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젠더교육플랫폼효재

  • [공고 제2019-03호][모집 마감] 2019 교육 지원사업 공모_

    [공고 제2019-03호][모집 마감] 2019 교육 지원사업 공모_<우리동네 젠더스쿨 시즌2>

    공고 제2019-03호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 공고 안내문]

    2019 <우리동네 젠더스쿨 시즌2> 교육 지원사업 공모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는 성평등 활동여성주의 활동에 참여하는 모임/단체 구성원들의 젠더감수성을 높이고 서울시의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다음과 같이 공모사업을 진행합니다.

    □ 공모개요

            – 사업기간 : 7~10

    – 공모기간 : 2019년 6월 10()~6월 28() 18:00까지

    – 공모대상 성평등 교육을 직접 기획하고자 하는 성평등활동가 모임 및 단체 (서울시 소재)

    – 공모내용 지금우리에게 필요한 여성주의 교육 커리큘럼 기획 및 실행

    □ 지원내용

    – 지원내용 : 한 단체당 최대 140만원 상당 지원 (예산항목 강사비)

    – 지원조건 서울시에서 활동 중인 성평등활동가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단체

    □ 지원방법

    – 접수방법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www.seoulgenderequity.kr)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공모사업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 접수 후 우편접수

    – 제출서류 공모사업 신청서(붙임 신청서류 포함) 5

    – 접수기간 : 2019년 6월 10()~6월 28() 18:00까지(우편 소인일 기준 마감접수기간 이후 접수분 인정 안 됨)

    – 접수처 :

    · 이메일접수 : seoulgenderequity@gmail.com

    ※ 접수 시제목에 [우리동네지원합니다본문내용 모임/단체명연락처를 입력 후 발송

    · 우편접수 서울시 은평구 통일로 684 서울혁신파크 공유동(15) 6(03371)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 우리동네 젠더스쿨 사업 담당자 앞

    ※ 접수 시제출서류 인쇄본 5부 등기우편 발송 혹은 방문 접수(택배퀵서비스 제외)

    □ 심사선정 및 결과발표

    1) 선정기준(평가표) : 5개 심사항목 100

    심사항목

    심사기준

    배점

    사전 준비 정도

    신청 주체의 활동(사업)수행 역량

    20

    사업 효율성 및 타당성

    활동(사업계획 및 운영성과의 내용 적합성

    30

    지속가능성

    활동(사업)의 지속가능성

    20

    발전가능성

    활동(사업)의 확산 가능성 정도

    활동(사업)의 효과성

    20

    예산타당성

    예산편성 계획사용의 타당성

    10

    ※ 자부담이 없는 경우에도 사업 선정심사 시 부정적인 영향은 없음

    2) 선정방법

    ○ 사전 요건 심사사전 서류 심사 후 내용심사 대상 선정

    ※ 부적합시 1회에 한하여 서류 보완

    ○ 내용 심사 별도의 심사위원회 구성하여 평가표에 의거 서면심사

    3) 선정발표

    ○ 시기 : 2019년 7월 2() 18:00 예정

    ○ 방법 홈페이지 게재 및 개별 통지

    –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 : www.seoulgenderequity.kr > 센터소식 공지사항

    □ 사업 오리엔테이션

    ○ 시기 : 2019년 7월 4() 14:00 예정

    ○ 내용 사업안내회계 지침 안내추후 보완서류 안내질의응답 등

    □ 유의사항

    ○ 제출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습니다.

    ○ 제출한 서류의 내용이 사실과 다른 경우 선정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심사 선정 시 공모신청서 상의 지원 금액은 조정할 수 있습니다.

    ○ 심사와 관련된 평가내용 등 관련 모든 자료는 비공개 원칙입니다.

    ○ 지원금액이 결정된 후 구체적인 지출 및 정산방법은 교육시 안내한 별도 기준에 따라야 합니다.

    ○ 타 기관 중복지원 불가합니다.

     

    □ 문의

    – 사업팀 02)6258-1026(평일 10:00-18:00)

  • 에 초대합니다!

    <영작동행: 여성주의 영상작업자 연결 집담회_동행구함>에 초대합니다!

