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젠더교육플랫폼효재

  • [인큐베이팅] “입주 후 우리가 보낸 시간”_3기 입주단체 중간 활동보고회 후기

    [인큐베이팅] “입주 후 우리가 보낸 시간”_3기 입주단체 중간 활동보고회 <샘과 친구들>후기

    12월 1일, 인큐베이팅 입주단체 ‘샘’(이하 ‘샘’)의 활동 중간보고회 <샘과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지난 6월 인큐베이팅룸 ‘샘’에 입주한 5개 단체는 <다양성임팩트연구소>, <성적 권리와 재생산정의를 위한 센터 SHARE(이하 ‘SHARE(셰어)’)>, <성평등교육활동가모임 ‘모들’>, <유니브페미>, 그리고 <필름고모리>(가나다순)입니다.

    인큐베이팅룸 ‘샘’에 입주한 단체들은 1년에 2차례 활동보고회를 엽니다.

    6월에 입주하여 세운 활동계획들을 6개월 후에 서로 공유하고 점검하는 발표회를 가집니다. 이름하여 <샘과 친구들>이라고 부르는 활동 중간보고회 입니다.

    입주단체의 활동의 중간(n년차 6개월)이 되는 시점에 활동가 동료, 지인, 회원들을 초대하여 그간의 활동을 보여주고, 서로 응원과 지지, 격려하며 한 해를 의미있게 마무리하는 시간이지요^^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하여 대면으로 샘의 ‘친구들’을 초대하지 못하고, 비대면 활동보고회의 시간을 가질 수 밖에 없었는데요.

    그래서 입주단체 상근자들과 조촐하게 온라인 줌과 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하였습니다.

    <사진 : 보영 사무국장(왼쪽), 나영 대표(오른쪽), 성적 권리와 재생산정의를 위한 센터 SHARE(이하 ‘SHARE(셰어)’)>

    <사진 : 윤김진서 집행위원장, 유니브페미>

    <사진: 이성경 대표, 성평등교육활동가모임 ‘모들’>

    <사진 : 김현아 대표, 다양성임팩트연구소>

    <사진 : 로리주희 센터장,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

     

    올해 예기치 못한 새로운 환경에 서로 적응하느라 애쓰고, 그 와 중에 성평등한 우리 사회를 만들기 위한 활동들을 쉬지 않고 이어간 ‘샘’ 활동가분들 정말정말 응원합니다.

    내년에도 더욱 성장하여 지속가능한 활동을 이어나가시길 바라며,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는 더 나은 지원을 고민하며 함께 하겠습니다.

  • [네트워크] ‘진정한 거버넌스’ 실현을 위한 첫 걸음_ 서울시 여성분야 거버넌스 현황과 과제 간담회 후기

    [네트워크] ‘진정한 거버넌스’ 실현을 위한 첫 걸음_ 서울시 여성분야 거버넌스 현황과 과제 간담회 후기

    지난 12월 8일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는 성평등활동 네트워크 사업으로 <서울시 여성분야 거버넌스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온라인 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 간담회는 서울시 성평등 정책에 참여하고 있는 다양한 여성분야 민간단체들과 함께 정책에 대한 정보와 기관의 현황을 공유하고, 필요한 네트워크 지원에 대한 모색을 위해 기획했습니다.

    서울시와 협업하고 있는 단체들의 고민을 모아보고 함께 머리 맞대고 더 나은 성평등 서울을 위한 정책제안으로까지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을 담은 로리주희 센터장님의 인사말로 본 간담회는 시작하였습니다.

    첫 번째로 구로여성인력개발센터, 남부여성발전센터 위탁운영을 맡고 있는 서울여성노동자회 손영주 회장님의 발제가 있었습니다.

     

    이어 두 번째로 서울시 젠더거버넌스 운영을 맡고 있는 민간단체인 풀뿌리여성네트워크 바람의 김주희 운영위원님이 시민과 행정이 함께 만드는 성평등 서울을 주제로 발제해주셨습니다.

