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젠더교육플랫폼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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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아시아여성학센터] 《Access Her Name: 즐거운 파란이 일다》전 개최 및 이벤트 (~12/18)](data:image/svg+xml;base64,PHN2ZyB3aWR0aD0iMSIgaGVpZ2h0PSIxIiB4bWxucz0iaHR0cDovL3d3dy53My5vcmcvMjAwMC9zdmciPjwvc3ZnPg==)
[이화여자대학교 아시아여성학센터] 《Access Her Name: 즐거운 파란이 일다》전 개최 및 이벤트 (~12/18)
《Access Her Name: 즐거운 파란이 일다》전전시일정: 2021년 12월 7일(화) ~ 12월 18일(토)참여작가 : 아시아여성학센터《Access Her Name: 즐거운 파란이 일다》전 이벤트 안내일자: 2021. 12. 7.(화) ~ 2021. 12. 18.(토)장소: 이화아트 파빌리온이벤트①관람자 여러분께 1세대 순정만화 민애니 작가의 그림이 담긴 스티커를 선착순으로 증정합니다. (첫째 주와 둘째 주에 다른 종류의 스티커가 제공됩니다.)이벤트②관람 후기 및 사진을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에 해시태그(#여성문화인 #즐거운파란이일다 #새장을열다)와 함께 게시해주세요. 추첨을 통해 민애니 작가의 만화책(개정판)을 증정합니다. -
![[인큐베이팅 ‘샘’ 입주단체 정기 대화모임] 2021년 4차 ‘퐁당퐁당’ 후기](data:image/svg+xml;base64,PHN2ZyB3aWR0aD0iMSIgaGVpZ2h0PSIxIiB4bWxucz0iaHR0cDovL3d3dy53My5vcmcvMjAwMC9zdmciPjwvc3ZnPg==)
[인큐베이팅 ‘샘’ 입주단체 정기 대화모임] 2021년 4차 ‘퐁당퐁당’ 후기
※ 사전 방역 및 소독, 발열체크 및 손소독, 생활 속 거리두기 등 생활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했습니다.
올 해 마지막 정기대화모임 ‘퐁당퐁당’은 서로 한 층 더 가까워지기 위한 프로그램들을 준비해 보았습니다.✨화려한 굿즈가 나를 감싸네 ✨

우선, 미리 드레스코드를 공지드려 ‘내가 가진 페미니스트 굿즈’를 총동원 하여 입고 올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각자 준비해온 굿즈 의상 등을 소개하며 내가 참여했던 활동들에 대해서도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가장 열심히 드레스코드를 수행해주신 두 분을 베스트드레서로 뽑아 이후 프로그램 ‘피망마켓’에서 물물교환 우선권을 드렸습니다.내가 뽑은 3대 뉴스 🆕 📰
다음으로 한 해를 정리하며, ‘내가 뽑은 3대 뉴스’를 적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21년 내가 뽑은 3대뉴스 !
“쓰는 프로젝트마다 합격”
“지역 릴레이 전시”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 인큐베이팅룸 ‘샘’ 입주”
“열심히 일함”2022년 내가 바라는 3대 희망뉴스!
“코로나 종식”
“차별금지법 제정”
“여행가기”
“건강하기”
각자 다양한 경험과 일들을 적어보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올 해 각자 바쁜 한 해를 보내온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몸과 마음 한 템포 쉬고 정리하며 내년 계획도 잘 세워보도록 해요!피망마켓 🧥👖👗🛍️

