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젠더교육플랫폼효재

  • 2030 청년 성평등교육활동가 양성과정 (기본과정) 3,4강 후기

    2030 청년 성평등교육활동가 양성과정 (기본과정) 3,4강 후기

    <2030 청년 성평등교육활동가 양성과정 (기본과정) 3, 4강 후기>

     

     

    [사전 방역 및 소독, 발열체크 및 손소독, 생활 속 거리두기 등 생활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했습니다]

     

    지난 5월 22일은 엄혜진 선생님의 페미니즘의 역사적 등장과 전개, 페미니즘 인식론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선생님의 열정적이고 명료한 설명과 수강생들의 뜨거운 반응으로 호흡을 나눈 강의현장을 함께 나누어보겠습니다.

     

     

     

    인간이라는 동질성에서 태동한 평등의 인간학이 배제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여성이 단두대에 오를 권리가 있다면 의정연설 연단 위에 오를 권리도 당연히 있다 올랭프 드 구즈

    [3. 페미니즘의 역사적 등장과 전개_ 엄혜진]

     

     

    지식은 객관적이고 보편적인가? 지식은 힘의 작동에 의해 만들어진다. 어떤 지식은 만들어지면서 사람을 나누고, 구분하는데 사용된다.”

    젠더는 섹스에 선행한다.”

    [4. 페미니즘 인식론_엄혜진]

     

    근대철학의 태동이 된 평등의 인간학이 왜 혁명적 사상일 수 있었는지, 각자의 위치에서 평등을 자신의 논리로 이야기하는 근대철학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근대철학이 생각하는 인간에 대한 ‘증명’을 위해 타자에 대한 배제와 구별짓기를 통해 차이를 만들어낸 문제에 대해 짚어보았습니다. 그리고 차이가 차별로 이뤄지는 과정, 차별의 대상은 어떤 존재였는지 알아보며 페미니즘이 태동하게 된 배경을 알 수 있었습니다.

     

    18세기 올랭프 드 구즈의 ‘여성이 단두대에 오를 권리가 있다면 연단에 위에 오를 권리도 당연히 있다.’는 말은 여성은 시민으로서의 책무를 다하지만, 권리를 얻지 못한다는 것에 대한 통렬한 비판은 지금도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근대정신에서 배제된 여성 또한 평등한 인간임을 주장하며 페미니즘이 등장하였고, 여성에 대한 타자화와 성적대상화는 어떻게 성평등을 가로막는지,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에서는 어떠한 방식으로 타자화와 성적대상화가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페미니즘 인식론 수업에서는 성차를 이해하는 개념인 ‘섹스’, ‘젠더’와, 성차를 가진 개인들의 행동과 관계에 관한 ‘섹슈얼리티’의 개념을 알아보았습니다.

    보편적이고, 객관적인 지식이란 존재하는가? 지식에는 권력이 작동한다는 설명은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은 어떤 관점에서 해석되고 있는 지식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성차를 이해하는 개념으로서 ‘섹스’와 ‘젠더’에 대해, ‘생물학적 성’이라고 여겨지는 ‘섹스’가 중세와 근대에 어떻게 다르게 다루어지는지도 알아보았습니다. 즉, ‘섹스’가 생물학적 특징 일부의 아주 작은 차이를 과장하는데 기여하고 사회적인 성역할을 정당화하는데 사용되고 있다는 점, ‘섹스’ 또한 ‘젠더’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개념으로, ‘젠더’는 ‘섹스’에 선행한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원화된 ‘섹스’ 개념이 어떠한 성별을 배제하고 있는지 고민해 볼 수 있었습니다.

     

    파편적으로 정리하고 있던 페미니즘의 관련 개념들을 철학적, 역사적 접근으로 맥락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고, 이로 인해 기본이 단단해 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재미있는 사례와 예시로 이론과 현상을 묶어 설명하는 방식을 보며, 이러한 개념들을 강의현장에서 우리의 언어로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나누었습니다.