    <영작동행: 여성주의 영상작업자 연결 집담회 동행구함> 

    나와 가치관이 맞는 동료, 페미니스트 창작자를 찾고 있나요?
    자막 작업을 함께할 동료, 편집기술이 뛰어난 동료 등을 찾고 있나요?
    장비렌탈 비용이 비싸 장비를 같이 공유할 동료를 찾고 있나요?

    “고민은 이제 그만!”

    여성주의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영상작업자들의 동료를 찾기 위해 집담회를 준비했습니다.
    영상촬영, 기획, 연출, 자막, 음향, 편집 등
    다양한 영상 제작 분야의 여성주의 영상작업자들을 모시고 이야기 나누고자 합니다.
    영상 작업을 함께할 동행을 구하고 교류하고 싶은 분, 주저하지말고 신청하세요!

    일시: 2019년 6월 27일(목) 18시-21시

    장소: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 솜 (6호선 불광역 2번출구 서울혁신파크 공유동 6층)

    대상: 함께 활동할 동료를 구하고 싶은 여성주의 영상작업자(활동가)

    – 영상은 촬영했는데 사운드믹스가 고민인 영상작업자
    – 편집을 함께할 동료가 필요한 영상작업자
    – 나의 촬영기술을 동료와 나누고 싶은 영상작업자 등

    사회: 이숙경 감독&강유가람 감독

    신청: https://bit.ly/2KueZkE (신청링크 또는 포스터 클릭)

    신청마감: 6월 25일(화) 18시
    * 인원 초과시 조기마감 될 수 있습니다.

    문의: 02-6258-1023

  • [공고 제2019-02호]2019 인큐베이팅룸 ‘샘’ 입주단체 선정 안내

    공고 제2019-02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 인큐베이팅룸 ‘샘’ 입주단체 선정 안내
    ■입주 확정(대표 신청자 성명 기재)
    김*리(휴대폰 번호 뒷자리 7704)
    김*영(휴대폰 번호 뒷자리 0518)
    노*영(휴대폰 번호 뒷자리 1530)
    유*민 (휴대폰 번호 뒷자리 4631)
    ■사물함 사용(대표 신청자 성명 기재)
    문*정 (휴대폰 번호 뒷자리 4399)
    임*지 (휴대폰 번호 뒷자리 2228)
    많은 분들의 관심과 지원 감사드립니다.
    2019.05.31.
  • [계보를 잇다3] “풀뿌리여성운동 계보를 잇다”에 초대합니다.

    [계보를 잇다3] “풀뿌리여성운동 계보를 잇다”에 초대합니다.

    ‘계보를 잇다’는 성평등 활동가들이 세대 간 교류를 통해 지속가능한 활동을 돕는 네트워크 행사입니다.

    ‘풀뿌리’, ‘여성주의’를 활동의 중심에 두고 운동을 펼친, 펼치고 있는 분들을 세대별로 한 자리에 모십니다.


    – 일시: 2019년 6월 4일(화) 14:00-17:00
    – 장소: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 솜

    세대별 연사
    1세대 : 김연순(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총장, 전 행복중심생협연합회장)
    2세대 : 박신연숙(풀뿌리여성네트워크 바람 운영위원)
    3세대 : 채은순(신나는여성 자갈자갈 운영위원)

    진행

    : 박내현(동대문여성주의모임)

    신청대상 : 서로의 이야기가 궁금한 풀뿌리 활동가

    신청방법 : https://c11.kr/7h46 (링크 클릭)

  • 오픈 특강_풀뿌리 여성주의 활동의 새로운 상상력

    <풀뿌리 여성주의 아카데미> 오픈 특강_풀뿌리 여성주의 활동의 새로운 상상력

    [오픈 특강] <풀뿌리 여성주의 아카데미> 6강_풀뿌리 여성주의 활동의 새로운 상상력

     

    워라밸(Work & Life Balance)_일상에서 나를 돌보면서 활동은 가능할까?

    문화 기획_지역의 문화를 변화시키기 위한 활동은 어떻게 기획하고 확산할 수 있을까?

    자립_활동을 하면서 먹고 살 수는 없을까?

    각자의 자리에서 다양한 통로로 활동하는 분들을 모시고 이야기를 들으며

    풀뿌리 여성활동 영역에서 새로운 모의를 해보고자 합니다.

