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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인권영화제 피움] 14회 여성인권영화제 출품공모 결과 안내

    [여성인권영화제 피움] 14회 여성인권영화제 출품공모 결과 안내

      

    여성인권영화제는 작품 저마다의 시선, 시선의 방향과 깊이에 주목합니다.  

    올해 여성인권영화제에는 더욱 다양해진 주제와 질문이 담긴 339편의 국내외 작품이 출품되었습니다. 

    이 중 심사단이 선정한 26편의 작품은 아래와 같습니다.         

    내년에도 여성에 대한 폭력이 일상적인 현실을 직면하며 나아가 여성인권을 폭넓게 사유하는         

    작품들을 경쟁부문에 모실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하며, 출품해주신 모든 분에게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2020년 12월 1일

    여성인권영화제

              

        

    (가나다 순)   

        

    공간의 끝’(구정회)   

    굿 마더’(이유진)   

    김현주(강지효)’   

    ‘노당익장'(최이다)   

    누구는 알고 누구는 모르는’(배꽃나래)   

    독박’(이가영), 머리하는 날’(임소라)   

    뮤직비디오’(카미유 푸아리에 Camille Poirier)   

    밀크’(장유진)   

    반사적으로’(알폰소 디아스 Alfonso Díaz)   

    산후’(김홍)   

    석양의 게스트하우스’(송예찬)   

    소풍같이’(전승표)   

    숨바꼭질’(이지연)   

    실’(이나연, 조민재)   

    실버택배’(김나연)   

    안부’(진성문)   

    영숙’(라정인)   

    웰컴 투 유에스에이’(아셀 아우샤키모바 Assel Aushakimova)   

    유통기한’(유준민)   

    일하는 여자들’(김한별)   

    증명서’(윤혜성)   

    창문 너머에’(강지숙)   

    파출부’(이하은)   

    한국식’(전진융)   

    흔한이름’(송원재)   

        

        

        

    <14회 여성인권영화제 예심 심사평>

        

        김현(여성인권영화제 프로그래머/시인)   

               여느 해보다 출품작들이 많았다. 매년 영화제가 성장하고 있음을 확인하며 그 성장에 담긴 의미를 여러 번 곱씹게 된다. 여성이 처한 현실을 카메라에 담아내려는 분투가 예술적 행위임과 동시에 실천적 투쟁이라는 사실을 모르지 않아서다. 아직도 드러낼 것, 말해야 할 것, 바꿔야 할 것이 있음을 증언하는, 증명하는 영화들의 첫 관객이 되었음을 뜻깊게 생각한다.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극,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의 형식을 발판 삼아 여성의 현실을 사실적으로, 은유적으로 담아낸 단편들이 주를 이루었다. 소수자를 향한 차별과 혐오, 폭력의 양상이 훨씬 더 복잡하고 강력해지고 있는 오늘날을 고발하는 그것이 알고 싶다’ 류의 작품들, 개인의 이야기(학교생활, 취업 준비, 연애와 이별, 결혼과 이혼 등)를 사회적 서사로 확장하고 있는 작품들, 여성의 너머로까지 시야를 확장하여 아동, 노인, 성소수자, 이주노동자, 노인 문제 등을 살피는 작품들, 엄근진’ 다큐에서 비껴나 나를 둘러싼 이(여성)들에게 질문함으로써 비로소 나(여성)를 돌아보고 내다보는 과정을 생기 있게 담은 작품들이 겹을 이뤄 만들어내는 무늬와 빛깔이 반가웠다. 늘어난 해외 출품작과 장편 다큐멘터리 외에 장편 극영화도 몇 편 포함된 점은 고무적이었다. 특히나 여성 영화 제작 워크숍이라도 있는 듯 영화 교육 장에서 다양한 여성 영화들을 열정적으로 생산해내고 있음을 확인하는 일은 한국 영화의 밝은 미래를 실감할 수 있었다.   