마지막으로 당근아니고 피망마켓을 열어 각자 가지고 있는 ‘괜찮은 물건이지만 오랫동안 손이 가지 않는 물건, 나눔하고 싶은 물건들, 이제는 내 사이즈가 아닌 물건’ 등을 가져와 물물교환 마켓을 열었습니다. 각종 의류, 향신료, 차, 로션, 드로잉북, 문구, 장식품 등 다양한 물건들을 교환하며 서로의 취향이나 역사를 알 수 있는 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다.안타깝게도 행사 사진이 유실되어 현장의 높았던 텐션을 다 전하지는 못하지만 많은 준비물과 드레스코드도 적극적으로 함께 해주시고 시간내어 마지막 정기대화모임 함께 해주신 입주단체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올 한해 잘 마무리 하시고 내년 정기대화모임에서 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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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큐베이팅 ‘샘’ 입주단체 정기 대화모임] 2021년 4차 ‘퐁당퐁당’을 진행하였습니다.](data:image/svg+xml;base64,PHN2ZyB3aWR0aD0iMSIgaGVpZ2h0PSIxIiB4bWxucz0iaHR0cDovL3d3dy53My5vcmcvMjAwMC9zdmciPjwvc3ZnPg==)
[인큐베이팅 ‘샘’ 입주단체 정기 대화모임] 2021년 4차 ‘퐁당퐁당’을 진행하였습니다.
※ 사전 방역 및 소독, 발열체크 및 손소독, 생활 속 거리두기 등 생활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했습니다.
올 해 마지막 정기대화모임 ‘퐁당퐁당’은 서로 한 층 더 가까워지기 위한 프로그램들을 준비해 보았습니다.✨화려한 굿즈가 나를 감싸네 ✨

우선, 미리 드레스코드를 공지드려 ‘내가 가진 페미니스트 굿즈’를 총동원 하여 입고 올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각자 준비해온 굿즈 의상 등을 소개하며 내가 참여했던 활동들에 대해서도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가장 열심히 드레스코드를 수행해주신 두 분을 베스트드레서로 뽑아 이후 프로그램 ‘피망마켓’에서 물물교환 우선권을 드렸습니다.내가 뽑은 3대 뉴스 🆕 📰
다음으로 한 해를 정리하며, ‘내가 뽑은 3대 뉴스’를 적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21년 내가 뽑은 3대뉴스 !
“쓰는 프로젝트마다 합격”
“지역 릴레이 전시”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 인큐베이팅룸 ‘샘’ 입주”
“열심히 일함”2022년 내가 바라는 3대 희망뉴스!
“코로나 종식”
“차별금지법 제정”
“여행가기”
“건강하기”
각자 다양한 경험과 일들을 적어보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올 해 각자 바쁜 한 해를 보내온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몸과 마음 한 템포 쉬고 정리하며 내년 계획도 잘 세워보도록 해요!피망마켓 🧥👖👗🛍️

마지막으로 당근아니고 피망마켓을 열어 각자 가지고 있는 ‘괜찮은 물건이지만 오랫동안 손이 가지 않는 물건, 나눔하고 싶은 물건들, 이제는 내 사이즈가 아닌 물건’ 등을 가져와 물물교환 마켓을 열었습니다. 각종 의류, 향신료, 차, 로션, 드로잉북, 문구, 장식품 등 다양한 물건들을 교환하며 서로의 취향이나 역사를 알 수 있는 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다.안타깝게도 행사 사진이 유실되어 현장의 높았던 텐션을 다 전하지는 못하지만 많은 준비물과 드레스코드도 적극적으로 함께 해주시고 시간내어 마지막 정기대화모임 함께 해주신 입주단체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올 한해 잘 마무리 하시고 내년 정기대화모임에서 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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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틴내일] (12/9)](data:image/svg+xml;base64,PHN2ZyB3aWR0aD0iMSIgaGVpZ2h0PSIxIiB4bWxucz0iaHR0cDovL3d3dy53My5vcmcvMjAwMC9zdmciPjwvc3ZnPg==)
[탁틴내일] <양성평등 대중매체 모니터링 결과보고회> (12/9)
– 유튜브 게임채널, 아동,청소년 등장 채널을 중심으로 –
사)탁틴내일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양평원)의 대중매체 양성평등 인식개선을 위한 모니터링 사업을 위탁받아 유튜브 모니터링을 실시, 오는 9일 오후 2시 ‘양성평등 대중매체 모니터링 결과보고회’를 개최합니다.
(사) 이번 모니터링은 대학생 모니터링 단원을 선발하여 유튜브 내 게임방송 채널, 아동·청소년이 등장하는 채널을 중심으로 약 2개월간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유튜브 모니터링 채널은 유튜브 순위 사이트를 통해 9세부터 24세까지 가장 많이 시청하는 인기채널을 중심으로 선정하였습니다. 이 중 8~9월에 업로드 된 영상을 대상으로 성차별적 내용을 분석했습니다. 이에 본 토론회에서 유튜브 게임방송과 아동·청소년이 등장하는 영상 속 성차별의 문제점에 대해 발표하고 모니터링 결과에 대한 전문가들의 토론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포스터를 클릭하시면 구글 참가 신청서 링크로 연결되오니 큰 관심으로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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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강사단 역량강화 워크숍’첨’ <강의도구를 활용한 성평등 교육>
※사전방역 및 소독, 발열체크 및 손소독, 생활 속 거리두기 등 생활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했습니다

