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젠더교육플랫폼효재

  • 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성평등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토론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성평등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토론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지난해 미투 선언을 통해 우리는, 성평등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개인의 노력과
    조직 문화의 변화가 중요함을 널리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에서는 개소 1주년을 맞아 성평등한 조직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성평등한 조직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고민을 나누고 실천을
    약속하는 자리가 될 본 토론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일시: 2019년 3월 14() 14:30-17:30

    ■ 장소서울혁신파크 공유동 다목적홀(2)

    [프로그램 순서

    ■ 등록 및 다과/14:00-14:30

    ■ 1/14:30-14:40

       인사말

       축사

    ■ 2/14:40-17:30

       [발제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위한 각 조직의 조사 및 실행 사례발표]

       발표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박은진 교육연구팀장)

       발표한국여성민우회 (김이오 여성노동팀 활동가)

       발표한국여성의전화 (송란희 사무처장)

       [라운드 테이블] 패널(가나다순)

       신아 (한국성폭력상담소 규정TF 활동가)

       신혜정 (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 활동가)

       이병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이윤슬 (슬로워크 Pitch 위원)

       전민주 (서울시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센터장)

    ■ 신청링크 : https://seoulgenderequity.event-us.kr/5783

    ■ 신청마감 : 3월 12일(화) 오후 6시

    ■ 문의 : 02-6258-1010

    ※토론회 당일 문자통역이 진행됩니다.

  • 시카고 씨어터 스탠다드(CTS) 국제워크숍

    시카고 씨어터 스탠다드(CTS) 국제워크숍

    시카고 씨어터 스탠다드(The Chicago Theatre Standards, CTS) 국제 워크숍

     

    2018년 #MeToo 선언 속에서 공연예술계에는 성폭력반대연극인행동(이하 ‘성반연’)이 만들어졌습니다.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성평등활동가를 지원하고 있는데요. 작년에 성반연의 컨설팅 요청으로 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센터와 성반연은 지난해 10월 <스웨덴 미투 운동을 이끈 ‘수잔나 딜버’ 초청 포럼: 연대의 힘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동력, 자발적 연대는 어떻게 가능한가>를 공동주최하였습니다. 올해 2월에는 공연예술계에 성평등하고 안전한 제작환경 구축을 위한 성반연 및 공연예술계 종사자의 성평등 활동을 지원하고 네트워크를 만들어가고자 <시카고 씨어터 스탠다드 (The Chicago Theatre Standards, 약칭 ‘CTS’) 국제 워크숍>도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수잔나 딜버’ 초청 포럼에서는 작업현장에서 발생한 성희롱·성폭력에 대해 576명의 여배우들이 하나의 목소리를 내며 공동 미투 선언을 했던 스웨덴의 사례를 소개해 연대의 힘과 중요성을 이야기했습니다. 이번에는 공연예술계 종사자들이 자체적으로 안전한 작업환경을 만들어온 과정을 소개하고, 한국의 공연예술 자치규약(Korea Theater Standards(가제),이하 ‘KTS’) 제작을 논의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워크숍은 2월 8일(금)과 9일(토), 11일(월) 3일간 집중워크숍 2회와 오픈워크숍 1회로 진행되었는데요. 첫째 날과 둘째 날인 2월 8일(금)과 9일(토)에는 CTS 제작을 주도한 배우이자 코디네이터인 로라 피셔(Laura T. Fisher)를 모시고 CTS가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활용되고 있는지 공유하고, KTS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집중워크숍에는 공연예술계 종사자 약 25명이 워킹 그룹(Working Group)으로서 함께 자리하였습니다.

    셋째 날, 2월 11일(월) 오픈워크숍에는 더욱 확장하여 워킹그룹을 포함한 공연예술계 종사자 80여 명이 모여 작가, 배우, 연출가 등 직군에 따라 7개 그룹으로 나누어 CTS에 대해 묻고 답하고, 한국의 KTS에 어떤 내용을 명시할지 논의하였습니다.

    [워킹 그룹과 함께한 집중워크숍]

    [CTS를 소개중인 로라 피셔]

    “젠더뿐만 아니라 위계폭력에 대한 내용도 다루면 좋겠어요.”
    “이 규약이 창작을 방해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 검열을 하거나 예술성을 해치려는 의도가 아니라는 점을 명시하면 좋겠어요.”
    “모두가 존칭을 쓰거나 호칭에 대한 공식적으로 논의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해요.”
    “연습이나 모든 과정에서 ‘잠깐만!’이라고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문화가 만들어져야 해요.”
    “회식문화, 추가연습, 연습시간의 연장 등에 대해 구체적 명시가 있으면 좋겠어요.”
    “극작, 번역 등 텍스트 작업에 대한 규정이 필요해요.”

    3일 간의 워크숍 기간 동안 참여자들은 KTS에 담고 싶은 다양한 의견을 이야기했습니다.
    앞으로 한국 공연예술계 내 KTS 제작을 위한 워킹 그룹이 월 1~2회 가량 꾸준한 모임을 통해
    KTS를 구체화해나갈 예정입니다.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도 성폭력반대연극인행동과 같은 성평등활동가들이
    지치지 않고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CTS 번역본 다운받기 : https://c11.kr/6cxe

  • 개최

    <시카고 연극 스탠다드 (The Chicago Theatre Standards) 국제 워크숍> 개최

     성평등한 작업환경을 만들기 위한 공연예술계 자치규약’ 나올까

    ■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와 성폭력반대연극인행동은 2019년 2월 11() 14시부터 서울연극센터 1층에서 <시카고 연극 스탠다드(The Chicago Theatre Standards, 약칭 ‘CTS’) 국제 워크숍 – 공연 예술계 종사자를 위한오픈워크숍(이하 오픈워크숍’)>을 개최한다.

    우연 남산예술센터 극장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오픈워크숍은 CTS 코디네이터이자 배우 로라피셔를 초청하여 CTS가 만들어진 배경과 그 경험을 듣고한국의 공연예술계 각 분야 종사자들이 직접 참여한 한국 공연예술 자치규약 Korea Theater Standards(가제/이하 ‘KTS’) 제작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 CTS(시카고 연극 스탠다드)는 공연 제작 환경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상황에 대한 대처예방책을 구체적으로 정리한 예술계 내의 자치규약이다한국은 2018년 문화예술계 내 성폭력에 대한 미투 선언이 시작된 후 공연예술계 종사자들이 안전하게 작업에 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는 필요성이 대두되었다이에 CTS 사례를 공유하고 한국의 공연 제작 환경에 맞는 자치규약을 논의하고자 워크숍을 마련하였다.

    ■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는 지난 한 해 연극계 내 미투 선언 이후 모인 성폭력반대연극인행동의 컨설팅을 진행하였다그리고 같은 해 10월 스웨덴 미투 운동을 이끌었던 수잔나 딜버 초청 국제포럼(제목연대의 힘이 만들어 내는 새로운 동력자발적 연대는 어떻게 가능한가?)을 공동주최하였다이를 시작으로 국제적인 미투 운동의 흐름과 내용을 파악하고공연 예술계의 건강한 제작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노력과 실천을 지원하고 있다본 <시카고 연극 스탠다드(CTS) 국제 워크숍>은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와 성폭력반대연극인행동이 공동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한다.

    □ 시카고 연극 스탠다드(The Chicago Theatre Standards, 약칭 CTS)의 번역본은 오픈 워크숍이 끝난 이후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다운로드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