     

  • [여성인권영화제 피움] 제15회 여성인권영화제(FIWOM 2021) 출품작 공모 안내 (~6/20)

    [여성인권영화제 피움] 제15회 여성인권영화제(FIWOM 2021) 출품작 공모 안내 (~6/20)

    주제가 있는 영화제 · 소통하는 영화제 · 행동하는 영화제 · 즐기는 영화제 · 함께 만들어가는 영화제   

        15회 여성인권영화제(FIWOM 2021) 출품작 공모 안내

    마감. 2021년 6월 20일(일)

        

        여성인권영화제(Film Festival for Women’s rights)는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여성폭력의 현실과 심각성을 알리고 피해자의 생존과 치유를 지지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06년에 시작된 영화제입니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여성인권영화제는 여성에 대한 폭력과 차별 및 다양한 형태의 폭력과 차별을 가능하게 하는 구조를 담은 영화, 현실에 대한 대안을 담은 영화, 버거운 일상에 기쁨을 주는 영화를 기다립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행사개요   

    1. 행사명: 15회 여성인권영화제   

    2. 주최: 사단법인 한국여성의전화   

    3. 주관: 여성인권영화제 집행위원회   

    4. 기간: 2021년 11월 24일(수)~28일(일)    

    5. 방식: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진행 예정, 상영 방식은 추후 협의   

    6. 프로그램   

     1) 국내초청 및 해외초청 부문   

     – 집행위원 및 프로그래머가 특정한 주제 혹은 소재에 따라 작품을 선택하여 프로그래밍하고 초청하여 상영합니다.    

     2) 경쟁 부문   

     – 출품 신청한 작품 중에 본 영화제 목적에 부합하는 작품을 선정하여 상영합니다.   

        

    ● 출품 마감: 2021년 6월 20일(일)   

    ● 출품 자격   

    1. 2020년 1월 1일 이후에 완성된 작품이어야 합니다.   

    2. 성별, 나이, 국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출품할 수 있습니다.   

    3. 여성인권을 주로 다루거나 이와 관련한 사회구조적 문제를 소재로 한 장·단편 극영화,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실험 영화 등 모든 장르의 영상물을 출품할 수 있습니다.    

        

    ● 제출 내용   

    1. 온라인 신청서(필수)   

    * 신청서는 온라인으로만 받습니다.    

    ▶ 신청서 링크: https://vo.la/VNGlc 

    * 단체출품의 경우에는 첨부파일을 다운받아 작성 후 fiwom@fiwom.org로 접수 바랍니다.    

    2. 프리뷰 링크 주소   

       – 프리뷰 링크는 온라인 신청서에 기재   

    3. 자막   

       – 한국어 대사 작품 포함, 국적 불문, 모든 작품에 영어 자막 필수   

        

    ● 작품 선정   

    1. 여성인권영화제에 출품된 모든 작품은 당 영화제의 선정위원회가 상영 여부를 검토한 뒤, 확정된 작품에 한해 선정 결과를 개별 통보합니다.   

    2. 출품 공모 시 제출된 자료는 출품자의 별도 요구가 없는 한 반환하지 않습니다.   

        

    ● 출품작 관리   

    1. 상영이 확정된 작품의 경우, 영화의 관련 자료를 영화제에서 지정한 날짜까지 사무국으로 제출해야 합니다. 제출된 자료는 여성인권영화제의 카탈로그 제작 및 홍보에 활용됩니다.   

    2. 출품자가 별도의 홍보용 영상을 제출하지 않은 경우, 상영작 전체 길이 중 5분 이하의 비디오 클립을 자체 제작하여 작품 홍보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본 영화제의 부주의로 인한 자료 유출로 피해가 발생할 경우, 여성인권영화제가 책임을 집니다.   

        

    ● 기타    

    1. 출품작에 사용한 음악 및 영상은 반드시 사전에 저작권 협의가 완료된 것이어야 합니다. 작품에 포함된 저작권에 관한 문제는 출품자가 책임을 집니다.   

        

    ● 문의    

    이메일: fiwom@fiwom.org 연락처: 02-3156-5433 팩스: 02-2256-2190   

    주소: 03369 서울특별시 은평구 진흥로16길 8-4 여성인권영화제 사무국(녹번동)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5월 기획강좌 <빨리 퇴근하라더니 아무도 모르게 임금이 삭감됐어요!>

    5월 기획강좌 <빨리 퇴근하라더니 아무도 모르게 임금이 삭감됐어요!>

     

    일상 속, 틈틈이 꺼내볼 수 있는 노동팁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서울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에서는 누구나 쉽게 보고 접할 수 있는 기획강좌 틈틈이 노동팁,,를 준비했습니다.