11월 20일(토)엔 최혜영 선생님(나를만나는사진수업 대표)과 함께 <강의도구를 활용한 성평등 교육>을 진행했어요. 2030 강사단분들이 갖고 계신 각자의 강의도구를 더 이해하고 잘 쓰기 위해 마련한 워크숍입니다. 혜영 선생님은 본인이 활용하시는 ‘사진’이란 도구를 어떻게 활용하시는지, 사진을 활용했을 때 달라지는 참여도 같은 것들에 대해 이야기해주셨어요.



본격적인 워크숍에 들어가기 앞서, 각자가 고른 사진을 통해 본인들의 강사활동을 하는 목적과 강의도구를 이야기했는데요. 마을 내에서 여성주의 활동을 하며 가정 내 성평등 실현을 목표하고 있다는 분도 계셨고, 신앙 안에서 종교활동의 성평등 실현을 목표한다는 분도 계셨어요. 어떤 분들은 바꾸고 싶은 세상의 모습이 있어서 강사활동을 본업과 병행하고 싶다 하셨고, 배운 걸 활용해볼 수 있는 직업이라 강사 활동을 꿈꿔봤다는 분도 계셨습니다. 이런 식으로 자기소개를 풍성하게 했는데, 선생님께서 방금 자기소개를 한 방식이 선생님께서 ‘사진’을 활용해 강의를 여는 방식이라고 하시는 거예요..! 그냥 워크샵을 시작하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수강하는 강사들끼리 인사를 하는 겸 선생님께서 도구를 활용하는 법을 보여주신 거였어요. 강의도구의 세계로 안내해주시는 선생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게 된 순간이었달까요..! 뭔가 눈이 뜨인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그러고 나서 사진/미디어라는 교육도구를 선택한 이유와 워크샵을 어떻게 진행하는지 쭉 설명해주셨는데, “선생님들, 제가 제 이야기를 들려드리는 동안 여러분은 여러분의 도구를 어떻게 활용할지 생각해보세요.”라고 하셨어요. 선생님의 강의안을 구조적으로 뜯어보며 노하우를 탈탈 털어주고 계신다는 생각이 바로 들었지요.
그러던 중에 꼭 강조하셨던 건, “다른 시선을 상상할 수 있도록 ‘긍정적인 컨텐츠’를 보여주는 건 정말 중요하다.‘라는 거였어요. 문제를 인지하고 그걸 해결하기 위해 고민하는데 가장 도움이 되는 건 ’좋은 모델‘이니까 그렇게 말씀하신 것 같더라구요.
이번 워크숍에서 가장 중요했던 건 이거였던 것 같아요. ”내 도구를 어떻게 선택하고 또 활용할까.“
이 점에 대해 선생님께서는 아래와 같이 강사님들이 기댈 수 있는 기준을 알려주셨는데요,
- 내가 잘할 수 있는, 내게도 재밌는 도구와 결과물을 사용하자
- 여성주의 관점으로 내 도구, 분야를 새롭게 바라보고 교육활용의 매체로 다시 한 번 살펴보자
- 스스로 참여자가 되어 직접 해보고 동료에게 조언을 구해도 좋다