           다만, 양적인 성장이 질적인 성장으로 직결되었다고 여기기엔 다소간 아쉬움이 남는다. a라는 여성이 b라는 여성을 만나 성장에 이르는 패턴화된 영화들, 여성에게 가해진 폭력을 섬세한 성찰 없이 전시하는 데에 그친 영화들, 여성의 수난을 찍기 위해 여성을 폭력의 구석으로 밀어 넣은 채 방치하는 영화들, 폭력 피해 여성을, 여성의 삶을 단순화하여 납작하게, 평면적으로 드러내고 있는 영화들을 지켜보는 일은 유쾌하지 않았다. 소재주의에 빠지지 않은, 감상적 접근에서 멀어진 무엇보다 인물과 사건에 대한 해석의 가능성과 카메라에 담긴 인물(여성)의 그다음을, 생존으로서의 삶을 기꺼이 상상하게끔 하는 영화에 오래 머무른 것은 모두 그 때문이다. 찍고자 하는 것을 찍기 위해 찍어내듯 만든 작품들이 아니라 찍는 나’로부터, 그 내면화로부터 시작되고 결국에는 거기에서 예술과 투쟁의 실마리, 출입구를 만들어낸 영화들에 지지를 보냈다는 말이다.   

           열악한 제작 환경 속에서 한 편의 영화를 완성하는 일이 결코 쉽지 않음을 안다. 지금 여기에 존재하는 여성을, 여성에 의한 예술을 실체화하고자 기꺼이 카메라 밖에서, 카메라 안에서 애써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선정된 분들에게는 축하도 덧붙인다.   

        

        

        정민아(영화평론가, 성결대 교수)   

        

            예년보다 훨씬 늘어난 출품작 수 현황을 마주하면서 한국영화의 양적, 질적 성장의 기본 토대가 되어줄 독립영화의 여전한 활약과 노력에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고난의 시기 앞에 새로운 전환을 끌어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연대와 공존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은 한해이다. 여성인권영화제는 14년을 개최해오면서, 젠더 재현 불균형으로 점철되었던 영화제작에 파열음을 내면서 지속적으로 문제점을 제기해왔다. 최근 몇 년 동안 많은 여성감독들의 활약, 더 많은 여성서사의 등장, 시각 교정과 대안 제시가 있는 소재의 확장 등 한국영화계가 점차 변하고 있는 현실을 보며, 단편영화와 독립영화가 강력한 자극제가 되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는다.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더 많은 해외 영화들이 출품되었으며, 여성영화인뿐만 아니라 남성영화인들이 만드는 여성서사가 늘어나고 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다. 그간 남성 중심 서사로 점철된 기울어진 영화 운동장을 바로잡기 위한 노력이 독립영화인들의 주도로 이루어있음을 알 수 있다. 올해 영화들은 스타일과 주제의식을 조화롭게 펼쳐 보이면서 캐릭터와 서사가 보다 풍부해진 것이 특징이다. 육아, 가난, 실업, 노동, 주거문제, 비혼, 동성애, 노인문제, 다문화인, 성범죄 등 현실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일들을 통해 내재화된 젠더 폭력 및 성차별 의식을 꼬집는 영화가 많았다. 이 가운데 유쾌하게 한계와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즐거운 삶을 영위하기 위해 이웃과 연대하며 공존하면서 긍정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영화들이 주는 시선의 깊이를 보았다. 여성의 시각에서 느끼는 각종 개인적, 사회적 문제를 반영한 다양하고도 참신한 소재 제시에 매번 감탄한다.   