    일      시 : 2019년 5월 28일(화) 15:00-17:30

    장      소 :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 숨1

    사례발표 : 장상미(‘어쩌면사무소’ 공동운영자), 달리(‘문화기획달’ 상상지기)

    대       상 : 서울시 내에서 활동하는 풀뿌리 여성주의 활동가 (선착순 마감)

    참  가  비 : 무료

    신청링크 : https://forms.gle/bHvfyFyknDrBpvud9

    신청마감 : 5월 26일(일) 자정까지

    문       의 : 02-6258-1026

  • [공고 제2019-01호][모집마감] 2019 인큐베이팅룸 ‘샘’ 입주자 모집

    [공고 제2019-01호][모집마감] 2019 인큐베이팅룸 ‘샘’ 입주자 모집

    공고 2019-1

    2019년 인큐베이팅룸 ’ 지정좌석 입주자

    2기 모집 공고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에서 인큐베이팅룸 의 지정좌석 입주자(단체)를 모집합니다.

    성평등활동을 하고자 하는 개인이나 모임이 조직을 구성설립운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여 지원하는

    인큐베이팅 사업 중 하나인 인큐베이팅룸 은 활동의 아이디어와 역량이 샘솟는 공간을 지향하는 활동가 지정 업무공간입니다.

    성평등 활동가 개인조직모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1. 모집기간 2019년 5월 7() ~ 2019년 5월 26() 23

    ※ 마감기한을 꼭 지켜주세요.

    2. 모집요건

    서울시의 성평등활동을 하고 있거나 하고자 하는 개인 또는 모임단체 등 (등록 여부 무관)

    ※ 성평등 활동단체를 설립하고자 하는 개인 및 모임에 가점이 부여됩니다.

    사업의 직접 수혜자가 서울시민이 주가 되는 개인 또는 모임단체 등

    제외단체

    – 친목 또는 영리만을 목적으로 하는 개인 또는 모임단체

    – 기업정당 지원종교단체 등을 목적으로 하여 공익민간단체로 볼 수 없는 경우

    – 특정정당 또는 선출직 후보를 지지하는 개인 또는 모임단체

     

    3. 신청방법

    신청방법

    – 하단의 신청서 다운로드 후 작성하여 seoulgenderequity@gmail.com 로 접수

    ※ 이메일 접수만 가능하며, ‘신청자(단체이름.hwp’로 파일 이름 변경바랍니다.

    문의 사업팀 02.6258.1023

    4. 지원내용

    지원기간

    – 협약일로부터 12개월간

    – 1회에 한하여 재심사를 거쳐 연장신청 가능(12개월)

    지원내용

    – 지정사무실 내 책상의자사물함 제공(복합기 공용사용)

    – 운영시간평일(~) 9~19

    ※ 부득이하게 평일 야간 또는 토요일에 입주공간을 운영할 경우 사전 신청 및 협의 필요(일요일 운영불가)

    – 나눔방 ’ (탕비실이용

    – 센터 교육장 이용 가능

    – 본 센터와 협력사업 진행 (사업의 타당성 검토 후)

    – 센터에서 주최주관하는 교육 및 네트워킹 행사 등에 참여

    – 조직 구성 및 운영 등에 대한 다양한 상담 및 컨설팅 제공

    5. 입주자 의무사항

    협약서 및 동의서 작성 필수

    . 6개월마다 운영보고서 제출

    주 24시간 이상 근무

    ※ 입주공간 이용율이 의무사항보다 낮을 경우입주기간 중이라도 선정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입주단체 정기 대화모임 및 컨설팅 등 프로그램 참여

    6. 선정방법

    – 선정위원회를 구성하여 서류심사 및 면접 진행

    7. 선정기준

    – 성평등활동에 대한 의지가 있는가

    – 구체적이고 실행가능한 활동계획이 있는가

    – 성평등활동을 위한 지속가능한 계획이 있는가

    – 입주공간에 대한 필요성과 활용의지가 있는가

    – 입주자로서 센터와 입주자 간 협업에 대한 적극성이 있는가

    – 가점 성평등활동 단체 설립을 준비하는 개인 및 모임

    8. 지원시 유의사항

    소정양식(입주신청서사업계획서제출 서류및 제출방법 미준수 시 접수 불가

    제출서류는 일체 반환되지 않으며제출 서류 중 허위사실이 있을 경우 입주 취소됨

    적격단체가 없을 시 재공고할 수 있음

    9. 모집 및 진행 일정

    이미지 설명을 입력해주세요.