    세 번째로 서울시 복지 거버넌스 여성복지분과 위원회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이정미 한국여성의집 원장님께서 발제해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서남권 직장맘지원센터의 위탁운영을 맡고 있는 여성노동법률지원센터의 최미진 대표님의 발제가 있었습니다.

    위탁운영 사업의 배경과 운영, 성과, 고민의 지점들과 개선방향에 대해 각 기관의 현황을 청취할 수 있었습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서울시 정책에 참여하는 여성NGO가 여성정책에 공동 대응하고 여성분야 의제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어떤 지원이 필요한지 참가자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또한 서울시 거버넌스 참여기관 간 상시 정보 공유와 네트워킹이 필요하다는 것을 확인하며 더욱 긴밀한 네트워킹에 대한 서로의 요구를 확인했습니다.

    앞으로 서울시의 성평등 정책방향 및 과제를 논의하는 기관 간 네트워킹의 자리를 마련하고 다양한 주체들의 참여를 기대하며 온라인 간담회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진정한 거버넌스’ 실현을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고 진솔함 경험을 나누어주신 모든 참여자, 발제자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년을 기약하며 모두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여성사회교육원] 청년세대가 그리는 서울시 성평등 정책은? (2020 청년이 만드는 서울시 성평등 제안공모전 결과발표회 12/10 후기)

    [여성사회교육원] 청년세대가 그리는 서울시 성평등 정책은? (2020 청년이 만드는 서울시 성평등 제안공모전 결과발표회 12/10 후기)

    청년세대가 그리는 서울시 성평등 정책은?

    – <2020 청년이 만드는 서울시 성평등 정책제안 공모전> 결과 발표회(12/10) 행사후기

    – 2020 서울시성평등문화확산업단 (사)여성사회교육원 나니

     

     

    일상에서 느끼는 성차별이 실제로 정책으로 만들어진다면 어떤 정책들이 만들어질까요? 그 답을 찾기 위해 2020 서울시성평등문화확산사업단 (사)여성사회교육원에서 지난 8월부터 12월까지 ‘성평등한 도시 서울’을 위한 <청년세대 성평등 정책 제안 공모전>을 진행하였습니다. 청년세대는 이미 다양한 문화 생산자로 자리잡았습니다만 정책과 행정, 정치 분야에서의 활동은 여전히 미미합니다.

    이에 청년세대에게 성평등 정책생산의 기회제공과 성평등 문화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그룹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모임활동 지원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2020년 8월, 공고 및 접수를 통해 14팀이 신청, 최종심사를 통해 최종 9개팀이 참여하였습니다. 참가팀은 공모전 필수관문인 ‘참가자 기본교육 워크숍’(9/25, 10/5 비대면)을 통해 서울시 성평등 정책개발에 필요한 젠더 관점 기본교육과 서울시 정책흐름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중간 워크숍에서는 각 소모임의 정책아이디어와 진행상황을 공유하며 정보를 나누고 연대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청년세대 소모임과 현장 전문가가 만나다멘토링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소모임의 정책주제에 맞는 전문가의 멘토링을 통해 아이디어에 전문성을 더하는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멘토링을 통해 내가 다 안다고만 생각했던 것이 깨졌다. 다양한 측면을 살펴볼 수 있어 시각이 넓어졌다.”, “멘토들을 실제로 만나면서 현장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이 의미 있었다.”는 참여자들의 멘토에 대한 만족감을 알 수 있었습니다.

    멘토들 또한 “학업을 뒤로 한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열정적으로 임해주어 놀라웠다.”, “청년들의 성평등에 대한 열의를 가까이 볼 수 있었다.”와 같은 소감들을 공유해 주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주제에 맞는 연구 및 자료조사를 실시하였고 9개 팀 모두 중도탈락 없이 최종정책을 제안하게 되었습니다.