마지막으로는, 강사들마다 강의계획서를 전지에 적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완벽하지 않더라도 하나를 완성해보고 헤영 선생님을 포함해 강사들이 서로 피드백을 해주는 시간을 가졌지요. 고칠 점을 말하고 듣는 게 참 쉽지 않은데, 서로 조심스럽게 하면서도 성장을 걱정하며 수정·보완할 점을 이야기해주는 시간이 참 따뜻하고 멋졌어요. 프리랜서 강사라고 해서 혼자 만들고 혼자 수정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팀처럼 또는 느슨한 연대체처럼 서로 의지하며 갈 수 있겠구나 다시금 깨닫게 된 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워크숍 진행해주신 혜영 선생님과 참여해주신 강사님들께 감사드리며,
성평등에 오늘보다 내일 더 가까이 가기 위해 치열하게 생각하는 우리 모두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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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강사단 역량강화워크숍 후기’첨’ <저항 다루기>, <성평등 교육으로 청소년 만나기>
※사전방역 및 소독, 발열체크 및 손소독, 생활 속 거리두기 등 생활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했습니다
11월 6일(토), 권수현 선생님(평등공작소 나우 대표)과 이유진 선생님(달리, 협동조합마고 대표)의 특강이 꼬박 하루 동안 진행되었어요. 수현 선생님은 <저항 다루기>라는 제목으로 강의하셨는데, 교육현장 내 저항들을 요령있게 마주하는 방법과 함께 성평등 교육활동가로 잘 사는 법에 안내해주셨어요. 유진 선생님의 강의는 <성평등 교육으로 청소년 만나기>라는 제목이었는데, 청소년 교육 경험이 풍부하신 유진 선생님의 시간과 고민이 오롯이 담겨있는 강의였습니다.
수현 선생님의 강의는 ‘생존/적응기’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되었어요.
올해 양성과정 중 마지막 강의에서 신규강사님들이 작성하신 ‘성평등 교육활동가로서 강의 시 고민되는 것’을 사전에 선생님께 공유드렸는데, 여기서 경험이 적은 강사로서 ‘생존’과 ‘적응’이 걱정된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왔거든요. 그 시기에 제일 중요한 건 나만의 세계를 구축하고 먼저 도착한 사람들과 나중에 도착한 사람들이 서로 간 관계를 잘 형성하는 것, 이미 적응한 사람들은 보지 못 하는 것을 새로 온 사람들이 알려주는 것이라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두려움, 걱정, 혼란 이런 감정들을 나쁘게 보지 않으셨으면 한다 하시면서 교육하면 원래 우울한 거니까 괜찮다고 하셨는데, 강사분들이 다들 빵터지셨고요.(ㅋㅋㅋ) 그 말이 위로가 되었고 우울을 수용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며, 나아가 일상 속 고민과 연결해 우울과 동행할 수 있다는 점을 감각했다고 써주신 분들이 계셨답니다.
교육활동에 자신이 없거나 망신당하지는 않을지 걱정이 될 때, 수업의 주도권을 뺏기는 건 아닌지, 혹은 아무도 내 이야기를 듣지 않으면? 등등등 걱정이 들 때 교육을 하기 두렵다는 고민을 강사분들께서 말씀해주셨어요. 그런데 권수현 선생님께서 이것들은 결국 ‘너무 완벽하려고 하는 것’에서 오는 문제이지 않을까 라고 하시더라구요. “실패하면 안 된다는 강박일지도 모르는데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라고 하셨어요.
마지막으로, 강사는 자신의 권위를 사용해 강사님들의 수업을 수강하러 온 ‘모든 사람들의 수업권’을 지켜낼 의무가 있다는 점을 강조하셨고, “지속가능한 강사가 되어도 좋고 아니어도 좋다. 다만 지속가능한 페미니스트가 되시길 바란다.”라고 하시며 마무리하셨어요.