            페미니즘 담론이 사회적으로 폭발적으로 고양되고, 영화가 일상의 젠더 구별 문제에 보다 더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여성, 아동, 노인, 장애인, 퀴어, 이주민, 범죄 피해자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과 이들의 공동체적 연대를 향한 의식의 성장을 출품작들이 반영하고 있다는 것을 보았다. 소중한 영화를 출품해 준 젊은 영화인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홍재희(영화감독)   

        

          올해 심사에서도 여성 인권에 대한 다양한 주제와 소재를 다룬 영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는 점을 재확인했습니다. 예년과 같이 올해도 임금노동과 가사노동 그리고 독박육아라는 불합리한 이중 삼중의 노동에 시달리는 여성의 현실을 그리는 영화, 현재 한국 사회에서 여성이기 때문에, 여성으로서 겪어야하는 부당한 성차별적 현실에 대해 경종을 울리는 사회비판적 영화, 사회적 약자로서 여성과 노인과 아동의 인권에 주목하는 영화, 여성에게 더없이 성차별적인 일터와 가정을 통렬히 비판하는 영화, 일상에서 만연하는 성희롱을 비롯하여 디지털 성폭력까지 여성의 생명과 존엄성을 위협하는 인권 유린을 다룬 영화 등등 고루 출품되었습니다.    

           올해 뚜렷한 경향으로는 젠더에 관련한 쟁점을 다룬 영화가 눈에 띕니다. 퀴어의 세계를 전면에 내세운 영화, 즉 이성애 질서를 넘어서 젠더 자체에 대한 질문, 성정체성과 성적지향이 다른 성소수자를 그린 영화도 과거에 비해 점점 많아지는 추세입니다. 이외에도 가부장제 사회 질서의 모순을 비판하며, 정상가족 신화에 대해 의문을 품고 질문을 던지는 여성 감독들의 영화도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출품작들의 수준이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는 점, 완성도와 작품성이 뛰어난 영화가 늘어나고 있다는 점 또한 매우 고무적입니다. 뿐만 아니라 해외 출품작의 경우에도 수준 높은 영화가 많았습니다.    

           힘 없고 나약하며 평범한 사람일지언정 그럼에도 인간의 존엄을 지키기 위해 투쟁하는 여성들, 척박한 현실에서도 오늘도 살아내려고 애쓰는 우리 시대 여성들의 목소리를 가감없이 들려주는 영화, 이 세상을 다르게 낯설게 볼 수 있게 하는 영화를 만나는 것은 여성인권영화제 심사를 하면서 얻는 큰 기쁨입니다.    

           비정규직 계약직 노동자로, 경력단절 기혼 여성으로, 홈리스로, 싱글맘으로, 독거노인으로, 한부모 가정 소녀로, 레즈비언 여성으로, 한국 사회 곳곳에서 복지와 인권의 사각지대에서 고군분투하는 여성들, 존재하나 보이지 않고 조명되지 않는 보통 여성들의 삶에 빛을 비추는 영화를 만드는 그 모든 감독들에게 지지와 응원을 보냅니다.      

  • [서울YWCA] 여성혐오 없는 웹툰을 위한 온라인 토론회  (12/10)

    [서울YWCA] 여성혐오 없는 웹툰을 위한 온라인 토론회 <이 웹툰 나만 불편해?>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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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혐오 없는 웹툰을 위한 온라인 토론회

    이 웹툰, 나만 불편해?​

     

    ​웹툰의 여성혐오 왜 이리 바뀌지 않는 걸까요?

    여성혐오 웹툰에 관한 최근의 논란과 쟁점을 살펴보고,
    웹툰의 여성혐오를 멈추기 위한 사회적 담론 형성 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웹툰 속 여성혐오의 역사와 현 실태를 짚고,
    웹툰자율규제위원회는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이 가운데 플랫폼의 역할은 무엇인지,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이야기 해 보고자 합니다.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토론회는 비대면(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됩니다.
    아래 사전신청 링크를 작성해주신 분들에게 따로 참석 링크를 전달해드립니다.

    12월 10일 목요일 오후 7시 온라인에서 만나요!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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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2020년 제9회 신규직원 공개채용 공고 (~12/11)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2020년 제9회 신규직원 공개채용 공고 (~12/11)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양성평등기본법에 의거, 설립된 여성가족부 산하 기타 공공기관입니다.
    국내/외 양성평등 교육 및 진흥을 선도할 유능한 직원을 채용하고자 붙임과 같이 공고합니다.

