스를 입고 굽 낮은 구두를 신어 이른바 ‘헬퍼 이모’없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었고, 신랑과 나란히 입구에서 하객들을 맞이했다.” (박◯◯, 34.여, 서대문구)

     

    No.3  아버지에서 신랑으로? NO! 신부와 신랑 동시 입장하기

    # 나의 아버지는 평소 신랑에게 신부의 손을 넘겨주는 아버지들의 모습을 보며 “네가 물건도 아닌데 왜 나로부터 남편에게 넘겨주어야 하느냐”며 버진로드를 걷지 않겠다고 일찌감치 선언하셨다. (박◯◯, 34.여, 서대문구)

    # ‘아빠! 난 결혼식 때 나 혼자 걸어들어갈 거야. 절대 아빠가 싫어서가 아니라, 스스로 살아가기 위한 선택인건데, 내가 아빠 밑에 있다가 신랑 밑으로 들어가는 것처럼 느껴져!’ 울 아빠가 단번에 ‘오케이!’하며 ‘넌 정말 깨어있다, 멋져!’ 라고 말해줬어요. 아빠의 칭찬이 어찌나 든든하던지요. (권○○,여,26,강북구)

     

    No.4  성별고정적인 수식어나 표현은 이제 그만!

    # 내 결혼식 사회자는 친구 중에 말솜씨가 뛰어난 지정성별 여성인 친구에게 맡겼다. 특히, 친구는 사회 보는 도중에 성차별적인 이상한 농담을 하지 않을 것 같아 믿고 요청할 수 있었다. (최◯◯,여,33, 영등포구)

    # 딸은 “신부는 바가지를 긁지 말고 심하게 싸운 다음 날에도, 신랑 아침밥은 챙겨주는 현명한 신부가 되라”는 주례사가 마치 신부에게 남편 뒷바라지를 잘해야 한다고 강요하는 것 같다고 했다. 특히나 아침밥 챙겨주는 것을 현명한 여성이라고 표현한 것 또한 너무 구시대적 발상인 것 같다고 투덜댔다. (김○○,남,72,마포구)

     

    No.5 폐백은 양측 가족이 함께! 양측 가족을 동등하게 예우하기

    # 딸아이의 결혼식에서는 양가 모두 폐백을 받았다. 문제는 어쩔 수 없이 신랑 측 위주로만 진행되었다는 점이다. 신랑 측 시부모,시조부모,시부의 형제들은 물론이고, 사촌 등등 여러 친인척들에게 절을 하느라 신부 쪽 친척들은 기다리다 결국 참석하지도 못하고 나와 아내만 부랴부랴 절을 받게 되었다. (김○○,남,72,마포구)

    # 아내는 폐백을 극도로 싫어했다. 폐백을 하는 동안 귀한 시간내어 와준 하객들을 기다리게 하고 싶지 않다는 게 첫 번째 이유였다. 두 번째는 남편 식구에게만 인사를 한다는 것이 불합리하다는 것이었다. ‘신부가 시부모를 비롯한 여러 어른들에게 인사드리는 혼례의식’이라는 사전적 의미를 알고 나니 할 말이 없었다. (송◯◯,남,35,용산구)


    이젠 누구도 불편하지 않은 평등한 결혼식이 필요합니다.

     

    성평등한 결혼식을 만들기 위한 여러분의 아이디어와 경험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 댓글 남겨주신 분을 선정해 모바일 쿠폰을 드립니다. (총 100명 추첨, 중복참여시 1건만 집계)

    ** 댓글 작성 후 다음 링크에서 개인정보 입력해주셔야 참여 완료됩니다. 

    **  https://forms.gle/1ZZnjsFyz8V58Jwr7

     

    다음 주 월요일에 찾아오는 [이제는 바꿔야할 의례문화_장례편] 캠페인도 많관부!

     

     

    “카드뉴스의 다섯가지 제안사항은 나임윤경 교수(연세대학교 문화인류학과)의 특별기고문을 참고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