  • 2030 성평등교육활동가 양성과정 1강 오리엔테이션, 교육활동가로서의 자기탐색(4/24)

    2030 성평등교육활동가 양성과정 1강 오리엔테이션, 교육활동가로서의 자기탐색(4/24)

    2030 성평등교육활동가 양성과정(기본과정)

    1강 오리엔테이션, 교육활동가로서의 자기탐색

     

    지난 4/24(수) 선발된 교육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2030 성평등교육활동가 양성과정-기본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갖고 신청해주셨는데요, 성평등 교육활동에 대한 열정과 깊이 있는 교육을 받고자 하는 욕구가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1강은 로리주희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장님의 진행으로 오리엔테이션과 교육활동가로서의자기탐색을 갖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본과정을 마친 후에는 심화과정반도 하반기에 개설될 예정인데요, 강의 시연 및 코칭 등 보다 심화된 강의를 들을 수 있답니다. 심화과정반은 기본과정 참가자 중 별도의 선발기준을 통해 단 30명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과정을 모두 거친 후에는 직접 현장에서 교육활동을 연계도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수강생들 열기로 봤을 때, 선발이 만만치 않아보입니다.

    양성과정 소개 후에는 모둠별로 참가자 소개와 더불어 강좌를 통해 기대하는 바와 우려 지점, 앞으로 어떤 교육을 하고 싶은 지에 대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자리도 가졌습니다.

    대부분 성평등 교육활동에 대한 전문성과 내공을 키우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강의를 통해 배운 내용을 이후 교육활동 영역에서 잘 녹여내는 것, 십대 청소년들이 페미니스트로 자랄 수 있는 교육, 젠더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설득력있는 교육을 하고자하는 기대가 높았습니다. 또한 비슷한 고민과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의 만남도 기대하는 사항 중 빼놓을 수 없지요.

    반면 기대하는 만큼 우려지점도 있었는데요, 교육이 저녁에 진행되는 만큼 일하면서 성실하게 교육을 빠지지 않고 잘 들을 수있을 지, 교육내용을 잘 구성할 수 있을지, 이후 교육활동을 수업할 때 내용을 잘 전달할 수 있을 지에 대한 우려와 염려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우려와 염려는 접어도 될 것 같습니다.

    첫 날 수강생들이 뿜어낸 배움에 대한 열기와 에너지로 보았을 때, 12강의 수업을 통해 수강생들이 기대하는 바와 같이 한층 더 깊이 있는 성평등교육과 강의력이 향상될 수밖에 없지 않을까합니다. 이제 12강의 여정을 여기서 나눌 예정인데요, 수강생분들의 이 뜨거운 열정과 신념이 지속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풀뿌리 여성주의 아카데미 시작했습니다!

    풀뿌리 여성주의 아카데미 시작했습니다!

    차세대 성평등 활동가 양성

     

    풀뿌리 여성주의 아카데미

     

    지난 4월 23일(화), [풀뿌리 여성주의 아카데미]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풀뿌리 여성주의 아카데미]는 1년차 이상 5년차 미만의 풀뿌리 여성활동가들과 활동 현장과 밀접한 여성주의 이슈를 배우고 질문하고 토론하는 이론 강좌와 활동의 고민과 조직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워크숍으로 8주간 함께하는 과정입니다.

    박은진 사업팀장님의 센터 소개와 이번 과정의 기획과 배경 설명으로 떨리는 첫 시작을 열었습니다.
    전희경 선생님께서 앞으로 4주간 ‘가족’, ‘돌봄’, ‘공동체’ 세 개의 키워드로 이어질 강의 계획을 설명해주셨어요.