유진(달리) 선생님의 강의는 청소년과 마주하는 법을 알고 싶은 분들의 요청에 열리게 된 강의였어요. 생생한 교육 현장의 사례를 듣고 청소년 대상 수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어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로 모여주셨더라구요.
청소년들을 대상화하지 않으면서 교육을 진행하는 방법에 대한 고민과 실천하셨던 사례를 나눠주셨는데, 우선은 얼마나 다양한 청소년들이 있고 그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었던 정말 귀한 사례들이었어요. 지금 청소년들이 성평등 교육, 젠더를 바라보는 시각에 대해 알 수 있었다는 강사분들의 소감을 통해서도 같은 마음을 느낄 수 있었고요.
사회적인 분위기 속에서 성평등 교육에 대한 관심을 못 드러내는 청소년이 분명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선생님의 강의 속 구체적인 사례로 그런 청소년들의 마음과 생각이 어떤지 알 수 있게 되어 좋았다는 소감도 있었어요. 이 부분은 권수현 선생님께서 하신 “백래시하는 학생들만 있는 것이 아니니, 학생들을 반드시 스펙트럼으로 이해해달라”라고 하셨던 말씀과 맥락이 같지요.
선생님이 활동하시는 지역이 지리산 산내면이다 보니 나눠주신 경험들이 모두 비수도권 곳곳의 크고 작은 학교들에서 교육을 진행하셨던 것들이었는데요. 그 덕분에 익숙한 서울중심사고에서 벗어나 작은 지역, 작은 학교에서 성평등 교육이 갖는 의미와 영향력을 곰곰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였다고 남겨주신 소감도 기억에 남습니다.
교육 현장에서 강사를 성희롱하거나 다른 학생들의 학습권을 침해할 만큼 저항하는 학생에 대한 유진 선생님만의 대처는 참 용기있고 본받고 싶은 모습이었어요. 성평등 가치를 전하기 위해 노력하면서도 강사로서 노동자로서 자신의 존엄을 지키며 일하자고 당부하시는 모습이 담당자도, 들으시는 강사분들 마음에도 깊이 남았던 것 같습니다.
11월 6일, 두 분 선생님께서 전달하시고자 하는 내용, 가치와 표현들 모두 좋았던 날이었어요. 현장에서 경험하시고 고민하셨던 것들을 정성스럽게 나누어주셔서 강사단분들과 함께 센터도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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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강사단 역량강화 워크숍 후기 <위기상황 대응력 키우기>
※사전방역 및 소독, 발열체크 및 손소독, 생활 속 거리두기 등 생활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했습니다
지난 10월 30일,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는 권수현 선생님(평등공작소 나우 대표)을 모시고 2030 강사들이 강의현장에서 맞닥뜨리는 위기상황에 대해 대응력을 가질 수 있도록 ‘심화강사단 역량강화 워크숍 <위기상황 대응력 키우기>’를 진행했습니다.
참여하였던 강사분들은 2019년 ‘2030 성평등교육활동가 양성과정’ 수료 후, 올해 2030 교육활동가 심화과정을 추가로 수료하시고 강사활동을 하시는 분들이에요. 각자의 교육현장에서 예기치 못한 어려움들을 겪었던 경험들을 나누고 대응력을 기르고자 이번 워크숍에 참여하셨어요.
강사 혼자 오롯이 책임지고 이끌어야 하는 몇 시간의 교육 안에서 갑작스럽게 수업을 방해받거나 공격적인 질문이 날아들 때, 당황스러운 마음과 흩어지는 수강생들의 집중력, 낮아지는 교육 효과성 등이 복잡하게 스쳤던 순간들을 적지 않게 경험하니까요. 그럴 때마다 강사는 혼자 대처해야 하고, 수강생들은 여러 명이니 참 쉽지 않은 상황이지요. 게다가 성평등교육은 대개 1회성으로 진행되고 관심도도 다른 교육들에 비해 낮은 편이에요.

