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권영화제가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 특별상영회 ‘나중은 없다’를 엽니다.
인권영화를 통해 우리는 글자 속 차별사유를 넘어 실제의 삶을 마주하게 됩니다.
각자의 공간에서 같은 영화를 보며 우리는 이미 연결되어 있음을 확인합니다.
우리의 삶을 더 이상 유예할 수 없음을 확인합니다.
차별금지법은 당신이 누구이건,
누구와 어떤 관계를 맺고 있건,
당신을 나의 존엄한 동료 시민으로 받아들이고 환영하겠다는,
사람들의 결연한 의지가 모인 “환대의 법”이 될 것입니다.
차별금지법이라는 하나의 상징과 함께 우리는 저마다 타인을 환대하는 법을 배워 나가게 될 것입니다.
그런 제스처가 존재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어떤 삶들은 한층 살 만한 것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차별금지법이 제정된 이후의 삶을 함께 만들어나갈 것입니다.
차별금지법 제정, 더는 미룰 수 없습니다.
10만 행동에 함께 합시다.
* 6월 10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 상영
* 상영회 바로가기 www.hrffseoul24.org/equalityNOW
* 국민동의청원 바로가기 bit.ly/equality100000