    이후 [풀뿌리 여성주의 아카데미]를 들으러 온 수강생들의 현주소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풀뿌리’, ‘여성주의’, ‘아카데미’ 세 개의 키워드를 가지고 돌아가며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모인 사람들 만큼이나 다양한 기대와 고민 속에서 다양한 이야기들이 나왔어요.

    몸담고 있는 조직 안의 고민, 활동을 함께하는 사람에 대한 생각,
    활동가와 엄마 사이의 갈등과 고민, 어떻게 지속가능한 활동을 할 수 있을까,
    다른 단체 활동가들과 함께 여성주의를 더 깊이 공부하고 싶다 등 의미 있는 이야기와 기대를 나눴습니다.

    2부에는 전희경 선생님의 짧은 강의가 이어졌어요.

    “평등은 산수가 아니다.”

    이 말은 결국 모두에게 똑같은 것을 주는 것이 평등이 아니라는 것,다양한 존재로 이루어져 있는 사회에서 존재가 어떤 차이를 가지고 있는지 생각하고 공부해야지만, 평등을 논할 수 있다는 점을 다시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여성주의자인 우리가 여성이 균일하지 않다는 점에서 ‘여성’이라는 범주에 끊임없이 질문을 하는 필요성도 느낄 수 있는 강의였어요.

    아참참! 매 수업을 시작할 때 ‘우리의 약속’을 한목소리로 낭독합니다.
    함께 읽은 약속을 기억하고 실천하며 성평등한 문화를 모두 함께 만들어가려고 합니다.

    [풀뿌리 여성주의 아카데미]에는
    서울시 내 9개 자치구에서 활동하는 소모임/단체의 풀뿌리 여성활동가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7주간 함께하며 그려나갈 이야기를 기대해주세요!

  • ‘1인 미디어시대, 성평등 숏다큐로 먹고 살기’

    <젠더아카데미 시즌1> ‘1인 미디어시대, 성평등 숏다큐로 먹고 살기’

    <젠더아카데미 시즌1>

    ‘1인 미디어시대, 성평등 숏다큐로 먹고 살기’

     

    바야흐로 1인 미디어 시대.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는 현재와 앞선 미래를 내다보며 활동해야 할 성평등활동가들에게 필요한
    교육이란 무엇일까 거듭 고민하였고, 그 결과로 <젠더아카데미 시즌1>를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젠더아카데미 시즌1에서는 세상과 소통하기 위한 도구로써 ‘영상’과 ‘글쓰기’를 선택하였는데요,
    단순한 기술 습득 차원의 교육을 넘어, 여성주의 관점으로 ‘어떤 메시지를 담을 것인지,
    어떤 리듬을 담고 싶은지’ 등의 감각을 익히는 것에 초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답니다.

    그렇게 지난 4월 1일, <젠더아카데미 시즌1> ‘1인 미디어시대, 성평등 숏다큐로 먹고 살기’ 편이
    시작되었는데요, 본격적으로 어떤 수업이 진행되었나 살펴보겠습니다!

    로리주희 센터장님의 환영의 인사말과, 이번 아카데미의 기획과 진행을 맡은 담임(!)슨생님의 오리엔테이션으로
    첫 수업의 문을 열렸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약속문’이 등장하였는데요, 앞으로 매 수업 시작할 때마다
    ‘젠더 아카데미를 수강하는 우리의 약속’을 함께 낭독하며 성평등한 문화를 만들어나가기로 약속했습니다.

    첫 시간이라 그런지 모두들 긴장하셨나봐요. 경직되어 보이지만 아마 수업에 집중하고 계신거겠지요!!

    책상을 모두 벽으로 밀고, 모두가 서로의 얼굴을 볼 수 있게 동그랗게 원을 만들기도 했어요. 이 배치는
    1강에서부터 9강까지 쭈~욱 이어지는데요! 이 동그란 원에도 관성의 법칙(?)이 작용하는지
    고정 좌석이 생겨 신기했어요. 강사와 수강생이, 동료와 동료가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눈을 맞추며 진정성 넘치는 피드백을 주고 받는 데 무척 도움이 된 배치였어요!

    이제 2강에서는 영상편집을 위한 기술적 준비에 돌입합니다. 각자의 작업에 필요한 프로그램/앱을 깔고,
    강사님이 내준 과제(같은 촬영본 다른 편집)를 실행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다양한 작품들이 탄생하였고,
    작품들이 다양한 만큼 강사님의 다채로운 피드백을  들을 수 있었답니다.

