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젠더교육플랫폼효재

  • [이화리더십개발원] 이화-유한킴벌리 NGO 여성활동가 리더십 과정

    이화리더십개발원이 유한킴벌리와 한국여성재단과 함께 주관하는 [이화-유한킴벌리 NGO 여성활동가 리더십 과정]에 함께 변화를 만들어갈 장학생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23 NGO 리더십 과정은 5월 24일부터 7월 19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9회차 교육으로 운영되며, 전국 여성·시민사회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3년 내외 활동 경력의 신입 여성활동가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리더십 교육 프로그램 입니다.

    본 교육은 여성주의 교육방식과 가치에 입각한 여성리더십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교육 참여자들의 역량강화에 기여하고 그 긍정적 영향의 사회적 확산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 교육기간: 5/24(수) ~ 7/19(수), 9주간 매주 수요일 [대면] 오후 1시-5시 & [비대면] 오후 2시-5시
    • 교육장소: 이화여자대학교 국제교육관 LG컨벤션홀 (B1) 및 이화사이버캠퍼스 & ZOOM
    • 모집대상: 전국 여성·시민사회단체 신입 여성활동가 (활동경력 3년 내외) 80명
    • 모집기간: ~ 5/10(수)까지
    • 지원방법: 구글폼 접수 (링크: https://bit.ly/NGOleadership)

    • 첨부파일로 제공된 <웹브로셔 PDF>를 통해 자세한 내용 확인 가능합니다.
  • [후기] 23년도 2030성평등교육활동가양성과정 기본강좌 13강, 14강 후기

    [후기] 23년도 2030성평등교육활동가양성과정 기본강좌 13강, 14강 후기

     

    안녕하세요.  성평등터 사업팀 🐭콩쥐입니다~!

    13강과 14강은 소수자와 장애에 대해 알아 볼 수 있는 시간으로 준비했습니다.  생생한 강의 현장과 따끈한 교육활동가들의 소감을 전달해드립니다~

     

    #13강_소수자, 인권 감수성에 대한 이해 

     

    “성소수자에 대한 이해, 그리고 성소수자에 대한 혐오를 성평등교육활동가로 어떻게 다룰 것인지 함께 알아보고, 고민하고 논의해보도록 합시다.”

    강의를 시작하신 비온뒤무지개재단 한채윤 선생님은 차이점이 아니라 공통점에 대해 말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관점의 차이를 가져오는지 이야기 하셨어요.

     

    특히 생소한 개념에 대해 정확한 지식을 얻을 수 있어 유의미한 시간이었는데요. 구체적인 예시와 답변을 들으며 생각의 폭을 넓히고 사고를 확장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강의를 듣고 활동가 선생님들께서는 다음과 같은 후기를 남겨주셨어요.

    “생물학적 발달과정을 통해 사람은 원래 ‘하나’였음을 알게 되었어요. 성별 이분법이 어떻게 작동하게 되는지, 트렌스젠더에 대한 오해와 편견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주셔서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아요. “

    “성적 지향의 다양한 세계를 알 수 있었습니다.”

    후기를 읽으니 소수자, 인권감수성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좋은 강의안을 만드실 2030 활동가 여러분들이 그려집니다 !

     

    #14강_장애학의 관점에서 본 장애인권

    이어서14강에서는 <장애학의 관점에서 본 장애인권> 강의를 비 마이너 대표 김도현 선생님과 함께 준비 해 보았는데요.

     

    “200년 전에는 장애인이 있었을까요?” 질문으로 강의를 시작한 김도현 선생님은 농인과 맹인 사이에서 있었던 일화를 꺼내셨습니다.

    이어서 현재 장애인 차별금지법의 정의를 설명해주셨는데요. 고개를 끄덕거리며 듣다가 “정말 손상 때문에 버스를 탈 수 없냐”는 질문에 활동가 선생님들이 갸우뚱 하게 되었습니다.

    이어서 김도현 선생님은 “손상은 손상일 뿐, 그 자체로 장애가 되는 것이 아니라, 특정한 관계에서 손상은 장애가 된다.” 라고 이야기 해 주셨는데요,

    즉, 장애인이어서 차별받는다!가 아니라, 차별받기 때문에 장애인이 된다는 이야기에 활동가들 모두 고개를 끄덕였답니다.

     

     

    자기결정권과 자기 결정능력에 관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흥미로웠는데요.

    소통과 조율의 과정이 무척 중요하고, 이 과정이 생략 될 경우 발달장애인의 자기결정권을 놓치게 되고 더 나아가 그들의 자기결정권까지 감소시킬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셨습니다.