    아래 영상보고 퀴즈에 참여하세요!!!

     

     

    영상보고 퀴즈를 맞춘 50명을 선정!!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퀴즈 참여방법]

    1. 위의 영상을 클릭!! 집중하여 끝까지 본다.

    2. 아래 퀴즈 풀러가기를 누르고 자신있게 정답을 기재한다.

    3. 만족도 설문을 성실하게 작성한다.(선정에 가산점!!)

    4. (선정되길 기대하며) 발표일까지 기다린다.

     

    퀴즈 참여 기간  2021년 5월 24일~6월 4일

    선정자 발표  2021년 6월 7일

     

    퀴즈 풀러가기(클릭)

     

    ※ 틈틈이 노동팁,,에 모두 참여하신 분께는 센터에서 준비한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8에 찾아오는 틈틈이 노동팁도 많은 기대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장애여성공감]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장애여성공감] <울타리 넘어, 12기 장애여성학교>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울타리 넘어, 12기 장애여성학교>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장애여성학교는!!

    장애여성학교는 제도권 교육의 틀에서 소외된 장애여성들이 자신의 욕구를 인식하고 실현할 수 있는 일상의 교육공간이 필요함을 깨닫고 2009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개강과 소풍, 졸업의 과정 속에서 배우고 익히는 것만이 아니라 삶의 방식들을 같이 고민해나가려 합니다.  그 배움들 속에서 우리는 서로 관계를 맺고 나의 일상을 변화시키는 힘을 키워갔으며 서로의 속도와 차이들에 집중하고 함께 성장해왔습니다. 장애여성학교는 장애여성의 일상에 기반한 커리큘럼으로 구성하여 한글, 미술, 음악, 체육 등 삶의 방식을 배우고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12기 장애여성학교의  목표는!!

    시설화된 삶을 거부하며 시민의 주체로서 변화할 기회를 마련하고 나의 삶의 주도권을 갖고 변화를 위해 목소리를 낼 수 있다.

    관계와 배움으로 내가 말하고 참여하는 공간을 만들고 일상의 자원을 확보한다.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차이를 가진 장애여성을 발굴, 조직하는 역할을 한다.

    내 삶과 사회를 변화시키고 장애여성학교를 이끌어가는 주체로서 역할을 맡는 순환적 구조를 목표로 진행한다.

     

    문의

    <귀기울여 한글반>, <소리높여 음악반>, <동료찾기 인권반>, <기운차게 체육반>, <몸을쓰자 연극워크숍>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02)441-2384(한예선) 에 문의주세요!!

  • [한국여성단체연합] 글로벌규범과연계한 젠더와 개발(GAD)심화아카데미 (6/12, 19)

    [한국여성단체연합] 글로벌규범과연계한 젠더와 개발(GAD)심화아카데미 (6/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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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오픈참여신청)

    글로벌규범과연계한 젠더와 개발(GAD)심화아카데미

     

    한국여성단체연합은  2020년부터 한국국제협력단(KOICA)와 함께 ‘젠더와 개발(GAD) 통합적 역량강화를 위한 국내여성시민사회 생태계구축사업(2020-2021)’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2020년 10월 ‘젠더와 개발(GAD) 분야 통합 전문가 양성 아카데미’(기본과정)을 개최하여 국제개발협력 분야 청년 활동가 및 여성단체 활동가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였고, 오는 2021년 6월 2차로 ‘글로벌 규범과 연계한 젠더와 개발(GAD) 심화아카데미’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이 아카데미는  3개 주요 분야(젠더기반폭력(GBV), 성과 재생산 건강 및 권리(SRHR), 여성경제역량강화)를 중심으로, 

    ① 여성인권 관련 국제개발사업에서 기준으로 삼을 글로벌 여성인권규범과 가이드라인, 
    ② 한국의 제도화 역사·현황에 대한 비판적 고찰과 페미니스트 조직화·정책옹호 활동의 경험, 
    ③ 현장의 개발현장 사례 소개 및 사업 담당자의 경험과 고민을 반영한 향후 사업 비전과 방향을 
    서로 연계하여 학습합니다.