    3~5강에서는 몸으로 하는 훈련을 해보았는데요, 이 훈련들을 통해 좋은 영상 제작에는 영상과 관련한 직관과
    리듬을 감지하는 능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어둠속의 살인자 게임’, ‘에너지 공 던지기’를 통해
    눈으로, 오감과 육감으로 일상의 리듬을 감지하는 연습도 해보았어요.
    그리고 “카페에서 대화하고 있는 사람들의 리듬 느끼기”라는 과제를 수행한 후에 상호 피드백 하는
    워크숍을 진행하였는데요, 우리가 몸에 익힌 ‘리듬 근육’이 각자의 영상 작업에 어떻게 반영될지, 또 어떻게
    활용될지 상상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이 시간을 통해 한 사람, 한 사람 관찰한 리듬들을
    나누면서 ‘나’는 어떤 감각에 더 열려 있고 집중하고 있는지 발견할 수 있었어요.
    또, 질문에 질문을 거듭하며 더욱 적극적으로 리듬을 느끼게 되면서 이 과정이 내 머릿속에서
    어떤 시나리오로, 어떤 영상으로 펼쳐질지 상상하는 경험을 했답니다.

    9강까지 쭉 진행하면서 서로의 눈을 마주치고, 이야기를 경청하고 고개를 끄덕이고,
    궁금한 지점에서 질문을 던지는 것에 더이상 거리낌이 없어졌답니다!!

    6~8강에서는 오감과 육감으로 익힌 ‘감각’들을 각자의 영상에 담아 편집하고, 자신만의 작품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누군가는 편집의 과정에서, 또 누군가는 기획 단계에서의 고군분투를 공유하면서
    다양한 작품의 시뮬레이션을 해볼 수 있었어요. 나의 작업 뿐만 아니라 다른 참여자들의 주제와 작업 방향 등
    일대일 피드백의 시간을 통해 영상작업의 스펙트럼이 넓어지고 다양해짐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꼬박 한 달의 시간, 매주 2번씩, 3시간의 강의와 워크숍은 참으로 밀도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벌써 9강이 끝났다는 사실에 아쉬움과 뿌듯함이 공존했습니다.
    ‘1인 미디어 시대, 성평등 숏다큐로 먹고살기’ 영상 편은 서로의 작업물(졸업작품)을 공유하고 피드백 받으며,
    9번의 만남과 배움의 소회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며 마무리하였습니다.

    “모두에게는 고유한 리듬이 있다는 것, 느림과 빠름을 옳고 그름이 아닌 자기만의 감각으로
    경험하고 인정하는 시간이 되었어요. 정말 고맙고 기뻤습니다.
    ‘못해도 괜찮아’라는 뻔한 말이 강력하고도 다정한 위로가 되는 한 달이었습니다!!”

    “영상에서 쓰이는 다양한 편집 방식을 배울 수 있었고, 매주 과제들을 하면서 리듬을 느끼고,
    그 리듬을 영상을 볼 때나 만들 때 적용해보면서 감각을 익혔던 것 같아요. 앞으로 영상을 보는,
    만드는 재미가 훨씬 커질 것 같고, (영상으로 먹고 살 수 있을진 몰라도) 영상인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영상을 느낄 수 있는 감각을 기를 수 있는 계기였습니다.
    (영상의 리듬!뿐 아니라 일상에서의 리듬까지도) 전하고 담고 싶은 메시지에 대한 고민을 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좋은 사람들과 따뜻한 공간에서의 시간이 올 봄에 정말 큰 에너지가 되었습니다.
    모두 참여하지는 못해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여러 의미에서 제게 큰 도전이었던 만큼, 그 이상의 것들을 느껴가는 시간이었습니다”

    – 참가자 후기 中 –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2주간의 짧은 봄방학을 가지고, 오는 5월 15일(수), 2시 바로 여기, 성평등터 숨1에서 새로운 수업이 시작됩니다.
    커밍 쑨~ <일머리 아카데미_일머리는 어떻게 생기나요? _‘일잘러는 글잘러’  >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