    새삼스레 현 사회가 비장애 중심사회로 이루어져 있고, 권리 자체의 논의도 비장애인 기준으로 논의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강의를 들은 활동가들은

    “인식 ‘전환’에 대해 더 생각해 볼 수 있게 되었어요. 불평등한 권력구조가 더 선명히 보여요. “

    “다양성에 대한 깊이있는 감각과 적극적 조치에 대한 숙제를 얻어갑니다.”

    “장애인의 자기결정권과 차별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알게되어 좋았어요. “

    라는 후기를 나누어 주셨기에 함께 공유합니다.

     

    이렇게 13강과 14강은 성소수자와 장애에 대해 인식을 전환하고 더 깊이 생각해 볼 지점들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시간이었는데요.

    활동가 선생님들도 비슷하게 느끼신 것 같아 담당자로서, 동료 활동가로서 함께 고민해보고 이야기 나눠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어지는 강의는 기본강좌의 마지막 강의 ! 15강. 성평등활동가로 살아가기, 16강. 반지성주의 시대에 필요한 페미니스트 페다고지입니다.

    특히 15강은 실제로 현장에서 강의하고 있는 2030활동가들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시간으로 준비했으니, 기대해주세요!

  • [후기] 23년도 2030성평등교육활동가양성과정 기본강좌 11강, 12강 후기

    [후기] 23년도 2030성평등교육활동가양성과정 기본강좌 11강, 12강 후기

     

    안녕하세요.  성평등터 사업팀 🐭콩쥐입니다.

    벌써 기본강좌가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긴 호흡으로 함께하고 있는 활동가들에게 박수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기본강좌 중, 11강. 젠더 분석의 이해와 12강.젠더 분석의 실제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11강_ 젠더 분석의 이해

     

    성평등활동가라면 성평등한 교안을 짜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할까요?

    성평등 실현 전략 용어 맵핑 시간을 통해 “젠더관점, 젠더분석, 젠더렌즈”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현실 사회를 정확히 분석하고, 여성과 소수자의 경험과 관점을 지식이나 의사결정에 반영하기 위해 젠더 분석을 해야한다는 내용과

    젠더를 통한 차별적 기제가 사회의 각 영역에서 어떻게 작동되는지 분석하는 것이 ‘젠더분석’ 이라고 이야기 하는 부분이 새삼스레 와 닿았습니다.

    막연하게 성평등하게 강의안을 짜야겠다는 생각에서, <젠더관점>으로 강의안을 분석하고 구성할 수 있어야겠다!라는 구체적인 목표가 생겼기 때문인데요.

     

     

     

    11강이 끝난 뒤 교육활동가들은 이런 후기를 남겨주셨습니다.

    “젠더에 관한 나만의 정의를 만들어 가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 

    “성평등 자료(영상)을 비판적으로 볼 수 있게 되었어요.”

    “이미지 분석과 서사 분석의 틀, 생각하는 훈련을 접하게 되어 유익했습니다.”

    권수현 선생님과 함께 젠더 분석을 활용한 성평등 교육 사례들을 알 수 있었던 11강이었습니다.

     

     

    #12강_젠더 분석의 실제

    이어서 12강에서는 ‘스펙터클’로서 여성 : 남성적 응시를 주제로 강의가 진행되었는데요,

    특히 남성적 응시(male gaze) – 세 가지 시선 중 1)재현 자체에 2)남성적 응시에 동일시하며 3)영화 제작과정에서 형성되는 남성적 응시의 구체적 예시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나 자신의 남성적 응시에 대해 생각해 보고, 강의안에 사용하는 콘텐츠들이 남성적 응시와 관련있는지 스스로 점검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그리고 11강 이미지 분석에 관한 이론 수업 후, 점심시간을 활용해 안전/불안하다고 느끼는 공간을 촬영해서 이야기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비판적으로 다시 볼만한 일상 공간을 공유하며 어떤 사람은 안전하다고 느끼는 공간이, 누군가에게는 안전하지 않은 공간일 수도 있겠구나 느낄 수 있었습니다.

     

    수업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직접 사진을 찍어서 공유하고, 조별 활동과 토론수업 시간이 있어 좋았어요. “

    “교육 수단과 대상자에 따른 언어의 차이 등, 교육활동가로서 중요하게 여겨야 할 것들을 얻었습니다.”

    “남성적 응시 등 다양한 관점으로 강의를 보게 되었습니다.  “

    라는 후기를 공유 해 주셨습니다.

     

    마치 성차별이 없는 것 처럼 만드는 것, 구조적인 차별의 문제를 볼 수 없게 만드는 것이 문제라는 사실과, 미디어를 단순하게 ‘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읽으며 해석하고 생각해보자’는 이야기를 나누어 봤습니다.

    이렇게 11강과 12강은 성평등교육활동가로 강의안을 구성할 때 필요한 젠더분석에 대해 이해하고, 사진을 찍고 조별활동을 하며 젠더분석을 실제사례에 적용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젠더분석까지 갖춘 2030교육활동가들의 강의가 더욱 기대됩니다!  이어지는 다음 강의는,  13강. 소수자, 인권감수성에 대한 이해와 14강. 장애학의 관점에서 본 장애인권입니다.