    이를 토대로 참여자들은 글로벌 규범·가이드라인을 적용하여 개발현장사업을 직접 분석해 보고 추후 개발현장에서 지켜야 할 ‘최소기준 체크리스트(Minimum standards checklist)’를 함께 만들어봅니다. 

     

    ● 일정 : 6/12(토), 6/19(토) (총 2일) (오전 : 9시 30분 – 1시 30분, 오후 2시 30분 – 6시 30분)
    ● 장소 : 센터포인트 광화문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5길 31)

    ● 대상 : 여성주의 활동 혹은 국제개발협력 활동 경험자로써 향후 국제개발협력 분야에서 성평등 관점으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잠재성을 지닌 자 (20-30인 / 청년활동가 우대)
    *’코로나19’등으로 인한 인원제한으로 인하여,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 방식 : 강의와 발표 수강, 회차별 모둠토론과 실습

    ● 문의 _ support@women21.or.kr / 02-313-1632 (한국여성단체연합)
    *정부의 <코로나19 예방행동지침>에 따른 변동이 있을 시, 안내 예정

     

    *신청하기 -> https://forms.gle/YSBF1nKG4eSa4Q9u5 (신청서 작성 시 5-10분 정도 소요되는 점 미리 고려해주세요!) 

  •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2021년 제23회 양성평등 미디어상 공모 안내 (~10/6)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2021년 제23회 양성평등 미디어상 공모 안내 (~10/6)

    2021년 제23회 양성평등 미디어상 공모 안내

     

    대한민국 성평등 가치 확산에 기여한 방송·보도물을 발굴, 시상하고자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제23회 양성평등 미디어상 공모를 실시합니다.

     

          □ 공모개요

             – 공모기간 : 9월 1일(수) ~ 10월 6일(수)

             – 공모대상

                방송부문– 각 방송사(지상파, 종편, 케이블, 지역, 전문편성, 보도전문 채널 모두 포함), 인터넷 멀티미디어 사업체 방송 등 방송법 제2장 규정에 의거 프로그램을 제작, 방영하는 사업체 방송

                보도보문– 신문사업자, 뉴스통신 사업자, 인터넷 신문 사업자, 잡지 등 정기간행물 사업자 등 신문법, 정기간행물법에 의거한 사업체 보도물

             – 응모방법 : 웹하드(www.webhard.co.kr) 제출

                * 상세 내용 및 응모방법은 첨부된 [공모 안내] 확인

                * 출품서 작성 후 출품서 및 출품자료 등 웹하드로 제출(보안유지를 위해 폴더생성 및 비밀번호 설정 요망)

     

          □ 심사 및 시상

             – 심사 및 발표 : 심사위원회 심사 및 국민 의견을 반영하여 최종 수상작 결정 (11월 중 개별연락 후 12월 2일 시상 및 보도자료 배포 예정)

             – 시상내역 : 대상( 방송부문: 대통령상 / 보도부문: 국무총리상) , 최우수상(여성가족부 장관상), 우수상(양평원장상)

             – 시 상 식 : 12월 2일(예정)

     

          □ 문 의

           – 양성평등 미디어상 담당자 (02-3156-6147, media@kigepe.or.kr )

  • [한국여성의전화] 창립 38주년 기념 회원 교육

    [한국여성의전화] 창립 38주년 기념 회원 교육 <2021 핫이슈 진단 - 그 ‘억울함’을 찾아서>

    2021년 한국여성의전화 창립 38주년 기념 회원 교육

    2021 핫이슈 진단 – 그 ‘억울함’을 찾아서

     

    오는 6월 11일에 한국여성의전화는 창립 38주년을 맞습니다. 이에 6월 한 달 동안 2021년 상반기에 한국 사회를 뜨겁게 달궜던 이슈를 모아 회원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교육을 마련했습니다.

    총 3강으로 기획된 이번 교육에서는 지금의 한국 사회가 여성과 성평등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여성주의적 관점으로 분석합니다. 강의와 워크숍을 통해 현안을 파헤쳐 보고, 이를 넘어서 변화를 만드는 아이디어와 실천 방법을 함께 고민해 봅니다.

