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필요한 여성정책, 직접 만들 순 없을까?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정치적인 것이다! 내 삶을 바꾸는 여성정책 제안 자료집 제작
언제부터 여성정책이 ‘표심잡기’에 이용되었습니까? 이제는 여성들이, 우리가 직접 우리에게 필요한 정책을 제안하고, 스스로 목소리를 내야 할 때입니다. 선거의 표심잡기에 가려진 실제 여성들의 이해와 요구를 모아내고, 이를 정책화하여 6월 진행되는 지방선거에 활용해봅시다. 여성 청소년, 청년, 대학생, 비정규직 노동자, 주부, 경력 단절 여성 등 우리 사회에 존재하고 있는 수많은 여성들의 목소리가 선거 후보자들과 또 다른 여성, 소수자들에게 닿을 수 있도록 정책 제안을 통해 ‘여성들이 직접 만든 정책 자료집’을 제작하고자 합니다.
우리가 정치의 주인으로 나설 시간!
정책의 시작, ‘세상을 누가 바꿔 나갈 것인가’는 슬기로운 한 명의 후보가 해내는 것이 아니라 당사자들의 이해와 요구를 모아 그 힘으로 변화를 만들고자 할 때 가능합니다. 모두가 선거의 주인이 되기 위한, 특히 여성과 소수자의 목소리가 배제되지 않고 당당히 그 존재로 서기 위해 그들의 목소리를 듣고, 정리하고, 전달합니다.
그걸 해낼 수 있는 우리, 그리고 전국여성연대
전국여성연대는 가려진 여성들의 요구를 의제화하고 여성이 정치의 주인으로 당당히 나설 수 있도록 목소리를 끊임없이 전해왔습니다. 단순히 특정 정책이나 후보를 지지하는 것을 넘어 의제를 생산해내고 이를 알려내는 과정을 통해 여성들의 목소리가 배제되지 않도록 노력해왔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돌봄 노동, 가사노동의 중요성이 커졌지만 그럼에도 소외받고, 사회적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주부’들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가사 노동하는 여성에 대한 사회적 인정을 요구하며 온라인 주부 총파업을 진행하는 등 노동권 인정 투쟁을 지속해왔습니다.
20대 대선, 전국여성연대는 ‘성평등 노동, 성평등 정책, 기후위기 정책, 한반도 평화’와 관련해 정책질의를 진행했습니다. 해당 정책 질의를 통해 전국여성연대에서 말하고자 하는 여성 및 평화 정책 기조에 대해 알리고, 더 나아가 각 후보들의 정책을 정리하여 배포하는 등 여성 유권자들의 자신들의 정치적 권리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성평등 한 대통령,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대통령 등 여성들의 목소리가 담긴 ‘불평등한 2021년은 가라! 우리는 [ ]한 대통령을 원한다!’ 기자회견을 통해 20대 대선에서 갈라치기 당하고, 가려진 여성들의 목소리를 내는 것에 함께 해왔습니다. 20대 대선은 끝났지만 여성들의 목소리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6월 진행되는 지방선거에서 여성이 정치의 주인으로 당당히 나설 수 있도록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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