     

    8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성평등 정책 제안 공모전의 모임별 제안정책 소개와 시상을 위한 결과발표회가 12월10일(목) 온라인 라이브를 통해 중계되었습니다. 아쉽게도 코로나19로 모임대표, 심사위원 대표 등 최소인원만 참석하였으나 많은 분들이 라이브방송을 지켜보며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해 더욱 뜻 깊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사)여성사회교육원 대표이사 김희은 선생님은 “오늘이 마지막이 아니라 오늘을 기점으로 성평등한 사회와 문화를 만드는 정책을 제안한 첫 세대로 기억될 것입니다.” 며 성평등문화 확산을 위해 첫 발을 띈 젊은 활동가들의 앞길을 축하해 주셨습니다.

     

    심사위원 대표로 참석해주신 박차옥경(한국지속가능발전센터 정책위원) 심사위원은 “사실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을 만한 정책을 제안할지 처음에는 우려가 되었으나, 우려가 무색할 만큼 구체적인 문제의식과 다각적인 분석을 통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신 것 같다. 이런 과정이 성평등뿐만 아니라 우리사회를 살펴보는 중요한 밑거름이 되었다고 생각이 들며, 문제의식을 가지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이 청년들의 삶에 큰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합니다”고 심사강평을 해 주셨습니다.

     

     

    제안된 정책은 심사위원 5인의 심사를 거쳐 우수정책상 1팀, 혁신상 2팀, 창의상 2팀, 장려상 4팀이 수상하였습니다. 청년세대의 성평등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정책 아이디어로 보여줘 청년세대의 저력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장려상 4팀을 소개합니다.

    ‘타임호퍼’ 팀의 정책은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성반전 체험관 운영>은 청소년 세대에게 쉽고 재미있게 성평등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체험을 운영하자는 제안이었습니다. 심사위원은 “젠더인식을 고양하는 방법으로 일상에서 체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자는 제안이 흥미롭다”고 평가하였습니다.

    ‘뜀수’ 팀의 정책은 <교육취약계층 아동의 젠더교육에 따른 마을학교 활용방안> 이었습니다. 수급계층 아동 및 청소년의 성평등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올바른 성인지 관점을 아동기부터 확립하여 성차별과 학대, 범죄로부터 보호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는 정책이었습니다. 심사위원은 “지역기반의 이해관계자를 인터뷰하고 정책 전달의 사각지대를 생활현장인 마을학교에서 풀어야 한다는 발견이 돋보인다”라고 평가하였습니다.

    ‘CTRL’팀의 정책은 <유뷰브 내 게임 광고 실태조사를 활용한 인식 개선안>을 제안했습니다. 서울시 내 사업장의 성인지 감수성 교육이 업체마다 달라 정보가 상이함으로 서울시 내에서 통합하여 올바른 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하자는 내용이었습니다. 심사위원은 “최근 유튜브 이용자와 게임 산업의 몰성적 확산을 바로잡기 위해 필요한 정책이다” 라고 평가하였습니다.

    ‘하울링’ 팀은 <온라인 여성혐오 고발센터>를 제안했습니다. 최근 성범죄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옮겨 오고 있는 것에 주목하며 디지털 성범죄를 신고 할 수 있는 플랫폼의 개설이 필요하다는 내용입니다. 심사위원은 “온라인 여성혐오를 담론적 수준이 아니라 제도적 통제로 접근하는 것이 유의미하였다. 그러나 이에 대한 기준의 마련에 더욱 많은 고민이 필요하다”고 조언하였습니다.

     

     

    창의상에 2팀이 공동 수상하였습니다.

    다음은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한 창의상입니다.

     

    ‘서울시 성평등 엠배서더’ 팀의 <가짜뉴스 근절을 위한 서울시 미디어 성평등 엠배서더 양성>을 제안하였습니다. 젠더갈등 해소를 위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활성화하여 청소년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증진시키고 성평등 엠배서더로 양성하는 방향을 제시하였습니다.

    심사위원은 “자기 정체성과 중심성이 활발히 성장하는 청소년이 성평등 미디어 교육으로 성인지 감수성과 가짜뉴스에 대한 관점을 키우는 학습과 교육적 접근이 돋보인다”고 평가하였습니다.