     

    신청서 | https://vo.la/Kdvv4

    대상 | 한국여성의전화 회원

     

    ■ 세부 강좌

     

    <1강> 6/7(월) 19:00-22:00

    다음 선거는 한 발짝 더, 성평등 정치의 역사와 전망 탐구 – 권김현영(여성현실연구소 소장)

    : 2021년 서울시장 보궐 선거는 전 서울시장 위력 성폭력 사건으로 인해 실시되었다. 하지만 선거 기간과 그 이후, 한국 사회에서 ‘성평등’에 대한 논의는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2000년대 이후부터 지금까지의 성평등을 향한 여성 정치의 도전과 성과, 한계를 조망하며 여성이 정치 주체로서 다가올 대통령 선거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탐구한다.

     

    <2강> 6/9(수) 19:00-22:00

    평등하고 싶으면 군대 가라? 여성 징병제 논쟁의 역사와 함정 – 김엘리(성공회대학교 외래교수)

    : 오랫동안 논란이 되어 온 여성 징병제. 한국 사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여성 징병제 논의를 비판하며 여성의 군 참여에 관한 다양한 페미니즘 관점의 담론들과 논의의 역사를 살펴본다.

     

    <3강> 6/14 (월) 19:00-21:00
    허버허버? 오조오억개? 젠더 ‘갈등’ 바로 보기 – 최지은(<괜찮지 않습니다> 작가)

    : ‘허버허버’, ‘오조오억개’, ‘손가락 모양’ 등 각종 ‘남성 혐오’ 논란에 방관과 회피로 일관한 한국 사회. 과연 이 문제는 단순한 젠더 ‘갈등’일까? 여성주의적 시각으로 문제의 맥락을 짚으며 이를 넘어설 수 있는 새로운 질문과 대답을 찾아간다.

     

    <워크숍> 6/14 21:00-22:00 새로운 질문과 대답을 찾아서

    : 앞서 진행된 세 번째 강의(허버허버? 오조오억개? 젠더 ‘갈등’ 바로 보기)를 되짚어 보며 변화를 만드는 아이디어와 실천 방법을 함께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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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여성의전화] 가정폭력 피해 여성이 직접 만드는 문화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6/11)

    [한국여성의전화] 가정폭력 피해 여성이 직접 만드는 문화 프로젝트 <마음대로, 점프!> 참여자 모집 (~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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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폭력 피해 여성이 직접 만드는 문화 프로젝트 마음대로점프!’

    2021 문화치유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가정폭력 피해 당사자들이 폭력 피해를 벗어나는 과정에서 스스로 폭력의 경험을 말하고다시 해석하는 과정은 무엇보다 중요한 일입니다그러나 아직도 자신의 피해 경험을 드러내기란 쉽지 않습니다. ‘마음대로점프!’는 가정폭력 피해당사자들이 예술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삶에 대한 통제력을 회복하고 자신의 폭력 경험을 다시 쓰는 과정을 함께 하며가정폭력에 대한 편견과 폭력을 용인하는 문화를 바꾸어 나가고자 합니다.

     

    마음대로점프!’ 참여자의 말

     

    가정폭력은 가해자가 부끄러워해야 할 일이고,

    피해자인 나는 당당하게 얘기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내가 두려웠던 경험과 느낌을 오랫동안 괜찮은 척없는 척해왔구나 하는 걸

    느꼈어요이제 그걸 마주하고안아주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점프가 나를 지지해주는 요소가 됐어요.”

     

     

    ⁂ 마음대로점프!’ 이전 활동 살펴보기

      – 2019, 문화치유 프로그램 및 발표회 진행

      – 2020, 생존자 문화공연 진행 (단독공연)

      – 2020, 더바디샵 펀치아웃 캠페인 동참

      – 2019~2021, 각종 언론 인터뷰 진행

      – 2021.5. 21회 서울국제즉흥춤축제(Simpro) 참여

     

         *2019년 활동영상 ▶ bit.ly/마음대로점프2019

         *자작곡 앨범 [우리이젠듣기 ▶ https://youtu.be/JIiZEcnKXjo

         *자작곡 앨범 소개 영상 보기 ▶ https://youtu.be/pL_fxe6ZY2s

     

     

     

    ⁂ 프로그램 소개

      참여자들이 그룹 안에서 피해 경험을 노래·춤을 통해 풀어내는 프로그램입니다서로에 대한 지지와 존중을 바탕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재구성하며 획일화된 가정폭력 피해자’ 이미지를 넘어 각자의 다채로운 삶을 나누고자 합니다.