“가르치는 사람은 심리적으로 안정되어 있어야 하고 여유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강의현장에서 어떤 공격이 들어왔을 때 대응할 수 있습니다. 만약 한 가지 감정에 압도되어 있으면 그 상황을 여러 각도에서 보기 어려워요.”
권수현 선생님은 강사 본인이 우선 안정되어 있는 게 중요하고, 그럴 수 있는 조건과 환경을 만들면 좋겠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수업방해와 저항을 구분하면 좋겠다고 하시면서 여러 상황들과 그에 대한 팁을 주셨습니다. 강사분들은 이렇게 교육활동가로서 활동하며 겪는 여러 어려움들을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가 필요했는데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해주셨어요. 강사들 간 이런 경험을 나누는 자리는 필요한데 기회를 만들기는 쉽지 않은 상황에서, 서로의 경험을 통해 간접 경험하고 더 단단히 대비할 수 있게 되었다고요.

“수업에 관심과 열의를 보이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그들을 놓치지 마세요.”
다양한 수강생들이 있으니 수강생들을 반드시 스펙트럼으로 이해하라고 하셨어요. 어느 교육이나 열의를 가진 수강생들은 꼭 한 명 이상 있기 마련인데, 저항과 백래시에 지쳐 이런 사람들을 못 보고 놓치는 건 아닐까 걱정하는 마음이 드신다고요. 성평등 사회라는 같은 목표를 가진 강사와 수강생이 서로를 발견하지 못 하고 교육이 끝나면 너무 아쉽겠지요. 이어서 강사님들 개별의 고민과 강의콘텐츠에 대한 피드백도 주셨습니다.
“매 순간 최고치를 달성해야 하는 건 아니에요. 중요한 건 이동이죠. 우리의 성장이란 게 한 계단 한 계단 순차적으로 올라가듯 이뤄지지 않아요. 그리고 좋은 동료가 있는 건 정말 중요합니다.”
선생님께서는 서로 가감없이 피드백을 나눌 수 있는 좋은 동료가 꼭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셨어요. 활동하면서 이 점을 체감해온 강사분들은 이 부분이 기억에 많이 남았다고 남겨주셨는데, 아래와 같았어요.
“동료 간 고민 나눔과 다독거림, 네트워킹을 기대하고 참석했습니다.”
“강의 현장에서의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소중합니다.”
“동료 강사와 고민을 나누고 위기대응 방식을 함께 고민하며 관계 맺는 방식에 대해 고민할 수 있었습니다.”
성장은 항상 어렵고, 그 중에서도 성평등교육활동가로서 성장은 훨씬 고된 것 같아요. 하지만 순간순간과 스스로를 소중히 하면서 조금 돌아가는 느낌이어도 점진적으로 성장해보길 바란다는 권수현 선생님의 말씀을 전해요. 그리고 강사단 여러분들이 서로에게 편안히 기댈 수 있는 좋은 동료가 되시길 바란다는 제 마음도 전합니다. 서로가 서로의 파수꾼이자 그물같은 안전망이 되는 날을 향해 함께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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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단체 그룹멘토링 후기] “자기회복을 위한 감정오일 테라피” 🌿 🧴](data:image/svg+xml;base64,PHN2ZyB3aWR0aD0iMSIgaGVpZ2h0PSIxIiB4bWxucz0iaHR0cDovL3d3dy53My5vcmcvMjAwMC9zdmciPjwvc3ZnPg==)
[입주단체 그룹멘토링 후기] “자기회복을 위한 감정오일 테라피” 🌿 🧴
지난 11월 26일(금요일) 올 한 해도 열심히 달려온 활동가들을 위해 “자기회복을 위한 감정오일 테라피” 🌿 🧴 그룹멘토링을 진행하였습니다.
※ 사전 방역 및 소독, 발열체크 및 손소독, 생활 속 거리두기 등 생활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했습니다열심히 달려온 한 해, 지친 몸과 마음을 어떻게 회복해야 할까요?
자신의 몸에 대한 이해 그리고 감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의 상태를 인식하고 돌볼 수 있도록 아로마테라피스트 김미성 선생님을 모시고 감정오일을 이용한 테라피를 진행하였습니다.

우리의 몸과 마음의 연결, 천연 아로마, 에센셜오일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감정오일을 본격적으로 맡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로마테라피는 감각을 통해 마음을 열어주는 도구라고 하는데요. 자가치유, 힐링이 필요한 모두에게 어떻게 다가갈 지 궁금했습니다.
감정오일이라는 단어가 낯설기도 한데 나눠주신 오일을 맡고 좋고 싫은 향의 순서를 매겨보았습니다.