     

    두 번째 창의상 팀은 ‘EYES’ 팀이 제안한 <영유아 성평등 교육 콘텐츠 및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입니다. 영유아 성평등 교육 콘텐츠와 환경개선과 교사와 양육자 대상으로 교육의 전문화와 내실화를 구현하는 내용의 정책입니다. “성평등 교육의 시작점인 영유아가에 주목하여 그림책 콘텐츠 생산과정에 정책적 접근을 한 것이 참신하고 적절하였다”고 심사평을 해주었습니다.

     

     

    혁신상에도 2팀이 수상하였습니다.

    정책의 사각지대를 발견하고 새로운 변화를 모색한 팀에게 수상하는 혁신상입니다. 혁신상에도 2팀이 수상하였습니다.

    ‘떡잎마을 방범대’가 제안한 <세상에 나쁜카메라는 없다-당신은 카메라를 소유할 자격이 있는 사람입니까?>는 기존 서울시 여성안심보안관제도의 성과 및 한계에 주목하며 서울시 불법촬영 근절을 위한 여성안심보안관제도 2.0을 제안하였습니다. 진화하는 범죄 기술에 앞서는 공익적 기술을 활용 하여 불법 촬영 범죄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 및 범죄예방에 기여하고 기존 사업의 비용 절감 및 일자리 창출효과에 대한 부분이 돋보였습니다. 심사위원은 “ 여성안심 보안관제도가 단속관 검거보다 예방적 접근제도로서 의미 있었다는 분석이 돋보이며, 공중장소 및 공기업에서 그 대상과 범위를 넓혀 도시안전 데이터를 구축하는 기술을 접목, 여성안전 보안관의 기능과 역할을 새롭게 구사하였다”고 평가하였습니다.

     

    ‘SP’ 팀은 <온라인 성차구치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시민 온라인 모니터링 활동>으로 정책제안을 하였습니다. 온라인 공간에서 발생하는 성착취를 찾아내 잠재적 피해를 예방하고 실제 피해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으로 온라인 성착취에 관한 정책 구성 및 법안 마련에 의미있는 정책으로 기대됩니다. 심사위원은 “온라인 성착취 예방 및 시민참여 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방안으로서 시사점이 있으며 특히 시민모니터링단이 형식적으로 운영되지 않고 실제적인 효능감을 갖기 위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정책 분석과 모니터링단에 대한 투자에 대한 필요성이 충실히 제안되었다”고 평가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최우수 정책에게 수여되는 우수정책상으로 촐랑촐랑팀이 선정되었습니다.

    촐랑촐랑은 <성평등 사업장 인증제도>를 정책으로 제안하였습니다. 서울시 내 사업장과 청년층이 함께 ‘성쳥등 체크리스트’항목을 구성하고 이를 지켜나가는 과정을 통해 성평등 문화 확산을 도모하는 정책입니다. 실제로 촐랑촐랑팀이 활동하는 중랑구의 미용실과 협력하여 시험사업을 진행하는 등 일상 생활의 성차별을 정책으로 제안한 아이디어가 돋보였습니다. 심사위원은 “시범사업장을 선정하고, 현장 리빙랩을 거친 참신한 정책개발과 도전정신, 열정이 돋보인다.”, “ 골목상권, 소상공인을 성평등 사업주로 성장시키기 위한 정책이 뒷받침 된다면 시 정책으로서 유요할 것으로 보인다. 시정차원의 접근이 어렵다면 생활권, 행정 동단위의 주민-지역협의체가 자치적인 정책으로 도입하여 좋은 마을만들기의 실천문화 사례로 시사점이 크다”라고 호평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공모전 참여자들도 “성평등과 관련된 주제들을 다양한 관점으로 바라보고 구체화 시키는 과정이 즐거웠다” “처음에 막연한 계획들이 우리의 힘으로 진행하며 성장했다” “좋은 기회를 주고 지원해준 서울시에 감사하다.”와 같이 공모전을 통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온라인 중계에서도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나도 저런일을 겪어 본적이 있다.” “실제 정책에 반영되면 좋겠다.”와 같은 공감하는 의견들이 많았습니다.