     

    <별첨>

    1. 채용공고문 1부.

    2. 직무기술서 1부.

    3. 채용서류 반환청구서 서식 1부. 끝.

     

    * 채용사이트 접속 주소 : http://kigepe.saramin.co.kr

  • [풀뿌리여성네트워크 바람 등]  -시민과 행정이 함께 만드는 성평등 서울 (12/4)

    [풀뿌리여성네트워크 바람 등] <2020 젠더거버넌스 한마당> -시민과 행정이 함께 만드는 성평등 서울 (12/4)

    💜2020젠더거버넌스 한마당에 초대합니다💚
    온라인zoom을 이용하여 2020 젠더거버넌스 한마당이 진행됩니다!
    2020 젠더거버넌스 활동경험을 공유하고 더 나은 젠더거버넌스를 위해 이야기하는 자리에 함께해주세요!
    – 일시: 12월 4일 금요일 오후 2시
    – 온라인ZOOM
    – 참가신청을 하신 분에게 zoom 회의 링크를 보내드립니다
  • [여성인권영화제 피움] 14회 여성인권영화제  (12/1~10)

    [여성인권영화제 피움] 14회 여성인권영화제 <우린 흔들리지 않지> (12/1~10)

      

       

    ⭐14회 여성인권영화제 포스터 공개⭐

    2020년은 많은 희망을 보기도 했지만,

    여전히 강고한 여성폭력과 성차별의 현실이 다시금 드러난 해이기도 했습니다.

    많은 분노를 느끼는 요즘이지만 우리는 흔들릴 수 없고,

    ‘우리’이기에 흔들리지 않는다는 의지와 희망을 담은 올해의 슬로건과 포스터를 공개합니다!

      

    ■ 14회 여성인권영화제
    ▪ 슬로건 : 우린 흔들리지 않지
    ▪ 기   간 : 2020년 12월 1일(화)~10일(목)
    ▪ 장   소 : 온라인 상영관 (추후 공개 예정 / 전편 무료상영)
    ▪ 주   최 : (사)한국여성의전화
  • [장애여성공감]  2차 온라인 세미나 (12/7)

    [장애여성공감] <시설사회> 2차 온라인 세미나 (12/7)

     

    [시설사회] 저자와의 만남

    두번째 자리에 초대합니다. 

     

    [시설사회]의 열명의 필자가 독자들을 만납니다. 

    다양한 현장에서 인권활동과 연구를 하고 있는 필자들이 책을 통해서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육성으로 들어보려고 합니다.  

    ‘보호’와 ‘수용’을 통해서 드러나는 한국사회의 차별과 폭력의 다양한 양상을 확인하고

    정상성의 논리로 시설을 유지시키는 사회에 도전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자리에 초대합니다. 

     

    *세미나는 온라인 줌zoom 프로그램을 통해서 진행됩니다. 참여할 수 있는 링크를 전날 보내드립니다. 

    *신청하기 https://bit.ly/1207seminar

    *수어통역/문자통역이 동시에 진행됩니다. 

    *선착순 50명을 모집합니다. 참가비는 없으며 [시설사회]를 미리 읽고 참여하시는 것을 환영합니다!

     

    2차: 12월 7일 (월) 저녁 8~10시

    고은지(난민인권센터 활동가)
    김은정(시라큐스대학교 여성/젠더학 및 장애학 부교수)
    김지혜(강릉원주대학교 다문화학과 교수)
    조미경(장애여성공감 공동대표, 사진제공_소소북스)
    한낱(청소년자립팸 이상한나라 활동가)

     

    1차: 11월 23일 (월) 저녁 8~10시

    김순남, 김호수, 변미혜, 김현철, 전근배

     

    주최: 장애여성공감(담당: 진은선)

    문의: wdc214@gmail.com/ 02-441-2384

  • [한국여성인권진흥원] 2020 여성폭력 추방주간  (~12/1)

    [한국여성인권진흥원] 2020 여성폭력 추방주간 <퀴즈 이벤트> (~12/1)

     

    [2020 여성폭력 추방주간 퀴즈 이벤트]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맞아 퀴즈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참여기간 : 2020.11.25.(월)~2020.12.1.(화)

    – 당첨자 발표 : 2020.12.11.(금)  *랜덤추첨

    – 당첨선물 : 힘나는 초코바(251인)

    – 참여방법 : 하단에 정답을 입력해 주세요.