    기본 강좌까지 얼마 남지 않았어요. 마지막까지 활동가들이 힘 낼 수 있도록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

     

  • [후기] 23년도 2030성평등교육활동가양성과정 기본강좌 9강, 10강 후기

    [후기] 23년도 2030성평등교육활동가양성과정 기본강좌 9강, 10강 후기

     

    안녕하세요.  성평등터 사업팀 🐭콩쥐입니다.

    2030 성평등교육활동가 양성과정은 활동가가 자신만의 ‘도구’로 ‘강의’를 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하였습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강의안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잡아 볼 수 있는 9강과  10강의 이야기를 가져왔으니 기대해주세요.

     

    #9강. 성평등 교육의 기획과 설계 방향 – 이임혜경 

    이임혜경 선생님은 강의 시작 전 사전설문조사를 통해 2030교육활동가  맞춤 강의를 준비해주셨습니다.

    많은 강의를 진행했지만 아직도 강의 전에는 긴장된다고 이야기 하시며 떨릴수록 ‘강의 준비’에 힘쓴다고 이야기하셨는데요.

     

     

    교육 준비 중 특히 ‘전문성’은 크게 네가지로 구분해 설명하셨습니다.

    1)교육대상을 구체적으로 파악한다. 2)핵심 메세지를 교육목표로 삼는다.

    3)목차를 구성하고 4) 목차에 맞는 자료를 활용해 내용을 채운다.

     

    활동가들은 열심히 끄덕거리며 그 어느 때보다도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강의안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외에도 교육 대상을 구체화하고 사전 설문을 작성해보며 다같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좋은 교육’이 뭘까? 강사는 어떤 역량을 갖춰야 할까?

    전문성과 강의안, 강의력을 모두 갖추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준비해 볼 수 있을까?

    오고가는 질문 속, 좋은 교육활동가에 대한 활동가들의 진심을 확인 할 수 있었던 인상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교육 대상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 

    “사전 질문을 통해 강의 물꼬를 틀 수 있게 되었어요.”

    “강의를 어떻게 구성해야 하는지 감이 잡혀요!”

     

    이렇게 성인지(성평등) 관점을 통해 구체적인 강의안을 기획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활동가 선생님들이 어떤 도구로, 어떤 교육준비를 통해, 강의안을  구성하실지 정말 기대됩니다!

    이번 2030 성평등교육활동가 양성과정에 참가하는 활동가들에게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려요.

     

     

     

    #10강_전략적 강의 기획과 설계 – 김남숙

    이어서 10강에서는  ‘전략적 강의 기획과 설계’를 주제로 강의가 진행되었는데요,

    5단계로 이루어진 강의 디자인 핵심 단계를 통해 ‘강의안을 구성할 때 고려해야 하는 것’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강의 디자인을 위한 질문시간에는 구체적으로  ‘해당 주제를 왜 선택했는가? ‘(학습자의 이해와 관심, 필요에 의해 정해졌는가?)

    ‘막연한 필요성 말고, 이 강의가 학습자에게 정말 도움이 될까?’ 등의 질문을 통해 목표를 구체화 하고 피드백 받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강의도입-전개-마무리 단계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 중

    ‘오프닝 멘트는 스토리텔링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사적인 이야기나 신변잡기가 아닌 주제와 관련된 나만의 이야기로 시작하면 된다는 팁도 같이 전달해주셨는데요.

    예시로 들어주신 사연들에 다같이 웃기도, 놀라기도 하면서 나만의 강의안을 보다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었습니다.

     

     

    작고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자세하게 설명하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수업계획안을 한 번에 만드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임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체적인 강의계획안을 예시로 보여주시며 좋은 점과 나쁜 점을 설명해주시니 해볼 수 있을 것 같다! 는 자신감이 생기는 시간이었답니다.

     

    수강생 후기를 같이 전달해드립니다.

    “문장 하나를 완성짓더라도 구체적이고 명확한 앎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예시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필요했던 시간! 같이 고민하니까 힘나고 좋아요.”

    “강의의 주제와 대상, 목표와 기대효과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혼자 하기 막막했던 것들을 함께 봐주셔서 좋았어요.”

     

    이렇게 9강, 10강을 통해 성평등하게 강의를 기획하고 설계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보았습니다.

    다음 주는 권수현 선생님의 <11강. 젠더분석의 이해>와  <12강. 젠더분석의 실제>강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젠더분석이 무엇이고, 강의안을 작성하며 이 분석법이 왜 필요한지, 앞으로 어떤 관점으로 강의안을 작성해야 하는지! 까지

    한 번에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