     

    청년세대에게 정책제안의 기회를 주고 지원하는 과정을 통해 청년세대가 힘을 합쳐 생활 속 이슈를 해결하는 경험이 굉장히 값지고 소중할 것 같습니다.

    9팀의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들은 ‘정책제안 백서’로 발간되어 서울시에 제안될 예정이라고 하니, 언젠가 우리 삶을 변화시킬 정책의 씨앗이 되는 순간을 직접 목격했다고 생각하니 더욱 의미있게 다가왔습니다. 부디 청년들의 정책 아이디어가 성평등한 도시 서울을 만드는 시작이 되길 기대합니다.

     

     

    ★ <청년이 만드는 성평등 정책제안 공모전 정책제안서 수상작 모음집> 은 아래 첨부파일에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 [공고 제2020-19호] 사업팀 팀장_채용 공고

    공고 제2020-19호

     

    서울시 성평등활동지원센터

    사업팀 팀장 채용 공고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는 서울특별시 성평등기본조례 42조에 의거, 서울시와 (사)여성사회교육원이 협력하여 운영하는 중간지원 조직입니다. 성평등한 시민사회 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 지원, 차세대 성평등 활동가 역량강화 등의 목표를 가진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에서 함께 일할 직원을 아래와 같이 채용하고자 합니다.

     

    2020년 12월 28일

    사단법인 여성사회교육원

    *****

     

    □ 모집 분야

    모집인원 정규직 1명

    모집분야

    분야 담당 업무 직무 내용 자격 및 핵심역량
    사업팀 사업팀 업무 총괄
    • 센터 사업 기획 및 총괄 진행
    • 팀 실적/성과 관리 등 제반 행정 업무
    • 팀원 관리 및 소통 등 인력관리 업무
    • 활동가, 단체, 전문가 그룹 간 네트워킹 역량
    • 프로젝트 기획실행·모니터링·평가 경력자
    • 서울시 중간지원조직에 대한 이해
    • 의사소통 및 갈등 해결 역량

     

    ❍ 지원 조건

    자격 요건

    1) 성평등 관련 활동 경력 5년 이상인 사람

    2) 다양한 활동가, 기획자와의 협업에 어려움이 없는 사람

    3) 성평등 활동 관련 정보를 파악하고 분석하는 역량이 있는 사람

    4) 센터의 지속가능성과 성장에 기여할 의지가 있는 사람

    5) 긍정적 사고와 소통을 통해 성장에 꾸준히 투자하는 사람

     

    우대 사항

    1) 성평등 관련 기관, 단체 재직 경력 10년 이상인 사람

     

    □ 근무조건

    근 무 지 은평구 통일로 684 서울혁신파크 공유동 6층 (3호선 불광역 도보 5분)

    근무형태 정규직

    근무시간 주 5일, 1일 8시간 (9:00~18:00, 10:00~19:00 선택 가능)

    임 금 연 35,721천원 내외 (제수당 포함 1호봉 기준, 연 1회 1호봉 승급)

    ㅇ 센터 호봉표 기준으로 호봉 책정 (성평등 관련 분야 재직기간 60% 인정)

    ㅇ 상여금 명절 2회, 기본급의 60% 지급

    복리후생 4대 보험 적용, 퇴직금 지급, 연차 휴가 등 제공

    입 사 일 2021215()

     

    □ 채용일정

    서류제출 마감 2021년 1월 20일(수) 오후 6시

    서류합격자 발표 2021년 1월 25일(월) 오후 5시

    – 서류 합격자 발표는 홈페이지(www.seoulgenderequity.kr) 공지사항 게시, 개별 통보

    면접심사 2021년 1월 28일(목) 예정

    최종합격자 발표 2021년 1월 29일(금) 예정

    – 최종 합격자 발표는 홈페이지(www.seoulgenderequity.kr) 공지사항 게시, 개별 통보

    전형일정은 센터 내부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지원방법

    제출방식 이메일 (sacge@hanmail.net)로 제출

    제출서류

    [필수] ① 입사지원서 1부 (소정양식)