감정오일에 따른 순서는 각자 모두 달랐는데요. 이에 대한 해석을 해주시는 선생님
소오름! 😮 제 마음이 보이나요? 향을 맡고 호불호에 대한 느낌으로 각자의 상태를 해석해 보고 점검해 보았는데 몰랐던 나를 발견하기도, 필요한 부분에 대한 팁을 얻기도 하였습니다.

오일블렌딩! 🧴 감정오일 결과를 바탕으로 나만의 감정오일향수를 만들어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서로의 온기를 담아 옆사람에게 오일마사지를 해주며 훈훈하게 마무리 하였습니다.“몰랐던 나를 발견하는 시간이었어요”
“현재 내 상태를 점검할 수 있었고 동료와 함께 들을 수 있어서 서로의 상태, 상황을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일과 사람을 대하는 스스로에 대한 성찰과 조율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내 감정, 상태 뿐만 아니라 동료들의 상태와 감정도 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고 자기회복 뿐만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지친 몸과 마음을 풀어주기 위해 한 번쯤 크게 심호흡 해보며 나를 돌아보고 서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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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단체 그룹멘토링 후기] “자기회복을 위한 감정오일 테라피” 🌿 🧴](data:image/svg+xml;base64,PHN2ZyB3aWR0aD0iMSIgaGVpZ2h0PSIxIiB4bWxucz0iaHR0cDovL3d3dy53My5vcmcvMjAwMC9zdmciPjwvc3ZnPg==)
[입주단체 그룹멘토링 후기] “자기회복을 위한 감정오일 테라피” 🌿 🧴
지난 11월 26일(금요일) 올 한 해도 열심히 달려온 활동가들을 위해 “자기회복을 위한 감정오일 테라피” 🌿 🧴 그룹멘토링을 진행하였습니다.
※ 사전 방역 및 소독, 발열체크 및 손소독, 생활 속 거리두기 등 생활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했습니다열심히 달려온 한 해, 지친 몸과 마음을 어떻게 회복해야 할까요?
자신의 몸에 대한 이해 그리고 감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의 상태를 인식하고 돌볼 수 있도록 아로마테라피스트 김미성 선생님을 모시고 감정오일을 이용한 테라피를 진행하였습니다.

우리의 몸과 마음의 연결, 천연 아로마, 에센셜오일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감정오일을 본격적으로 맡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로마테라피는 감각을 통해 마음을 열어주는 도구라고 하는데요. 자가치유, 힐링이 필요한 모두에게 어떻게 다가갈 지 궁금했습니다.
감정오일이라는 단어가 낯설기도 한데 나눠주신 오일을 맡고 좋고 싫은 향의 순서를 매겨보았습니다.

감정오일에 따른 순서는 각자 모두 달랐는데요. 이에 대한 해석을 해주시는 선생님
소오름! 😮 제 마음이 보이나요? 향을 맡고 호불호에 대한 느낌으로 각자의 상태를 해석해 보고 점검해 보았는데 몰랐던 나를 발견하기도, 필요한 부분에 대한 팁을 얻기도 하였습니다.

오일블렌딩! 🧴 감정오일 결과를 바탕으로 나만의 감정오일향수를 만들어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서로의 온기를 담아 옆사람에게 오일마사지를 해주며 훈훈하게 마무리 하였습니다.“몰랐던 나를 발견하는 시간이었어요”
“현재 내 상태를 점검할 수 있었고 동료와 함께 들을 수 있어서 서로의 상태, 상황을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일과 사람을 대하는 스스로에 대한 성찰과 조율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내 감정, 상태 뿐만 아니라 동료들의 상태와 감정도 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고 자기회복 뿐만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지친 몸과 마음을 풀어주기 위해 한 번쯤 크게 심호흡 해보며 나를 돌아보고 서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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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다양한 경험과 일들을 적어보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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