  • [서울여성동북민우회] 2020 후원행사  테이크아웃!

    [서울여성동북민우회] 2020 후원행사 <민우여는박스> 테이크아웃!

    올해 민우후원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며
    후원인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민우여는박스를 전달드리는 시간으로 준비했습니다.
    민우사무실에서 마스크 너머로 반갑게 인사나누며,
    민우력 가득 담은 민우여는박스 안전하게 받아가세요~

    ▶후원안내: 5만원 이상 후원 시 ‘민우여는박스’증정
    ▶후원계좌: [우리은행] 1005-401-141812 (사단법인 서울동북여성민우회)
    ▶증정기간: 12월 21일(월)~23일(수)
    ▶수령방법
     (1) 신청서 (https://forms.gle/HKU8dyG9DyJjUHtKA) 에 후원정보 및 방문시간대 기입

     (2) 서울동북여성민우회 사무실에서 여는박스 방문수령!(도봉구 방학로 210 상가 115호)
     * 서울 외 지역에 한해 우편발송 가능!

    ▶문의: 02-3492-7141(사무국)

     

    [‘여는’박스에 담긴 20년도 민우활동]

    – 총선을 앞둔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에게 성평등 정책질의서를 여는,
    – 아동청소년 성교육 코칭으로 돌봄 사각지대의 닫힌 문을 여는,

    – 2년 만에 시작된 용화여고스쿨미투재판에 방청연대로
     성인지적 재판운영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여는,
    – 3년간 만난 맥양집 여성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중고령성매매여성 지원정책간담회를 여는,
    – 지역구 국회의원 사무실 앞에서 낙태죄폐지 피켓을 여는,
    – 직접 제작한 성평등 동화책으로 세상 속 편견 닫고 평등을 향한 시야를 여는,
    – 성폭력전문상담원 100시간 교육과정으로 동북권 페미니스트 만남의 장을 여는,
    성별영향분석평가 활동으로 도봉구 정책 속 젠더감수성을 여는,
    – 일터 내 차별경험을 가진 요양보호사의 목소리를 모아서 돌봄노동의 틈새를 여는,
    – 강북구, 도봉구 소재 지역아동센터 간식지원으로 허기진 이의 마음을 여는.

     

    2020년에도 민우회는 마스크를 쓰고 지역 곳곳에서 힘차게 달려왔습니다.
    내년에도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민우회의 신년을 함께 열어주세요.

  • [서울강서양천여성의전화]  (12/3)

    [서울강서양천여성의전화] <방구석송년회>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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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이 변화했던 2020년, 여러분 모두 무탈하고 건강한 한 해였기를 바랍니다. 

    몸과 마음이 긴장되고 지친 여전사의 힐링-을 위해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시간!

    방구석같이 아늑한 송년회에 놀러오세요!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지만, 서로가 노력하여 안전한 송년회 만들어요:)

     

    2020 서울강서양천여성의전화 <방구석 송년회>

     

    ■일시 : 12월 3일 (목) 저녁 7시

    ■장소: 서울강서양천여성의전화 교육실 

    ■준비물 : 함께 나눠먹을 음식, 즐거운 마음♪

    ■드레스코드 : 파자마/잠옷 (따뜻하게 겉옷도 필수!)

    ■신청 : 구글폼 작성, 선착순 10명 

    https://forms.gle/Hov5UwpWWwBcenzYA

     

    여성의전화와 2021년을 함께 맞이해요~ 기다리고 있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