    [필수] ② 자기소개서 1부 (소정양식)

    [필수] ③ 경력기술서 1부 (소정양식, 경력 기관별로 여러 장 제출 가능)

    [필수] ④ 추천서 1부 (소정양식)

    [필수] ⑤ 개인정보 수집·활용 동의서 1부 (소정양식)

    [필수] ⑥ 최종학교졸업증명서, 경력증명서, 자격증 사본 (최종 합격자에 한함, 해당자에 한함)

     

    서류 제출시 유의사항

    1) 파일명 “[사업팀장]지원자성명으로 저장

    2) 소정양식 서류의 내용을 추가하거나 변경할 수 없습니다.

    3) 제출서류 ①,②,③,⑤는 한 개의 파일로 제출바랍니다.

    4) 제출서류 ④는 파일명 “[사업팀장]지원자성명_추천서로 저장하여 추천인이 직접 이메일 (sacge@hanmail.net) 제출바랍니다.

    5) 서류 작성시 반드시 서명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서명을 그림파일로 삽입하거나, 서명한 문서를 스캔받아 PDF파일로 제출하시길 바랍니다.)

     

    □ 기타

    ❍ 직급 및 보수는 내규에 따라 결정합니다.

    ❍ 최종 합격자가 부적격사유가 발견되거나 채용포기 등으로 결원이 발생하였을 경우에는 최종평가 점수순위에 따라 추가합격자를 선발할 수 있습니다.

    ❍ 적격자가 없을 경우 채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제출된 서류는 반환하지 않으며 제출된 서류의 내용이 사실과 다를 경우 합격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 [SHARE]

    [SHARE] <‘낙태죄’ 폐지 이후, 정책·입법과제: 여성의 안전한 임신중단과 재생산권 보장을 위한 긴급토론회>

    <‘낙태죄’ 폐지 이후, 정책·입법과제: 여성의 안전한 임신중단과 재생산권 보장을 위한 긴급토론회>가 열립니다.

    셰어의 나영 대표, 류민희 기획운영위원, 윤정원 기획운영위원이 발제자로 참여합니다.

    ‘낙태죄’ 폐지를 앞두고 여성의 재생산권을 보장하기 위한 과제가 산적해 있습니다. 이에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논의하는 긴급토론회가 열립니다. 현재 토론자 중 보건복지부와 식약처 담당자는 확정이 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한 관계로 토론회는 온라인으로 생중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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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시 : 2020. 12. 30.(금) 오전 10시
    ○ 주최 : 국회의원 남인순·박주민·권인숙·류호정·심상정·양이원영·용혜인·유정주·윤미향·이수진(비례)·이은주, 모두를위한낙태죄폐지공동행동
    ○ 주관: 국회의원 권인숙

    ※ 온라인 생중계 링크 :   바로가기
    ※ 문자통역 지원

  • [한사회장애인성폭력상담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오픈하였습니다.

    [한사회장애인성폭력상담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오픈하였습니다.

    첨부파일1

     

    한사회장애인성폭력상담센터 카카오채널을 오픈하였습니다.

    카카오톡 상담 및 센터 공지가 올라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새날을여는청소녀쉼터] 상담원 채용공고 (~12/28)

    [새날을여는청소녀쉼터] 상담원 채용공고 (~12/28)

    <새날을여는청소녀쉼터>는 성매매피해청소년지원시설로 성매매피해청소년의 심리상담, 의료 및 법률 문제 개입, 직업훈련과 자립준비 등을 지원하는 생활시설입니다.

    <새날을여는청소녀쉼터>에서 일하며 매일의 새날을 아이들과 함께 발견하고, 따뜻한 눈빛으로 마음을 품어줄 실무자(상담원) 1인을 찾고 있습니다.