     

     

     

    일정 세부 내용 비고
    문화치유

    프로그램

    06.17 오리엔테이션 및

    몸풀기 프로그램

    쉬는 시간 포함
    06.24, 07.01, 07.15, 07.22, 07.29, 08.05, 08.12 (매주 목) 13:00~15:30 춤 프로그램

    15:30~18:00 노래(프로그램

    쉬는 시간 포함
    공연

    관람

    07.16(저녁 가정폭력 생존자 공연 관람 선택 참여

    시간 및 장소 추후 안내

    미정 외부 공연 관람 일정 등 추후 협의

       ※ 지원자는 춤·노래 프로그램에 전체 참여하셔야 합니다.

       ※ 프로그램에 참여하시는 분께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됩니다.

       ※ 프로그램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강사 소개

    슬릭 / 가수·래퍼
    img.png 대표앨범: [Lightness], [COLOSSUS], [Rap tight]

    2020 <GOOD GIRL :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출연

    2017 한국 힙합 어워즈 올해의 과소평가된 앨범상‘ 수상

    이소영 / 무용수·안무가·무용교육자
    img.png 대표작: <14feet>, <숨의 자리>, <세계의 경로>, <밤 11지금은 자려고 애쓰는 시간이야>, <늑대백>

    춤이 삶을 변화시킬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지고나누고몸으로 실현하는 그룹 몸춤’ 대표

     

     

     

    ⁂ 지원 대상

    – 가정폭력 피해 경험이 있는 20대 이상 여성

    – 문화 예술 활동을 통해 가정폭력 피해 경험을 나누고 싶은 모든 분들 (·노래 실력 무관)

     

       ※ 가정폭력 피해 경험 예시

        – 남편부모형제·자매 등 가족 구성원에 의한 폭력 피해 경험

        – 신체적·정서적·경제적·성적인 폭력 피해 경험(체벌위협협박감시행동 통제폭언위험 상황에 방치경제적 지원 중단동의 없는 성적 접촉다른 가족 구성원의 폭력 목격 등)

       ※ 프로그램 참여 의지 및 전체 참석 여부본 프로그램을 통한 지원자의 치유·자립 가능성을 기준으로 참여자를 최종 선정합니다.

     

     

     

    ⁂ 접수방법

    – 제출 마감: 2021.06.11. (금)

    – 제출 서류: 지원서  1부  (*지원서식 다운받기https://bit.ly/3fLZcfg )

    – 제출 방법: 이메일 접수 (*이메일: counsel@hotline.or.kr )

     

      ※ 서류 접수 마감일을 지켜주세요.

      ※ 신청서는 주어진 양식으로만 작성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출서류 반환 불가)

      ※ 이메일 접수가 어려우신 경우 한국여성의전화로 연락주세요

     

     

     

    ⁂ 유의사항

      ▪ 선정자는 참여 전후 설문 및 후기 작성에 반드시 참석해주셔야 합니다.

      ▪ 선정자 사연은 이후 사업홍보 및 보고서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 선정자는 전 프로그램을 필수로 참석하셔야 합니다일정이 변동될 수 있으니 홈페이지의 최신 일정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프로그램 과정은 사진으로 기록됩니다사진 기록 및 활용에서 개인정보가 공개되는 범위는 협의하실 수 있습니다.

      ▪ 활동비의 지출 및 정산방법 등은 본회에서 정한 별도기준에 따르며 아래에 해당할 경우 지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선정이 취소되거나 지원조건을 위반하였을 때

        – 교육과 참여 프로그램에 불성실하게 참여하였을 때

     

     

    ⁂ 문의

     한국여성의전화 마음대로점프!’ 담당자

      – 전화 : 02-3156-5400, 5463

      – 이메일 : counsel@hotline.or.kr

      – 홈페이지 : www.hotlin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