     

    1. 선발인원 및 담당업무

    ① 선발인원 : 상담원 1인

    ② 담당업무 

    – 입소자 생활지도 및 생활상담

    – 의료, 법률, 직업, 자립자활 준비 등 입소자 개별 지원 업무

    – 기관 치료회복프로그램 개발 운영 활동 

    – 회계 및 행정 업무

     

    2. 선발일정 

    ① 2020.12.18.(금) ~ 12.28.(금) : 서류전형 접수마감(마감일 18:00 접수분에 한함)

    ② 2020.12.28.(월) : 면접(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함), 면접 시간 추후 공지 예정

    ③ 근무개시일 : 2021.01.01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 참고바랍니다.

  • [서울시 서남권직장맘지원센터] 유튜브 노동법 교육 영상  (~12/27)

    [서울시 서남권직장맘지원센터] 유튜브 노동법 교육 영상 <'서당개' 댓글 EVENT> (~12/27)

    서남권직장맘지원센터 유튜브 노동법 교육 영상 ‘서당개’ 댓글 EVENT

    서남권직장맘지원센터의 ‘서당개’ 영상을 보고 감상&응원의 댓글을 남기면 10분을 선정하여 모바일 쿠폰을 드립니다!

     

    ▶참여 방법:

    1. 서울특별시서남권직장맘지원센터 채널의 노동법 교육 영상 ‘서당개’ 시리즈를 시청한 후,

    1개 이상의 댓글을 답니다.

    영상에 대한 감상도 좋고, 응원의 한마디도 좋아요 🙂

     

    2. 구글폼( https://forms.gle/QxYoNpr9WazdkARu5 ) 으로 이벤트 참여 내용을 제출합니다.

    당첨되신 분께는 구글폼에 적어주신 연락처로 모바일 쿠폰이 전달됩니다. ▶누구나 참여 가능

     

    ▶참여 기간: 12/22(화)~12/27(일)

    ▶당첨자 발표 : 12/28(월)

    ▶당첨 경품: 스타벅스 음료 교환권(10명)

    ———————————————-

    서당개 1화 https://youtu.be/GqSYjCHdkdQ

    서당개 2화 https://youtu.be/P-A_7tKURJM

    서당개 3화 https://youtu.be/ZxL9B0VtPxQ

  • [장애여성공감] 2020년 장애인활동지원사 하반기 서면보수교육 안내

    [장애여성공감] 2020년 장애인활동지원사 하반기 서면보수교육 안내

     

    < 2020년 장애인활동지원사 하반기 서면보수교육 >

     

    1.보수교육 추진 근거

    보건복지부 사업지침에 근거, 활동지원기관은 활동지원사 역량강화와 급여 질 향상을 위해 매년 소속 활동지원사 대상 주기적 보수교육을 실시해야합니다.(사)장애여성공감 취업규칙에 근거하여 활동지원사는 본 단체에서 진행하는 활동지원사 보수교육에 참석하여야 합니다.

     

    2.교육목적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를 둘러싼 다양한 인권이슈를 안내하고, 평등한 장애인활동지원의 현장의 주체로서 권리와 책임을 인식할 수 있는 정보제공 및 교육을 진행한다.

     

    3.서면교육안내

    1) 진행방식

    • 영상을 보고 난 후 느낀점을 작성한 서류를 최종 제출하여야 교육 이수를 인정합니다.

    2) 영상 시청 방법

    • 장애여성공감 홈페이지/카카오 채널을 통해 영상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 카카오메세지/문자를 통해 공지된 링크에 접속하시면 영상 시청이 가능합니다.

    3) 서류 작성 방법

    • 서류작성 링크 : https://forms.gle/AnKiAUCjBRvpZeQR8
    • 각 동영상을 보고 질문에 따른 나의 생각을 적어봅니다.
    • 질문에 답변하기 어렵다면, 영상을 보면서 내가 가장 기억에 남았던 이야기를 적어봅니다.

     

     

    교육내용

    1. 현장이슈 : 코로나19와 장애인의 삶

    1) 함께 보는 영상 : 감염병의 무게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41분)

    2) 영상소개 : 2020년 2월, 대구에 31번째 확진자가 나오면서 한국 사회에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급속도로 확산되기 시작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진원지였던 대구는 하루에 몇 백명씩 확진자가 발생했고, 지역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는 장애인들의 일상도 위협받는 상황이 되었다. 2월 23일 대구 사람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확진자가 발생, 감염병 상황에서 장애인들에 대한 지원대책이 채 마련되기 전에 많은 수의 장애인들이 자가격리에 들어간다. 그리고 2월 28일 장애인 첫 지역사회 감염 상황이 발생한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격리를 중심으로 통제되고 있는 감염병의 한복판에서 고립되어서는 도저히 일상을 영위할 수 없는 장애인의 삶은 위험에 그대로 노출되었다. 대구 지역의 코로나19 사태를 한복판에서 지나온 장애인들과 장애인 지원단체 활동가들은 감염병과 같은 재난 상황에서 장애인에게는 어떤 지원들이 필요하며, 그 지원은 어떤 방향에서 세워져야 하는지 이야기한다.

     

    1. 현장이슈 : 장애인활동지원 만 65세 연령제한

    1) 함께 보는 영상 : 생일이 와버려서 죽고 싶었다 | 장애노인들의 이야기(닷스페이스, 8분 41초)

    2) 영상소개 : 장애인들은 얼마 남지 않은 만 65세 생일이 두렵고 막막합니다. 이들은 왜 이렇게 절박한 걸까요? ‘장애인인 동시에 노인인 사람’을 국가는 고려하지 않습니다. 만 65세를 기점으로, 국가는 ‘장애인’과 ‘노인’ 중에서 하나를 택하라고 요구합니다. 그리고 그 사이에서 중증장애인들은 생존의 기로에 놓여 있습니다. 활동보조서비스가 끊기는 만 65세를 앞둔 장애인들의 목소리를 담았습니다.

     

    1. 현장이슈 : 차별금지법

    1) 함께 보는 영상

    – 2019 평등행진, 그리고 차별금지법 (차별금지법제정연대, 11분 17초)

    2) 영상소개 (장애여성공감 2020.06.30. 21대 국회 차별금지법 발의와 국가인권위원회의 ‘평등 및 차별금지에 관한 법률’ 제정 촉구를 환영하며 논평 중)

    2007년 7개의 차별 사유를 삭제한 누더기 차별금지법 사태 이후 13년 동안 철회와 폐기를 반복하는 동안 노동, 교육, 일상의 모든 현장에서 불평등이 심화 되었다.

    여성에 대한 혐오와 차별적인 구조가 강남역 살인사건과 N번방 사건을 만들어냈고, 코로나19 사태로 소수자에 대한 혐오가 더욱 드러났지만 역설적으로 평등할 수 없다면 더이상 누구도 안전할 수 없음을 일깨웠다. 우리는 이것을 차별이라 말하고, 맞서며 평등을 구현하기 위한 차별금지법 제정을 요구해 왔다.

    성평등을 밀어낸 양성평등은 가부장제가 강요한 여성의 자리를 유지하도록 강요했고, 장애여성의 경험은 말하기 어려워졌다. 취약한 장애여성, 때로는 장애인 혹은 여성으로 제도의 기준에 맞춰 쪼개지고 납작해졌다. 어떤 구조가 차별을 만들어냈으며, 내가 어떤 차별을 경험했는지 온전히 설명하기 위해선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필요하다. 불평등을 강화하면서 대다수의 사람들을 못살게 만들고, 혐오를 조장하며 ‘을’들이 경쟁하도록 만들어 이익을 챙겨가는 지배권력의 문제를 드러냄으로써 내가 경험하는 차별의 원인이 무엇인지 제대로 지목하기 위해서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